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반하는 남자에 대한 의견소나기가 오늘날,학교 앞에 불쑥 우산을 들고 나타나는 남자-> 환상 멋있음. 그냥 뽀뽀해주고싶음고집피워서 서툰 손놀림으로 풀린 내 머리를 묶어주는 남자-> 너무 사랑스러움. 근데 이상하게 묶어서 다시 화장실가서 묶어야함멀리서도 내 이름을 부르며 달려올수있는 남자-> 얼굴에 미소번짐그냥, 우리집 앞에서 몆시간이고 날 기다릴수있는 남자-> ㅋㅋ 좋아 우유는 매일 먹는게 좋다며 매일 우유하나씩 사주는 남자-> 한국인에겐 우유가 맞...
여자들에 비해 선천적으로 언어 감각이 떨어진다는 남자라는 족속도 사랑 앞에서는 얘기가 좀 달라진다. 달콤한 작업 멘트부터 진심 어린 러브 멘트까지. 그들은 때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여자의 마음을 빼앗는다 여자들에 비해 선천적으로 언어 감각이 떨어진다는 남자라는 족속도 사랑 앞에서는 얘기가 좀 달라진다. 달콤한 작업 멘트부터 진심 어린 러브 멘트까지. 그들은 때론 놀라운 능력을 발휘해 여자의 마음을 빼앗는다. 남자들의 별별 작업 멘트를 모았다.■...
1. “사랑하니까 널 놓아주는 거야” 사랑해서 헤어질 거면 시작도 안 했다. 이런 남자에게 ‘그럴 순 없어’를 외쳐봤자 돌아오는 건 한정할 수 없는 그의 슬픈눈빛뿐. 합당한 이유를 말해주길 바라지만 그는 더 이상 말이 없다. 너무 사랑해서가 아니라 정말 할 말이 없기 때문이다. 무엇때문에 그가 나를 떠났을까 머리를 싸 짊어지고 고민해도 명쾌한 답이 나올 리 만무하다. 그가 바랐던 건 당신을 놓아주는 게아니라 바로 당신이 알아서 떠나주는 거였으니까. &nb...
성당 신부님이 하시는 아름다운 말씀처럼 청춘사업(연애)를 하는 청춘남녀들에게 주는 복음입니다. ✔항상 경청하라 ✔재치있게 말하라 ✔상대를 늘 칭찬하라 ✔자기 말이 진실인지 파악하라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려라 ✔대화는 소근소근 나긋나긋 ✔설교하듯 말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고 용서하라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함께하라 이게 어디 청춘사업에만 해당되는 말일까요?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인생과 다를 바 없다는 말입니...
1.. 3척을 하지 마라.잘난 척, 있는 척, 약한 척 하는 것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다.상대방의 호감을 사기 위해 사소한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면그것이 바로 이별의 씨앗.우화 양치기 소년처럼 거짓말은 계속 거짓말을 낳을 뿐,나중에 탈로 나면 수습도 어려워지고 그 때 후회해도 소용없다.2.. 내숭떨지 마라.지나친 내숭은 상대에게 혐오감을 주기도 한다.약한 척, 순진한 척 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지나치면여성의 미덕이 아니고 역효과를 일으킨다.적당한 내숭은 오...
앤과 평소엔 뗄래야 뗄 수 없는 찰떡처럼 붙어있다가도 금방 싸우면? 바로 원수처럼 으르렁 거리기 일수다. 싸우기 전 매일 읽어두는 건 기본, 싸우고 나서도 다시 한 번 읽어봐야 할 러브 5계명. 어떤 것들이 있을까? ■ 러브 1계명 - 남자 친구를 당신의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만들지 말라. 여자가 남자에 비해 말이 많은 건 자타가 공인하는 사실이다. 여자가 이렇게 시시콜콜 말이 많은 이유는 자신의 일상을 말해주는 것또한 상대를 사랑하는 한가지 방...
