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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창.ZIP

수유를 하는 신생아에게 흔히 발견되는 아구창   (created at 2008-03-30)   224  

입안을 살펴보아 혀나 입 천정, 뺨의 안쪽에 하얀 반점이 생겼다면 아구창의 증세입니다.우유 찌꺼기라면 소독한 가제에 묽은 소금물을 묻혀 닦으면 없어집니다. 하지만 닦아지지 않고 붙어 있다면 아구창을 의심해야 합니다. 아구창은 항생제 치료를 했다 든가 저항력이 약한 경우 흔히 생깁니다.구내염의 일종이기 때문에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살균용 물약이 처방제로 사용됩니다.고무 젖꼭지를 다시 소독하거나 새로운 것으로 바꾸는 게 좋고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엄마...

그냥 놀래만 주려고 그랬는데...   (created at 2008-10-11)   144  

깜짝 놀라 한방 먹인 펀치에 난 반쯤 죽었다.몰래카메라를 하더라도 사람을 봐가면서 했어야징...
그냥 놀래만 주려고 그랬는데...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updated at 2024-01-02)   310  

아구창은 구내염의 하나로, 백태라고도 한다. 입안에 특히 혀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데 건강한 아이의 4~5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아구창은 일반적으로 영양 장애가 있는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지만, 태어날 때 엄마의 질에 있는 곰팡이균에 감염되거나 병원에서 감염된 수유 도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다. 집에서 우윳병을 잘 소독하거나 청결히 해주어도 걸릴 수 있다.언뜻 보면 우유...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해외 출국시 PCR 음성 확인서 발급 방법   (updated at 2023-10-03)   980  

위드 코로나(with corona)가 시작되면서 해외 출국을 하려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해외 출국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는 국가/항공사가 다수 있는데... 이를 위해 어디에서 어떤 방법으로 서류를 준비 할 수 있는지... 조사한 내용을 공유 해 봅니다.1. 관할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으면 무료우선 PCR 검사는 보건소나 병원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보건소의 장점이라면 PCR검사가 무료라는 것이고 국문 음성 확인서도 발급해 준다는...
해외 출국시 PCR 음성 확인서 발급 방법

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지나친 관심끌기는 병이 될 수 있어   (created at 2021-06-14)   408  

“관종”은 “관심 종자”의 줄임말입니다. 고려, 조선의 많은 임금들이 ~종으로 끝나는 시호를 썼던 것에 착안해서 관종폐하와 같이 임금이라고 치세우기도 했다고 합니다. 혹자는 관심병에 걸린 사람을 관종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해외에서는 도가 지나친 관심병을 뮌하우젠 증후군(Münchausen syndrome)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뮌하우젠이라는 병명은 18세기 독일의 폰 뮌하우젠 남작의 이름에서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 남작은 과장, 허풍으로 사람의 ...
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지나친 관심끌기는 병이 될 수 있어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지나친 관심끌기는 병이 될 수 있어당신은 관종인가 아닌가? 지나친 관심끌기는 병이 될 수 있어

코로나와 마스크 -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싸우는 최소한의 방패   (created at 2020-08-17)   500  

마스크는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최소한의 방패 역할을 합니다. 미국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마스크는 착용자가 기침, 재채기, 말하거나 큰 목소리를 낼 때 나오는 호흡기 비말이 다른 사람에게 또는 공기 중에 퍼지는 것을 막는 간단한 장벽 역할을 하기 떄문에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것을 감염원 통제라고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 초기에 미국은 마스크의 효능에 대해 강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스크의 효과가 얼마나 중요한지 수개월이 지난 지금은 ...

당뇨로 투병하시던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기 전까지의 혈당 변화 추이   (created at 2019-07-17)   383  

2019년 7월 11일 3시 - 8년간 지병으로 고생하시던 아버지께서 별세하셨습니다. 아버지 유품을 정리하던 도중 아버지께서 2017년부터 혈당을 기록하셨던 일지를 발견하여 스캔하여 인터넷에 올려 봅니다.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관리를 해야 하는데, 이를 잘 기록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혈당이 높은 고혈당도 위험하지만 저혈당도 때로는 환자를 매우 위험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저혈당 쇼크가 오면 환자가 추위를 타며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추워하며 횡설수설 할...

