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이직 계획이 있다는 게 기존 조직에 알려지는 것을 가장 꺼린다. 이건 아주 당연한 현상이 아닌가 ? 얼마 전 지방 도립병원에서 병원장을 뽑겠다는 모집공고를 냈다. 예상과 달리 지원자가 없었다. 공개 모집을 할 경우 업계에 누가 어디에 원서를 냈다는 소문이 금방 퍼진다. 공기업사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공고를 내지만 지원자가 없는 것도 같은 이치다. 그 정도 자리에 갈 만한 사람은 신분이 드러날까봐 원서내기를 꺼린다.
회사에서 일 하다 보면 본인이 도대체 무슨일을 하고 있는 것인지... 또, 일을 시킨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일을 하다 보면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고 하는 경우도 많죠.우리가 맞이하는 일 못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모습은 한번 해도 될 일을 두번 세번 하는 사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주위 사람들까지 고생시키는 사람 상대방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만 하는 사람 기타... ...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날이 늘어나면서 양질의 수면이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절실하게 느끼고는 합니다. 아래 작품에는 로봇이 등장합니다. 또한 등장하는 주인공에게 어떠한 환경의 변화가 생기는데요. 로봇이 좀 거시기하게 생겼네요. 이거 왠지 로봇이 소설을 써야 하는데, 로봇이 생각해 주고 사람이 대신 타이프 쳐 주는 느낌이네요. 이건 뭐 어쩌라는 뜻일까요? 갑자기 나타난 비누… 왠지 이상한 시나리오로 전개될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외관상으로는 귀여워 보이는 ...
성당 신부님이 하시는 아름다운 말씀처럼 청춘사업(연애)를 하는 청춘남녀들에게 주는 복음입니다. ✔항상 경청하라 ✔재치있게 말하라 ✔상대를 늘 칭찬하라 ✔자기 말이 진실인지 파악하라 ✔나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려라 ✔대화는 소근소근 나긋나긋 ✔설교하듯 말하지 말라 ✔원망하지 말고 용서하라 ✔내가 좋아하는 것도 함께하라 이게 어디 청춘사업에만 해당되는 말일까요? 세상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인생과 다를 바 없다는 말입니...
일본 동경 여행시 방문했던 미래관. 원래 명칭은 일본과학미래관이고, 줄여서 그냥 미래관이라고 부릅니다. 일본 가족 여행은 하고 있고 뭔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는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미래관은 일본에서도 아예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미래관은 최신식 건물로 되어져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만들어 그야말로 미래의 주축이 될 어린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넣어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략의 층별 배치도는 다...
아래 환자분 사진… 왠지 누군가 포토샵으로 장난 친 것 같은 느낌이 들지 않나요? 발과 손이 같이 붙어있다니… 위의 사진은 원래 손이 잘려서 조직이 거의 다 괴사하고 있는 중이었는데, 손을 발에 붙여 조직을 다시 살아나게 한 다음에 조직이 살아나 다시 손에 붙이는 수술을 했다고 하네요. 대단한 의술의 발전이죠?
여자 스타들... 그 프로필을 보면 아름다운 미모와는 달리 싸움 좀 할꺼 같은 포스가 느껴진다.그들의 포스는 어떤것이 있는지 감상해보자.깨갱....황보,김부선,이영아,김옥빈... 이분들 모두 대단하신 분들이셨군요.실제로 그런지는 사실 확인된바 없으므로 그대로 믿지는 마세요.
그래, 난 소매치기다. 젠장!! 그렇다고 아무 지갑이나 막 쓱쓱 가져가진 않는다. 탁 봐서 지갑 잃어버리고 돈 잃어버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사람들 것만 쓱쓱 한다. 원래는 돈암동 쌍칠파에 있었다. 강세 형님 밑에서 10살때부터 먹고 지내다가 13살이 되니까 이제 나도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열라 빡터지게 고생하면서 배운 기술이다. 거기서 몇년간 형님하고 같이 일하다가 우리 파가 구역 다툼으로 지철파에게 깨져서 뿔뿔히 흩어지고 이제 나 혼자 일하고...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
1. 겉과 속이 다른 남자들의 현실을 아는가.* 육체를 요구한다고 꼭 저질은 아니다.* 용맹스러워 보이는 남자일수록 소심하다.* 부자집 자제는 구두쇠이다.* 친절한 남자는 자상한 남자가 아니다.* 여자 앞에서 업무 이야기를 즐겨 하는 남자는 게으름뱅이다.* 수완가로 소문난 남자는 출세하기 어렵다.* 여성적인 남자일수록 내면은 냉정하다.* 스포츠맨은 의외로 몸이 약하다.* 대머리는 몸이 젊다.* 선생님이라고 해서 다 신사는 아니다.* 수줍음을 타는 남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