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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ZIP

여성의 양수는 35세가 지나면 썩는다는 코다쿠미 충격발언   (created at 2008-02-05)   230  

일본 섹시가수 코다 쿠미가 "여성의 양수는 35세가 지나면 썩는다"고 발언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코다 쿠미는 2008년 1월 30일, 일본방송 '코다 쿠미의 올나잇 닛폰'에 출연해 "35세가 되면 엄마의 양수가 썩는다"고 말해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코다 쿠미의 이번 발언은 자신의 결혼생활을 이야기 하는도중 "언제 아이를 낳을 계획이냐"라는 질문에"35세 이전에는 아이를 갖을 계획이다. 35세가 지나면 엄마의 양수가 썩는다"고 말하면서 시작됐다.방송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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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약한 갓 태어난 신생아 목욕   (created at 2009-04-18)   195  

아마 신생아땐 매일 시킵니다..우유병도 매일 매일 소독을 하게 됩니다.이는 아이가 그만큼 면역성이 약해서 청결하게 해주려는 것이지요.또한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서 엄마뱃속에 양수 속에 있었던것이 더 익숙해 아이에게 정서적인 안정감도 줄수 있겠지요.또. 목욕을 시키면서 엄마가 아이를 이곳저곳 몸전체를 닦으면서 아이의 피부를 살피며, 자연스럽게 마사지 효과를 주어 아이건강에 도움을 줍니다.특히 여름에 태어난 신상아는 피부가 부드러워 짓무르기도 합니다.매...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 - 목욕을 하면 병균에 쉽게 감염된다고 주장   (created at 2014-07-09)   350  

자세히 읽어 보시면 나중에 결론이 나오지만, 목욕을 자주하는 것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가 목욕을 하면 병에 잘 걸린다는 의료인들의 믿음 때문이라니… 이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updated at 2024-04-22)   268  

햄, 소세지는 색깔이 붉습니다. 돼지고기를 삶으면 어떤 색일까요?햄, 소세지의 색깔을 내기 위해 발색제를 사용하는데 그 주성분인 아질산나트륨은 단백질과 결합하여 니트로조아민이 되는데 이것이 암을 일으키는 물질입니다.니트로조 화합물은 조금만 먹어도 암을 일으킬 정도로 해가 크고, 특히 신생아에게 먹이면 뇌와 척추에 불치의 악성종양을 일으킬 수 있답니다.또 햄, 소세지는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게하는 방부제를 첨가합니다.소르빈산, 소르빈산칼륨, 파라옥신향산나트...
햄과 소세지가 우리 몸에 일으키는 부작용

100일된 아기의 아토피 치료   (created at 2009-02-23)   166  

100일된 아기라면 어린 아기라 더욱 안타깝네요.연고가 상당히 독하다던데요.아기 이유식등을 유기농으로 바꿔보시고 아기 옷은 철저하게 세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삶던지 식초물에 담궜다가 탈수해서 널어주시구요.아기 주위 환경을 자주 청소해주어야 합니다.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들 때문에 더 심해질수도 있고요.아토피 있는 아기들은 도배 장판 페인트등 새집일 경우 더 심해지더라구요.피부과에 다녀도 낳질 않아서 한의원가니 몸의 장기에 습열이 있어도 그런다길래 한약 ...

자기 전에 목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 푹 잘 수 있습니다   (created at 2008-11-23)   149  

하루의 피로를 풀어 푹 그리고 따뜻하게 자기 위해서도 빠뜨릴 수 없는 것이, 자기 전의 목욕입니다.이는 냉기를 막을 수있을 뿐만 아니라, 자율 신경이 릴렉스 하게 되어 체내 리듬이 잘 정돈 되는 것으로 자연스러운 잠을 얻을 수 있습니다.단,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면 오히려 잠들기 어렵습니다.이는 심부의 체온이 너무 올라가서 내리는 데 많은 시간이 들기때문입니다.미지근한 더운 물(39-40도)에 20분정도 몸을 당구는 목욕법이, 몸이 잘 준비를 할 수 ...

