작품 임신 콩가루 두통 치질 편의점 버스 복수 매너 슴가 교회 낚시 증거 교통사고 애인 몸살 약속 수수께끼 가발 수영장 맞선 플레이보이 퇴근 첫날밤 덕후 희생 퇴근길 터프가이 터프 건망증 유괴 에피소드 칼 수난이대 심장이 두개인 사람 Play Boy 싸움의 결과 안전운전 산악인 미래 예측 물수건 치질약 치질 지료 남자의 복수 위기의 상황 증인 절벽 가슴 인지감각
칼.ZIP
칼
(created at 2007-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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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란한 손놀림 참 주기는구먼...
교통사고
(created at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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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하면 교통사고는 안내는것이 좋다.그래서 평소에 조심 조심... 또 조심...운전할때는 안전운전하도록 노력하자.여기 교통사고에 얽힌 에피소드가 있으니...한번 감상해보도록 하자.
퇴근길
(created at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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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이런 코믹한 장면을 보게 되면 어떨까?너무 잼있다. 콩가루
동물들은 인지감각이 사람들보다 떨어져서 어떤 위기의 상황에 닥쳤을 때, 상대방의 덩치를 보고 그 싸움의 결과를 속단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아래 작품을 보면서 약육강식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지고, 전개가 되는지 살펴보도록 합시다. 맞을 짓 한거 맞구먼...
약속
(created at 2008-05-18)
125
요즘들어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데... 이 작품은 그걸 더 느끼게 해주는구만요.
낚시
(created at 2008-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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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없나.............멋지다..로맨틱해너무 낭만적이야-_ㅜ★웃을준비 하고 있었는데..이건...머야? 감동이야..ㅠ.ㅠ★덕후군 말투도 변했어!!'이 골목 지나가는건 내 마음이라는....' '낚싯대라는...' '낚시한다는....'이래야 되는데!!!!!!!
터프
(created at 2008-02-05)
95
이야기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전개가 박진감 넘치는구먼기대했던대로 극적 결말은 휴머니즘도 느껴져...
수수께끼
(created at 2007-12-26)
141
허걱...!!!
복수
(created at 2007-12-26)
157
이것이 바로 남자들의 한계지...
물수건
(created at 2007-12-15)
122
심각한 시츄에이션을 엉뚱한 액션으로 소화하여 새로운 웃음을 줬으나,생각보다 별루 안웃겼음.B- 주겠음.
산악인
(created at 2007-12-09)
229
우리의 산악인...놀라운 관찰력을 보유하고 계시는 구랴...
수난 이대
(created at 2007-12-09)
165
치질의 아픔을 어색함으로 승화 시킨 멋진 작품이군...A등급 주겠어...!!
유괴
(created at 2007-11-14)
123
-.- 이런 유괴도 있을까나...!?
수수께끼
(created at 2007-11-08)
112
아...수수께끼...참으로 어렵고 난해한 문제들도 많았다.
교회
(created at 2007-11-03)
169
-.-제목과 내용이 언밸런스 하지만 현란하게 웃겼다는...
깜빡 잊고
(created at 2007-09-12)
118
아이고 이눔아... 잊을껄 잊어야지... 그게 모냐...
증거
(created at 2007-09-03)
117
컥...!!기절초풍했다는...
엄마의 몸살
(created at 2007-08-30)
270
우리 집안을 위해 애써 오신 엄마...희생이 대단하시지...이럴떈 동생의 희생도 대단한거 같으이...
편의점
(created at 2007-08-26)
136
이 아저씨는 인간 바코드시네...
두통의 슬기로운 치료방법
(created at 2007-08-21)
173
아아- 참으로 슬기로운 콩가루 가족이구마...
귀찮아
(created at 2007-08-06)
129
매너
(created at 2007-05-20)
153
애인
(created at 2007-05-16)
136
내게는 너무도 이쁜 그녀...
수영장
(created at 2007-05-12)
105
성인잡지
(created at 2007-02-12)
291
첫날밤에 얽힌 이야기
(created at 2007-02-07)
178
맞선
(created at 2007-01-04)
126
이런 경우엔... 엄 져스트...
삼촌의 굴욕
(created at 2006-12-16)
198
삼촌 참 거시기 하시겄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