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180cm, 51kg 나갔던 사람으로서 현재 10kg이상 체중증가를 시켜 유지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많이 먹어도 살 안찌는 많은 분들은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데 1. 설사를 자주한다 2. 등이 굽었다 입니다. 설사를 자주 하는 이유는 소화기능 장애 즉, 위나 장에 문제가 있다고 보심 됩니다. 이는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치료 가능한경우가 있고 이상이 없다는 분도 계십니다. 그런 분은 2번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등이 굽는...
매일 식후 쌀식초를 꼭 드세요.(체질개선에 좋아요, 식초는 산성이지만 몸에 들어가면 알칼리성.내몸은 산성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초를 마시면 중화가 되어 체질개선이 되요)양파,마늘,채소류를 매 식사때마다 일정량 정해두고 두세요.인스턴트 2년정도는 삼가하세요.제가 했던 방법이에요.. 제가 해서 지금은 완치가 되었으니 님도 인내심을 가지고.. 딱 6개월만 꾸준히 해보세요..버물린? 이거 안발라봐서 모르겠는데.. 시원한 느낌이면 발라도 괜찮을거에요.....
비염체질을 갖고 있으면 감기도 쉽게 걸리고 감기걸리면 비염증세는 점점 더 심해집니다...심한 코막힘은 비염증세가 원인 같네요..얼른 좋아져야 할텐데...제가하라는대로 하면 비염 낫습니다..풀리지 않는 코를 억지로 풀지 마세요...귀까지 멍멍해지고 귀까지 나빠집니다...냄새를 잘맡지 못하는것도 비염이 원인이죠.....먼저 힘들어도 이비인후과치료를 잘 받아보세요...물론 이비인후과치료만 받는다고 비염체질까지 좋아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재발이 잘됩니다...
사람마다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러나 그러한 체질이 될 때에는 분명히 그 원인이 있을 겁니다. 부모님의체형과 비슷하다면 유전적 요인이 될수도 있도 그렇지 않으면 영양분 섭취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적게먹고 많이 활동하면당연히 살이 찔수가 없습니다.그럼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를 하는데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정도 입니다.첫째 오장육부가 약하여 영양분을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모두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겁니다. 여기에는...
바프란 바디프로필(aka 바디프로파일)의 줄임말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등 고강도 다이어트를 통해 만들어진 몸매를 스튜디오 사진 촬영으로 남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때 피트니스 업계 종사자들 위주로 이뤄졌으나 SNS 인증 문화가 확산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늘기 시작했습니다. 바프를 준비하다가 몸이 망가지신 분들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데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는 이들은 근육량을 키우면서 체지방을 감소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체중을 감량합니다. ...
최저 기온이 25℃가 넘는 열대야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열대야에 지켜야 할 건강 수칙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다. 이에 전문가들은 열대야에 찬물 샤워는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낮에는 뜨거운 햇볕으로 무기력해지고, 밤에는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설치는 횟수가 늘고 생체 리듬이 깨지면 피로감, 무기력증, 두통,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
살찌고 싶어하는 말라깽이들… 아니… 골룸들… 그리고 살을 빼고 싶어하는 통통하신 분들… 왜 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어떤 분들은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지…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줄만한 실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 나오는 영국의 한 연구기관이 말라깽이들을 모아 놓고 그 일을 감행합니다. 결국 살찌는 체질이 우월한 유전자(즉, DNA)를 가진 것이고, 살이 안찌는 체질은 그게 없다는 것이군요. ...
코감기 환자를 위한 국내 제품 중 재미난 제품 이름이 있네요. 니코스탑 30 니 코 멈추게 해주께… 뭐 이런 느낌. 탤런트 유준상씨의 진지한 표정이 왠지 코믹하게 느껴집니다. “야- 이 녀석아 니 코좀 어떻게 해봐라” 하는 느낌!? 환절기 때에 알러지 있는 분들은 콧물을 어떻게 하기 힘든데요.
병맛극장 아시나요? 정보의 바다에서 나름 유명한... 아래 작품은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반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밌네요 설사노트...좀더 많은 작품은 다음의 URL에서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371020
스시는 한국말로 초밥입니다. 원래의 스시는 한국의 식해(食醯)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물고기를 소금간을 하여 조밥이나 메밥에 버무려 놓았다가 삭은 후에 먹는 생선식해와 똑같은 조리법입니다. 이 방법은 지금까지 한국에도 일본에도 전수되고 있으나, 일본에서는 그후 '하야즈시'라 하여 하야[早:빠르다는 뜻의 일본말] 자를 붙여 즉석음식으로서 간소화시켜 다음의 세 가지 요리법으로 분화되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밥에 식초를 뿌려서...
