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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ZIP

빼빼로데이 최고의 선물   (created at 2009-11-16)   166  

이런 선물 받으면 행복해서 비명을 지르지 않을까?아... 빼빼로 데이 최고의 선물이로구나.합치면 모두 몇개나 될까?
빼빼로데이 최고의 선물

깜짝이벤트로 프로포즈 하는 방법   (created at 2008-05-27)   194  

1. 기분좋은날에 다가가자.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로즈데이,빼빼로데이,크리스마스에만 선물을 하거나 프로포즈해야하는것은 절대아니다. 그러나 고수라면 절대 놓치지말아야 할 것이 있다.바로 상대의 기분이 UP 되어 있을때 다가가는 것이다. 세상사 모든것이 확률의 법칙이 존재하는데...기왕이면 좋은 컨디션일때 다가가면 확률상 훨씬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그래서 특별한 기념일을 잘 챙기는 사람들은 고수이다. ^^2. 살짝 살짝 치고 빠져보자.상대의 기분이 어떠한...
깜짝이벤트로 프로포즈 하는 방법

원태연 - 누군가를 다시 만나야 한다면   (created at 2006-10-06)   210  

다시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여전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당연히 너를 다시 누군가를 그리워 해야 한다면 망설임 없이 또 너를 다시 누군가와 이별해야 한다면 누군가를 떠나 보내야 한다면 두번 죽어도 너와는...

아름다운 프로포즈   (created at 2006-10-06)   161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결혼은 불리한 조건 에서 이루어진 극적인 성공담이었기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다. 그는 무엇보다도 곱사등이로 키도 남달리 작았고 얼굴도 잘생긴것 과 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여인들이 그에게 관심을 조금도 주지 않았다는 것은 이상할 것이 하나두 없다하겠다. 어느날 그가 함부르크에 있는 한 상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프룸체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알게 되었다. 모세는 그녀를 보는순간 사랑에 빠졌는데 ...

이런 날 만나게 해주십시오   (created at 2006-10-06)   172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그 애가 많이 힘들어 하는 날 만나게 하시어 그 고통 덜어 줄수 있게 이미 내게는 그런힘이 없을 지라도 날 보고 당황하는 순간만이라도 그 고통 내 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내게 기쁨이 넘치는 날 만나게 하시어 그 기쁨 다는 줄수 없을지라도 밝게 웃는 표정 보여 줘 잠시라도 내 기쁨 그 애의 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그러고도 혹시 우연이 남는 다면 무척이나 그리운날 둘 중 하는는 걷고 하나는 차에 타게 하시...

해바라기 사랑   (created at 2006-10-06)   201  

해바라기는 그게 운명이었어요 그저 해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죠. 그렇게 해바라기의 사랑은 운명이었어요. 그건 그들의 거부할 수 없는 정해진 운명이었기에.. 그들은 거기에 복종했죠. 해바라기의 소원은. 해를 한번만 만져보고 싶다는 것이었죠. 그렇지만 해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높이 있었기에.. 해바라기는 그저 안타까웠구요. 계속해서 해바라기는 자기의 키를 키워나갔어요 바람이 불면 꺾일 위험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해바라기에는 자기 자신을 지키는 일 ...

이해인 수녀님 -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created at 2006-10-06)   336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

만남의 소망   (created at 2006-10-06)   154  

많은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건너던 배가 갑자기 불어오는 거센 폭풍우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던 배는 그만 뒤집히려는 듯 요동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배안의 사람들은 모두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런데 그중 노인 한사람은 아주 평화로운 얼굴로 기도를 드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배가 뒤집혀 다 죽게 되었는데 당신은 두렵지 않느냐고, 그 노인이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나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

첫키스   (created at 2006-10-06)   403  

"정말? 걔는 생긴 거랑 다르게 왜 그렇게 쑥맥이라니?" 역시... 모두들 이런 반응이야... 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웃긴다 얘~ 걔 혹시... 무슨 문제있는 거 아니니?" 며칠 전 호원이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을때, 나는 무척 많이 놀랐다.. 만난지 1년이 다되가도록 키스는 커녕 손도 못잡는 쑥맥... 숙녀 체면에 눈감고 입술을 들이밀 수도 없는 일이고... 사실 녀석이 키스를 시도한다고 해도 허락할지 안 할지 나도 모를 일이거늘... 허락...

우리는 다시 만날 것입니다   (created at 2006-10-06)   125  

나무도 잎새를 떨구어야 할 때가 있듯이 새들도 둥지를 떠나야 할 때가 있듯이 들꽃도 시들어야 할 때가 있듯이 사랑하는 당신도 보내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나무와 잎새를 떨구는 건 다음 해에 더 많은 열매를 맺기 위한 아픔이요 새들이 둥지를 떠나는 건 다음 봄에 더 많은 둥지를 짓기 위한 이별이요 들꽃이 시들어야 하는 건 겨울이 지난 후에 더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기 위한 슬픔이요 사랑하는 당신을 보내는 건 언젠가 행복하게 상아가는 당신을 다시 만나기 위한 과정...

해후   (created at 2006-10-06)   145  

헤어진 그사람을 다시 만났습니다. 그리고 서먹서먹함에 어쩔줄 몰라 또다시 헤어졌습니다

너무나 쉬운 이별   (created at 2006-10-06)   219  

너무나 쉬워서 너무나 쉽게 헤어져서 너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기도 전에 난 너무나 빨리 네게서 벗어나고 있다 평생을 두고 그리워할거라던 다짐을 뒤로 한채로...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서 어쩌면 아직도 내 주위를 맴돌고 있을 널 생각하면 차라리 너무나 미안할 지경이다 한때 너를 떠나보낼 시간이 다가오면서 난 엄청 방황했던가 보다 이제 너 아닌 나로 돌아온듯하다 너에게 기대던 내 생활이 이젠 나 스스로 이끌만한 무게로...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created at 2006-10-06)   193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익숙하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와도 잃어버린다는 것의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당신이 방황을 할 때그...