베이비 토크 A정 - 대화에도 기술이 필요해   (created at 2015-06-19)   328  

회사에서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서 원하는 것을 전달하고 싶을때… 상대방이 들으려 하지 않거나, 무슨소리를 하는지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 없으셨나요?   때로는 이것이 상대방이 멍청해서도 아니고, 상대방이 너무 똑똑해서도 아닙니다.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 이 두 가지 다 달라서 생기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아래의 작품… 어떤 이야기가 전개 되는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그죠잉- 육아의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난합니다. 맞아요. 사실 ...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 - 목욕을 하면 병균에 쉽게 감염된다고 주장   (created at 2014-07-09)   353  

자세히 읽어 보시면 나중에 결론이 나오지만, 목욕을 자주하는 것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가 목욕을 하면 병에 잘 걸린다는 의료인들의 믿음 때문이라니… 이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뉴질랜드 방송사에서 한 몰래카메라-노력의 결실!?   (created at 2014-02-06)   280  

뉴질랜드의 한 방송사에서 한 몰래카메라. 포스트잇으로 장난 좀 쳤는데…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포스트잇으로 참 별짓을 다 했네요.

온돌의 좋은점과 나쁜점   (created at 2008-11-24)   216  

온돌은 방바닥을 고르게 데워 주기 때문에 습기가 차지 않고 화재에도 안전합니다.그리고 연료나 시설 면에서 모두 경제적이고 간편하며 고장이 날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이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난방 시설보다 사람의 건강에도 좋습니다.그러나 온돌방은 공기가 쉽게 건조해지고, 온도 조절이어렵습니다.온돌은 열전도에 의한 난방이므로 처음에 데워질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리고, 방바닥과 위쪽과의 온도차가 심한 단점이있습니다.

멋진 슈팅 후의 황당한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08-17)   132  

보라... 이 멋진 슈팅장면을...앗...!! 근데 이게 왠 황당한 시츄에이션...?몰래카메라인가 ?
멋진 슈팅 후의 황당한시츄에이션

여자 아이 3명 수영복 투시 사진   (created at 2008-08-17)   234  

이렇게 적나라하게 투시를 하다니...수영복 안이 다 보이자너..
여자 아이 3명 수영복 투시 사진

우렁각시   (created at 2008-07-10)   179  

우리나라 전래동화 중 우렁각시는 참으로 감동적인 동화였다.여기 그 우렁각시가 새롭게 태어나서 돌아왔다는데...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created at 2007-07-04)   224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 즉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뜻)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깁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복통(아마도 장에서 기인하는)과 달래지지 않는 심한 울음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입니다.영아 콜릭의 증상은?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아기가 울면서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킬 때   (created at 2007-07-04)   236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아이가 열이 날때 어떻게 하나요?   (created at 2007-07-02)   218  

갓난 아이에게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는 바로 열이나는 것이다. 보통 37.5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판단. 즉시 열을 내려 주어야 한다.우선 해열제를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식혀주도록 해야한다.해열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식히는 것은 효과가 적고 너무 찬 것으로 식히면 역효과를 볼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알코올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잘못 사용할 경우 저체온 현상이일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열...

심하게 어르면 뇌가 손상될 수 있어   (created at 2007-01-31)   246  

얼마 전 TV뉴스에서 아기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뇌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아기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뇌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뇌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아기를...

잠자는 아기의 숨결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created at 2007-01-31)   161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40여 회쯤이면 편안하게 숨을 쉰다. 그러나 1분간 호흡수가 60에서 80이상이 되면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호흡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숨을 들이마실 때에 가슴이 오므러들거나 혹은 안색이 나쁘거나 아주 괴로워하면 중대한 병이다. 미숙아에 있어서는 폐초자막증이라 하여 허파가 충분히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 많다. 폐렴이나 폐출혈 때에도 숨결이 거칠다. 태어날 때 양수를 마셨거나 허파에 물이 고였을 때 ...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updated at 2024-01-02)   265  

◆ 잘 놀라는 아기갓 태어난 아기들은 몸의 모든 기능들이 아직 미숙하다. 신생아가 잘 놀래는 것도 뇌신경의 발달이 미숙해서인데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 놀라거나 조심스레 몸을 만져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질병에 의해 놀라는 경우는 드물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개는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위의 소리나 자극에 의해 놀래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스스로 놀래는 것인지를 잘 구별해야 한다. 만...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reated at 2007-01-31)   171  

◆ 아기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created at 2007-01-01)   239  

신생아의 경우 생후 10일 정도 지나면 손톱을 깎아주기 시작해야 한다. 손톱 위쪽의 하얗게 된 부분이 3㎜ 정도가 되면 자를 때가 되었다는 신호. 손톱은 1㎜ 정도 여유를 남기고 양끝을 자른 후 둥글게 조금씩깎으면 된다. 보통 손톱은 1주일에 한 번, 발톱은 한 달에 한 번 깎아주는 게 적당하다.손발톱을 깎을 때에는 아이 전용 손톱깎이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 전용 손톱깎이는 끝이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움직여도 손을 다칠 염려가 없으므로 지레 겁먹지 ...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