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있는 미 해병이라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지 않는 참스 . 이 저주가 퍼진 이유는 아마도 폭파되거나 사상자가 난 험비에 참스가 남아 있었다는 목격 정보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스 저주의 시작은 1991년 걸프전 도중이란 말이 있는데 특히 이라크전에서 심하게 이 저주가 퍼졌다고 합니다. 일설에 따르면 참스를 먹거나 혹은 갖고 있으면 총에 맞거나 심지어는 죽는다고 따라서 참스를 발견하면 절대 껍질을 까지 말고 던져버려야 저주를 면할 수 ...
한국 애국자에 의해 다리를 다친 일본 대표? 당시 영상만 따온 항복 후의 다큐인지 당시에 제작한 다큐인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저런 멘트가 나온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점은 미국도 한국이 임정을 세우고 독립운동을 했다는걸 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만 보면 윤봉길 의사님이 하신 폭탄 저격과 독립운동이 헛되지 아니하였구나 라고 생각되어 흐뭇하지만 마냥 흐뭇하기만 할 수 없는 비하인드가 있습니다. 이건 미군 입장의 그냥 알면 재미있는 비하인드인데 미주리호에서 ...
이 작품은 왠지 막장 드라마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허걱- 분륜 내지는 공포 드라마의 시작이 느껴지네요. 갑자기 주마등 주식회사가 띵~ 하니 나오네요. 아무래도 저 뚱녀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 같죠?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될 것 같아보이는데요. 무서운데요? 막상 본인은 몰랐지만, 자신 주위에 어떤 사람이 서성인다고 생각하면… 액자 유리는 갑자기 왜 깨졌을까… 이게 어떤 복선을 암시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드디어 하세가와의 DVD 등장…...
이거 짝사랑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스토커? 자기가 읽은 책에 책갈피로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도 있나보네요. 헉- 특이한 방식의 채팅. 저 시대에는 저런 방식으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군요. 이거… 좋아하는 남자나 여자 있으면 저런 방식으로 정다운 대화의 장을 펼쳐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내용이 흥미진진해지는데요. 그런데 정작 그 앞에서는 쪽도 못서는 쿠니코… 헉- 이런 쇼킹한… 아- 전혀 다른사람인가보네요. 이거 무슨...
아래 등장하시는 터프가이의 출근길… 정말 멀고도 험난한 길을 운전하셔서 출근하시나 봅니다. 가는 길에 진흙이 이빠이 있는 도랑을 거쳐서 가시나본데… 한가지 주시할 점은 와이셔츠나 바지에는 전혀 흙이 묻지 않았다는 것. 저거 혹시 옷 선전인가? 방수는 아니지고… 떼 안타는 옷!? 뭐 그런거?
아무도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고, 존재감이 없다고 느낄 때… 이 때가 사람으로서는 가장 외롭고 쓸쓸하게 느낄 때 인것 같습니다. 아래 등장하는 시모야마 준코의 투명한 하루… 처음엔 그냥 투명하게 시작하는 것 같았지만, 내용을 보면 볼수록 기묘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한번 감상 해 보아요. 기묘한 이야기… 참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다음은 2013년 6월 27일에 있었던 서울시의회 247회 정례회의의 한 장면입니다.사진상으로는 두 분이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을 앞에 두고 보여준 최호정님의 표정은 아이 참 얼척없다…라는 표정입니다.그런데 최호정님 말씀 하실 때 입이 살짝 옆으로 삐뚤어 지신 것 같습니다.혹시 환절기에 찬바닥에 누워 자면 걸리는 구안와사라는 병에 걸리신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얼척없다… 정말…”두 분의 열띤 토론이 나오는 오리지널...
아래 작품은 한 가정에서 일어난 아주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만화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보았는데,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거 참 헷갈리는 만화네요. 막장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아주 아리송한 작품이네요. 이 작품 작가가 어느분인지 아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다른작품도 보고 싶네요.
메타라는 말은 다른 단어들과 덧붙여 사용할 때 "among", "together", "after"라는 뜻을 가집니다. 메타와 데이터가 합쳐져서 메타데이터가 되면 "데이터와 함께 다니는"의 뜻이 됩니다. 즉, 실제로 저장하고자 하는 데이터(예를 들면,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등)는 아니지만, 이 데이터와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연관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를 나타내는 말인데요, 일반적으로 메타데이터를 정의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
정보의 바다를 항해 하다 보니, 독자들의 신뢰만 먹고 산다는 한 매체가 있어 이에 대해 리뷰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 해 볼까 합니다. 프로퍼블리카… 참으로 좋은 생각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이곳에 기고하는 기자들과 이 언론사는 먹고 살만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한 방송사에서 스타킹 빨리 벗기고 신기기 시합을 했습니다. 시합 도중 한 모델은 느끼시기 까지 하신 것 같네요. 누가 이기고 지는 것에 시청자들은 별로 관심 없으셨을 것 같은데요. 이제 대한민국도 별 방송을 다 하네요. 다음에는 어떤 흥미진진한 방송이 나올지 기대 됩니다.
한복을 단기간 보관 시에는 두루마기나 저고리는 등솔을 중심으로 반을 접어 옷고름을 늘어뜨린 채 진동선이 옷고름에 닿게 걸어 둔 다. 치마는 허리를 접어 집게로 집어서 걸어 둔다. 하지만 장기간 보관 시에는 한복을 보관할 수 있는 상자나 용기를 준비해 넣 어 주름이 접히지 않도록 잘 개켜야 한다.① 저고리 : 남자 - 양 안소매를 진동에서 접어 포갠 다음 고름 두 짝을 나란히 병풍 접는 식으로 접고 아랫길을 소매 위로 깃이 접히지 않을 만한 길이로 접어 올...
미국 가면 바지를 무척 많이 내려서 입는다. 사실 팬티가 다 보일정도로 내려 입는다. 난 그 스타일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를 경찰에서 단속하며 체포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한다.미국 플로리다주 의 미트 키네스 스미스(29)는 '배기 팬츠'(Baggy Pants)를 입었다가 플로리다주 리비에라 비치 관할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송사 및 수사 기록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스모킹건'(The Smoking Gun)이 3일 보도했다.스미스는 플로리다주 리비에라...
(그림설명: 1997년 괴청년의 살인사건을 전세계에 알린 TV 리포터 페드로 로사 날레스씨)1997년 9월 17일, 남미의 섬나라 푸에토리코의 라 콜렉토라 지역에서는 사람들이 붐비고있던 시장 앞에서 이유를 알수없는 살인사건이 발생합니다.작은 혼다 자동차를 몰고 2대의 스포츠 유틸리티 자동차로부터 추격을 받던 어느 젊은이는 좁은 도로 에서 너무 빠른 속도로 운전을 하다 앞차에 충돌을 하였으며 뒤쫓아오던 2대의 자동차에서는 선글라스를 쓴 2명의 백인들이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