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임신 스트레스 대장암 흡연 빈혈 자궁경부암 자궁암 간암 위암 변비 유방암 비만 통계 췌장암 갑상선 고혈압 설사 선암 두통 식도암 모바일 구토 담낭암 치질 위선암 과음 갑상선암 단백질 중풍 췌장 커피 폐암 당뇨병 간경변증 출혈 식욕부진 뇌졸증 음주 복수 지방간 폐렴 배변 우유 항암화학요법 소화불량 수분 병변 비타민C 백혈병 돼지 탄산음료 당뇨 미네랄 부작용 전산화단층촬영 맥주 소화

위.ZIP

술마시고 토하는 버릇   (created at 2010-01-25)   111  

술마시고 토하는거 상당히 안좋은습관입니다흔히 사람들이 술마시고 속안좋은거 억지로 토하라고  많이들 권하는데 안좋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위에 많은 부담을 주기때문입니다 술마시고 토를 하게 되면 위벽에 많은  상처를 주며 헐게 합니다(다른것은 몰라도 술은 알코올때문에 위에 많이 안좋습니다...)술마시고 토하는거 상당히 안좋습니다 술마시고 속이 안좋으면 죽같은것을 드시거나 너무토하지 마시고 적당히 약을 쓰는것이 좋습니다  ...

차세대 항암치료제로 불리우는 CAR-T치료제의 장단점과 현황   (created at 2018-05-23)   396  

CART-T는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로 불리우고 있으며 CAR-T라 함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를 의미합니다. 2011년 만성 백혈병 환자 완치에 성공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린 CAR-T 치료제는 새로운 암세포가 발생해도 끝까지 암세포를 찾아서 파괴한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까지 암 치료제 중 가장 진화한 형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CAR-T 치료제는 면역세포인 T세포에 CAR 유전자를 넣어 재조합해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면역세포 치료제입니다. CAR-...
차세대 항암치료제로 불리우는 CAR-T치료제의 장단점과 현황

화났을 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updated at 2023-11-05)   331  

화났을 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7가지를 아시나요?   아래 그림은 이것을 알아보기 쉽게 정리한 것입니다. 화났을때 절대 해서는 안되는 7가지 잠자기 음주, 페이스북 업로드 혈압 무시 음식 섭취 언쟁 지속 운전 음… 해서는 안되는 것이 참 많네요.

돼지가 된 건 꿈이 아니야   (updated at 2023-11-05)   272  

요즘 다이어트와 운동을 병행하며 몸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간만에 삼겹살에 소맥(소주+맥주)을 곁들여 즐거운 저녁을 만끽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다음날 과음/과식 후 돼지가 된 건 꿈이 아니었어요.
돼지가 된 건 꿈이 아니야돼지가 된 건 꿈이 아니야

대한민국 어느 스님들의 2013년 송년회 명장면-스님들도 송년회는 단란하게   (created at 2014-01-01)   214  

아래 사진은 2013년 송년회 자리에서 찍은 사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놀라운 사실은 스님들도 단란하게 음주를 하시나봅니다. 시대가 변하니… 불교에도 살짝 변화가오는 모양입니다.
대한민국 어느 스님들의 2013년 송년회 명장면-스님들도 송년회는 단란하게

연말연시에 봐서는 안될 장면   (created at 2010-11-11)   116  

기분을 만끽하다 너무 많이 과음 하셔서... 이런 분들 더러 계시죠~어윽-고통스러워 보이네요.
연말연시에 봐서는 안될 장면

토하면 안좋은 점   (created at 2010-01-25)   183  

어디가 나빠지는 가 하면,(1) 위장이 상합니다.(2) 식도에도 궤양이 생깁니다.(3) 입안에도 손상이 되고, 치아에는 치명적입니다.이유, 위액 중에 있는 위산은 pH 2.0의 염산이고, 또 소화액이 함께 올라오면서 자기 조직을 '소화'시켜 버립니다.정상적인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 해롭지 않을 수 없지요.사람의 몸은 넉넉한 여유분을 갖고 있기 때문에 처음에는 별 탈이 없는 것으로 '느끼지만', 본인이 증상을 느낄 정도가 될 때까지 그렇게 살아보겠다고 한다면...