미치시게...   (created at 2008-03-31)   186  

이름이'미치시게'....
미치시게...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created at 2008-03-25)   220  

임신 22주인 김모(29·원주)씨는 정밀초음파 진단 결과 태아의 양쪽 뇌에서 8mm, 10mm의 종양이 발견됐다.담당 전문의는 보통 한 달 이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진다고 안심시키며 다음달 다시 한 번 초음파 검사를 받기로 했지만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김씨의 경우처럼 임신중 우연히 발견되는 태아의 질환은 병의 깊고 얕음을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예비 아빠와 엄마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특히 용어부터 생소한 질환명을 담당 전문의에게 들었을 때는 대부분 당황하...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updated at 2024-01-04)   497  

멤버 : MIHO, REIKO, CHIIKO TOMO경력 : 1집 앨범 : 少女隊PHOON (1984)데뷔 : 1집 앨범 : 少女隊PHOON (1984)출생지 : 일본수상: 1996년 서울 국제가요제 은상1996년 서울에서 있었던 서울국제가요제 출연을 인연으로 하여 일본 소녀대가 88올림픽을 위해 코리아라는 노래를 불렀었다.그녀들에게도 이런 애띤 모습이 있었다. 지금은 물론 이런 모습과는 거리가 멀겠지만... 여기에는 토모 대신에 치코가 나왔다. 처음에는...
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80년대 일본 아이돌 스타의 최고봉이었던 여성 3인조 그룹 소녀대

일본 가요계의 섹시 아이콘이었던 쿠도 시즈카   (updated at 2024-01-04)   656  

이름: 쿠도 시즈카(工藤静香)국적: 일본생년월일: 1970년 4월 14일혈액형: B형신장: 168cm (45Kg)데뷔앨범: 미스테리아스 (1988년)가족: 키무라 타쿠야 (남편)한때 섹시 아이콘으로 일본 가요계를 휩슬었던 시즈카 쿠도... 요즘은 뭐하고 지낼까?모자를 벗으면 긴 머리가 풀럭거리던 댄스 컨셉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일본 가요계의 섹시 아이콘이었던 쿠도 시즈카

일본의 훈남 기무라 타쿠야 그는 누구인가?   (created at 2008-02-02)   357  

생년월일: 1972년 11월 13일 (일본)소속그룹: SMAP가족: 쿠도 시즈카 (와이프) / 코코미와 미즈키(자녀)혈액형: O형 키: 176cm (57Kg)이 사진은 원빈과 매우 비슷한 이미지다.기무라 타쿠야도 이런 애띤 모습의 시절이 있었군...대표작엔진 (2005년)프라이드 (2004년)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2002년) 히어로 (2001년)
일본의 훈남 기무라 타쿠야 그는 누구인가?일본의 훈남 기무라 타쿠야 그는 누구인가?일본의 훈남 기무라 타쿠야 그는 누구인가?

건강 미용 목욕의 효능   (created at 2007-09-09)   135  

약초나 입욕제를 사용하는 목욕은 일상적인 목욕에서 얻어지는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서이며 아무 것도 넣지 않은 탕에서 얻을 수 없는 특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욕제로 이용되는 식물은 피부를 자극해서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발한 작용이나 해열 작용이 있는 정유(에센셜 오일) 성분, 소염작용이 있는 탄닌, 세정 작용이 있는 사포닌, 피부 표면의 보호 작용을 하는 점액질이나 유지 성분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많습니다.약탕 목욕을 하면 류마티즘이나...

빨간 눈을 가진 `분홍돌고래` 美서 발견 …`알비노 현상`추정   (created at 2007-08-07)   295  

온 몸이 분홍색인 돌고래가 미국 루이지애나주에서 발견됐다고 미국 폭스 뉴스가 3일 보도했다.   이 분홍돌고래는 지난달 24일 루이지애나주 남서부의 멕시코만 북쪽  칼카슈 호수에서 낚시 보트 선장인 에릭 루에 의해 촬영됐다. 루 선장은 이날 낚시꾼들을 태우고 항해 중 자신의 보트 주위에 몇 마리의 돌고래들이 몰려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평범한 색깔의 돌고래들 틈에 분홍색이 선명한 빨간 눈을 가진 ‘핑크 돌고래’가...
빨간 눈을 가진 `분홍돌고래` 美서 발견 …`알비노 현상`추정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created at 2007-07-04)   223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 즉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뜻)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깁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복통(아마도 장에서 기인하는)과 달래지지 않는 심한 울음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입니다.영아 콜릭의 증상은?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아기가 먹은 음식 도는 액체를 토할 때   (created at 2007-07-04)   194  

