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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등 현상 - 죽기 직전에 보는 영상   (created at 2015-06-30)   389  

주마등 현상이라고 아시나요?   이는 죽기 직전에 보는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이거 참 착한 아들일세… 저 흡족해 하는 어머님의 얼굴 표정좀 보소… 내가 저 친구라도 훈훈하게 봤을거 같네. 어허- 저 표정은 제가 아는 어떤 분 표정이랑 너무 비슷한데요? 장난하냐? 이야아- 이거 참 흥미진진하겠는데요.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다면, 전 뭘 했을까요?   이거 왠지 대한민국의 막장 드라마의 한 장면이 펼쳐질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

진실과 사실   (updated at 2023-11-14)   503  

  갑자기 아내가 투신 자살을? 갑자기? 갑자기 주마등 주식회사가 등장하네요. 이거 또 비디오 보면서 뭔가 일이 벌어지려는 모양이네요. 주마등 주식회사의 특징은 일단 찾아가서 콘텐츠를 사용해야 되는거네요. 스마트TV 앱으로 설치해서 볼 수는 없는거군요. 그렇다면…. 진짜 거시기는 과연 누구? 슬픔을 죄로 승화시킨 특이한 케이스였군요. 슬프네요. 뭐 어쩌라는 것은 아니고…
진실과 사실

21세기의 21년째 특별편   (created at 2023-11-10)   501  

   정년퇴임을 앞둔 야마오카라는 형사와 후배가 타미야를 잡기 위해 차안에서 잠복근무 중임      캡쳐에는 잘 안나타나 있지만 타미야도 축하해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100번째를 달성한 야마오카형사    알고보니 야마오카 형사가 15년전 모토무라라는 사람을 오인체포 했었음   ...

난 니가 부러워   (created at 2023-11-03)   292  

한국판 기묘한 이야기 MBC베스트극장에서 나온 스토리입니다. 누군가 사람은 이성적인 동물(Rational Animal)이라 하지만, 한편으로는 자기환경에 만족할줄 모르는 동물입니다.뭔가 권태기가 느껴지고...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를 바라보며 동경하게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는데,이 작품의 그런걸 느끼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거 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한 사형수의 엽기적인 대국민 농락 사건   (created at 2023-10-20)   323  

본 이야기는 원래 사형집행이 되었어야 할 한 사형수가 벌인 일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성낙주....머리가 좋다고 해야 하나요?아니면 엽기적이라고 해야하나요?애런베이츠님이 매우 힘드셨을것 같습니다.

무시게임   (created at 2018-07-02)   443  

아마도 누군가에게 무시 당하여 없는 사람 취급 당한다면, 상당히 기분 나쁠 것 같습니다.무시게임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이건 집단 따돌림(일본어로 이지매)일텐데… 이건 참으로 나쁜 짓입니다.어떤 식의 무시게임을 한다는 것인지, 작품 내용도 보기 전에 후덜덜… 하는 것 같네요.시작은 두 여자로 했는데, 남자가 들어오네요.저 의미심장한 표정은 무슨 의미일까요?저러면 상당히 부담스러워지죠…드디어 무시게임이 시작 된 모양입니다.저 분노의 표정을 보세요.뭐 저딴것...

영문 이메일 작성시 자주 쓰는 인사/소개/감사 표현   (created at 2018-03-07)   558  

영문 메일 작성시 자주 쓰는 인사 Hope you are well. It’s been a while. Long time no talk! It’s been a long time. Good to talk to you again. I haven’t seen you in years. Haven’t talked with you in[for]ages. How have you been? What have you been doing? What have you been ...

2040년의 메리크리스마스 - 간만에 본 감성을 자극한 아름다운 이야기   (created at 2016-12-16)   327  

이 분… 만화가의 꿈을 키워온 분이시군요. 제목은 2040년의 크리스마스인데…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내용을 봐서는 크리스마스와 별 상관이 없는 듯 느껴지네요. 오…. 이거 미래에서 전화가 와서 뭔가 알려주는 느낌의 이야기네요. 참으로 친절한 미래의 손자네요. 미래에서 손자가 전화를 직접 걸어 할아버지의 꿈을 독려하네요. 아이고… 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밤에 죠깅하시는 분들이 경험하실 가능성이 있는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6)   361  

밤에 죠깅하시는 분들 계시죠?   저는 죠깅까지는 아니고, 밤에 가끔 산책을 하고는 합니다. 한시간 정도 걷고 나면 소화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또 잠도 잘 오는 것 같습니다.   왠지 다음 날 더 컨디션이 좋아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기도 합니다.   아래 작품은 밤에 죠깅하시는 분들이 경험 하실 가능성이 다소 있어보이는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이런 경우 여자를 도와주는 것이 맞을 것 같아 보이는데요. 저 남자분 표...

