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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등받이.ZIP

아기가 유모차에 타기싫어하는경우 및 아기에대한 최상의 조건   (created at 2008-07-30)   262  

- 아기의 몸이 불편할수록 아기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안타려고합니다.   : 등받이 각도가 최소 150~160도 정도가 되면서 조절이 되어야합니다.     이유는 단시간 주행일지라도 아기는 연약한 신체부분(디스크)으로 연결 되어있기 때문에    앉아있기만할 경우 목,어깨,허리등에 흔들림으로 인한 통증이 오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가 있습니다.    ...

신생아 유모차 어떤 것이 좋을까?   (created at 2008-07-30)   234  

유모차의 선택에 있어서도 아기의 월령은 무척 중요한 요소입니다.아기 월령이 6개월 미만이라면 디럭스형이나 절충형 디럭스타입의 유모차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휴대용(혹은 절충형휴대용)을 사용할 경우 아직 자리를 잡지 못한 아기의 뇌와 경추에 좋지 않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안전검사 기준에도 출생후 만3개월을 기준으로 유모차의 형태가 바뀌게 되어 있습니다.디럭스 유모차는 등받이 각도 170도이상, 바퀴사이즈가 크며, 충격 흡수장치...

비너스 포트 - 메가웹, 비너스 패밀리 - 골동품 자동차, 카트 라이딩, 애견 전용 샵, 오락실, 헬로키티의 까와이이 파라다이스 등 오다이바의 신기한 볼거리 제공   (created at 2013-06-07)   341  

이번 일본 여행에서는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후지TV, 다이버시티, 미래관 등 볼거리가 많았지만 그 중 오다이바에 있는 비너스 포트도 정말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오후 4시… 하루종일 걸음만 걸은 터라 우리 집 식구들은 나름 지친상태였습니다. 비너스 포트에서는 팔레트 타운 수상버스도 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유리카모메 아오미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고 하네요. 위와 같이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를 해 줍니다.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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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부기스 MRT 탐험 - 지하철을 타려면 2불짜리 지폐를 많이 준비 해 가세요, 0.9cm 이하의 어린이는 요금이 무료   (created at 2011-09-29)   268  

저는 유모차가 있었던지라 지하철 입구로 바로 들어가지 않고 옆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면 아래와 같이 사람이 북적거리는 지하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부기스역 지하철역에는 아래와 같이 가디안(guardian)이라는 편의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간단히 감기약 같은 것도 구입 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서 타고 내리는 사람의 풍경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하철 표는 자판기를 통해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10불짜리 지폐는 사용이 불...
싱가폴 부기스 MRT 탐험 - 지하철을 타려면 2불짜리 지폐를 많이 준비 해 가세요, 0.9cm 이하의 어린이는 요금이 무료싱가폴 부기스 MRT 탐험 - 지하철을 타려면 2불짜리 지폐를 많이 준비 해 가세요, 0.9cm 이하의 어린이는 요금이 무료싱가폴 부기스 MRT 탐험 - 지하철을 타려면 2불짜리 지폐를 많이 준비 해 가세요, 0.9cm 이하의 어린이는 요금이 무료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created at 2010-04-22)   189  

햄, 소세지는 색깔이 붉습니다. 돼지고기를 삶으면 어떤 색일까요?햄, 소세지의 색깔을 내기 위해 발색제를 사용하는데 그 주성분인 아질산나트륨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니트로조아민이 되는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니트로조 화합물은 조금만 먹어도 암을 일으킬 정도로 해가 크고, 특히 신생아에게 먹이면 뇌와 척추에 불치의 악성종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또 햄, 소세지는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게하는 방부제를 첨가합니다.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파라옥신향산나트...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신생아가 밤에 자주 깨는 이유   (created at 2009-04-20)   156  

신생아는 보통 1개월정도까지의 아기들을 말하는데,이런 현상은 신생아기 뿐 아니라 돌을 지나지 않은 아기들 대부분은 밤낮을 정확히 지킨다고 보기 힘듭니다.아기들은 엄마의 배속에서 어두운 상태로 성장하기 때문에 태아나서도 빛에 대한 적응력은 떨어집니다.즉 그냥 엄마 배속에 있을 때 같이, 밤낮없이 배고프면 울고, 깨어있을 때 놀고, 피곤하면 자고...이런 생활이 점차 익숙해지면서 돌 정도 되면 밤에 자고 낮에 깨고 낮잠 한번 자는 사이클로 점차 정착되는 거죠...

