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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열성경련   (created at 2008-03-30)   110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대개 6개월에서 4세 사이에 일어납니다. 열이 심하게 올라 뇌가 흥분하면 그것이 근육에전달되어 전신경련을 일으킵니다. 감기, 편도선염 등으로 인한 고열로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며 체질적 요소도 있습니다. 몸이 빳빳해지면서 의식을 잃는 열성 경련이 일어나면 우선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기의몸을 닦아줍니다. 아기가 경련을 일으키는 동안 아기를 흔들거나 큰 소리로 부르고 팔 다리...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created at 2008-06-16)   183  

심한 코골이 증상이 심장발작 및 뇌졸중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1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헝가리 과학자들이 환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한 결과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들의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이 코를 골지 않는 사람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수면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들은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4%나 높았고...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아그야, 형 쥐났다   (created at 2010-05-15)   106  

형 쥐났다.잘좀 풀어보그라...잘 못하믄 잡아먹어버릴거여
아그야, 형 쥐났다

열대야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잉는 온난화현상때문 ?   (created at 2008-07-09)   132  

우리나라는 여름철에 북태평양 기단의 영향을 받습니다.북태평양 기단은 바다에서 만들어졌기때문에 습도가 높습니다.습도가 높으면 햇볕이 없는 밤에 기온이 하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수증기가 온도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기온이 잘 하강하지 않게 되지요.사람은 체온이 36.5도를 유지하는 정온동물(?)이기때문에체온을 유지하기 위해서 땀을 배출하고 배출된 땀이 증발하며 체온을 빼앗아가는 방법으로 체온을 유지합니다.그런데 공기중에 수증기가 많으면 증발현상이 잘 일어나지 않...
열대야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잉는 온난화현상때문 ?

덥고 짜증나는 열대야에서의 숙면 요령   (created at 2008-07-09)   161  

1) 낮잠은 줄이고 밤잠을 늘려라 !!2) 체온 낮추고 찬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해라 !!2004년 7월 11일자 헤럴드 경제 신문에서는 열대야 현상이 한창인 밤에서도 숙면을 취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장마가 예년보다 일찍 끝나면서 밤의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가 반복되고 있다. 열대야 현상이 지속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돼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피로감이 쌓이게 된다. 열대야를 이기고 숙면을 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본다.◆낮...
덥고 짜증나는 열대야에서의 숙면 요령

열대야 탈출을 위한 10계명   (created at 2008-07-09)   111  

①다음날 상쾌하게 느낄 정도로 숙면을 취한다. 침대에서의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수면을 더 깊게 한다.②매일 아침 규칙적으로 같은 시간에 기상한다.③매일 일정한 양의 운동을 하되 잠자기 직전은 피한다.④잠자기 전 차가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체온을 떨어뜨리고 육체적인 긴장을 완화시킨다.⑤배고프면 수면에 방해될 수 있으므로 자기 전 따뜻한 우유 한 잔 정도의 가벼운 스낵을 먹는다.⑥저녁에는 과다한 수분이나 수분이 많이 함유된 과일(수박 등) 섭취...

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created at 2008-06-19)   185  

코고는 사람중 상당수가 수면무호흡증세를 보이며 이는 수면중 10초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증세가 하룻밤에 40번 이상 나타나는 경우입니다.적어도 전 인구의 1%이상은 이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수면무호흡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코골이이며 수면중 호흡장애로 빈번히 깨게 되어 수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고 낮에 졸리며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이 저하됩니다.수면무호홉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억력장애가 나...
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   (created at 2008-06-19)   210  

전문가에 의한 병력조사 및 이학적 검사 및 방사선 검사 등이 필요합니다.이중 확진을 위해 가장 필수적인 검사는 수면다원검사입니다.수면다원검사는 환자가 야간수면을 취하는 동안뇌파, 하악근전도, 호흡상태, 코골이, 산소포화도, 사지근전도, 심전도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검사로서이 검사를 통하여서 수면무호흡증의 유무 및 정도, 형태 등을 정확히 알 수가 있습니다.치료방법은 체중감소, 수면자세 교정 등의 보존적 요법, 수술적 방법, 구강내 장치사용, 그리고 지속...

