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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ZIP

어젯밤 남친이...   (created at 2008-06-22)   167  

어젯밤 남친이 절 보자마자...뽀뽀~ 하고싶소 ~ 이러더라구요 아...

꿈과 희망의 세계로   (created at 2008-04-07)   331  

가잣 !!어딘가 이상향으로 가는 듯한 명장면일세...

당신이 상상이 세상의 현실로..   (created at 2008-03-31)   169  

어떤 순서로 했든지 간에 발상 자체가 멋있넹...ㅠㅠ

리얼 스토리 : 2년간의 짝 사랑   (created at 2008-03-10)   220  

요즘은 그림은 매우 못그렸지만,내용이 매우 짜임세 있는 작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오늘 이 작품 역시 기승전결이 잘 이루어져 있고내용 또한 매우 짜임세 있다.그림이 허접하다고 휙 스크롤 하시지 말고 자세히 감상하시기 바란다.사람의 인연이 이렇게 기구할 수 있을런지... ㅠㅠ안아프지만 좀 거시기 하겄다.

어린이 절대 관람 금지   (created at 2008-03-09)   206  

우리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었던 포켓몬스터...전시장에서도 그야말로 인기절정이시다... 꿈과 희망을 주는게 힘들긴 힘들거 같다.

우연과 인연   (created at 2008-02-28)   209  

이번엔 상당이 기승전결이 드라마틱한 작품이다.그리고 결말 부분에는 식스센스를 연상케하는 극적반전도 이루어진다.아마츄어치고는 그림도 잘 그렸고콘티도 짜임세 있다.

어느 어린이의 아름다운 꿈   (created at 2008-01-30)   183  

우리 모두 어릴적엔 꿈이라는 것이 있었지요.지금도 꿈을 잃지 않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도 꿈을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여기 자신의 꿈을 실현한 훌륭한 어린이가 있으니...과연 사람들이 이 어린이가 다 컸을때도 천사라고 불러줄까?

꿈은 이루어졌구나...   (created at 2007-05-11)   194  

보라- 저 흐뭇한 표정을...완전 뿅갔구만...
꿈은 이루어졌구나...

여자 후배와 사귀는 방법   (created at 2013-03-26)   242  

여자 후배…   당신에게 여자 후배가 있고, 그 후배와 썸씽이 생긴다면 ?   아... 개꿈이군요.

크게 될 놈 - 꿈은 이루어 진다   (created at 2012-08-08)   178  

어릴 적 꿈이 있으셨나요?   커서 무엇이 되겠다고 생각 하셨었나요?   아래 어린이들을 봅시다.   꿈꾸는 사람만이 미래를 지배 한다고 하던데… 꿈을 가지고 삽시다.

좀 어정쩡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11-07-02)   141  

이런 꿈을 꿔본 분이 계실까요?뭔가 언밸런드하죠?

장래희망   (created at 2011-05-28)   180  

여러분의 어릴적 장래 희망은 무엇이었습니까?미래에 대한 목표가 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것이죠.엄청난 반전이지만... 참으로 씁쓸하네요.

자네의 꿈은 무엇인가?   (created at 2009-05-06)   191  

우리는 어릴때 다들 미래에 대한 꿈이 있었다.지금도 당신은 꿈을 가지고 있는가?

어떤이의 꿈   (created at 2010-06-24)   142  

사람들 대부분은 꿈을 가지고 있죠.아래의 글을 올린 분은... 대단한 꿈을 가지고 계시네요.위 사진을 보고 꿈을 품은 사나이................바로 그의 꿈은...국회의원이라...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created at 2007-01-24)   258  

*첫번째 메세지*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영광이 있는 곳...

졸업식 고백   (created at 2008-08-22)   200  

참 허무한 결말이구먼...