지하철 막차를 애용하시는 분들에게 생길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5)   567  

회사 사람들… 또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한잔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는데요.   간만에 본 지인들과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하면 저기서 또 한마디 하고… 또 이런 소식 저런 소식을 듣다 보면 이야기 보따리는 계속 넘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다 집에 가는 분들 중, 지하철이...

혼자 사는 여자들이 꼭 봐야 할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4)   539  

혼자 사시는 여성분들… 어두운 밤에 집에 늦게 들어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그런데 이런 경우 예기치 못한 상황에 놓을 수 있는데요.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래 작품은 그러한 상황을 간결하고 절묘하게 다루고 있습니다.으아아아아-으쓱한 장롱에서 남자가 나왔는데, 주인공이 사육하던 사람이라네요. - 끝 - 너무 썰렁했나요?

대화가 끊어진 엄마와 아들의 뒷 이야기 - 감동에서 쇼킹한 결말까지 유도한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3)   534  

어머니를 문전박대하는 장면부터 시작이군요. 어머니와 아들 사이가 어떤 문제때문에 틀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군요.   남편이 저러면 마눌님도 어찌 하기 거시기하겠네요. 아무리 미운 어머니라 하더라도 신장이식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병원을 통해 전해 들으면 쨘 할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실은 척 했지만 사실 효자였군요. 아-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쿵!! 어찌 이럴 수가…   엄마가 아들도 모르게 아들의 신장을 도려내어 ...

솜털남자 - 코메디같은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2)   359  

이거 처음부터 조잡한 탈을 뒤집어 쓰고 나오는 코메디물처럼 느껴지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오징어 좋아하는데요.   이 오징어 인간… 계속 탈을 뒤집어 쓰고 등장하네요. 정부에서 일부러 저런 탈을 쓰고 돌아다니라고 했다는 것이군요. 헐~ 헐~ 솜털남자라… 이야기의 전개가 좀 거시기한 느낌이 있네요. 가족한테까지 비밀로 하고… 무슨 안기부나 FBI에 일하시는 느낌이 나네요. 그 녀석이 솜털남자를 말하는건가요? 허걱…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면서 진짜 괴...

모르는게 약이다 - 때로는 아는게 답이 아닐 수도 있어   (created at 2016-08-18)   639  

맹인이 등장하는 본 이야기를 보자니 삶이 좀 허망하다고 느껴지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속담도 생각나고… 남자 주인공이 매우 잘생겼네요. 그런데 이 상황 좀 이상하네요? 여기 나오는 여자의 뒷모습은 좀 다른것 같이 느껴지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좀더 이야기를 지켜 보시죠. 그런거군요… 왠지 쨘하네요.   좀 찝찝하게 끝나기는 했지만… 이 또한 기묘한 이야기일세…

화려한 세가지 소원   (updated at 2023-10-02)   504  

허걱- 정말 악마가 온거임? 그런데 악마의 그림자가 어딘가 어설픕니다. 작품 제작시 비용절감을 매우 많이 하신 듯요. 악마와 세가지 소원이라… 여기서 한가지 주시 할 점은… 뭔가 해주되 담보를 받네요. 경제관념이 투철한 악마입니다. 얼씨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엥? 악마가 중역으로 등장하나요? 간절한 소원이라… 왠지 쨘- 한데요?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결국 자신의 ...

7인의 범죄자 - 남을 이용하여 어려운 상황을 모면해 보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16)   476  

본 작품에는 도둑이 등장합니다. 이들의 계획이 어떤 식으로 전개되어 어떤 결말을 이끌어 낼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이건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이거 미래에는 인구가 줄어 정부의 인건비 줄이기의 일환으로 범죄자들을 형사로 변신 시켜 공익 인력의 인건비 절감을 꾀하는 실제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겠네요. 생각해 보면, 인구는 줄고 있는데 공무원 수는 계속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이를 운영하기 위한 세금은 도대체 어디서 나올런지… 걱정이 되기는 합니다....