선물(present)에 관한 이야기...   (created at 2006-10-06)   285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 날 모두 인출해야겠지요. 시간이란 것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 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

사랑하는 이와 받는 이의 차이점   (created at 2006-10-06)   379  

사랑하는 이의 눈가엔 늘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있다. 사랑받는 이의 눈가엔 늘 당당한 승자의 미소가 묻어있다. 사랑하는 이는 언제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한다. 사랑받는 이는 자신의 어떤 면이 매력인지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위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준비한다. 사랑받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그저 잔잔히 미소 지으며 웃어넘긴다. 사랑하는 이는 좋은 옷을 보면 그에게(그녀에게) 어울리겠다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이는 좋은옷을 보면 자신의...

진실한 사랑과 행복한 결혼을 위한 진짜 좋은 남성 선택법   (created at 2006-10-06)   377  

1. 겉과 속이 다른 남자들의 현실을 아는가.* 육체를 요구한다고 꼭 저질은 아니다.* 용맹스러워 보이는 남자일수록 소심하다.* 부자집 자제는 구두쇠이다.* 친절한 남자는 자상한 남자가 아니다.* 여자 앞에서 업무 이야기를 즐겨 하는 남자는 게으름뱅이다.* 수완가로 소문난 남자는 출세하기 어렵다.* 여성적인 남자일수록 내면은 냉정하다.* 스포츠맨은 의외로 몸이 약하다.* 대머리는 몸이 젊다.* 선생님이라고 해서 다 신사는 아니다.* 수줍음을 타는 남자는 ...

삼각관계에서 승리하는 비결 7가지   (created at 2006-10-06)   421  

① 극적인 이벤트를 준비한다 당신의 존재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 경우, 이성보다는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이벤트면 더욱 좋다. 사람은 어차피 감성의 동물이니까. 나말고 너를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② 주위 사람들을 동원한다예방법과 마찬가지로, 그가 심리적으로 많이 의지하고 있는 사람을 이용한다. “지금 네가 착각하고 있는 거야. 그건 불장난일 뿐이야” “그 게 사랑이라고 생각하니?” “××야말로 너랑...

김남조 - 약속   (created at 2006-10-06)   168  

어수룩하고 때로는 밑져 손해만 보는 성 싶은 이대로우리는 한 평생 바보처럼 살아버리고 말자.우리들 그 첫날에만남에 바치는 고마움을 잊은 적 없이 살자.철따라 별들이 그 자리를 옮겨 앉아도매양 우리는 한 자리에 살자.가을이면 낙엽을 쓸고겨울이면 불을 지피는자리에 앉아 눈짓을 보내며 웃고 살자.다른 사람의 행복같은 것,자존심같은 것조금도 멍들이지 말고,우리 둘이만 못난이처럼 살자.

김남조 - 기도의 문   (created at 2006-10-06)   195  

한낱 사랑에의 내 쉬임없던 관여와 정을 옮겨지금은 이 한 포기 어린 꽃나무를향기롭디 향기롭게 가꾸게 하소서.아침엔 정결한 햇빛과 향을 잡아주고밤이면 혼곤한 어린 잠을 지키는결곡하고 따스한 등불이 되게 하옵소서.한낱 사람으로 해 괴롭고목마르던 미움과 사랑의 속 깊은 정에 부디 눈감게 하옵소서구리를 갈아 거울을 이루는 값진 견딤과 기다림의 길을 돌아시간을 돌아 지금은 환히 내 얼굴을 비쳐보게 하옵소서.어둠 한가운데 내가 있어 어린 화초들의 화초밭머리 어진 어...

이해인 - 단추를 달듯   (created at 2006-10-06)   165  

떨어진 단추를제 자리에 달고 있는나의 손등 위에배시시 웃고 있는 고운 햇살오늘이라는 새 옷 위에나는 어떤 모양의 단추를 달까산다는 일은끊임없이 새 옷을 갈아 입어도떨어진 단추를 제 자리에 달 듯평범한 일들의 연속이지탄탄한 실을 바늘에 꿰어하나의 단추를 달 듯제 자리를 찾으며 살아야겠네보는 이 없어도함부로 살아 버릴 수 없는나의 삶을 확인하며단추를 다는 이 시간그리 낯설던 행복이가까이 웃고 있네.

영원한 사랑   (created at 2006-10-06)   177  

1시간 30분을 기다렸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가 미안하다고 말하니까요깡패에게 맞아 다리를 다쳤습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그녀를 지켰거든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그녀가 내 다리를 만져 주니까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손을 잡고 갑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장갑을 꼈으니까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장갑을 벗고 내 손을 잡아 주니까요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을 합니다그러나 괜찮습니다나는 죽었거든요하늘을 날 것 같습니다그녀를 영원히 내려다 볼 수 있으니까요

너랑 결혼하고 싶어   (created at 2006-10-06)   564  

너랑 결혼하고 싶어......너랑 결혼하고 싶단 말야너 왜 헷갈리는 얘기를 하니장난이 아니야너 이상하다난 네가 좋아너 이상해 졌어피하지마, 난 진심이란 말이야넌 어떻게 결혼을 하려고 그러니?할 거야넌 나이도 어리잖아왜 못해? 외국에선 다 하던데날 먹여 살릴 수 있어무슨 일이든 다 할 거야어휴 이걸 어떡하지뭘 어떡해 나랑 결혼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