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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움.ZIP

엄마... 무서워   (created at 2007-10-29)   260  

이걸 때려줘... 아님 말어...!?

갈아마실 기세의 현란한 눈빛   (created at 2009-07-30)   183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 거여요...무서버라...

라스트 시네마 - 영화같이 흘러간 과거를 바라보며…   (created at 2015-05-21)   281  

인생은 마치 영화와 같습니다. 1시간짜리 영화로 편집하기에는 너무도 긴 서사 드라마죠.   하루 하루를 소중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작품 감상 해 봅시다. 꺄울~ 갑자기 죽고 마지막을 영화로 감상하는… 이건 누구라도 황당하겠네요. 그런데 이 여자분 송혜교랑 닮지 않았나요? 이런 멋진 녀석이었네요. 저는 이게 과연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어떤 시츄에이션일까요?   (created at 2015-02-27)   152  

길거리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우리 어린이들…   그런데 담벼락에서 하얀 얼굴이 쑥 튀어나왔네요.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참 보기 힘들죠.     저, 강아지… 참 안스러운데요 !?
이건 어떤 시츄에이션일까요?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의 위력 - 기독 관련 좋아요 눌렀다고 이집트 청년 징역 6년형 선고 받아   (created at 2014-06-30)   255  

페이스북(Facebook)… 2014년 기준으로 보면 쇼셜네트워크(Social Network; SNS)의 대표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집트에서 유별난 일이 일어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좋아요 버튼 하나 눌렀다고 6년형을 선고한 것은 너무하지 않았나 싶은데요. 물론 내용을 파보면 기독교 관련 글에 좋아요를 누른 것이긴 하지만….
페이스북 좋아요 버튼의 위력 - 기독 관련 좋아요 눌렀다고 이집트 청년 징역 6년형 선고 받아

부부 이야기-이 부부의 황당하고 이상한 막장 사건 전개는 쇼킹한 느낌을 줘   (created at 2014-05-06)   265  

아래 작품은 한 가정에서 일어난 아주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만화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보았는데,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거 참 헷갈리는 만화네요. 막장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아주 아리송한 작품이네요. 이 작품 작가가 어느분인지 아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다른작품도 보고 싶네요.

엄마의 걱정   (created at 2014-01-26)   171  

우리들의 어머니(엄마)들 께서는 자식들이 항상 걱정되셔서 주무실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은 애를 낳아봐야 안다고 그러던데, 저도 그렇더군요. 효도합시다.

기러기 아빠에 대한 일부 몰지각한 엄마들의 생각   (created at 2013-05-22)   251  

기러기 아빠… 요즘 우리 주위에 많죠. 열악한 대한민국 교육환경을 떠나 아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주고 싶은 아빠의 마음… 그런에 이런 아빠의 숭고한 마음을 돈 부쳐주는 사람으로 매도 해 버리는 나쁜 엄마가 있네요.

딸~ 반찬뚜껑 안 열리는데 좀 따줄래?   (created at 2013-04-13)   197  

이런 딸이 있다면 반찬뚜껑 여는데 힘겨워 할 엄마 없을 것 같습니다. 아래 여성… 체조선수 인것 같아 보입니다만… 합성인지 진짜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51년째 불타고 있는 죽음의 마을   (created at 2013-03-23)   204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노상방뇨 하는 엽기녀들   (created at 2012-07-05)   401  

저도 예전에 노상방뇨 하는 여성분들을 실제로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을 사진으로 찍어 올리신 네티즌이 있으시네요.   좀 안스럽지만, 감상해 보아요.
노상방뇨 하는 엽기녀들노상방뇨 하는 엽기녀들

2012년 대한민국 방문의 해-방문했던 외국인들이 쇼킹했던 일   (created at 2012-04-29)   245  

2012년 4월… 대한민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에게는 정말 생소하고 쇼킹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와 관련하여 newsis에서 흥미진진한 보도를 하였는데요.     이것마저도 관광상품으로 승화시키면 참 흥미진진할텐데요. ㅎㅎ
2012년 대한민국 방문의 해-방문했던 외국인들이 쇼킹했던 일

토막살인범을 편드는 한 일본인 - 목소리가 크면 토막살인해도 되는건가   (created at 2012-04-23)   316  

2012년… 일본에서 발생한 한국여성 토막살인사건은 전국을 뒤들썩하게 만듭니다. 그런데 이 살인범이 일본인이었고 그와 관련된 인터뷰를 SBS에서 보도했는데, 이는 과히 충격적입니다.

열혈 사진작가 사진 모음   (created at 2010-06-01)   270  

사진을 위해 정렬을 태우는 사진사들... 그들의 활약을 모아보았다.   
열혈 사진작가 사진 모음열혈 사진작가 사진 모음열혈 사진작가 사진 모음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created at 2010-04-08)   194  

여기 가면 배울것도 많고 재미난것도 많은 수련회…으엉엉~~~~ 그런데 무슨 수련회가 이렇게 빡세!!!!! 으아아앙~ 
엄마는 그냥 수련회라고만...

썰매 이름...   (created at 2009-08-15)   188  

영화 쿨러닝에 나온 한 장면... 이름 가지고 하하하 하고 웃었는데,웃으면 안될 분위기...매우 난감하고 황당한 장면이다.

룰루 랄라~ 집에 들어가야징~   (created at 2009-05-20)   127  

뷁~~~~~이게 뭥미.... 이게 왠 쪽팔림? 
룰루 랄라~ 집에 들어가야징~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updated at 2024-01-25)   158  

이거 사고인거 알지?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너 니네 엄마 오면 주겄어

자-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   (created at 2009-01-18)   159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방에 가서 만화나 볼까나 !?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
자-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created at 2009-01-14)   181  

엄마, 아빠 둘 중 누가 좋으냐는 질문 많이 한다. 슬기로운 어린이는 둘다 좋다고 말하는데, 나름 답하기도 귀찮고 어려울 것이다. 본 작품은 이런 어린이의 심리와 어른의 모습을 다이나믹하게 표현한 참으로 알찬 작품이다.