뇌졸증(중풍) 전조증상 치료   (created at 2008-06-16)   216  

중풍(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말한다. 두 질환 모두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고 살아나도 뇌경색 같은 경우는 반신불수 같은 후유장애를 갖는 질환이다.혈관이 막히거나 출혈이 온다는 것은 근본적인 질병의 발생원인을 떠나 결과적으로 보면 혈액이 혼탁해져 어혈이라는 혈액의 찌꺼기가 많아졌거나 혈관안에 분해되지 않은 기름때 같은 노폐물이 끼어 혈관벽이 두꺼워져 딱딱(경화)해지고 혈관안의 내경이 좁아져서 발생을 하는것이다...

뇌졸중, 오후 6시-7시 사이에 발병률 가장 높아   (created at 2008-06-16)   146  

최근 대한뇌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뇌졸중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시간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라고 한다.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은 발병 후 사망률이 상당히 높은 질병이다. 발병 주기를 알 수 없고, 발병 한다고 해도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고 한다. 이 같은 결과는 전국 30개 종합병원에서 뇌졸중 환자 2,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로 더욱 신빙성이 높다.하지만 사망률이 높은 뇌졸중일지...

단계에 따른 중풍의 관리 및 치료   (created at 2008-06-16)   166  

중풍의 관리 및 치료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중풍전조증기라고 하며 이때는 중풍의 예방에 목적이있으며, 2단계는 중풍이 발병했을 경우에 관리 및 치료하는 중풍발병기로 중풍의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로서 빠른 회복에 목적이있으며, 3단계는 급성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의 중풍의 후유증을 다스리는 중풍후유증기로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재활과 재발방지의 목표로 관리 및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1. 중풍전조증중풍전조증은 말 그대로...

약과 음식이 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들   (created at 2008-04-21)   211  

철분 약을 먹을 때 녹차나 홍차는 마시지 않는다.홍차나 녹차 같은 떫은 맛을 내는 차 속에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탄닌이 몸속에서 철분과 결합하면 철분의 성격을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철분의 효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빈혈 등으로 철분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굳이 차를 마시고 싶다면, 철분 약을 복용후 한두 시간 후에 마셔야 한다.청어나 바나나는 고혈압 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린다.청어나 바나나, 맥주, 누에콩, 와인, ...

카레 속 건강 정보 - 심부전·심장 비대 예방 탁월   (created at 2008-03-10)   139  

카레를 많이 먹으면 심부전과 심장비대를 예방-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카레를 많이 먹으면 심부전과 심장비대를 예방-치료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캐나다 보건연구원 심장센터의 심장전문의 피터 류 박사는 카레에 들어있는 주성분인 쿠르쿠민을 심장비대를 유발한 쥐에 경구투여 한 결과 심장비대가 치료되면서 심장기능이 회복되고 상처조직인 반흔형성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러한 효과는 쿠르쿠민이 직접 세포핵에 작용, 스...

중성지방, 심장병 예고지표   (created at 2008-03-10)   98  

같은 혈중 지방이지만 콜레스테롤에는 신경을 쓰면서도 중성지방(triglyceride)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그런 중성지방이 심장질환을 예고하는 강력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메릴랜드 대학 메디컬센터 심장병예방실장 마이클 밀러 박사는 심장마비 환자 4천162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혈중 중성지방이150mg/dl이하인 사람이 그 이상인 사람에 비해 장기적으로 심장에 또다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평균 27% 낮은 것으로나타났다고...

체중 줄이면 심장 젊어진다   (created at 2008-03-10)   125  

덜 먹든 운동을 하든 어떤 방법으로든 체중을 줄이면 심장의 탄력성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의 산도르 코바치 박사는 다이어트나 운동에 의한 체중감소는 심장이 수축과 이완 사이에 잠깐 쉬는 휴지기능을 개선시켜 심장의 탄력성을 강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코바치 박사는 사람은 나이를 먹으면서 심근과 동맥 등 신제조직에 교원섬유(collagen fiber)가 증가하면서 경직성을 띠게된다면서 따라서 심장은 시간이 갈수록 ...

심장병 예방하려면? 기름에 튀긴 음식 피하라   (created at 2008-03-10)   199  

삶에 대한 긍정적 자세 가져야   심장병을 예방하는 방법들은 수 없이 많이 나왔으며, 더 나은 방법들을 제시하기 위한 연구들이 계속되고 있다. 다음은 최근에 발표된 심장병 예방 연구결과들이다.  미국 필라델피아 과학대학 연구팀은 누구나 쉽게 심장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생활습관과 몇 가지 간단한 식습관을 소개했다.연구팀은 심장병을 막을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으로 기름에 튀긴 음식 및 가공처리가 많이 된 식품 섭취를 피할...