피를 토하면 무조건 죽나?   (created at 2010-01-25)   125  

피를 토하면 무조건 죽는게 아닙니다..우리 몸의 70% 가 물이라는것 알고 계시죠?우리몸의 물이 10%가 빠지면 죽는거죠.즉 출혈이 심해서 피가 10% 빠져나가면 죽는거죠.사람의 신체는 물이 2%가 빠져나가면 갈증을 느낍니다.그래서 2% 부족할때라는 음료수도 있죠 --;5%일때는 일명 하늘이 노래지죠.7%일때는 쓰러지고.10% 없어지면 죽는거죠.꼭 병을 가지고만 있어야 하나요? 칼에 찔려 피를 10% 쏟아내면 죽는거죠...그래서 피가 안빠져나가게 막는것입...

술마시고 토하면 생기는 부작용   (created at 2010-01-25)   112  

술을 먹고 취하는 것은 알코올이 우리 몸에서 흡수되어서 뇌의 기능을 일부 저하시킨다고 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술을 먹자마자 바로 토하면 어느정도 안취하기는 하겠죠. 그러나 먹은양을 다 토해내기는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어느정도 까지만 효과가 있을 뿐이지요. 물론 토하지 않을때와 비교하면 토하는 편이 훨씬 덜 취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산이 위벽을 자극하여 습관적으로 하시면 위암에 걸리실 수 있습니다.
술마시고 토하면 생기는 부작용

살 빼려고 먹고 토하기를 반복하면   (created at 2010-01-25)   180  

밥을 먹고 바로 토하면밥을 안먹었다고 칠 수 있겠죠,대신 위산때문에식도가 점점 녹아가겠죠..근데 뭐하러 다 먹고 다시 토합니까?걍 아예 먹지마세요.그럴 생각 없으시면그냥 밥 꼬박 챙겨드시고 건강하세요.

치핵이란 무엇인가? 치질과 치핵은 다른건가?   (created at 2009-03-18)   342  

유전 : 항문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며, 치질이 잘 생기는 가족이 있습니다.배변과 관련 된 것 : 변비 나 설사, 나쁜 배변습관은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과로 및 스트레스 : 과다한 업무 및 스트레스도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과음 :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도 치질이 악화되거나 원인이 됩니다.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 택시 기사님이나 스님들은 치질이 많습니다.임신 : 여성에서 가장 흔한 치질의 원인이며, 출산한 여성의 40%에서 치질이 생깁니...

어지러움증의 예방 방법   (updated at 2024-01-13)   318  

1. 지나친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는 가능한 쌓이지 않게 해소법을 강구할 것2. 지나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습관(폭음, 폭식)을 피할 것3. 수면부족과 과로에서 벗어날 것 (밤낮이 바뀐 생활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음)4.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피할 것5. 지나친 비만도 대사장애를 유발하여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에 힘쓸 것6. 지나친 근심걱정은 금물7. 커피,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의 과다섭취와 염분이 많이 든...
어지러움증의 예방 방법

지방간 원인에 따른 주의점   (created at 2008-08-27)   144  

1) 알코올성 지방간   - 적절한 음주량을 넘기지 않습니다.   - 막걸리2홉(360cc),소주2잔(100cc),맥주3컵(600cc),포도주2잔(240cc),양주2잔(60cc)   - 최소 2,3일에 하루는 간을 쉬게 해주어야 합니다.   - 술을 마시면서 물을 충분히 마십니다.   - 안주는 과일이나 튀김류를 피하고 야채류나 기름기적은 단백질류를 이용하세요.2) ...

음식마다 다른 해장 효과   (created at 2008-08-21)   105  

술 마신 다음날 아침, 속이 더부룩하고 두통, 현기증, 나른함 등 '숙취'증상이 많습니다.이때 비타민과 단백질, 수분이 풍부한 음식이 좋습니다.단백질은 간의 해독 작용을 돕고, 알콜이 분해되면서 생기는 독소인 아세트알데히드의 산화를 촉진합니다.비타민은 알콜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알콜 대사를 원활히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영양소이구요대부분의 술이 산성이어서 알칼리성 식품인 푸른 야채, 과일 등을 먹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죠.피로회복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

