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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결과.ZIP

성적표가 나왔다 ㅠ ㅠ   (created at 2008-05-25)   137  

너무 와닿는 작품들이야...엉~ 엉~
성적표가 나왔다 ㅠ ㅠ성적표가 나왔다 ㅠ ㅠ성적표가 나왔다 ㅠ ㅠ

오빠! 미영이 결혼한데   (created at 2010-05-31)   216  

하기의 작품은 결혼을 주제로 슬픔을 코믹으로 승화시킨 감동적인 작품입니다.한번 찬찬히 읽어보아요.

노인과 바다   (created at 2008-11-13)   166  

본 작품은 참 감동적인 작품이다.한 인간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다.본 작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거시기를 느낄 수 있다.- 스릴- 아픔- 슬픔- 놀라움- 황당

좋아하는 여성을 연인으로 만들 수 있는 방법 101가지   (created at 2008-07-12)   440  

1.서로의 거리를 가까이 유지할 것(나중엔 짜증이 날거다...두고봐라... -.-; 100% 보증...)2.가볍게 서로 포옹 할 것(그녀의 머리향기를 맡아보는것도 좋다.... -.-;;)주의 : 아침에 머리를 감았는지 확인할것.!!!3.상대방이 자신을 중요한 사람, 인상적인사람이라고 느끼도록 할 것(눈에 뭐가씌면... 그사람의 행동하나하나가 인상적이다.코후비는 모습까지도...-.-;)4.가끔씩 에스키모 식으로 키스할 것(주의 : 감기걸렸으면 절대로 피해라...

성적표를 본 후 엄마의 메모글   (created at 2007-09-17)   194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구마...성적표를 봐선 거시기 하고 싶다는 말이 참 뭉클하구먼...
성적표를 본 후 엄마의 메모글

슬픈꼬마   (created at 2007-05-12)   115  

너무 슬퍼보여요...

남아있는 자의 슬픔   (created at 2006-10-06)   137  

요즘 나는 무척 외롭습니다 나로서는 견디기 힘든 남아있는 자의 슬픔입니다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밝을 때는 내 의지로 버텨보지만 그대 그리워지는 깜깜한 밤이 되면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는 또 하나의 내가 존재합니다 이런 내 모습 상상이라도 해보셨나요? 나를 혼자 남겨둔 그대 나를 도와주세요 그대가 도와 주어야합니다 내 모든 삶은 처음부터 그대의 것이였으니까요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created at 2006-10-06)   193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익숙하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와도 잃어버린다는 것의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당신이 방황을 할 때그...

사랑, 기쁨, 슬픔에 대한 상념   (created at 2006-10-06)   154  

『고통은 비교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나보다 더 크게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고 우리가 스스로 위안할 뿐』 『이를테면 사랑은 그렇게 온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날마나 바라보던 그 낯익은 풍경을 오래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흐린 아침, 가까운 산이 부드러운 회색 구름에 휩싸이고 그 낯익은 풍경이 어쩐지 살아 있었던 날들보다 더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할때, 그때 길거리에서 만났더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 버렸을 한 타인의 영상이 불쑥 자...

영원한 사랑   (created at 2006-10-06)   177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가 미안하다고 말하니까요깡패에게 맞아 다리를 다쳤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를 지켰거든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그녀가 내 다리를 만져 주니까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갑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장갑을 꼈으니까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장갑을 벗고 내 손을 잡아 주니까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나는 죽었거든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그녀를 영원히 내려다 볼 수 있으니까요

문정희 -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created at 2006-10-06)   347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어도 외로운 것은 무슨 일인가.눈이 많이 내린 날, 떨리는 가슴으로 하늘을 올려다본다.저 하늘에도 외롭고 슬픈 사람이 많이 살고 있구나.이렇게 스산하고 향기로운 생각들이 쏟아지다니.::첫눈 오는 날은 사방에다 전화를 걸고 싶다.드디어 오랜 방랑끝에 무사히 귀환했노라 외치고 싶다.낯선 사람과 손잡고 그 따스한 온기를 사랑이라 부르고 싶다.::나는 숫자만 나오는 최신형 디지탈 시계는 싫어한다.시계만은 구식이 좋다.거기에는 꿈꾸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