파나마에서 전문가들조차 정체를 알아내지 못한 괴물이 발견되어 화제다.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2009년 9월 17일 (현지시간) 파나마 텔레메트로 통신을 인용해 소도시 세로아술의 한 호수가에서 지난 12일 ‘골룸’처럼 생긴 괴물이 나타났다 놀란 아이들에게 맞아 죽었다고 보도했다.당시 호수가에서 놀고 있던 14~16세 네 아이에 따르면 길이 1.5m 정도의 괴물이 한 동굴로부터 기어 나와 그들에게 다가갔다. 놀란 아이들은 괴물에게 돌을 던졌다.괴물은 죽고 ...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따로 뺀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운동을 하면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같이 빠집니다.당연히 운동도 중요하고 식사도 중요합니다. 제 생각엔 식단을 조절하는게 훨씬더 빨리 살이 빠지지 않을까하는데, 왜냐하면 회사생활을 하면 운동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물은 많이 먹는다. (권장량에 2배이상)2. 식단을 최대한 단백하게 먹는다.(단백질 위주, 견과류 식단도 좋음(견과류:호두,잣등)3. 운동은 근...
목살을 사서 이용해 보세요. 마트나 정육점 가셔서 그냥 불고기감 얄팍하게 쓸어 담아달라고 하셔도 좋구요. (이 때 주는 불고기감이 목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서도...) 굳이 목살로 하시고 싶으시다면 불고기 할건데, 목살만 얄팍하게 쓸어 담아달라고 하시면 되죠 뭐^^; 목살은 확실히 간장불고기로 해도 맛있지만 고추장불고기로 하면 죽음이거든요. 요즘 뜨는 연탄구이 고추장불고기집 거의가 목살만 쓰는 듯 하더라구요. 만드는 법은 얄팍하게 잘라온 목살을 양념(고...
버스나 지하철 등 열이 많고 따뜻한 곳에 들어가기만 하면온몸이 가렵고 따겁고 두드러기가 나시는 분 있죠?또 운동을 하다 땀이 나서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면갑자기 바늘로 콕콕 찌르듯 따거움증이 발생하는 분 있죠?저도 그런 사람이었답니다.이 따거움증은 상상을 초월하죠.아마 보통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겁니다.저는 이 따거움증 및 두드러기로 거의 4-5년간 고통스러워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사우나 or 찜질방에 가면서 이 고통스러운 증상이 치료 되었습니다....
남성들이 여름철 자주 긁어대는 부위가 있다. 바로 사타구니다.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많기 때문에 습진쯤으로 여긴다.(몸에 열이 많으신분)그래서 무심코 습진 약을 발랐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개인의료처방으로 인한 습진연고는 절대금물입니다.!!!의학적으로 이는 ‘완선’이란 피부병이다. 무좀균이란 곰팡이가 원인이다.원래 남녀 구분이 없지만 해부학적 구조 때문에 남자에게 많이 생긴다.사타구니는 온도가 높고 땀이 많이 날 뿐 아니라 통풍도 잘 안 된다...
가렵다고 눈을 비비거나, 비눗물 또는 소금물(식염수)로 씻으면 자극을 받아 더 악화됩니다.가능한한 눈을 만지지 마십시오.많이 부으면 얼음찜질을 가볍게 하십시오.- 안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 눈병은 가족이나 주위 사람에게 전염되기 쉽습니다. 따라서 자주 손을 씻고 수건은 따로 사용하십시오. 환자가 쓰던 수건은 꼭 삶아 빨고, 문의 손잡이, 수도꼭지 등은 비눗물로 자주 닦으십시오.- 가족들의 예방을 위해 미리 안약을 넣는 것은 오히려 더 위험하며...
매년 여름철이면 수인성 안질환이 단골메뉴로 등장한다.수인성 안질환은 바이러스가 감염시키는 각·결막염과 세균성·진균성·알레르기성 안질환이 있다.이중 가장 대표적인 유행성 각·결막염은 감기의 원인이 되는 아데노 바이러스의 전염으로 생기는 일종의 급성 결막염이다.증상은 갑자기 눈이 충혈되며 눈곱과 눈물이 수반된다.성인에서는 눈에만 국한돼 증상이 나타나지만 어린아이에게서는 고열이나 설사, 인후염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이러한 증상은 초기 1주일 동안은 치료해도 계...
