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작품은 한 가정에서 일어난 아주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만화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보았는데,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거 참 헷갈리는 만화네요. 막장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아주 아리송한 작품이네요. 이 작품 작가가 어느분인지 아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다른작품도 보고 싶네요.
어머니를 문전박대하는 장면부터 시작이군요. 어머니와 아들 사이가 어떤 문제때문에 틀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장면이군요. 남편이 저러면 마눌님도 어찌 하기 거시기하겠네요. 아무리 미운 어머니라 하더라도 신장이식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병원을 통해 전해 들으면 쨘 할 것 같습니다. 겉으로는 실은 척 했지만 사실 효자였군요. 아- 참으로 아름다운 장면입니다. 쿵!! 어찌 이럴 수가… 엄마가 아들도 모르게 아들의 신장을 도려내어 ...
이 작품은 왠지 막장 드라마일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허걱- 분륜 내지는 공포 드라마의 시작이 느껴지네요. 갑자기 주마등 주식회사가 띵~ 하니 나오네요. 아무래도 저 뚱녀와 무슨 관계가 있는 것 같죠?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가 될 것 같아보이는데요. 무서운데요? 막상 본인은 몰랐지만, 자신 주위에 어떤 사람이 서성인다고 생각하면… 액자 유리는 갑자기 왜 깨졌을까… 이게 어떤 복선을 암시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드디어 하세가와의 DVD 등장…...
이거 짝사랑과 관련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인가요? 아니면 스토커? 자기가 읽은 책에 책갈피로 흔적을 남기는 사람들도 있나보네요. 헉- 특이한 방식의 채팅. 저 시대에는 저런 방식으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군요. 이거… 좋아하는 남자나 여자 있으면 저런 방식으로 정다운 대화의 장을 펼쳐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거 내용이 흥미진진해지는데요. 그런데 정작 그 앞에서는 쪽도 못서는 쿠니코… 헉- 이런 쇼킹한… 아- 전혀 다른사람인가보네요. 이거 무슨...
주마등 현상이라고 아시나요? 이는 죽기 직전에 보는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이거 참 착한 아들일세… 저 흡족해 하는 어머님의 얼굴 표정좀 보소… 내가 저 친구라도 훈훈하게 봤을거 같네. 어허- 저 표정은 제가 아는 어떤 분 표정이랑 너무 비슷한데요? 장난하냐? 이야아- 이거 참 흥미진진하겠는데요. 과거를 되돌아 볼 수 있다면, 전 뭘 했을까요? 이거 왠지 대한민국의 막장 드라마의 한 장면이 펼쳐질것 같은 느낌인데요? 이...
인생은 마치 영화와 같습니다. 1시간짜리 영화로 편집하기에는 너무도 긴 서사 드라마죠. 하루 하루를 소중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작품 감상 해 봅시다. 꺄울~ 갑자기 죽고 마지막을 영화로 감상하는… 이건 누구라도 황당하겠네요. 그런데 이 여자분 송혜교랑 닮지 않았나요? 이런 멋진 녀석이었네요. 저는 이게 과연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아래 작품은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기묘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내용 하나하나가 기묘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으므로, 그냥 스크롤 하지 마시고 사진 한장 한장을 꼼꼼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쇼킹한 결말입니다. 컥- 저걸 어떻게 받아들여 !? 참말로 기묘한 이야기일세….
아무도 자기를 알아보지 못하고, 존재감이 없다고 느낄 때… 이 때가 사람으로서는 가장 외롭고 쓸쓸하게 느낄 때 인것 같습니다. 아래 등장하는 시모야마 준코의 투명한 하루… 처음엔 그냥 투명하게 시작하는 것 같았지만, 내용을 보면 볼수록 기묘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한번 감상 해 보아요. 기묘한 이야기… 참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다음은 2013년 6월 27일에 있었던 서울시의회 247회 정례회의의 한 장면입니다.사진상으로는 두 분이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그렇지만 박원순 서울시장을 앞에 두고 보여준 최호정님의 표정은 아이 참 얼척없다…라는 표정입니다.그런데 최호정님 말씀 하실 때 입이 살짝 옆으로 삐뚤어 지신 것 같습니다.혹시 환절기에 찬바닥에 누워 자면 걸리는 구안와사라는 병에 걸리신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얼척없다… 정말…”두 분의 열띤 토론이 나오는 오리지널...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병맛극장 아시나요? 정보의 바다에서 나름 유명한... 아래 작품은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반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재밌네요 설사노트...좀더 많은 작품은 다음의 URL에서 http://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371020
1. 기분좋은날에 다가가자.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로즈데이,빼빼로데이,크리스마스에만 선물을 하거나 프로포즈해야하는것은 절대아니다. 그러나 고수라면 절대 놓치지말아야 할 것이 있다.바로 상대의 기분이 UP 되어 있을때 다가가는 것이다. 세상사 모든것이 확률의 법칙이 존재하는데...기왕이면 좋은 컨디션일때 다가가면 확률상 훨씬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그래서 특별한 기념일을 잘 챙기는 사람들은 고수이다. ^^2. 살짝 살짝 치고 빠져보자.상대의 기분이 어떠한...
헤드헌터 이정은씨가 본 ‘헤드헌팅 24시’ CEO·기업임원서 30대 경력자 중심으로 헤드헌팅 시장 재편 영어 능통한 엔지니어 MBA출신 컨설턴트 인기 이직여부 35세쯤 결정 [조선일보 조의준기자] ‘92~94학번의 대기업 대리, 연봉 4000만~6000만원’ 헤드헌팅(경력자 이직·離職) 시장에서 요즘 잘 팔린다는 ‘매물(賣物)’이다. 인재와 재능이 거래되는 헤드헌팅 시장의 풍경도 과거와는 사뭇 달라졌다. 과거엔 기업 임원이나 CEO(최고경영자)급이 주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