1.모든 선택에는 반드시 끌림이 있다 - 첫 만남(Starting Relationship) 좋은 인상을 유지하려면첫인상이 아무리 좋았더라도 부정적인 정보를 접하면 쉽게 나쁜 쪽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열 번 잘하다가도 한번 잘못하면 나쁜 이미지로 낙인찍히게 됨을 잊지 말아야 한다.좋아하면 판단할 필요가 없다사람들은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선택한다. 따라서 성공적인 설득을 하고 싶다면 우선 상대방으로부터 호감을 사고(...
1. 여자는 특별한 남자를 좋아한다. 뭔가 베일에 쌓인 듯한 고독한 분위기 또는 신비스런 남자 오래된 코트처럼 헌 구두처럼 부드러운 남자 특별 난 재치와 코믹으로 같이 있으면 괜히 좋은 재미있는 남자 위에서 단적인 예만 보였지만 여러 분들 중에는 아마 어느 정도 생긴 외모하나만 가지고 허영과 자만에 빠진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으로 예쁜 여자를 가진 이들을 보면 대부분.독특한 개성을 가진 남자들이죠. 여자는 포근하고 다정하면서 깜짝 놀랄 만...
믿어? 말아? 대한민국 남자들의 연애 레퍼토리에 절대 빠지지 않는 단골 어록, 해석 불가한 남자들의 말 속에 숨겨진 진실을 연애 고수 남녀, 연애 통역가가 긴급 분석했다.“오빠 믿지?” Boy say 자신이 강하다는 것을 어필하려는 마초 기질을 드러내는 것. 남자들의 머릿속에는 나름대로 멋있고 강한 남자의 기준이 있다. 그녀가불신의 눈초리를 보내는 상황이 올 때, 남자는 오히려 가슴을 펴고 그녀의 믿음을 확인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아주세요. ...
1. 뭐니뭐니 해도 이쁜여자.성격 좋고, 이해심 많은 여자가 좋다는 남자는 솔직히 자기가 이쁜여자 만날 확률이 없으니깐한마디로 주제파악해서 듣기 좋게 말하는 경우고 남자들은 뭐니뭐니 해도 이쁜 여자를 좋아한다.더구나 킹카 정도라면 이쁜여자 찾는거 당연하지.2. 순수하면서 귀엽고 날씬하면서 섹시한여자.아무리 킹카라고 해도 넘 욕심이 많은거 아닌가?하지만 아무리 욕심이 많다고 뭐라해도 킹카는 순수하면서도 귀엽고 날씬하면서도 은근히 섹시한 여자를 좋아한다.3....
때로는 열 사람의 위로보다 마음을 울리는 한 줄의 문장이 힘이 될 때가 있다. 이런 저런 어려움 으로 멍든 당신의 가슴에 반창고를 붙여줄 인생 선배들의 명언 모음집.남자친구와 다투어 힘들다면“사랑이란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 있는 것은 아니다. 사랑은 우리가 고뇌 속에서 얼마 만큼 강할 수 있는지를 자기에게 보이기 위해 있는 것이다.” - 헤르만 헤세“베풀어주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아무하고나 상관없다. 덕 보겠다는 마음으로 고르면 제일 엉뚱한 사람을 ...
여자들은 툭하면 "사랑해서 그래!"라고 한다. 하지만 그런 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남자에게 상처를 입힌다는 걸 모른다. 허물없는 사이라 더욱 조심해야 하는 그와의 관계, 사랑 이름으로 저지르는 여자의 실수 3가지!사 랑에 빠지면 감정적이든 육체적이든 친밀한 관계가 된다. 친밀감은 진정한 사랑 없이는 존재할 수 없고, 시간에 흐름에 따라 발전한다. 그러나 강요된 친밀감은 오히려 결속을 떨어트릴 뿐이다. 자신의 의견에 동조를 구하고 상대를 설득하는 경우...
당근·채찍 적절히…질투심 자극도 효과이성을 왜 안달하게 만들려고 하는가. 이유는 한 가지다. 그래야 사랑의 감정이 증폭되기 때문이다. 그대가 만약 커플이라면 권태로움이 사라질 것이고 신경전을 벌이는 단계라면 확실하게 내 쪽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가끔 ‘안달작전’을 활용한다면 최고의 연애테크닉이 될 수 있을 테니 상황에 맞춰 잘 써먹어 보시라.만날 땐 적극 헤어지면 잠잠 상대를 안달복달하게 만드는 기본원칙은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잘 사용하는 것이다. 중요...