눈병이나 눈 다래끼가 나면 한 일주일동안은 집안에만 있어야 하구...짜증나시죠?이제 단 하루만에 눈병이랑 다래끼 모두 해결 하는 방법을 공개하겠씀~ ^^먼저 다래끼!이 녀석은 정말 보기도 흉하고... 손도 함부로 못대잖아요.그럴땐 이렇게 해보세요.먼저 프라이팬을 불에 달군 뒤에 굵은 소금을 한숟가락 퍼서프라이팬에 넣고 숟가락으로 저어주면서 볶습니다.그런다음에 어느정도 뜨거워졌다 싶으면 가제수건에 볶은 소금을 싸서똥그랗게 공처럼 만드세요.그런다음에 다래끼가...
먼저 편안하게 누우세요.그리고 전신의 힘을 빼고요.배꼽 아래 부위(피자크기 정도 원,볼록 나온 부위)를 엄지 손가락으로(또는 주먹쥐고,또는 손끝으로방법은 편한대로) 강하게 꾹꾹 누르세요.배가 푹푹 들어갈 정도로요(배가 아프면 본능적으로 손바닥을 대고 문지르잖아요? 이걸 아주 의도적으로 하는 겁니다)먹은게 얹혔을 때 장의 운동을 유도하기 위해 자극하는 겁니다.장은 에구힘들어라 하고 지금 지쳐 쓰러져 있는 상태니까요.어느 정도 하다 보면 누를 때마다 꾸륵 꾸...
땅콩은 지방과 단백질이 약 50%로 듬뿍 들어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땅콩의 지방질에 들어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을 한다. 또한 땅콩의 비타민 E나 티록신이 피의 흐름을 좋게 하여 냉증이나 동상을 낫게 한다. 그밖에도 식초에 10일간 껍질째 담가두면 초절임이 되는 데 이것을 먹으면 변비, 설사에 좋은 효과가 있다.단, 여드름이 많은 젊은 사람들이 땅콩을 많이 먹으면 여드름이 많이 생기며 땅콩을 습한 데 두면 독성...
실내외 온도차를 5∼8℃로 유지한다온도변화에 대한 신체조절능력은 5℃ 내외다. 때문에 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에어컨 온도를 25∼28℃로 유지해 실내외의 기온차가 5℃를 넘지 않도록 한다. 30℃를 넘는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는 에어컨을 8℃ 정도 낮추면 냉방병을 예방하면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에어컨을 튼 실내에서는 긴 소매의 겉옷을 준비한다에어컨이 장시간 켜져 있는 실내에서 생활한다면 찬 바람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긴 소매...
냉방병, 더 정확하게는 냉방증후군은 냉방을 하고 있는 사무실이나 일반 가정의 실내외 온도차가 섭씨 5-8도 이상 지속되는환경에서 생활할 때, 장시간 머물 경우 흔히 나타나는 증상, 섭씨 25~42도의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레지오넬라균등 주로 미생물에 의해 오염된 공기가 순환하면서 호흡기를 통해 들어와 감염되며 두통, 피로및 무력감, 집중력 장애 등을 유발하는 증상을 말한다.냉방병은 온도차에 의한 냉방병과 레지오넬라균에 의한 냉방병으로 분류되며, 외기와 실...
냉방병의 증상은여름인데도 감기에 걸린 것 같고,춥게 느끼고,두통을 호소하고 피로감이나 어지러움증이 나타나고,졸리거나 장운동이 저하돼 변비나 설사, 복통등의 증상이 나타나며,코나 목이 자극적이고 불편한 느낌을 갖는 것이다.그리고 체내에서는 열을 보충하기위해 계속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피로가 쉽게 온다. 냉방병에 약한 사람은 이미 기존질환을 지니고 있는 만성병환자로 특히 심폐기능 이상자, 관절 염환자,노허약자,당료병환자,등은 더고생하게된다.