초보 엄마들이 걱정하는 신생아 목욕중 사고   (created at 2009-04-18)   322  

초보 엄마인 경우 아기가 목욕하다가 물을 마시거나 눈에 비누거품이 들어가거나 하는 등의 일은 일어나면 안되는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굉장히 많이 일어나는 사고입니다.우선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그래도 걱정이 많이 되시면 병원에 한번 가보셔도 될거 같아요.저희 아기도 제가 실수가 잦아서 신생아때 목욕 하다 본의아니게 물을 먹은 경우가 있었는데 그렇다고 지금 어디 아프거나 하진 않거든요.오히려 그때 목욕 시키면서 말도 자주 걸고 목욕 시키고 난 다음에 ...

신생아 목욕 도중 아기가 물 마신 경우   (created at 2009-04-18)   284  

신생아가 목욕중에 잠시 물에 빠지는 경우는 종종 있는 일입니다. 엄마 배속에서도 내내 물에 있었기 때문에 큰일은 없을거구요. 물론 켁켁거리고 힘들어하는건 당연하구요. 보통 15초이하의 무호흡이나 산소공급이 없는 경우는 뇌에 전혀 문제를 일으키지 않습니다. 혹여 물에 빠지지 않았더라도 신생아의 경우 15초 정도는 무호흡 상태가 간간히 오니까요. 하지만 아이의 입주변이나 코주변이 까맣게 되었었다면 병원에 잠시 들르는 것도 좋습니다. 그것은 청색증이라는건데 청...

면역력이 약한 갓 태어난 신생아 목욕   (created at 2009-04-18)   187  

아마 신생아땐 매일 시킵니다..우유병도 매일 매일 소독을 하게 됩니다.이는 아이가 그만큼 면역성이 약해서 청결하게 해주려는 것이지요.또한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서 엄마뱃속에 양수 속에 있었던것이 더 익숙해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도 줄수 있겠지요.또. 목욕을 시키면서 엄마가 아이를 이곳저곳 몸전체를 닦으면서 아이의 피부를 살피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효과를 주어 아이건강에 도움을 줍니다.특히 여름에 태어난 신상아는 피부가 부드러워 짓무르기도 합니다.매...

태아보험이란 무엇인가 ??   (created at 2008-12-26)   135  

태아보험은 단기적으로는 출산 직후 자녀에게 발병할 수 있는선천이상 질병,신생아 관련 질병,인큐베이터 비용 및 신체마비그리고 저체중아 등의위험에 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시고,장기적으로는 자녀의 성장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암, 질병 및재해사고 등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는 보험입니다.

기능에 따라 분류되는 유모차의 종류   (created at 2008-07-30)   249  

유모차는 크게 3종류로 나눠볼 수 있어요.* 디럭스 유모차보통 등받이 조절기능이 있는 유모차를 말합니다. 등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들을 위해 등받이가 140~180도까지 조절되는 제품들도 나와 있으며 커다란 차양과 발싸개가 부착된 유모차들도 있습니다.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이와 외출 시에 편하고 쿠션이 매우 뛰어납니다. 그러나 무게가 무겁고 크기가 커서 사용하기에는 불편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일반형 유모차디럭스와 휴대형 유모차의 중간 형태로 볼 수...

휴대용 유모차 중 가장 잘 나간다는 롯시니와 베르디   (created at 2008-07-30)   310  

 라스깔라 유모차는 3종류가 있습니다.그리고 휴대용으로는 롯시니랑 베르디 두 종류기있답니다,,두제품 다 7개월부터 36개월까지 사용이 가능하고요..롯시니는 유모차 무게가5.5키로이고, 3단으로 등받이 조절이 가능 하답니다,,브레이크도 원터치식이랍니다, 핸들이 참 가벼워서 좋아여,, 라스깔라 베르디는 초경량 유모차랍니다,유모차 무게가3.85나가는 유모차이고요~ 간단하게휴대가방이있어서 휴대하기가 간단해요베르디 역쉬 핸들링이 부드러운제품이랍니...
휴대용 유모차 중 가장 잘 나간다는 롯시니와 베르디

스토케 유모차는 차에 넣고 빼는게 쥐약이다   (created at 2008-07-30)   246  

우선 유모차의 단점만을 알려드립니다.스토케 유모차는 다른 제품에 비해서 크기가 크고 무겁습니다.실제로 유모차를 끌고 다닐때는 상관이 없으나, 차에 넣고 내릴때 불편합니다. 여성분들에게는 좀 버거워 보일 수 있습니다.특히 아기와 마주보기로 설정하고 다니실 경우, 접는다 할지라도 크기가 상당하기 때문에 왠만한 트렁크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즉, 정리하면마주보기 설정을 하고 접으면 중형차 트렁크에 안들어 갑니다.SUV는 확인이 안됩니다. 물론 시트를 분리하면 충...