남자들은 왜그래요? 다른여자가 생겼으면 그렇다고 말해주면 될것을 자기가 나한테 많이 부족하다느니, 좋은남자 만나서 행복하라느니 왜 끝까지 나 생각해주는척, 착한척해요? 사실을 알면 욕한번 해주고... 뺨이라도 한대 때리고 돌아설수 있는데 왜 다른사람통해 나랑끝내고 얼마안가 새사람 만났단 소릴 듣게 만들어요? 좋은말로 헤어지면 내머릿속에 언제나 좋게 남아있을줄 아나요? 그정도로 내가 미련한줄 아나보죠? 남자들은 왜...
알다가도 모르는 게 바로 사랑이라는 감정.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기도 하고,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가도 마음을 돌리기도한다. 연인의 간절한 소망은 아름답게 사랑하는 것.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들을 기다리는 난관은 하나 둘이 아니다. 특히삼각관계에라도 빠지게 된다면...그것도 내가 두 사람 중 한사람을 택해야 하는 어려운 입장에 처해있다면...마음 아프더라도 이런복잡한 상황은 빨리 해결할수록 모두를 위해 좋은 법. 지금 마의 숫자 3에 얽혀 괴로워하는...
성 장 속 도 - 여자는 17세에 이미 다 성장한다. - 남자는 37세에도 오락과 만화에 빠져 허우적댄다. 화장실 물품 - 남자가 필요한 건 6가지 - 칫솔, 치약, 면도기, 면도크림, 비누, 수건 - 여자가 필요한 건 437가지 (남자가 모르는 그밖의 것들) 장 보 기 - 여자는 미리 필요한 물품의 리스트를 적은 다음 요목조목 따지고 산다. - 남자는 냉장고에 더이상 먹을 것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가 쇼핑 한다.그리고 좋아보이는 것은 닥치는 대로 산다. ...
남자보다 한수 위인 여자, 여우 같은 그녀의 특성들, 이런 여자들의 버리고 만족하는 남자들이여~ 여자는 장난감이 아니라는 걸 기억해 두라! 1. 여자들의 90%가 친해져야 목욕탕을 가게 된다. 2. 20대 여자들의 83%는 순결을 준 남자가 첫사랑이라고 믿는다. 3. 여자들의 90% 이상이 같은 값이면 값비싼 뮤지컬 티켓보다 귀엽고 앙증맞은 명품 파우치를 원한다. 4. 20대 여자들의 60%가 의 정다빈이 김래원이랑 결...
1. 남자들의 90%가 목욕탕의 가서 친해지게 된다.2. 군대를 다녀온 남자의 73%는 악성무좀에 걸려 있다.3. 무좀에 걸린 남자 중 75%는 무좀은 더러운 사람들이나 걸리는 것이라 떠들고 다닌다.4. 지나가는 여자들의 점수를 매기며 시간을 때워보지 않은 남자는 단 8%.5. 부모님과 애인이 동시에 물에 빠지면 애인을 버리겠다는 남자는 79%.6. 하루쯤 팬티를 갈아입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남자는 38%나 된다.7. 침대 아래, 책상 서랍...
