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걱- 정말 악마가 온거임? 그런데 악마의 그림자가 어딘가 어설픕니다. 작품 제작시 비용절감을 매우 많이 하신 듯요. 악마와 세가지 소원이라… 여기서 한가지 주시 할 점은… 뭔가 해주되 담보를 받네요. 경제관념이 투철한 악마입니다. 얼씨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엥? 악마가 중역으로 등장하나요? 간절한 소원이라… 왠지 쨘- 한데요?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결국 자신의 ...
참으로 훌륭한 아가씨네요. 보답이라… 중간에 딴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저 남자배우 춤추는 대 수사선에도 등장하시는 분이죠.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이 작품에서도 열연을 하시네요. 이거 시리즈물인가보네요. 주마등 주식회사. 본 작품에서도 등장하네요. 노숙자 로쿠 아저씨가 여기서 등장하다니… 이거 좀 황당한데요. 으어어어어엌- 컥- 장기 매매를 하려는 모양이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이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사람은 누구...
서프라이즈… 깜짝쇼라고도 하죠…. 당신에게 상상하지 못했던 깜짝쇼가 펼쳐진다면? 그 깜짝쇼의 끝을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이런 황당한 아이들 같으니라구… 지들 가르치려고 뼈 빠지게 고생하신 아빠에게 이게 할 짓인가요? 허걱-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저런 놈들 바라보고 이렇게 열심히 일했나? 저 무지막지한 마눌님 표정좀 보세요. 옴마 무서워라… 엥? 아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그럼 허걱- 마눌님은 저 세상으로 가신건...
* 생화장식생화를 이용해 장식하기 때문에 생화가 갖는 생기 발달함이 돋보인다. 그러나 생화를 꽂기 위한 플로랄 폼의 고정이 다소 어려워 보편화되지는 않았다. 웨딩카 장식용 플로랄폼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나 차의 운행 중 훼손되기 쉬운 실정이다. 그래서 그 대안으로 플라데코에서 개발한 것이 오아시스를 차의 앞쪽 번호 판 위에 고정한 후 장식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에 의해 장식하면 차가 고속으로 주행해도 훼손되지 않고 꽃집에서도 쉽게 장식할 수 있다.* 조화...
*첫번째 메세지*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영광이 있는 곳...
꿈을 이루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기다리는 그 시간 곧게 자라나는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후 첫 4년 동안에는 죽순만 하나씩 돋아난다고 합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위로 죽순만 나오는 4년 동안, 땅 속에서는 뿌리가 잘 자라나 튼튼하게 뿌리박게 되지요. 그리고 5년째 되는 해에는 대나무가 무려 25미터나 자란다고 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4년을 기다리고 5년째가 되면 대나무가 쑥 자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