중풍(뇌졸증)의 원인 - 혈액이 오염되는 원인   (created at 2008-06-16)   179  

(1) 잘못된 음식의 범람- 과거에 비해 각종의 독소(농약, 중금속등등)로 재배된 오염된 음식 범람, 각종의 식품 첨가물이 첨가된 인스턴트화된 음식 다량 섭취. 잘못 조리된(기름에 튀겨진, 분해가 안되는 기름이 첨가된) 음식 다량섭취. 기(氣)생성의 원천인 곡물을 가공(흰쌀,흰밀)해서 섭취하여 섬유소 없고 기(氣)가 없는 포도당만  존재하는  탄수 화물 섭취로 인해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됨.야채보다 성장호르몬제가 첨가된 사료로 사육된 육...

술은 간경화증/간경변증의 원인   (created at 2008-04-09)   178  

과음(heavy drinking)을 하는 사람은 모두 간경화증이 생길까요?과음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느정도의 간손상이 있지만, 모두에게 간경화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60-80gm의 알콜을(알콜60gm = 4%맥주는 1500cc, 소주는 240cc) 15-20년동안 마신 사람의 약 1/3에서 간경화증이 생길수 있다.보통 정도로 술을 마시는 사람(social drinker)도 간경화증이 생길 수 있을까요?예.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간경화증의...

왜 치질에는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 것일까?   (created at 2008-03-26)   202  

모든 내장의 혈액은 간을 통해서 심장으로 갑니다.술은 간을 붓게 하여 치핵총의 혈류를 방해하며 치핵을 심하게 하므로 술은 절대금물입니다.환자 중 술을 먹고 나면 다음날 항문에서 피가 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것은 술이 간을 붓게 하고설사를 유발하여 항문에 무리를 주어서 생긴 것입니다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created at 2008-03-26)   149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없던 치질이 새로 생겨 걸리지는 않습니다. 치질은 간으로 들어 가는 많은 혈류 중 하나인 하치핵정맥총이 부풀어 나는 것 ( 더 기본적으로는 치핵 조직을 지지해주는 조직의 약화등이 수반되야 하지만 일단 이런 관점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 ~간경변등으로 간내부실질내의 혈류에 장애를 줄정도로 간 내부 섬유화가 증가되어 간으로 들어 가는 간문맥의 혈압이 상승하면이로인하여 그 이하의 여러 정맥 분지의 압이 올라가 몇...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암)   (created at 2008-03-03)   125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신체 여러 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제거하여 치유시킬 수 있는 종양을 말합니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의 양성 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이름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면,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섬유종, 근육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근육종이라고 합니다.대개 이런 이름을 가진 종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에...

일상생활에서 실천하는 대장암 예방 방법   (created at 2008-03-01)   161  

대장암이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1차 예방’을 제시하기는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대장암을 비롯한 모든 암의 원인을 어느 한 가지로 단정 지을 수는 없으며, 또한 대장암의 여러 가지 원인들 중에는 유전적인 소인, 가족적인 소인 등과 같이 우리가 선택하거나 피해갈 수 없는 것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하여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2차 예방’은 대장암을 극복하기에 상당히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증상이 없는...

수술경험 많은 의료기관 - 어떤 병원이 어떤 수술을 잘하는가?   (created at 2008-02-29)   391  

병원별로 잘하는 수술이 있다고들 한다.그런데 평상시에는 관심이 없어서 어느 병원이 어떤것을 잘하는지 알지 못한다.특히 조혈모세포이식술, 위암, 췌장암, 식도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 관상동맥우회술, 고관절부분치환과 같은 수술이 어려운 분야에 대한 정보는 사전에 알아두면 나중에 어려울때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음주 후 얼굴 빨개지면 췌장암 위험성 높다는 보고   (created at 2008-02-29)   204  

발병률 변화없는 사람의 1.5배일본 아이치현 암센터 연구결과 술을 마실 때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은 췌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아이치(愛知)현 암센터연구소에 따르면 음주시 얼굴이 붉어지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췌장암이 걸릴 위험성이 1.5배가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음주와 간장암, 식도암의 관련성은 이미 알려져 있지만 체장암과의 관계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2001년부터 4년간 췌장암환자 138명과 일반인 6...
음주 후 얼굴 빨개지면 췌장암 위험성 높다는 보고

진료비 가장 많이 드는 암은 췌장암   (created at 2008-02-29)   214  

가장 많은 진료비가 드는 암은 췌장암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건강보험 적용을 받았을 경우를 가정해 산정한 진료비이며, 상급병실료 차액이나 선택진료비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용을 합하면 환자가 실제로 부담해야 할 금액은 이보다 훨씬 더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006년 7∼12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식도암 등 암 질환 중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입...

