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품 말띠 지하철 엽기 군대 황당 사랑 화장실 사고 가슴 어린이 합성 코메디 상상 엄마 포즈 공부 냄새 교육 미래 아빠 선생님 취업 대화 여고생 전지현 고딩 아나운서 어머니 생선 효도 시험 포스 초딩 청춘 뉴스 경험 우산 우에노 철수 방사능 심리 유이 애프터스쿨 영희 학생 중딩 쓰나미 훈련 충격 지진 경고문 쿠션 옆차기 UCC 무조건 방학 수능 반찬

방학.ZIP

그들이 온다   (created at 2007-07-16)   210  

두둥...무지 기대된다...
그들이 온다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created at 2012-11-06)   317  

기나긴 방학이 끝나 아이들 등교하던 그날. 우리 엄마는 만세를 불렀다.
아이들 등교하던 그 날 엄마의 모습 - 만세

마침내 그날이 왔다   (created at 2009-08-27)   241  

젠장, 그날이 오고야 말은것이다.학교개학은 중딩, 고딩에게는 쓰나미였던 것이다...방학... 참으로 신비하고 소중한것이여

내가 아는 엄마   (created at 2015-05-25)   170  

엄마…   엄마라는 단어는 우리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제일 친숙한 단어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 엄마라는 분은 여러분들에게는 어떤 존재이신가요? 뭔가 더 이야기가 있을 법 하지만… 아쉽게도 여기서 이 이야기는 끝입니다.   그런데, 희안한 것은 저희 어머니 요리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보고싶네요.

일본 가정에 비치 된 쓰나미 대피용 기구 - 참신한 아이디어 - 쓰나미 때문에 이런거 구입했을만한 가정 집 많을 것 같아   (created at 2014-06-29)   203  

쓰나미의 공포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그 공포 또한 아실 것입니다. 사실 살아가는 동안에 쓰나미를 직접적으로 체험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웃나라 일본은 아직도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곳으로, 언제 쓰나미가 닥칠 지 알 수 없습니다. 아래 제품은 쓰나미의 공포로 부터 사람들을 안심 시켜주는 제품으로 생각 됩니다. 충격에는 얼마나 강한지… 개인적으로는 궁금하네요.
일본 가정에 비치 된 쓰나미 대피용 기구 - 참신한 아이디어 - 쓰나미 때문에 이런거 구입했을만한 가정 집 많을 것 같아

2014년을 강타한 초딩들의 필통 - 난 징그러운데   (created at 2014-04-02)   190  

2014년을 강타한 초딩들의 필통… 너무 리얼하지 않나요? 저는 징그러워서 감히 필통으로 사용하지 못하겠습니다. 왠지 가방에서 생선 냄새 날것 같은 그런 찝찝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엄마의 걱정   (created at 2014-01-26)   188  

우리들의 어머니(엄마)들 께서는 자식들이 항상 걱정되셔서 주무실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은 애를 낳아봐야 안다고 그러던데, 저도 그렇더군요. 효도합시다.

반려하기 어려운 용돈 기안   (created at 2013-09-18)   178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발견한 기발한 용돈 기안 품의입니다. 심지어 엄마 아빠가 품의에 대해 결재도 하네요. 당돌했지만, 반려하기 어려운 품의였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느 초등생의 국기에 대한 사랑   (created at 2013-06-06)   165  

2013년 6월… 현충일을 맞이하여 어느 초등학교 학생이 국기를 손수 그려 아파트 베란다 국기봉에 매달아 계양을 했다고 하는데요. 음… 이 어린이… 국기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데요?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의 생각   (created at 2013-05-22)   310  

기러기 아빠… 요즘 우리 주위에 많죠. 열악한 대한민국 교육환경을 떠나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그런에 이런 아빠의 숭고한 마음을 돈 부쳐주는 사람으로 매도 해 버리는 나쁜 엄마가 있네요.

딸~ 반찬뚜껑 안 열리는데 좀 따줄래?   (created at 2013-04-13)   216  

이런 딸이 있다면 반찬뚜껑 여는데 힘겨워 할 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여성… 체조선수 인것 같아 보입니다만… 합성인지 진짜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엄마의 돌직구   (created at 2013-02-24)   203  

다음은 엄마와 딸의 정다운 대화입니다. 어… 엄마… 돌직구 제대로 날리시네요. 주륵 ㅠㅠ
엄마의 돌직구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created at 2012-09-02)   238  

군대 훈련소 입소를 하면 경험하는 화생방 훈련…   이거 다시 경험하고 싶지는 않죠.   정보의 바다에서 대한민국을 위해 꽃다운 청춘을 희생한 대한민국 청춘의 아름다운 모습을 찾았네요.
훈련소에서의 화생방 훈련 - 옴마야,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

중학생 전지현   (created at 2012-08-20)   133  

중학생 시절의 탤런트 전지현씨의 사진입니다.     풋풋하네요.