신생아~2살까지는 조심해야 하는 세기관지염   (created at 2008-03-30)   219  

신생아부터 2세경까지 걸리기 쉬운 병으로 열이 나고 숨쉬기 괴로운 듯하며 어깨로 신음하듯이 호흡을 합니다.호흡기 중 가장 작은기관지에 바이러스가 들어와 생긴 염증을 말하는 것으로이로 인해 호흡이 빠르고 안색이 나쁘며 눕히면 괴로워하는데 40도의 열이있고 쌕쌕거리며 기침을 합니다.콧방울을 벌름거리며 축 늘어지고 토하거나 설사를 동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기침과 호흡곤란이생긴 뒤 2-3일째가 가장 위험한데머리와 가슴을 약간 들어올린 자세로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

의외로 쉽게 일어나는 아기의 질식 대처법   (created at 2008-03-30)   303  

아기의 질식은 의외로 쉽게 일어납니다.조금만 늦어도 목숨을 잃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에 대비한 응급 처치법을 반드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울거나 기침하는 모양이 질식한 것 같을 땐 다음과 같이 해줍니다. + 엎어서 등을 쳐주세요 머리를 몸보다 아래에 오도록 해준 다음(보통 허벅지 위에 놓고 한다) 턱이 열리도록 손가락으로 잡아주면서 다른 손으로 견갑골 사이를 세게 서너 번 쳐줍니다. + 심장 마사지를 해주세요 그래도 울지 않으면 양팔로 잡아 돌려서 얼...

수유를 하는 신생아에게 흔히 발견되는 아구창   (created at 2008-03-30)   215  

입안을 살펴보아 혀나 입 천정, 뺨의 안쪽에 하얀 반점이 생겼다면 아구창의 증세입니다.우유 찌꺼기라면 소독한 가제에 묽은 소금물을 묻혀 닦으면 없어집니다. 하지만 닦아지지 않고 붙어 있다면 아구창을 의심해야 합니다. 아구창은 항생제 치료를 했다 든가 저항력이 약한 경우 흔히 생깁니다.구내염의 일종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살균용 물약이 처방제로 사용됩니다.고무 젖꼭지를 다시 소독하거나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게 좋고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엄마...

신생아의 황달 - 그 증상과 원인 및 부작용   (created at 2008-03-30)   309  

생후 아기의 간은 미숙한 상태여서 노란색 물질인 빌리루빈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태어난 직후 며칠간은 약한황달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피부가 노랗게 착색되면서 얼굴, 눈 속의 흰자위가 노랗게 물이 듭니다.보통 생리적인황달은 생후 2-3일 경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병적인 황달은 생후 하루부터 나타나 점점 심해지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만일아기의 황달 기간이 길어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아기에게 햇빛을 쬐어주...

신생아의 설사는 탈수증과 연관된다   (created at 2008-03-30)   198  

염증이나 궤양 등으로 장의 점막이 자극되어 움직임이 빨라지면서 수분이 몸으로 흡수되지 못해 묽은 변이 나오는 증상입니다. 그러나묽은 변을 본다고 다 설사는 아닙니다. 변이 어느 정도 묽은지, 혈액이나 점액이 섞여 있는지, 하루에 몇 번 변을 누는 지 등을체크해야 합니다. 변이 약간 묽거나 하루 2~3번 변을 보더라도 아기의 상태가 좋고 식욕도 있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물 같은 설사와함께 열이 있거나 아기가 기운이 없어 하는 등 다른 증상이 ...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열성경련   (created at 2008-03-30)   128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대개 6개월에서 4세 사이에 일어납니다. 열이 심하게 올라 뇌가 흥분하면 그것이 근육에전달되어 전신경련을 일으킵니다. 감기, 편도선염 등으로 인한 고열로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며 체질적 요소도 있습니다. 몸이 빳빳해지면서 의식을 잃는 열성 경련이 일어나면 우선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기의몸을 닦아줍니다. 아기가 경련을 일으키는 동안 아기를 흔들거나 큰 소리로 부르고 팔 다리...