한국영양학회가 추천하는 암환자들의 식단   (created at 2008-02-22)   208  

식사는 암을 치료하는 모든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며, 암환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식사원칙은 '잘 먹도록 해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환자의 식욕에만 의존하지 말고 음식섭취에 대한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 아침, 점심, 저녁을 규칙적으로 하고, 반찬은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밥은 매끼 1/2~1그릇 정도로 하고, 간식으로 빵류와 크래커, 떡 등을 조금씩 드시되, 죽인 경우에는 하루 4~5번 이상 자주 드...
한국영양학회가 추천하는 암환자들의 식단

위암 치료중의 일반적인 식생활   (created at 2008-02-22)   118  

암 자체 뿐만 아니라 암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은 환자의 영양상태에 영향을 미칩니다. 영양상태는 질병의 이환률, 사망률, 치료효과,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암환자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암을 치료하는 동안에 잘 먹음으로써 첫째, 환자는 암 질환과 치료에 대처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둘째,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더 잘 극복할 수 있게 해 줍니다.셋째,...

위암 수술 후 퇴원시 식생활 방법   (created at 2008-02-22)   184  

위절제수술 후 전체적인 식사 섭취량이 적고 소화 흡수율도 낮아 체중이 감소되고 영양 상태가 나빠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로 인해 소모된 체력을 회복하고,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단백질 식품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체내에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의 위절제 범위와 소화 흡수 능력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식사로 인한 불편감을 줄이고, 영양섭취를 충분히 하기 위해서는 퇴원 후에도 지...

위암 환자의 입원 중 식사시 주의사항   (created at 2008-02-22)   193  

위절제술 후 가스가 나오면 소량의 물부터 시작하여 미음, 죽으로 식사가 진행됩니다. 각 단계별로 처음에는 소량씩만 섭취하고, 적응 정도와 의사의 처방에 따라 조금씩 양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수술 후 덤핑증후군으로 인한 증상과 식후 불편감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꼭 지켜야 합니다.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조금씩 자주 여러 번 잘 씹어서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위아전절제술(주의 림프절을 포함하여 위의 75~80%를 ...

위암으로 수술한 환자와 음식   (created at 2008-02-22)   115  

위의 가장 대표적인 기능은 창고 역할로, 삼킨 음식을 위에 모아두었다가 소장으로 내려 보내 소화가 되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위암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 하고 수술은 위의 2/3 혹은 전부를 잘라내는 것입니다.따라서 수술 후에는 위의 용적이 1/3로 줄거나 없어지게 되므로 창고 역할이 사라지게 됩니다.이 경우 음식물이 소장으로 바로 내려가게 되면 소장이 놀라게 되고, 이 결과 배가 아프고 설사를 하기도 하며 경우에 따라 식은땀을 흘리고 정신을 잃...

위암 환자의 기구 관리 방법   (created at 2008-02-22)   112  

▶ 케모포트항암화학요법을 위해선 항암제를 주기적으로 안전하게 맞기 위해 신체 깊숙이 있는 굵은 정맥에 기구를 삽입하여 항암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케모포트는 삽입된 기구(카테터)는 피부 밑에 있으며 약물의 투입구만 피부 밖으로 나와있는 것을 말합니다. 카테터 삽입 시술을 받으셨다면 퇴원 후에 할 관리에 대해 퇴원 전에 미리 교육을 받고 충분히 실습해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카테터를 삽입하게 되면 부작용이 없는 한 장기간 유치하게 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게...

병기로 보는 위암 병기별 생존률   (created at 2008-02-22)   122  

위암의 사망률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는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또한 치료방법들이 계속 발전되어 치료율이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아직까지 약으로 위암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만큼 수술적 치료가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이며, 치료율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적인 치료를 받는 것입니다. 아주 초기에 발견하면 위를 자르지 않고 내시경으로도 국소 절제를 할 수가 있으며, 그보다 조금 더 진행한 조기 위암은 복강...