불사신남편 - 친절한 행동이라도 특정인에게는 혐오감으로 다가 설 수도 있고, 이 때문에 극단적인 상황으로 이어질수도…   (created at 2016-08-15)   304  

본 작품… 제목이 아주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불사신남편… 애정이 넘쳐서 숨막히시는 분도 계시네요. 꺄울- 치밀하게 준비를 했는데, 의도하지 않았던 변수가 발생했군요. 저 여자분 정말 황당하시겠는데요. 그리고 무섭다고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이군요. 이 여자분… 정말 막장의 절정을 보여주시네요. 재생보험? 저는 재생의학은 들어본 적이 있어도 재생보험은 처음 듣네요. 정말 신기한 서비스군요. 남편이 이 여자분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친구등록 - 당신은 당신의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reated at 2016-08-12)   459  

2010년 넘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했고, 또 이 때문에 데이터기반의 메신저 사용이 늘었습니다. 여기에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과 소통도 하곤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휴대폰은 참 2000년대 중초반에 썼던 모델입니다. 친구등록과 관련된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원하는 스타일의 친구를 소개해주는 신 개념 서비스인가 봅니다. 이렇게 친구를 삭제하면 새로운 친구가 또 소개 되나 부죠? 올~ 친구들이 엄청 늘었네요. 아니… 감히...

변덕쟁이 로봇 - 갑자기 좋아지는 환경에는 한번쯤 의심 해 볼 필요가 있어   (created at 2016-08-11)   785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절실하게 느끼고는 합니다. 아래 작품에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또한 등장하는 주인공에게 어떠한 환경의 변화가 생기는데요. 로봇이 좀 거시기하게 생겼네요. 이거 왠지 로봇이 소설을 써야 하는데, 로봇이 생각해 주고 사람이 대신 타이프 쳐 주는 느낌이네요. 이건 뭐 어쩌라는 뜻일까요? 갑자기 나타난 비누… 왠지 이상한 시나리오로 전개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외관상으로는 귀여워 보이는 ...

웃는 여자 - 결혼을 앞둔 남자/여자가 한번쯤은 상상해 봤을만한 기묘한 이야기 - 따라하지는 맙시다   (created at 2016-07-20)   581  

이번 작품은 시작화면부터 으스스합니다. 제목마저 웃는 여자…. 결혼하려는 여성 분이 약간 더 이뻤으면 좋겠다는 소망이 있으신가봅니다. 여자들도 그렇지만 남자들도 결혼을 앞두고 이런 저런 고민들을 많이 하는데요. 오늘의 주인공… 마음의 갈등이 심한가 봅니다. 이거 윗집 온수 파이프가 터진것인가요? 아파트 누수같은데… 이러면 벽지도 다시 바르고… 참 골치아프죠. 이거 귀신이 나오는 이야기인가본데요. 이거 작업 거는거죠? 왠지 이렇게 접근하면 넘어가고 싶어지는...

공백의 인간 - 자꾸자꾸 필름이 끊기는데 이유는 모르겠고 기묘한 이야기는 일어나고…   (created at 2016-07-19)   300  

진지한 얼굴로 말했는데 그 다음은 어찌했다는 것인지… 저 담배는 혹시 술김에 피운것은 아닐까요? 도대체 병원에서 받은 약은 무엇일런지… 몽유병이 아니라면 다중인격자? 허걱- 또 중간에 이야기는 안나오고 또 잠에서 깨어나는 모양이네요. 뭐 그건 그렇고, 아래 나오는 요리는 무슨요리일까요? 결국 다중인격 뭐 비슷한건가요? 엥? 이런 이상한 시츄에이션에 또 이건 더 이상한 시츄에이션이네요. 허걱- 정말 다중인격이 맞네요. 이 주인공은 인격이 두개였나보네요. ...

인간 전자렌지 - 하루하루를 새로운 마음으로 활기차게 보내면 불가능은 없음을 보여주는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7-18)   296  

나이들면 누구나 이런 상황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니 슬프네요. 우워어- 인간 전자렌지… 이거 찜질방과 동급인건가요? 의욕을 찾아주는 전자렌지라… 뭐 별로 바뀐건 없어보이는데, 의욕이 넘치시네요. 효과가 있기는 있나본데요. 불끈불끈 의욕을 보이시는 아버지… 우워어어어- 갑자기 이런 상황이 생기면 무척 놀랍겠는데요. 이거 왠지 힘이 불끈불끈 솟는 이야기인데요. 박수~ 짝!짝!짝! 헉- 멋지게 이야기가 흘러가더니, 여기서는 왠 코믹한 시츄에이션이… 뜬금없는...

로쿠 아저씨 - 단편적인 사실로 전체를 이해하기는 어렵다   (created at 2015-07-04)   528  

참으로 훌륭한 아가씨네요. 보답이라… 중간에 딴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저 남자배우 춤추는 대 수사선에도 등장하시는 분이죠.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이 작품에서도 열연을 하시네요. 이거 시리즈물인가보네요. 주마등 주식회사. 본 작품에서도 등장하네요. 노숙자 로쿠 아저씨가 여기서 등장하다니… 이거 좀 황당한데요. 으어어어어엌- 컥- 장기 매매를 하려는 모양이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이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사람은 누구...