술 하루 1-2잔 + 운동 = 심장병 위험↓   (created at 2008-03-10)   159  

술을 하루 1-2잔 마시거나 어떤 운동이라도 하나만 하더라도 심장병 위험이 줄어들며, 이 두 가지를 함께 하면 더욱 위험이 감소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덴마크 남부대학의 로르텐 그론벡 박사는 1981-1983년 사이에 20세 이상 남녀 1만2천명의 음주-운동습관을 조사하고 그 후20년 동안 이들을 지켜본 결과 술을 전혀 마시지 않거나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이 둘 중 하나 또는 둘 모두 하는 사람에 비해심장병 발생률이 30-4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 및 관리   (created at 2008-02-15)   156  

●  변비모르핀이 장관의 연동 운동을 억제하고 항문 괄약근의 긴장을 증가시켜 변비를 초래합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복용하는 경우에는 예방적으로 완하제를 사용합니다. 또한 물이나 주스, 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  구역/구토(nausea/vomiting)모르핀 투여 시작 초기 또는 증량 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성이 생기기 쉽고, 통상적으로 1~2주 정도 지나면 없...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created at 2008-02-10)   285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예고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고 해서 ‘소리없는 저격수’로 불리는 뇌졸중은 암에 이어 지난 10년간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심하거나 계절이 바뀔 무렵 그 증세가 더욱 두드러지는뇌졸중은 이미 우리 곁에 아주 흔한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가장 큰 원인 뇌졸중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관들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뇌...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created at 2007-07-04)   199  

아기가 아무리 달래주어도 계속 우는 경우에 그 원인이 될 수 있는 원인 중 비교적 흔한 것이 영아 콜릭(산통, 즉 뻗치는 심한 통증이라는 뜻)인데 이는 주로 생후 3개월 미만의 어린 영아들에게 주로 생깁니다. 영아 콜릭은 갑작스러운 복통(아마도 장에서 기인하는)과 달래지지 않는 심한 울음을 특징으로 하는, 질병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증상의 복합체입니다.영아 콜릭의 증상은?영아 콜릭이 오게 되면 아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는데, 그 울음소리는 매우 크고 다소...
아기가 아무리 달래도 계속 울때... 영아콜릭을 의심해보라

아기가 울면서 의식을 잃고 경련을 일으킬 때   (created at 2007-07-04)   211  

흔히 ‘경기’라고 부른다. 갑작스럽게 열이 나면서 경련을 하는 ‘열성 경련’이 가장 흔하다. 주로 감기 등으로 고열이 날 때 아이가 의식이 없어지면서 눈이 조금 돌아가고 손발을 떨면서 뻣뻣해진다. 일시적인 현상이며 후유증이 없으므로 당황하지 말고 우선 아이를 눕히고 옷을 벗겨 편안한 자세를 취하게 한 다음 지켜보면 된다. 단 6개월 이전이나 5세 이후 처음 경련이 생겼는데, 한쪽 팔이나 다리만 떤다면 간질의 징조일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아가야 한다. 또한...

아기가 발열이 있는 경우, 열이 생기는 원인, 치료방법   (created at 2007-07-02)   245  

아기가 소아과 의원이나 야간에 응급실을 방문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발열일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열 자체보다는 발열에 동반되는 다른 증상들이 아기에게 해를 입히는 경우가 있어요. 즉 아기가 경기를 하거나 심한 구토나 설사를 하거나 몹시 처져 있거나 피부에 반점이 나타나는 등의 증상이 더 중요해요. 비록 39도 이상의 고열이 있어도 아기가 잘 먹고 잘 지낸다면 그렇게 걱정할 일은 아닙니다. 발열의 측정 대개 37.5도 이상 체온이 상승하는 경우를 발열이라...

아이가 열이 날때 어떻게 하나요?   (created at 2007-07-02)   184  

갓난 아이에게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신호는 바로 열이나는 것이다. 보통 37.5도 이상이면 열이 있다고 판단. 즉시 열을 내려 주어야 한다.우선 해열제를 사용하고 미지근한 물로 식혀주도록 해야한다.해열제를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식히는 것은 효과가 적고 너무 찬 것으로 식히면 역효과를 볼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알코올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 잘못 사용할 경우 저체온 현상이일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이 일어나 매우 심각한 상황이 일어날 수 있다.열...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입 니다   (created at 2007-06-27)   231  