생각이 많은 여고생   (created at 2011-07-09)   136  

아래 사진의 여고생... 뭔가 생각할 것이 많았던 모양입니다.우산을 저렇게 열심히 쓰고 지하철을 타러 가다니...대한민국 학생들의 비애죠...
생각이 많은 여고생

좀 놀아본 여고생   (created at 2011-04-01)   118  

아래 여고생들... 포스가 느껴지네요.
좀 놀아본 여고생

2011년 3월 일본은 심각했다   (created at 2011-04-01)   160  

2011년 3월 일본은 지진으로 전세계를 놀라게 했고,쓰나미로 또 한번 놀라게 했습니다.그리고 방사능 유출 사건은 세상을 한번 더 놀라게 했습니다.뉴스에 등장한 일본 아나운서들의 모습이 참으로 비장하네요.
2011년 3월 일본은 심각했다

공부는 일단 열심히 하고 봐야 후회 안한다   (created at 2011-04-01)   175  

초딩, 중딩, 고딩, 대딩 여러분... 공부 열심히 합시다.아래의 작품을 보고 여러분의 미래를 상상해보아요~

개구쟁이 꼬마, 넌 주겄어...   (created at 2010-08-18)   204  

엄마 안계시는 동안 일 냈구먼...개구쟁이.....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created at 2010-04-08)   218  

여기 가면 배울것도 많고 재미난것도 많은 수련회…으엉엉~~~~ 그런데 무슨 수련회가 이렇게 빡세!!!!! 으아아앙~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당찬 초딩의 답변   (created at 2009-11-16)   127  

초딩 6학년 시험 문제...이 답안을 맞다고 해준 선생님께도 짝짝짝....
당찬 초딩의 답변

알라뷰~~   (created at 2009-11-10)   181  

2009년 많은 남성들을 설래이게 했던 애프터스쿨 유이양의 상큼한 포즈입니다.수능보는 고딩들, 그리고 취업 준비중인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포즈입니다.싸랑해요~~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updated at 2024-01-25)   192  

이거 사고인거 알지?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created at 2009-01-14)   225  

엄마, 아빠 둘 중 누가 좋으냐는 질문 많이 한다. 슬기로운 어린이는 둘다 좋다고 말하는데, 나름 답하기도 귀찮고 어려울 것이다. 본 작품은 이런 어린이의 심리와 어른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참으로 알찬 작품이다.

철수와 영희   (created at 2008-08-20)   195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美쳐보자   (created at 2008-06-06)   341  

참신한 여고생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즐거운 감상 되시길 바란다.으윀- 모하는 거여?터는 모습 너무 리얼한걸 !??너 남자인 거였냐 !?우와아- 공포의 순간 옆차기 !!ㅇ오옷- 매혹적인걸?참신하고 발랄한 작품이다.A+ 주마.
美쳐보자美쳐보자美쳐보자

성적표를 본 후 엄마의 메모글   (created at 2007-09-17)   194  

어머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구마...성적표를 봐선 거시기 하고 싶다는 말이 참 뭉클하구먼...
성적표를 본 후 엄마의 메모글

상상은 금물   (created at 2007-07-16)   129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래장난을 하며노는 모습을 보는 맹구씨...꼬마1 : 우리는 엄마가 위다.꼬마2 : 우리는 아빠가 위다.꼬마1 : 우리 아빠가 엄마가 위인게 편하댔어.꼬마2 : 우리 엄마가 아빠가 위인게 자연스럽고 부끄럽지 않댔어.맹구씨 : 땍!! 이놈들, 어린것들이..... 도데체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거야!!.......꼬마1 : 아저씨, 왜그러세요?꼬마2 : 엄마,아빠 나이 얘기하면 안 되나요?
상상은 금물

가슴 큰 여자의 비애   (created at 2007-02-08)   241  

음... 나두 옛날에 안웃었는데 웃었다구 몽둥이로 맞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

엄마의 메모   (created at 2007-01-25)   688  

참으로 가슴뭉클한 메모셔...네 알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