비후성 유문협착증   (created at 2008-03-30)   161  

비후성 유문협착증은 생후 2~3주일 째부터 젖을 먹인 직후 분수처럼 심하게 젖을 토하는 것이 특징입니다.십이지장으로 이어지는 위의 출구를유문이라고 하는데,이 유문부 근육이 선천적으로 두껍고 단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젖을 잘 통과시키지 못하고 통해 버리는것입니다.젖이나 수분의 대부분을 토해버리므로 영양실조나 탈수증의 염려가 있습니다.서둘러 의사의 치료를 받도록 하는 것이좋습니다.

제대염, 제대육아종   (created at 2008-03-30)   221  

탯줄이 생후 1주 정도에 배꼽에서 떨어지고 나서 치료를 게을리 하면 세균에 감염되어 빨갛게 부어 오르며 염증을 일으키게 됩니다.이와 같이 탯줄이 떨어진 후에 염증을 일으킨 상태를 제대염이라고 하며, 그대로 방치해 두면 세균이 몸 전체에 퍼져 폐혈증을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욕 후에는 탯줄 부분을 잘 말리고 알코올 등의 소독약을 잘 발라주어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생아 출혈성 질환이란?   (created at 2008-03-30)   197  

비타민 K의 부족으로 인해서 혈액이 잘 응고되지 않으며, 생후 2-3일 경에 갑자기 피를 토하거나 코피 찌꺼기를 토하거나 피가석인 흑색 변을 보는 병입니다.피부에 큰 자반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비타민 K의 일적인 부복이 원인이므로 비타민 K를주사 맞으면 대부분 바로 회복되나, 뇌출혈까지 생긴 경우는 후에 신경학적 후유증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또한 이와 비슷한증상으로 태어날 때에 삼킨 모체의 피를 토하는 가성 신생아 출혈성 질환이라는 것도 있지만 진...

병으로 착각하기 쉬운 생리적황달   (created at 2008-03-30)   139  

[1] 신생아의 "생리적황달"이란... 신생아는 간 기능과 적혈구의 기능도 미숙하기 때문에, 출생 후 신생아 황달이 잘 생깁니다. 혈액 안에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증가하면, 몸이 노랗게 되어 황달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상 신생아의 60%, 미숙아에서는 약 80%가 황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정상적으로 간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생아는 황달이 나타났다가 정상화 되는데 이를 신생아 생리적 황달이라고 합니다. &nbs...

신생아 황달의 원인, 증상 및 치료   (created at 2008-03-30)   210  

황달이란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증상으로 신생아에서 흔히 관찰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생후 2-3일째 발견되고 1주일안에 없어집니다.그러나 생리적 황달이 아니고 심한 황달이 있을 경우나 2주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처치를 하여야 합니다. 심한 황달이 있을 경우에는 신경손상의 위험성이 있으며, 오랫동안 지속될 때에는 간의 질환 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신생아에서 황달은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5mg/dL 이상일 때 눈으로 ...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created at 2008-03-25)   217  

임신 22주인 김모(29·원주)씨는 정밀초음파 진단 결과 태아의 양쪽 뇌에서 8mm, 10mm의 종양이 발견됐다.담당 전문의는 보통 한 달 이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진다고 안심시키며 다음달 다시 한 번 초음파 검사를 받기로 했지만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김씨의 경우처럼 임신중 우연히 발견되는 태아의 질환은 병의 깊고 얕음을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예비 아빠와 엄마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특히 용어부터 생소한 질환명을 담당 전문의에게 들었을 때는 대부분 당황하...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생후1개월에서 36개월 아기 잠재우는 방법   (created at 2007-07-09)   162  