고지혈증은글자 그대로 피 속에 기름(지방)이 정상보다 많다는 것이다. 원인은 우리가알고 있는 것처럼 고기를 많이 먹어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고기 외에도 과칼로리섭취에 의해서, 술이나 약에 의해서, 유전적인 영향에 의해서, 또는 어떤 질환에의해 이차적으로 올 수도 있다. 고지혈증은 혈액내로흡수된 지방 즉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 단백질과 결합하여물에 용해된 형태의 리보단백으로 되는데 이것을 혈청지질이라 하며 이 혈청지질이정상보다 많...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입 니다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updated at 2024-01-02)   236  

아구창은 구내염의 하나로, 백태라고도 한다. 입안에 특히 혀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데 건강한 아이의 4~5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아구창은 일반적으로 영양 장애가 있는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지만, 태어날 때 엄마의 질에 있는 곰팡이균에 감염되거나 병원에서 감염된 수유 도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다. 집에서 우윳병을 잘 소독하거나 청결히 해주어도 걸릴 수 있다.언뜻 보면 우유...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심하게 어르면 뇌가 손상될 수 있어   (created at 2007-01-31)   198  

얼마 전 TV뉴스에서 아기를 심하게 흔들었을 때 뇌손상에 관한 실험 장면이 나오면서 정말인지 궁금해하는 엄마들이 많다. 실험결과에 따르면 만 2세 이하 아기의 머리를 심하게 흔들 경우 무른 뇌가 두개골에 부딪혀 출혈이 일어나는데, 심하지 않으면 2∼3일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심한 경우 뇌손상으로 인한 호흡곤란이나 발달자체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까지가 안전한가. 사실 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은 없다. 다만 일상적으로 아기를...

잠자는 아기의 숨결에 관심을 기울여주세요.   (created at 2007-01-31)   132  

신생아의 호흡수는 1분간 40여 회쯤이면 편안하게 숨을 쉰다. 그러나 1분간 호흡수가 60에서 80이상이 되면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호흡할 때마다 신음소리를 내거나, 숨을 들이마실 때에 가슴이 오므러들거나 혹은 안색이 나쁘거나 아주 괴로워하면 중대한 병이다. 미숙아에 있어서는 폐초자막증이라 하여 허파가 충분히 열리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병이 많다. 폐렴이나 폐출혈 때에도 숨결이 거칠다. 태어날 때 양수를 마셨거나 허파에 물이 고였을 때 ...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updated at 2024-01-02)   215  

◆ 잘 놀라는 아기갓 태어난 아기들은 몸의 모든 기능들이 아직 미숙하다. 신생아가 잘 놀래는 것도 뇌신경의 발달이 미숙해서인데 조그마한 소리에도 깜짝 놀라거나 조심스레 몸을 만져도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볼 수 있다. 질병에 의해 놀라는 경우는 드물고 아기가 성장하면서 대개는 좋아지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이때 중요한 것은 아이가 주위의 소리나 자극에 의해 놀래는 것인지, 아니면 외부 자극이 없는데도 스스로 놀래는 것인지를 잘 구별해야 한다. 만...
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신생아가 잘 놀래는 이유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created at 2007-01-31)   141  

◆ 아기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created at 2007-01-01)   181  

신생아의 경우 생후 10일 정도 지나면 손톱을 깎아주기 시작해야 한다. 손톱 위쪽의 하얗게 된 부분이 3㎜ 정도가 되면 자를 때가 되었다는 신호. 손톱은 1㎜ 정도 여유를 남기고 양끝을 자른 후 둥글게 조금씩깎으면 된다. 보통 손톱은 1주일에 한 번, 발톱은 한 달에 한 번 깎아주는 게 적당하다.손발톱을 깎을 때에는 아이 전용 손톱깎이를 사용해야 한다. 아이 전용 손톱깎이는 끝이 둥글게 되어 있어서 아이가 움직여도 손을 다칠 염려가 없으므로 지레 겁먹지 ...
신생아 손톱, 발톱 - 쉽게 깎아주기

중풍 집중 탐구 - 증상, 치료법, 음식   (created at 2006-12-29)   184  

1.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과 귓속의 염증이라는 것이 상당히 다른 이름으로 들리셨겠습니다. 그러니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 진단이냐의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셨겠군요. 감기라는 것을 한방으로는 상한병 또는 감모라고하고 양방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라고하죠. 그러나 다 같은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바람이 들었다는 것이고 바람이 들었다 함은 움직임이 정하지 못하고 변동이 많다는 뜻이며 증상의 모양과 원인을 함께 보아 이르는 이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