당연히 좋지 않습니다.너무 추워도 사람이 죽듯이 너무 더워도 생명이 위험해집니다.지금 맥박한번 재보세요 지금처럼 더운날씨에는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나고 맥박이 빨라집니다.운동도 적당히 해야하며 특히 땡볕을 조심하고 그늘을 찾는것이 좋다고 하네요.운동도 적당히 걷기운동 정도로 하시고 오전 10시~2시사이에는 될수 있으면 외출을 삼가고 너무 선풍기바람 에어컨 바람만 쐬기보다는 샤워를 해주는게 좋습니다.또 땀이 많이나니 수분섭취 충분히 하시고요.이런날씨에 무리한...
키스하기 전에 피해야할 음식을 몇 가지 밝혀봅니다.1. 커피커피는 먹기 전에는 향기가 좋지만 일단 입에 들어가서 침과 작용하면커피 고유의 향이 안나고 쿠린내가 납니다. 미국이나 유럽에는 커피를 마신 후에 입에서 나는 커피향을 없애는 것이 에티켓일 정도로 이 냄새는 고약합니다.미처 모르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고 나면 입에서 커피향이 날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조심해야할 음식입니다.2. 우유특히 흰우유는 먹을 때는 고소하고 맛있지만 먹고나면 커피와 마찬...
남에게 불쾌감을 주고, 더 나아가아서는 대인기피증까지 생길 수도 있는 입냄새... 이를 극복하는 방안에 대해 심층분석해보자.1. 냄새가 강한 음식을 먹었다면 녹차를 마셔라. 녹차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휘발성물질을 없애준다.2. 마늘을 먹고 난 뒤에는 우유를 먹으면 입냄새를 줄일 수 있다. 우유의 아미노산이 마늘의 냄새성분과 결합해 냄새를 없애준다.3. 음식을 먹은 직후에는 반드시 이를 닦고,치실 또는 치간칫솔을 사용해 치아 사이에 음식물 찌꺼기가 끼이지 ...
1. 칫솔이 없어도 양치를 한다딱딱한 채소로 플라그 제거 : 식후에 채소 조각을 씹어보자. 채소의 섬유질이 마찰을 일으켜 이 사이의 플라크를 제거하고 혀 표면의 설태를 없앤다.가글을 대신하는 레몬 : 식사 후 레몬 한 조각을 먹으면 레몬의 살균작용으로 가글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2. 기호품을 지혜롭게 즐긴다커피 마신 후에는 입가심: 커피는 입 안을 약산성으로 만드는데 이는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커피를 마신 후에 가글을 해서 입 속...
입냄새 때문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다음과 같이 생활속에 입냄세 제거 프로그램을 한번 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1. (입이마르지않게) 물을마신다.[입이마르면 오히려더 입냄새가 심하게나요 .]2. 양치를할때 세게닦지말고 부드럽게 닦는다.[양치를하면서 혀도 닦아줌 _살살해야함.]3. 아침에 일어나서 눈뜨자말자 물한잔마시기. 4. 녹차나 홍차를마시는것도좋다.[녹차나 홍차는 순해서 매일매일먹으면 입냄새를없새주기도해요] 5. 마늘먹은뒤 꼭 ...
무좀은 곰팡이가 피부 표면에 감염되어병변을 일으키는 증상입니다.무좀은, 바르는 항진균제 연고를꾸준히 바르는 것과 함께 먹는 항진균제를 같이 사용하는 방법으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치료는 전문인의 지도 하에 끈기 있게 치료해야 하며물집이나 허물이 벗겨져 있던 곳이 깨끗하게 보이더라도균이 상당량 생존하고 있을 수 있으니 장기간 동안 치료하여완치 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반이나 식초물을 이용한 민간요법들이 난무하고 있는 실정이지만피부에 크...
옛날부터 어깨가 결리거나 요통, 위장병, 기미 등엔 식초를 먹어왔다. 그러나 그 약리작용이 정확히 연구된 적이 없어 민간요법으로치부되어 왔었다. 그런데 최근 일본의 5개 의과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식초의 민간요법을 연구한 결과 성인병을 퇴치하고 몸과피부를 젊게 만드는 18종 이상이 물질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밝혀냈다. “자국의 전통적인 문화의 뿌리를 소중히 하는 나라는 번영하나 그렇지 못한 나라는 쇠퇴한다. 나는 그것을 보고 그 나라의 앞일을...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 중 1/3은 식이습관의변화, 금연, 간염백신, 운동 등으로 예방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치료를 한다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잘못된 고지방식이나 과식 등의 식이습관과 금연, 간염 예방접종, 운동 등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고 조기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한다면 모든 암의 2...
