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숫자일 뿐… 이거 말은 쉽지만 현실의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죠. 그렇지만 이것을 몸소 실천하여 “나는 할 수 있다”를 보여주신 분이 계십니다. 다음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김원곤님의 이야기를 감상 해 보시고, 여기서 인사이트(insight)를 얻어 보세요. 어느 95세 노인의 수기… 저도 읽어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늦었다고 생각하시면 지금 해보세요. 적어도 후회는 하지 말도록 합시다.
회사 사람들… 또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한잔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는데요. 간만에 본 지인들과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하면 저기서 또 한마디 하고… 또 이런 소식 저런 소식을 듣다 보면 이야기 보따리는 계속 넘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다 집에 가는 분들 중, 지하철이...
아래는 정보의 바다에서 찾은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입니다. 이분 애들 졸업 시키시고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참… 학교 다닐땐 왜 이리 잠이 잘 오는지… 그럼요… 예전에 우리 후배들과 한잔하며 거시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왠지 이 급훈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씨 배치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중간 정렬좀 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캬- 아찔한 미모, 날카로운 지성…. 아~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여…
중국의 실리콘벨리라고 불리우는 심천(Shenzen)에 왔습니다. 저는 이곳의 놀라운 건축물에 놀라고,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자동차 브랜드에 놀랐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투숙하고 있는 호텔(JW 메리어트 호텔)에서 바라본 심천 시내 모습입니다. 호텔에 채크인을 하고, 간단히 주변 가게를 들러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방문한 것이 화창베이 전자상가(Huaqiangbei Commercial Center)입니다. 여기 오니 삼성은 아예 ...
일본 동경 하면 떠오르는 단어 중 하나는 오다이바입니다. 오다이바로 가는데 가장 많이 이용되는 교통편이 바로 유리까모메입니다. 신바시역에서 유리까모메를 타기 위해 우리집 식구들은 이동했습니다. 우리는 놀러 이 나라에 왔지만, 이 나라 국민들은 출근들 하시느라 정신 없으셨습니다. 영어로 “YURIKAMOME”라고 친절하게 안내하는 곳으로 신속하게 이동합니다. 우리나라는 지하철 갈아 탈 때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되지만, 일본은 사업자가 달라 내려서 이동해야 ...
우리 가족의 일본 여행 첫날… 이번 여행의 가장 큰 난코스 인 긴자선 타기… 우에노에서 긴자선을 타고 아오야마 잇초메로 이동하는 코스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스카이 라이너를 나서자 위에 보이는 장면이 연출되네요. 출구를 나서니 패미리 마트가 보이네요. 갑자기 한글이 사라지는 것 같아 급 쫄았는데… 아… 정말 좋네요. 친절하게 한글로 설명이 또 나옵니다. 긴자선은 어디로 가라…라고 아래와 같이 설명이 나와 그냥 멍하니… 이정표만 따라 가 봅니다. 긴자선은...
치선 호텔 하마마츠초는 세계무역센터 빌딩, 도쿄 타워, 도쿄 황궁에서 가깝다고 합니다. 구글을 찾아보니 지하철 히노데역에서 도보로 10-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히노데역은 동경역에서 가깝습니다. 나리타역에서 JR을 타고 출발 하셨다면 히노데(日の出) 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주변에 볼거리가 많지 않습니다. 그냥 잠 자는 곳이라고 할 수 있죠.
태국에서는 꼭 먹어야 할 먹거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가 바로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태국 매니아인 저희 집사람은 태국에 올 때마다 여기에 들른다고 하는데, 이곳이 본점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태국 내에서도 체인점이 몇개 있을 정도로 태국에서는 성공한 외식 브랜드입니다. 아침부터 너무 여러 곳을 돌아다녀 힘든지 우리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힘든 모습이 느껴지네요. 게 요리를 먹기 위해 밥과 채소를...
태국 여행 중 잊을 수 없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태국의 후덥지근한 날씨가 아니라 태국 국민들의 친절함입니다. 또한 달라진 대한민국의 위상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2012년 5월… 대한민국에도 앵그리버드 관련 상품이 많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태국 또한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한것 같군요. 지하철 탑승 정 머리를 극적이는 강재인 어린이… 시간이 늦은 시간대라 그런지 졸립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왠 이방인이 블로그를 위해 카메라를 가지고 찰칵...
태국 방콕 스카이 트레인 역 중 시암 센터는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태국 교통수단은 MRT(지하철), 스카이트레인(모노레일 같은 것), 택시, 버스, 툭툭 등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시암 센터(Siam Center)는 태국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이곳에 있는 시암 센터(Siam Center)가 가장 유명합니다.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아래와 같은 캐릭터 상들이 시암 디스커버리(Siam D...
버스나 지하철 등 열이 많고 따뜻한 곳에 들어가기만 하면온몸이 가렵고 따겁고 두드러기가 나시는 분 있죠?또 운동을 하다 땀이 나서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면갑자기 바늘로 콕콕 찌르듯 따거움증이 발생하는 분 있죠?저도 그런 사람이었답니다.이 따거움증은 상상을 초월하죠.아마 보통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겁니다.저는 이 따거움증 및 두드러기로 거의 4-5년간 고통스러워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사우나 or 찜질방에 가면서 이 고통스러운 증상이 치료 되었습니다....
1. 택시운전기사 아저씨와 자연스럽게 대화가 통할 때. 2. 몸에 좋다는 음식이나 약 이야기가 들리면 솔깃해질 때. 3. 철 지난 옷을 입고서도 남의 눈치를 보지 않을 때. 4. 노래방 선곡목록의 최신곡란에서 아는 노래를 찾을 수 없을 때. 5. '가요무대'나 '전국노래자랑' 프로를 재미있어 할 때. 6. 군인들이 더 이상 아저씨가 아니라고 느끼기 시작할 때 7.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온 여자들이 어리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할 때. 8. 크리스마스 이브의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