다리 찢기 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   (created at 2009-01-11)   150  

유연함의 상징인 다리 찢기...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우워어어----!!
다리 찢기 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

삼촌 침대 밑에서 찾은 책   (created at 2009-01-10)   160  

기대했으나 기대했던 거시기는 아니고...

따먹는 만화   (created at 2008-12-14)   203  

너무 거시기 하긴 하지만...나름 본 작품 만드신 그분의 거시기가 있으므로 한번 보기로 합시다.

난 누구인가? 그리고 또 여기는 어디인가?   (created at 2008-11-16)   296  

정말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인가?여긴 우리나라가 맞는거 같은데...
난 누구인가? 그리고 또 여기는 어디인가?

노인과 바다   (created at 2008-11-13)   145  

본 작품은 참 감동적인 작품이다.한 인간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다.본 작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거시기를 느낄 수 있다.- 스릴- 아픔- 슬픔- 놀라움- 황당

이녀석은 누구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created at 2008-10-05)   196  

어딘가 자리가 좀 거시기한거 같은데... 이녀석은 도대체 누구일까?
이녀석은 누구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눈알을 입에서 꺼내 눈에 넣는 엽기적 장면   (created at 2008-10-05)   229  

아... 엽기적인 장면...으아... 너무 귀엽다. 
눈알을 입에서 꺼내 눈에 넣는 엽기적 장면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거기 있는겨 !?   (created at 2008-09-20)   148  

어떻게 올라간겨 !?아님 떨어진겨 !?참 불쌍허구먼~

지하철에서 어떤 분께서 보여주신 대범함   (created at 2008-09-11)   179  

겉보기에는 아주 평범한 지하철....이것을 확대해보면 !?노숙자 이신거 같은데, 아무리 지하철 역사가 더워도 그렇지... 지하철에서 주무시다뇨...참 대단하십니다.
지하철에서 어떤 분께서 보여주신 대범함

괴력의 박주영   (created at 2008-09-07)   125  

울트라 수퍼스페셜 히어로 박주영.그의 활약상을 지켜보도록 하자 !!

이효리 싫어했던 사람도 광팬 되는 멋진 장면   (created at 2008-08-30)   223  

이래서 이효리는 국민 엔터테이너라는 거다.

절묘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08-30)   152  

이 버스 참 난감하게 되었다.꺼내기도 힘들겄어...
절묘한 시츄에이션

신의 경지 - 사무실에서 낮잠 자는 방법   (created at 2008-08-28)   189  

가끔 어디 눈치 안보고 편하게 낮잠 잘 수 있는 방법 없을까... 생각 많이 하는데...이분 참 대단하시다.아... 부럽다...
신의 경지 - 사무실에서 낮잠 자는 방법

철수와 영희   (created at 2008-08-20)   174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무더운 여름...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08-17)   261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시츄에이션이다.주로 만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우리모두 여름엔 덥다고 행동이 앞서는 일을 하지 말도록 하자.아-무척 아프겠다.
무더운 여름...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어머니 석봉이가 돌아왔습니다   (created at 2008-07-26)   126  

한석봉.명필. 허걱...

왕뚜껑   (created at 2008-07-10)   158  

왕뚜껑... it's delicious !?ㅋㅋ 정말 황당하다.

공유의 즐거움   (created at 2008-07-10)   149  

공유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미덕이여...그런데 이건 아니자네...ㅠㅠ

이봐!! 어서- 적이 왔다구!!   (created at 2008-07-10)   197  

므흣~자.... 잠깐... 절정의 순간 얼마 안남았어...미안 3분만 있다 갈께...
이봐!! 어서- 적이 왔다구!!

만화속의 주인공들... 이렇게 새롭게 태어났다.   (created at 2008-07-10)   309  

이 인물들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났다.으헝헝~현실의 세계는 이렇게 냉철한거여 ?
만화속의 주인공들... 이렇게 새롭게 태어났다.

왠만하믄 그만 하지.... 파행 졸업식 이벤트   (created at 2008-07-03)   609  

졸업할때 한번쯤은 해보고 싶은 졸업식 이벤트...물론 좋은 추억으로 남을수도 있을꺼다.하지만 이런... 보는 이들도 결코 유쾌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구먼...
왠만하믄 그만 하지.... 파행 졸업식 이벤트왠만하믄 그만 하지.... 파행 졸업식 이벤트왠만하믄 그만 하지.... 파행 졸업식 이벤트

농구 골대... 참으로 엽기...   (created at 2008-05-13)   166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농구 백보드... 참으로 엽기오.디씨에서 퍼왔소
농구 골대... 참으로 엽기...

한지혜 장군... 이번에는 입크기도 남부럽지 않다   (created at 2008-03-17)   351  

2008년 3월 한지혜는 해피투게더에서 '박명수를 이겨라' 에서 입크기를 재는 부분에서도내숭없이 혼신의 힘을 다하는 열정을 보여줬다.한지혜는 입술에 빨간 립스틱을 바른 후 사우나 유리에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찍었다.한지혜는 코믹한 표정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큰 박수를 받았다.

질럿 & 드라군 (!?)   (created at 2007-10-16)   171  

이 작품을 만드느라 고생한 그대들...거시기 하게 나왔지만 웃겼다네... 우낄려구 일부러 이렇게 나온거 맞는거지?
질럿 & 드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