"정말? 걔는 생긴 거랑 다르게 왜 그렇게 쑥맥이라니?" 역시... 모두들 이런 반응이야... 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웃긴다 얘~ 걔 혹시... 무슨 문제있는 거 아니니?" 며칠 전 호원이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을때, 나는 무척 많이 놀랐다.. 만난지 1년이 다되가도록 키스는 커녕 손도 못잡는 쑥맥... 숙녀 체면에 눈감고 입술을 들이밀 수도 없는 일이고... 사실 녀석이 키스를 시도한다고 해도 허락할지 안 할지 나도 모를 일이거늘... 허락...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죄 짓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나로 하여 그이가 눈물 짓지 않게 하소서사랑으로 하여 못 견딜 두려움으로스스로 가슴을 쥐어뜯지 않게 하소서사랑으로 하여 내가 쓰러져 죽는 날에도그이를 진정 사랑했었노라 말하지 않게 하소서내 무덤에는 그리움만소금처럼 하얗게 남게 하소서
우리는 만나면서 이별을 떠올리기도 하지만이별을 알면서 만나기도 합니다.사랑이 끝나버린 후흘린 많은 눈물은 알고 있으면서도지금 이 순간만은 미소를 짓습니다.가슴 아픈 추억이 되어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줄 알면서도오늘은 추억만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이별하고 나면 전부를 잃는 거라는 걸잘 알고 있으면서도그 말이 전부라 믿고 의지합니다.다 알고 있으면서도또 다시 마주하는 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것은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오늘도 나는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선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세상의 고달픈 바람결에 시달리고 나부끼어더욱더 의지 삼고 피어 헝클어진 인정의 꽃밭에서너와 나의 애틋한 연분도한 망울 연련한 진홍빛 양귀비꽃인지도 모른다.
그 투명한 내 나이스무살에는 선잠결에 스쳐가는실낱같은 그리움도어느새 등널쿨처럼 내 몸을 휘감아서몸살이 되더라몸살이 되더라 떠나 보낸 사람은 아무도 없는데세상은 왜 그리 텅 비어 있었을까 날마다 하늘 가득황사바람목메이는 울음소리로불어나고나는 휴지처럼 부질없이거리를 떠돌았어사무치는 외로움도 칼날이었어밤이면 일기장에 푸른 잉크로살아온 날의 숫자만큼사랑 이라는 단어를 채워넣고눈시울이 젖은 채로 죽고 싶더라눈시울이 젖은 채로 죽고 싶더라그 투명한 내 나이 스무 살...
내 젊음을 모두 바쳐그대를 사랑하여도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연인들은주위를 아랑곳하지 않고사랑의 깃발을휘날리기 때문입니다젊은 날의 사랑마저애증으로만 남는다면우리들의 삶은고통의 눈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처음엔 대화조차 어설프던우리가 어느 사이에그간 서로가 살아온세월의 간격도 없이이 지구상에서가장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세월의 흐름을안타까워만 했던 우리가사랑할 수 있는 시간들을너무나 고귀하게 여기고 있습니다그대를 사랑하기에처음 느껴본사랑의 그 감정을오래도록 내 가...
쓸쓸함 묻어버리고초라한 이 몸 태우고 내워애처러이 그댈 새기지만그대와의 거리 좀처럼 좁혀지질 않아시야 밖의 어둠,어둠 안에 숨어버린 추억 찾아온 밤을 헤맨다.기다란 내 몸은 그댈 감춘 순간순간과 순간이 부딪혀 이어지는작은 꼬마가 된다.그댈 찾기 위해 부서지는 빛이라시간을 녹여 그릴 수 있는 사랑이라며희뿌연 몸은 기쁘게 어둠이 되겠지.
인생이라는 이름을 가진 내 긴 의자에는잠시 잠깐 앉았다 가는 사람들도 있다.오래 전부터 계속 앉아 있는 사람들도 있다.조금 전에 와서 앉은 사람들도 있다.난 내 긴 의자가 꽉 차서 보조의자가 필요할 정도로날 사랑해 주는 사람들이 많길 바란다.그리고....잠시 잠깐 앉았다 가는 사람들 중에서네가 없길 바란다.
때로는 그대가 불행한 운명을 타고 났으면 합니다.모자랄 것 없는 그대 곁에서너무도 작아 보이는 나이기에..함부로 내 사람이 되길 원할 수 없었고한 걸음 다가가려 할 때두 걸음 망설여야 했습니다.때로는 내가 그대와 동성이기를 바라곤 합니다.사랑의 시간이 지난후친구도 어려운 이성 보다는가끔 힘들겠지만, 영원히 지켜봐 줄 수 있는부담없는 동성이기를 바라곤 합니다.때로는 우리가 원수 진 인연이었으면 합니다.서로가 잘 되는 꼴을 못보고재수 없는 날이나 한 번 마주...