아직 소화기 발달이 덜 된 아기들은 별 문제 없이도 잘 토한다. 하지만 노란 액체를 토한다면 바로 진찰을 받아 봐야 한다. 장의 일부가 막혔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생후 2개월도 안 된 아이가 먹기만 하면 매번 왈칵 토한다면 유문협착증이 의심된다. 십이지장(유문) 근육층이 두꺼워져 위에서 소화된 음식물이 장으로 내려가지 못하기 때문에 토하게 되는데, 수술로 금방 좋아진다. 이 밖에 최근 72시간 이내에 머리를 다친 적이 있거나 이상한 것을 집어먹고 나서 ...

아기가 울면서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킬 때   (created at 2007-07-04)   236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6개월 미만의 아기가 밤에 심하게 울 때   (created at 2007-07-04)   158  

우선 기저귀를 살펴 보고, 배가 고픈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혹 귀나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옷핀에 찔린 것은 아닌지,이불이나 몸에 이물질이 있어 불편한 것은 아닌지 잘 살펴 본다. 감기나 중이염 혹은 장염 때문일 수도 있다. 장이 꼬인 아이는 5분 울고 1시간 조용하기를 반복하다가 케첩 같은 똥을 싸는데, 이때는 병원에 가야 한다.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매일 비슷한 시각(주로 오후 6∼10시 사이)에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에는 ‘영아 산통(콜릭·Col...

신생아부터 노약자까지 면역 기능 강화하는 초유의 힘   (created at 2007-05-16)   209  

초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모유와 같은 형태의 천연 인지질 결합 DHA와 아라키돈산을 함유해 체내 흡수율을 높인 분유와 초유 영양제가 출시되어 초유 붐을 이끌고 있다. 아기의 질병 저항력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진 초유의 알려지지 않은 효용에 대해 살펴본다.모유의 좋은 점 ● 모유에는 첫 6개월 동안 아기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분이 들어 있다. ● 모유에는 면역물질이 들어 있어 질병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한다. ●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설사나 위...
신생아부터 노약자까지 면역 기능 강화하는 초유의 힘

꼭 알아야 할 산모건강과 흔한 산후 질병들   (created at 2007-05-16)   266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 출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출산력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인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1.13명으로 지난 2003년 1.19명, 2004년 1.16명, 2005년 1.08명을 기록한 이후 3년 만에 사상 최저치 행진을 멈췄다.출생아 수도 지난해 45만2000명으로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인구 1000명당 출생아 수인 조출생률도 지난해 9.3명으로 전년보다 0.3명 늘어났다. 정부와 지자체의 출산지원정책이 강화되는 가운데...

10원짜리 동전을 확대해 봤더니...   (created at 2007-02-04)   176  

우리가 늘 보는 10원짜리...이녀석을 확대 해 봤더니...우워엌~이거 가끔 입에 넣고 사탕처럼 쪽쪽 빠는 애들도 많던데...더러워 죽겠다.
10원짜리 동전을 확대해 봤더니...

신체 부위별 정상 체온   (created at 2007-01-31)   209  

‘직장 온도 38℃ , 구강 온도 37.8℃ , 겨드랑이 온도 37.2℃’ 어느 정도를 ‘열이 난다’고 보아야 할까? 간단히 말하면, 정상 범위를 벗어날 정도로 상승하면 열이 난다고 본다. 일반적으로 정상 체온을 36.5℃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성인의 경우에 해당한다. 아이는 성인에 비해 체온이 높은 편으로 정상 체온이 37.5℃이다. 체온을 재는 부위에 따라 차이도 있다. 항문으로 재는 직장 온도 38℃ , 구강 온도 37.8℃, 겨드랑이 온도 37....
신체 부위별 정상 체온

아기가 열 때문에 응급실에 가야 할 상황   (created at 2007-01-31)   191  

24개월 이하의 아기인 경우 60% 이상이 열 때문에 응급실을 찾는다고 한다. 대부분의 소아 질환들이 열을 동반하기 때문인데, 보통 생후 3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 항문으로 재는 직장온도가 38℃ 이상, 3개월 이상의 아기에서는 38.3℃ 이상일 때를 열이 있다고 보고, 입 체온은 37.8℃, 겨드랑이 체온은 37.2℃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말한다. 아기가 열이 있을 때는 어떤 증상이 동반되는지를 주의 깊게 살피고, 먼저 열부터 내려야 한다. 아기의 옷을 ...