위암의 재발 및 전이   (created at 2008-02-22)   120  

위암 수술 후 모든 환자가 재발 없이 완치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수술 당시 암이 진행된 정도가 심할수록 재발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전체 위암 환자의 55% 정도는 재발로 인해 생명을 잃을 수 있습니다. 치료 후 재발이 되는 경우 대개는 전신적인 전이 상태가 많기 때문에 치료가 쉽지 않습니다. 처음 치료시의 병의 진행 상태가 재발이나 전이 여부에 가장 중요한 요인이기는 하나, 암의 생물학적 특성이 매우 다양하므로, 모든 환자들은 정기적으로 주의 깊...

위암 치료시 발생 가능한 부작용   (created at 2008-02-22)   125  

암치료의 부작용은 각 치료를 받는 사람들마다 차이가 있으며, 심지어 한 치료에서 그 다음 치료까지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므로 부작용의 최소화를 유지하는 방법의 치료를 계획해야 합니다. 위절제수술 후의 부작용 위 수술은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수술입니다. 수술 부위 주위에는 매우 중요한 장기와 큰 혈관들이 있어 세심한 수술 기법이 필요하며, 위장으로 들어가는 많은 혈관들을 묶어야 하므로 수술 중이나 수술 후 출혈의 위험성도 있습니다. &nb...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 등 위암의 치료 방법   (created at 2008-02-22)   279  

위암으로 진단이 되면, 병의 진행 정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합니다.  흔히 암의 진행 정도를 암의 병기라고 하는데, 치료 방침과 완치의 가능성을 예측하는 기준이 됩니다.  암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원격 전이 및 침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상 조직이나 양성 종양과 달리, 암의 경우 원래 생긴 부위에서 자랄 뿐 아니라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몸의 다른 부위로 옮겨가서 자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 등 위암의 치료 방법비수술적 치료, 수술적 치료 등 위암의 치료 방법

위암의 진행 단계   (created at 2008-02-22)   143  

위암은 정상 위점막세포가 증식조절이 되지 않는 암세포로 변하여 발생합니다. 발암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경우에 억제되어 있던 암유전자가 활성화되거나 암억제유전자가 불활성화되어 정상 위점막세포가 암세포로 변하게 됩니다.  암의 진행정도를 병기라고 하는데, 위벽 침윤정도(T), 주위 림프절 전이정도(N), 그리고 간, 복막, 폐 등 타 장기 전이여부(M)를 종합하여 결정합니다. 병기는 1기에서 4기로 분류되고, 숫자가 높을수록 진행된 위암...
위암의 진행 단계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created at 2008-02-22)   198  

일반적으로 상부위장관촬영술이나 위내시경검사로 위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검사를 할 때 조직검사를 하여 암세포를 발견하면 확진할 수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술이나 초음파검사를 시행하여 암이 주변 장기를 침범하였는지,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는지 확인합니다.    [ 위암의 진단 방법 ] 위내시경검사  내시경을 통하여 위 내부를 직접 관찰하면서 위암의 모양, 크기, 위치를 평가하고, 의심되는 부위...
검사 방법에 따른 위암 진단 방법

위암의 증상에 따른 조기위암, 진행성위암 진단   (created at 2008-02-22)   149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뒤늦게 진단이 되며, 다른 일반적인 위장 질환과 구분이 어렵습니다.진행단계별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위암 관련 증상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위암의 증상빈도와 모양 ] 조기위암진행성 위암  ㆍ무증상   ㆍ속쓰림   80%    10%  ㆍ체중감소   ㆍ복통  &nb...

국립암센타가 권장하는 위암(선암)의 검진 권고안   (created at 2008-02-22)   220  

조기위암은 증상이 없으며, 내시경치료 및 수술로 절제하는 경우에 완치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검진을 통하여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암의 검진 권고안에서는 위암발생률이 높아지는 40세 이상의 성인은 증상이 없어도 2년에 한번씩 검진을 하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 중에 위암 환자를 가진 사람들이나 위암의 선행 병변으로 간주되는 위축성 위염 등이 있으면 권고안대로 꼭 주기적인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위암이 있는지 검사를 하여야 하는...

