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등장하시는 터프가이의 출근길… 정말 멀고도 험난한 길을 운전하셔서 출근하시나 봅니다. 가는 길에 진흙이 이빠이 있는 도랑을 거쳐서 가시나본데… 한가지 주시할 점은 와이셔츠나 바지에는 전혀 흙이 묻지 않았다는 것. 저거 혹시 옷 선전인가? 방수는 아니지고… 떼 안타는 옷!? 뭐 그런거?
한복을 단기간 보관 시에는 두루마기나 저고리는 등솔을 중심으로 반을 접어 옷고름을 늘어뜨린 채 진동선이 옷고름에 닿게 걸어 둔 다. 치마는 허리를 접어 집게로 집어서 걸어 둔다. 하지만 장기간 보관 시에는 한복을 보관할 수 있는 상자나 용기를 준비해 넣 어 주름이 접히지 않도록 잘 개켜야 한다.① 저고리 : 남자 - 양 안소매를 진동에서 접어 포갠 다음 고름 두 짝을 나란히 병풍 접는 식으로 접고 아랫길을 소매 위로 깃이 접히지 않을 만한 길이로 접어 올...
미국 가면 바지를 무척 많이 내려서 입는다. 사실 팬티가 다 보일정도로 내려 입는다. 난 그 스타일이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이를 경찰에서 단속하며 체포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한다.미국 플로리다주 의 미트 키네스 스미스(29)는 '배기 팬츠'(Baggy Pants)를 입었다가 플로리다주 리비에라 비치 관할 경찰에 체포됐다고 미국 송사 및 수사 기록 온라인 뉴스사이트인 '스모킹건'(The Smoking Gun)이 3일 보도했다.스미스는 플로리다주 리비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