아기에게 흔하게 나타나는 태열 & 여드름   (created at 2007-01-31)   264  

아기(특히 신생아) 얼굴에 좁쌀처럼 물집이 잡히거나 빨갛게 되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렇게 신생아의 얼굴에 잘 생길 수 있는 것으로는 태열(아토피성피부염)과 아기 여드름이 있다. 이 두 가지는 엄마가 보기에는 비슷해 보이지만 다른 것이므로 이에 대한 대처 방안도 달라질 수밖에 없다. 태열의 경우 아기가 가려움을 느껴 얼굴을 비비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현상을 보이므로 가려움증으로 인해 아이가 심하게 긁을 경우에는 소아과를 방문하여 치료를 해주어야 한다...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updated at 2024-01-02)   309  

아구창은 구내염의 하나로, 백태라고도 한다. 입안에 특히 혀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데 건강한 아이의 4~5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아구창은 일반적으로 영양 장애가 있는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지만, 태어날 때 엄마의 질에 있는 곰팡이균에 감염되거나 병원에서 감염된 수유 도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다. 집에서 우윳병을 잘 소독하거나 청결히 해주어도 걸릴 수 있다.언뜻 보면 우유...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심하게 어르면 뇌가 손상될 수 있어   (created at 2007-01-31)   244  

얼마 전 TV뉴스에서 아기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뇌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아기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뇌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뇌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아기를...

잠자는 아기의 숨결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created at 2007-01-31)   160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40여 회쯤이면 편안하게 숨을 쉰다. 그러나 1분간 호흡수가 60에서 80이상이 되면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호흡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숨을 들이마실 때에 가슴이 오므러들거나 혹은 안색이 나쁘거나 아주 괴로워하면 중대한 병이다. 미숙아에 있어서는 폐초자막증이라 하여 허파가 충분히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 많다. 폐렴이나 폐출혈 때에도 숨결이 거칠다. 태어날 때 양수를 마셨거나 허파에 물이 고였을 때 ...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updated at 2024-01-02)   264  

◆ 잘 놀라는 아기갓 태어난 아기들은 몸의 모든 기능들이 아직 미숙하다. 신생아가 잘 놀래는 것도 뇌신경의 발달이 미숙해서인데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 놀라거나 조심스레 몸을 만져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질병에 의해 놀라는 경우는 드물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개는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위의 소리나 자극에 의해 놀래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스스로 놀래는 것인지를 잘 구별해야 한다. 만...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신생아기에 흔한 증상 - 배꼽 염증, 딸꾹질, 땀.   (created at 2007-01-31)   260  

◆ 배꼽 염증 주의하세요 배꼽이 완전히 막히는 데는 최소한 10∼20일 정도가 걸리며, 염증이 발생하면 배꼽혈관을 통해 전신성 감염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무엇보다도 소독을 철저히 해주어야 한다. 배꼽이 떨어지기 전에는 매일 목욕 후 알코올 등의 소독약으로 배꼽과 배꼽 주위를 소독해주고 잘 말려야 염증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자연적으로 떨어질 때까지 거즈로 덮거나 싸지 말고 공기에 노출시켜 건조하게 한다. 여기에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 더욱 좋다. ...

대변과 소변으로 확인하는 아기 건강   (created at 2007-01-31)   197  

◆ 대변의 여러 가지 상태 모유와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상태가 다르다. 젖을 먹는 아기의 대변에서는 독특한 냄새가 나고 어떤 때는 달걀을 휘저어놓은 것 같이 보일 때도 있다. 2, 3주일이 지나면 연한 노란색으로 변하고 가끔씩 아무 이상이 없는데도 연한 초록색 점액질이 섞인 변을 보는 경우가 있는데 정상이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분유를 먹는 아기의 대변은 대개 잿빛 노란색이며 초록색일 때도 있고 굵기는 진흙처럼 다소 굵다. 분유를 먹는 아기는 생후...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reated at 2007-01-31)   170  

◆ 아기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