아이들의 가장 큰 일과중의 하나는 바로 잠. 성장기에 있는 만큼 충분한 수면은 육체적 성장과 지능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하지만 여러 명의 아이를 키운 엄마라도 잠재우기만큼은 쉽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어떻게 하면 쉽고 편안하게 잠을 잘 재울 수있을까? 연령별 올바른 수면 습관과 잠 잘 재우는 노하우를 알아본다.  ▶ 생후 1~4개월 흔들어 재우지 않는다  생후 몇주 동안은 젖을 먹인다거나 기저귀를 갈아준다거나 아기를...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created at 2007-07-04)   222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 즉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뜻)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깁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복통(아마도 장에서 기인하는)과 달래지지 않는 심한 울음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입니다.영아 콜릭의 증상은?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신생아들이 이유없이 울때... 왜울까?   (created at 2007-07-04)   1,778  

아기들 잠도 안자고 숨 넘어 갈 듯 울어서 너무 힘드시죠…보통 영아 산통이라 하는데...영아 산통은 시간이 약이다…다들 이렇게 말씀하시잖아요…^^*이렇게 자 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안자준다.~영아산통은 태어난 지 2주 후부터 생기는데…… 조리원 에서 순하던 아기가 집에 오면 갑자기 우는 것도 그 이유죠…영아산통은 신기하게도..태어난 날의 2주 후가 아니라 예정일의 2주 후부터 생긴대요..2주에 시작해서 4주에 피크에 달한...
신생아들이 이유없이 울때... 왜울까?

아기 울때 달래는법~~ 안자는 아이 재우는법~~ 필살기 정리   (created at 2007-07-04)   304  

01. 포대기를 사용하여 쾌적하게 안아주기 ★●아기의 기분이 풀릴 때까지 안아 준다. 잠들기까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물로 된 어깨에 멜 수 있는 포대기를 이용하면 아기를 편안하게 안을 수 있다. 눕히면 울지만, 안고 있을 때 잠들면 그대로 눕혀도 깨지 않는다.02. 무릎을 세워 의자 삼아 아기와 마주보기 ★무릎을 세우고 앉아 아기를 엄마와 마주보도록 앉힌다. 특히 좌우로 흔들어 주면 좋아한다.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고 앉아 어깨에 아기를 기대게 하여 등...
아기 울때 달래는법~~ 안자는 아이 재우는법~~ 필살기 정리

아기가 온몸에 열이 펄펄 날 때   (created at 2007-07-04)   119  

우선 체온을 재서 열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다. 겨드랑이 땀을 잘 닦고 3∼5분 정도 충분히 누르고 있다가 재면 된다. 어린아이일수록 정상 체온이 어른보다 높으므로 37.2도면 열이 있다고 판단한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38도, 6개월 이상 아기가 39도 이상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생후 3개월도 안 된아기가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의사 진찰을 먼저 받는 게 좋다. 이런 아기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고 ...

아기가 먹은 음식 도는 액체를 토할 때   (created at 2007-07-04)   191  

아직 소화기 발달이 덜 된 아기들은 별 문제 없이도 잘 토한다. 하지만 노란 액체를 토한다면 바로 진찰을 받아 봐야 한다. 장의 일부가 막혔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후 2개월도 안 된 아이가 먹기만 하면 매번 왈칵 토한다면 유문협착증이 의심된다. 십이지장(유문) 근육층이 두꺼워져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토하게 되는데, 수술로 금방 좋아진다. 이 밖에 최근 72시간 이내에 머리를 다친 적이 있거나 이상한 것을 집어먹고 나서 ...

아기가 울면서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킬 때   (created at 2007-07-04)   232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6개월 미만의 아기가 밤에 심하게 울 때   (created at 2007-07-04)   152  

우선 기저귀를 살펴 보고, 배가 고픈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혹 귀나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옷핀에 찔린 것은 아닌지,이불이나 몸에 이물질이 있어 불편한 것은 아닌지 잘 살펴 본다. 감기나 중이염 혹은 장염 때문일 수도 있다. 장이 꼬인 아이는 5분 울고 1시간 조용하기를 반복하다가 케첩 같은 똥을 싸는데, 이때는 병원에 가야 한다.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매일 비슷한 시각(주로 오후 6∼10시 사이)에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에는 ‘영아 산통(콜릭·Col...

아기는 어떨 때 우나요? 왜 울지? 이유가 뭘까?   (created at 2007-07-04)   322  

※ 아기는 어떨 때 우나요? 아기는 배가 고프거나 불편한 데가 있을 때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웁니다. 또한 아기는 견디기 힘든 여러 감각 자극(시각, 청각...)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울기도 하며. 울음으로써 아기의 긴장은 풀어지게 됩니다. 그러나 아기를 키우다 보면 아기가 배가 고프지도 않고 불편한 데도 없는 것 같은데 아기가 보채며 울어대는 경우를 자주 겪게 됩니다. 이럴 때는 엄마가 어떻게 해도 아기를 달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보채며 울어댄...
아기는 어떨 때 우나요? 왜 울지? 이유가 뭘까?