기뻤죠.내가 그리고가슴에 품어 두던한 여자를 안을 수 있음이저에겐 어느 무엇보다도 기쁘고 자랑스러웠죠.물론 지금도 기쁘죠. 당신이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행복하게 하는 모습을 보면 너무 기뻐 눈물이 나죠.물론 지금도 한 때나마 당신을 안을 수 있음이저에게 어느 무엇보다도 자랑스럽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너무 자주 보지 마세요.사랑이 끝난 후거리에서 마주 쳤을 때무심히 지날 칠 수 있도록..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너무 많이 가지지 마세요.사랑이 끝난 후그 마음을 가져가려 할 때큰 상처 없이 돌려 줄수 있도록..사랑하는 사람에게 너무 깊이 빠지지 마세요.사랑이 끝난 후그 아름다운 기억이한방울의 눈물로 기억되지 않도록..
이 세상에 그대 만큼 사랑하고픈 사람 있을까.처음 만났을 때 부터 내 마음 송두리째 사로잡아 머무르고 싶어도머무를 수 없는 삶 속에서 이토록 기뻐할 수 있으니 그대를 사랑함이 나는 좋다.늘 기다려도 지루하지 않은 사람 내 가슴에 안아도 좋고 내 품에 품어도 좋은 사람단 한 사람 일지라도 목숨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눈을 감고 생각하고 눈을 뜨고 생각해 보아도그대를 사랑함이 좋다.이 세상에 그대만큼 사랑하...
나, 그대 만난 것을한 번도 후회해 본적이 없어요.사랑하는 맘말로는 표현이 부족한 언어에도 한계가 있다는 것 느낍니다.이 세상이 변하고 변해 금수강산 두 번 바뀐다 해도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시냇물이 흘러 큰 바다를 이루듯서로의 마음을 존중해 주는 지금은 비록 작은 냇가지만,언젠가는 넓은 바다처럼 너그러움을 가질 있는 사람이 될꺼예요.이 하늘 아래 수많은 사람 중에오직 한 사람.오직 한 사람..그대를 만난 커다란 선물을 내 어찌 마다하리...
서로의 얼굴만 쳐다보고 있더라도언제 까지나 너와 함께 있고 싶어.너의 미소가 나의 미소가 되고너의 고민이 나의 고민이 될 수 있듯이.사랑한다 말하지 않더라도표정만 보아도 알 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언제 까지나 이야기를 나누어도 끝나지 않는 우리의 이야기,네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네가 내게 어떤 의미가 될 수 있기에우리 사랑은 잠시라도 헤어짐이 없는 질긴 사랑이라고 할 수 있는거야.더욱 분명한 사실은 언제 까지라고너와 함께 같이 있고 싶다는 사실이...
너 느껴지니?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이 마음 그대로지구라는 유리병에 사랑의 공기한 가득 채워 담았어뭐! 너무 작다고그럼 너를 그리워 하는 마음 그대로바다라는 땅에 사랑의 소금을 심었어그래도 작다고, 욕심은 많아서좋아 기분이다널 향한 열정 그대로태양이란 빵을 뜨겁게 구웠어더 이상은 안돼.너무 허풍이 쎄면 니가 믿질 않을테니까내 마음 이정도만 믿어줘
성급한 유린 아닌조심스런 사랑으로서툰 행동 아닌진실한 마음으로이해를 하기 보단감정의 포용으로너에게 바라기 보단너를 위해 살 꺼야..너무 늦은 만남넌 줄 알았어.웃는 모습이 천사 같아서..너를 다시 만난기분이었던 난천사처럼 웃던너 아닌 그 애의 눈물에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나를 사랑하는 그 애를 느꼈지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그 애의 눈물나의 마음을 차지해 버린너로 인해 눈물짓는 그 애를난 사랑할 수 없었어천사의 미소를 가진 널 사랑한 나로 인해그 애는 웃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