수술의 부작용 수술의 부작용으로 수술 후에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장암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1. 폐합병증 폐에 가래가 고여서 생기며 무기폐, 폐렴 등이 있습니다.수술 후 폐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호흡, 기침, 가래 뱉어내기 등을 해야 합니다. 2. 문합부 누출장을 자르고 이어준 부위(문합부)가 좁아지거나 잘아물지 않아서 장 내용물이 장 밖으로 새는 경우에 생깁니다. ...
암을 치료할 때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 파괴하는 것은 어려워 치료과정에서 여러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은 같은 치료를 받는다 해도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술로 췌장의 일부나 전체가 절제된 경우에는 소화액과 인슐린 등이 충분히 분비되지 못하여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소화액이 부족하게 분비되면 소화가 잘 되지않아 복통, 설사, 복부팽만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또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대부분에서 황달을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60~70%는 췌장머리에서 발생하고 주로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나타납니다. 췌장의 몸통과 꼬리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
불행히도 아직까지 췌장암을 예방하기 위한 뚜렷한 예방수칙이나 권고되는 검진기준은 없습니다. 다만 췌장암의 위험요인으로 지적되는 것을 일상생활에서 피하여 췌장암을 예방할 수밖에 없습니다.흡연자가 췌장암에 걸리는 확률이 비흡연자보다 2~5배 가량 높고 다른 기관에 암이 생길 확률도 높아지므로 금연은 다른 암에서와 마찬가지로 췌장암의 예방에도 필수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육류를 중심으로 하는 고지방, 고칼로리 식이와 비만을 피하고, 과일과 채소를 중심으로 하는...
담낭암의 치료에 있어 정상 세포를 손상시키지 않고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제거, 파괴하기는 어려워 치료 과정에서 여러 가지 부작용이 야기될 수 있습니다. 암 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치료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계획해야 합니다.췌십이지장 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근 수술 기술과 마취 기술 및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2~3%로 ...
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간 기능이 괜찮다면 오히려 적당한 운동과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산책, 맨손체조, 가벼운 등산 등은 가능하나 간 기능 상태나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적정한 운동수준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운동을 하건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적절합니다.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 암환자라고 해서 일상생활에 큰 ...
간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대사 및 소화 작용, 비타민 및 호르몬 대사, 체내로 흡수된 화학물질의 해독, 혈액 속에 침입한세균의 파괴, 혈액응고인자 합성, 혈액량 조절 등의 다양한 기능을 통하여 기본적인 신체 기능을 유지시키고, 인체를 외부의 해로운물질로부터 보호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는 장기입니다. 기능별로 상세한 역할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각종 영양소의 대사기능 장으로부터 흡수된 음식물들이 우리 몸의 여러 조직에서 사용할 수 ...
● 변비모르핀이 장관의 연동 운동을 억제하고 항문 괄약근의 긴장을 증가시켜 변비를 초래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예방적으로 완하제를 사용합니다. 또한 물이나 주스,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구역/구토(nausea/vomiting)모르핀 투여 시작 초기 또는 증량 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기 쉽고, 통상적으로 1~2주 정도 지나면 없...
통증 관리 ▶ 통증을 조절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증은 암환자들이 겪는 가장 흔하며 고통스러운 증상 중 하나입니다.대부분의 통증은 충분히 조절될 수 있고, 통증을 덜 느끼게 되면 환자들은 좀더 활기차고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통증을 충분히 조절하지 않는다면 환자의 활동이 제한되고, 수면이 방해되며, 식욕을 떨어지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환자의 통증은가족들을 걱정하게하며, 가족의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해결...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비염에 대한 이해 혈관신경비염이라고도 불렸던 알러지성의 급성 비강카타르인 알레르기성 비염은 결막염, 때로는 천식까지 동반한다. 카타르는 조직의 파괴를 수반하지 않는 심출성염증을 뜻하며 카타르성염증이라고도 한다. 알레르기는 인체가 이물질을 없애려하는 과잉반응이다. 인체는 이물질(항원)이외부로부터 침입하면 이것을 이물로 탐지해 항체를 생산한다. 다시 같은 항원이 몸속에 들어오면 준비된 항체가 그것을 인식해 일제히 공격한다. 이런 ...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우는 것이다.뭘 먹을지도 중요하지만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특효를 봤다며 속설로 떠도는 수상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식후에는 잘 소화시키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도 있지만 정말 제대로 된습관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또 행하고 있는 소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①쓰린 속에는 우유가 약?=우유가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