놓쳐서는 안 될 아기의 잠온다는 신호, 아기 재우는 방법   (created at 2007-07-04)   322  

많은 어른들,, (특히 잘난 남편분들 ^^)이 착각하는 것이 있습니다."애기도 피곤하면 다 알아서 자게 돼.. 왜 그렇게 못재워서 난리냐~ 그냥 놀려줘."그렇게 생각하셨다고요? 예.. 정확한 오답입니다.(제 말이 아닙니다. 아기 잠버릇 연구 전문가들의 얘기입니다..)아기들은 피곤해질수록 잠을 못자고 악을 쓰고 우는 경향이 있습니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아기는 쉽게 "너무" 피곤한 상태로 빠지기 쉽습니다.여러분 아시죠? 너무 피곤하면 오히려 잠이 안 오는 ...
놓쳐서는 안 될 아기의 잠온다는 신호, 아기 재우는 방법

3개월된 신생아가 잠을 안자려고 하고 갑자기 울때   (created at 2007-07-04)   249  

신생아부터 3개월까지는 아이들이 밤낮이 거꾸로 되거나 밤에 거의잘 안자는 애기들이 많이 있습니다..야제증이라고들 하죠,,,그냥 자연적인 생리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아기가 엄마 뱃속의자궁이라는 가장좋은 방에서 살고있다가갑자기 환한 세상에 나와 시끄럽고 하다보니 아기가적응하느라고 그러는겁니다!!이럴땐 정말 엄마가 마니 힘듭니다!!정말~하지만 이건 어쩔수없습니다!! 아기가 이 세상에 적응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여~ 원하시는 답변이 되셨길...

신생아부터 노약자까지 면역 기능 강화하는 초유의 힘   (created at 2007-05-16)   204  

초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모유와 같은 형태의 천연 인지질 결합 DHA와 아라키돈산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분유와 초유 영양제가 출시되어 초유 붐을 이끌고 있다. 아기의 질병 저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초유의 알려지지 않은 효용에 대해 살펴본다.모유의 좋은 점 ● 모유에는 첫 6개월 동안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분이 들어 있다. ● 모유에는 면역물질이 들어 있어 질병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설사나 위...
신생아부터 노약자까지 면역 기능 강화하는 초유의 힘

꼭 알아야 할 산모건강과 흔한 산후 질병들   (created at 2007-05-16)   262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출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1.13명으로 지난 2003년 1.19명, 2004년 1.16명, 2005년 1.08명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사상 최저치 행진을 멈췄다.출생아 수도 지난해 45만2000명으로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지난해 9.3명으로 전년보다 0.3명 늘어났다. 정부와 지자체의 출산지원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10원짜리 동전을 확대해 봤더니...   (created at 2007-02-04)   167  

우리가 늘 보는 10원짜리...이녀석을 확대 해 봤더니...우워엌~이거 가끔 입에 넣고 사탕처럼 쪽쪽 빠는 애들도 많던데...더러워 죽겠다.
10원짜리 동전을 확대해 봤더니...

신체 부위별 정상 체온   (created at 2007-01-31)   204  

‘직장 온도 38℃ , 구강 온도 37.8℃ , 겨드랑이 온도 37.2℃’ 어느 정도를 ‘열이 난다’고 보아야 할까? 간단히 말하면, 정상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상승하면 열이 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정상 체온을 36.5℃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성인의 경우에 해당한다. 아이는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은 편으로 정상 체온이 37.5℃이다. 체온을 재는 부위에 따라 차이도 있다. 항문으로 재는 직장 온도 38℃ , 구강 온도 37.8℃, 겨드랑이 온도 37....
신체 부위별 정상 체온

아기가 열 때문에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   (created at 2007-01-31)   188  

24개월 이하의 아기인 경우 60% 이상이 열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다고 한다. 대부분의 소아 질환들이 열을 동반하기 때문인데, 보통 생후 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 항문으로 재는 직장온도가 38℃ 이상, 3개월 이상의 아기에서는 38.3℃ 이상일 때를 열이 있다고 보고, 입 체온은 37.8℃, 겨드랑이 체온은 37.2℃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말한다. 아기가 열이 있을 때는 어떤 증상이 동반되는지를 주의 깊게 살피고, 먼저 열부터 내려야 한다. 아기의 옷을 ...