위암 예방 방법   (created at 2008-02-22)   123  

위암의 예방법  1차 예방은 암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며, 1차 예방을 위해서는 원인으로 알려진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과 함께 위암의 원인 가운데 약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맵고 짠 음식, 자극성이 강한 음식, 불에 탄 음식, 부패된 음식, 질산염이 많이 포함된 음식은 삼가고 신선한 채소와 과일 등을 포함한 균형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암 환자의 직계 가족이나...

위암 발생을 초래하는 식생활 등 요인   (created at 2008-02-22)   144  

위암은 기존의 관련 질병과 가족력 등에 의해서도 영향을 받는데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동시에 작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 위암의 위험인자 ]위암은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게 됩니다. 관련질병 위수술의 과거력 : 2~6배의 위험률  만성 위축성 위염 : 저산증 유발  악성빈혈 : 약 10%에서 위암 발생  헬리코박터 파...

우리나라에서 가장흔하다는 위암 발병률   (created at 2008-02-21)   229  

위암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남자의 경우 전체 암 발생자 중 약 24%(1위) 정도를 차지하고, 여자는 약 15.3%(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2002년 한국중앙암등록 보고서). 구미에서 위암의 발생 추이는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높은 위암 발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2005년 위암 사망률(2005년 사망원인통계연보, 통계청)은 인구 100,000명당 남자 29.4명, 여자15.7명으로 다른 장기에 비해 높은 ...
우리나라에서 가장흔하다는 위암 발병률

선암, 림프종, 육종, 위선암 등으로 구분되는 위암의 종류   (created at 2008-02-21)   208  

위장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위 점막의 위샘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기원하는 선암이 대부분이며 림프 조직에서 기원하는 림프종, 점막하 조직에서 기원하는 육종 혹은 소화기관 기질 종양도 일부 포함됩니다.  위선암은 점막에서 성장하기 시작하여 혹의 형태로 커지면서 위벽을 침범하며, 위 주위의 림프절에 암세포들이 옮겨가서 성장하는 일이 흔합니다. 더욱 진행하면서 주위의 간, 췌장, 십이지장, 식도 등으로 직접 침범하거나, 암세포가 혈관이나 림프관을 타고 간,...

위암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created at 2008-02-21)   98  

위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위선암은 위벽의 점막층에서 발생하며,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으로 나뉩니다.  조기 위암이란 암이 점막층과 점막하층에 국한된 초기 단계에 해당하는 위암을 뜻하며, 진행성 위암은 점막하층을 지나 근육층 및 그 이상의 단계로 진행한 위암을 뜻합니다. 이렇게 조기 위암과 진행성 위암을 구분하는 이유는 위의 점막층에는 암이 다른 부위로 전이를 일으킬 수 있는 혈관이나 림프관 등 파이프 모양의 관상 구조물이 없으므로 이 단계에서 ...

10대암 종류별 관찰 생존률   (created at 2008-02-15)   152  

10대암에는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방광암,대장암, 위암, 백혈병,폐암,간암,췌장암 등이 있다.이중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치료만 하면 회복률이 매우 높으므로 암에 걸렸다 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다만 이를 가볍게 여기면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하고,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해주면 된다.다음은 1995년에 통계 조사를 한 10대암 종류별 관찰생존률이다.암이 무서운것은 암 그자체가 아니라,...
10대암 종류별 관찰 생존률

식도암 위협 요인   (created at 2008-02-09)   106  

식도암은 식도에서 발생한 암으로서 식도의 점막, 점막하층, 근육층 등에서 발생할 수 있으며, 편평상피세포암, 선암, 평활근 육종,횡문근 육종, 림프종, 흑색종 등 여러 가지의 암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편평상피세포암이 전체 식도암의 95%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이나 미국의 경우에는 선암의 발생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식도암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알려져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른 여러 고형암과 마찬가지로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소화를 위한 음식이란 없다.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우는 것   (created at 2007-06-03)   343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우는 것이다.뭘 먹을지도 중요하지만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특효를 봤다며 속설로 떠도는 수상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식후에는 잘 소화시키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도 있지만 정말 제대로 된습관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또 행하고 있는 소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①쓰린 속에는 우유가 약?=우유가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점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