8분간 - 다른 차원의 세상에서 일어날 법한 일   (created at 2015-06-24)   385  

여기 우리와 다른 차원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8분간이라는 단어가 어떤 암시를 주는지…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 되지 않으시나요?   찬찬히 콘텐츠를 감상 해 보셔요.   이거 참 혼란스러운 이야기네요. 하지만 훈훈하게 끝나 상큼한 하루를 보내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 기묘한 이야기죠?

베이비 토크 A정 -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해   (created at 2015-06-19)   317  

회사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 싶을때… 상대방이 들으려 하지 않거나, 무슨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없으셨나요?   때로는 이것이 상대방이 멍청해서도 아니고, 상대방이 너무 똑똑해서도 아닙니다.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 이 두 가지 다 달라서 생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작품…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는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그죠잉- 육아의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난합니다. 맞아요. 사실 ...

여자들이 방귀 뀌는 방법 - 가끔 여자들이 이유 없는 행동을 하더라도 대부분의 남자는 느끼지 못한다   (created at 2014-11-02)   298  

남자들은 보통 방귀 뀌는데… 눈치 없이 뿡뿡 껴대는 경우가 많죠. 그렇지만 중요한 자리에서는 나름 태크니컬하게 처신을 합니다.   그런데 아래 모델로 나온 소리 없이 냄새만 강한 방귀를 소유한 여성… 어떻게 처신하는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역시 결론은 여자친구가 화 내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분노로 남자친구를 다스리는군요. 남자들은 여자친구가 왜 화내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거든요.    

심령 어플 - 거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created at 2014-07-29)   779  

2014년…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 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나왔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을 많이 했는데, 제가 주로 많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은 Facebook이나 Twitter같은 앱(App)이나 웹브라우져를 이용한 신문구독을 많이 합니다.   아래 나오는 작품은 특이한 주제를 다루는 앱(App)을 다룹니다.   정말 등골이 오싹한 기묘한 이야기일세…

반바지에 검정 스타킹 신은 빠박 남친   (created at 2014-04-02)   199  

강가에서 반바지에 검정 스타킹 신은 빠박 남친… 그런 줄 알았는데… 착시효과네요. 가끔 잔소리가 고통스러워 여자친구에게 걸어 봄직한 레슬링 기술을 거는 장면이네요.

소개팅을 성공으로 이끄는 남자패션   (created at 2008-09-21)   315  

한 의류회사가 홍보하는 소개팅 성공 패션...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우연한 만남이 사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개팅!남자 분들 같은 경우에는 멋스러우면서 약간 고급스러움을 풍기는 것이 가장 좋은 코디라고 볼 수가 있는데, 오늘 같은경우에는 안에 이렇게 꽃무늬 연출을 해서 화사함을 좀 연출을 했고 바깥에 자켓은 캐쥬얼 자켓인데 약간 글랜 체크를 해서 클래식과꽃무늬의 조화라고 할 수가 있는데 굉장히 절묘한 조화라고 할 수가 있어요.이번 주말에 소개팅이나 맞선이...

첫키스   (created at 2006-10-06)   400  

"정말? 걔는 생긴 거랑 다르게 왜 그렇게 쑥맥이라니?" 역시... 모두들 이런 반응이야... 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웃긴다 얘~ 걔 혹시... 무슨 문제있는 거 아니니?" 며칠 전 호원이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을때, 나는 무척 많이 놀랐다.. 만난지 1년이 다되가도록 키스는 커녕 손도 못잡는 쑥맥... 숙녀 체면에 눈감고 입술을 들이밀 수도 없는 일이고... 사실 녀석이 키스를 시도한다고 해도 허락할지 안 할지 나도 모를 일이거늘... 허락...

사랑, 기쁨, 슬픔에 대한 상념   (created at 2006-10-06)   153  

『고통은 비교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나보다 더 크게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고 우리가 스스로 위안할 뿐』 『이를테면 사랑은 그렇게 온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날마나 바라보던 그 낯익은 풍경을 오래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흐린 아침, 가까운 산이 부드러운 회색 구름에 휩싸이고 그 낯익은 풍경이 어쩐지 살아 있었던 날들보다 더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할때, 그때 길거리에서 만났더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 버렸을 한 타인의 영상이 불쑥 자...

영원한 사랑   (created at 2006-10-06)   175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가 미안하다고 말하니까요깡패에게 맞아 다리를 다쳤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를 지켰거든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그녀가 내 다리를 만져 주니까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갑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장갑을 꼈으니까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장갑을 벗고 내 손을 잡아 주니까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나는 죽었거든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그녀를 영원히 내려다 볼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