아기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태열 & 여드름   (created at 2007-01-31)   261  

아기(특히 신생아) 얼굴에 좁쌀처럼 물집이 잡히거나 빨갛게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신생아의 얼굴에 잘 생길 수 있는 것으로는 태열(아토피성피부염)과 아기 여드름이 있다. 이 두 가지는 엄마가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처 방안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태열의 경우 아기가 가려움을 느껴 얼굴을 비비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현상을 보이므로 가려움증으로 인해 아이가 심하게 긁을 경우에는 소아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updated at 2024-01-02)   293  

아구창은 구내염의 하나로, 백태라고도 한다. 입안에 특히 혀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데 건강한 아이의 4~5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아구창은 일반적으로 영양 장애가 있는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지만, 태어날 때 엄마의 질에 있는 곰팡이균에 감염되거나 병원에서 감염된 수유 도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다. 집에서 우윳병을 잘 소독하거나 청결히 해주어도 걸릴 수 있다.언뜻 보면 우유...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심하게 어르면 뇌가 손상될 수 있어   (created at 2007-01-31)   239  

얼마 전 TV뉴스에서 아기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뇌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아기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뇌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뇌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아기를...

잠자는 아기의 숨결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created at 2007-01-31)   155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40여 회쯤이면 편안하게 숨을 쉰다. 그러나 1분간 호흡수가 60에서 80이상이 되면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호흡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숨을 들이마실 때에 가슴이 오므러들거나 혹은 안색이 나쁘거나 아주 괴로워하면 중대한 병이다. 미숙아에 있어서는 폐초자막증이라 하여 허파가 충분히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 많다. 폐렴이나 폐출혈 때에도 숨결이 거칠다. 태어날 때 양수를 마셨거나 허파에 물이 고였을 때 ...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updated at 2024-01-02)   257  

◆ 잘 놀라는 아기갓 태어난 아기들은 몸의 모든 기능들이 아직 미숙하다. 신생아가 잘 놀래는 것도 뇌신경의 발달이 미숙해서인데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 놀라거나 조심스레 몸을 만져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질병에 의해 놀라는 경우는 드물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개는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위의 소리나 자극에 의해 놀래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스스로 놀래는 것인지를 잘 구별해야 한다. 만...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신생아기에 흔한 증상 - 배꼽 염증, 딸꾹질, 땀.   (created at 2007-01-31)   254  

◆ 배꼽 염증 주의하세요 배꼽이 완전히 막히는 데는 최소한 10∼20일 정도가 걸리며, 염증이 발생하면 배꼽혈관을 통해 전신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소독을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배꼽이 떨어지기 전에는 매일 목욕 후 알코올 등의 소독약으로 배꼽과 배꼽 주위를 소독해주고 잘 말려야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자연적으로 떨어질 때까지 거즈로 덮거나 싸지 말고 공기에 노출시켜 건조하게 한다. 여기에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 더욱 좋다. ...

대변과 소변으로 확인하는 아기 건강   (created at 2007-01-31)   195  

◆ 대변의 여러 가지 상태 모유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상태가 다르다. 젖을 먹는 아기의 대변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나고 어떤 때는 달걀을 휘저어놓은 것 같이 보일 때도 있다. 2, 3주일이 지나면 연한 노란색으로 변하고 가끔씩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연한 초록색 점액질이 섞인 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대개 잿빛 노란색이며 초록색일 때도 있고 굵기는 진흙처럼 다소 굵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생후...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reated at 2007-01-31)   168  

◆ 아기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아기 열 내리기   (created at 2007-01-31)   129  

아기돌보기 ① 체온을 정확히 잽니다.평균체온은 36.5∼37.5℃이며 겨드랑이에서 체온을 재서 37.5ºC이상이면 열이 있는 것이며 38℃이상이면 치료를 요합니다. ②  수분공급이 필요합니다.높은 열이 있을 경우 평소보다 수분이 많이 소모되어 탈수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아아기 원하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보리차나 이온음료를 먹입니다.  ③  미지근한 물로 적신 타월로 몸을 닦아줍니다.옷을 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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