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일이 있어 삼일절에 근무를 하고 대신 그 다음날(평일) 대체 휴일을 맞이하였습니다.물론 직원들과의 합의하에 삼일절 근무를 결정했고, 일할때는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일에만 전념했으니…좋았던 것은 삼일절에 일한 만큼에 대한 보람은 있었다는 것입니다.이제 나쁜 점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 합니다.삼일절이 뭐 대수냐… 다음날 쉬면 되지… 하고 생각했습니다.쉬는 날이니 뭔가 좋을 줄 알았는데,아침에 일어나 애들 학교에 데려다 주고아침에 인터넷...
주인공의 이름이 “하지메”네요. 제 주위에도 말하기 전에 추임세를 버릇처럼 하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주위의 분들은 아… 그게 저 사람 스타일이지…라고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때로는 버릇 때문에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나 보군요. 저 상황이면 여자분께서 “내가 왜 화났는지 알아?”라고 하실 거고, 아마 남자 분은 왜 화 났는지 이유도 모른체 잘못했다고 싹싹 빌겠네요. 대부분 여자가 화 내는 이유에 대해 모르지만, 이 경우만큼은 대충 알 수 있을 것 같...
동생도 양자가 될 수 있습니다.우리 민법은 입양의 요건으로 양자는 양친의 존속 또는 연장자가 아니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이 규정에 저촉되지만 않는다면, 양자는 비교적 넓은 범위에서 인정되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양자는 양친과 형제항렬에 있건 자식이나 손자의 항렬에 있건 상관없습니다.그리고 양친과 양자가 동갑이라도 상관없습니다.동생분을 양자로 하실 수 있습니다.
내 동생이 요즘 아프다고 한다. 마음이 여리고 착하기만 한 내 동생. 큰병이 아니라 금새 완치 되고,비타민 처럼 매일 약 섭취하면 만수무강할거라고 하니 안심이 된다. 하지만아프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내 동생... 인생은 영원하지 않다, 그러나 피는 물보다 진하다. - 강춘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