  (created at 2009-09-05)   147  

꿈이 있다면 포기하지 말고 실천해보세요.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용혜원 - 기다리는 그 시간   (created at 2006-10-06)   186  

꿈을 이루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기다리는 그 시간 곧게 자라나는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후 첫 4년 동안에는 죽순만 하나씩 돋아난다고 합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위로 죽순만 나오는 4년 동안, 땅 속에서는 뿌리가 잘 자라나 튼튼하게 뿌리박게 되지요. 그리고 5년째 되는 해에는 대나무가 무려 25미터나 자란다고 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4년을 기다리고 5년째가 되면 대나무가 쑥 자라듯,...

신경숙 - 가을날   (created at 2006-10-06)   191  

세가 자신의 허리에서 은서의 팔을 풀어내 손을 잡고서 산길을 벗어나 숲속으로 걸어들어갔다.나뭇 잎이 얼마나 떨어져 쌓여 있는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발 밑에서 사그락 사그락 나뭇잎 밟히는 소리 가 났다.아직 마르지 않은 나뭇잎은, 아직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처럼 생생했다. "뭐 하는거야." "옛날부터 너랑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지" 세는 나뭇잎이 가장 많이 쌓인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는 한 손으로 배낭을 풀어 팽개치듯 던지고는 나뭇잎 위에 드러누웠다....

상처   (created at 2006-10-06)   117  

당신은 모르시겠죠내 마음의 상처를세상의 칼날에 상처 입었다 시며마음의 문을 굳게 닫으신 당신은 아마 모르시겠죠당신으로 인해 상처 입은 마음이 있음을당신에게 상처 입힌 당신을 아프게 한 그 칼날이당신의 속에도 있었음을당신은 아마 모르시겠죠

욕심   (created at 2006-10-06)   160  

그리도 그리던 사랑일진데애타게 기다리던 사랑일진데이제야 찾아 온 사랑에게서행복보다 가슴이 아려옴은그대를 독점하지 못함인가요..

추억   (created at 2006-10-06)   141  

어려웠던 시간들이 지나고이제는 행복한 시간이야.힘들었던 시간들이 지나고이제는 아쉬운 시간이야.남자라는 자존심으로그래도 버텨왔던 시간들아스라이 흘러간 시간들이이제는 추억으로...

진정한 사랑을 위해   (created at 2006-10-06)   177  

성급한 유린 아닌조심스런 사랑으로서툰 행동 아닌진실한 마음으로이해를 하기 보단감정의 포용으로너에게 바라기 보단너를 위해 살 꺼야..너무 늦은 만남넌 줄 알았어.웃는 모습이 천사 같아서..너를 다시 만난기분이었던 난천사처럼 웃던너 아닌 그 애의 눈물에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나를 사랑하는 그 애를 느꼈지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그 애의 눈물나의 마음을 차지해 버린너로 인해 눈물짓는 그 애를난 사랑할 수 없었어천사의 미소를 가진 널 사랑한 나로 인해그 애는 웃지...

선택   (created at 2006-10-06)   142  

지금의 내 모습이그대의 경멸의 이유가 되는 가요..지금의 내 행동이그대의 혐오의 이유인가요..나의 모습과나의 행동이그대의 경멸과 혐오의 이유가 된다면그대를 떠나 그대를 잊는 것이..그대의 혐오와 경멸을 이길 수 없는나의 최선의 선택이겠지요..

가!   (created at 2006-10-06)   138  

가버려그냥 가면 되잖아나 아프게 하지 말고그냥 가!뒤돌아보면 용서 안 해그래! 잘 가!나쁜 인간 뒤도 안돌 아 보네..

믿음   (created at 2006-10-06)   149  

너 없는 시간이내 마음을 알게 했고널 볼 수 없음이내 가슴속 사랑으로 남아너와의 이별을가슴으로 느꼈고지금껏 느꼈던 우정이지금껏 믿었던 우정이너 없는 시간널 볼 수 없는 현실너와의 이별가슴으로 느낀 이별이사랑이었다 해우정이 아닌 사랑이라 하잖아..

이해인 - 봄편지   (created at 2006-10-06)   146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바람으로 숨어서 오렴이름없는 풀섶에서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눈 덮인 강 밑을흐르는 물로 오렴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노래와 함께 오렴해마다 내 가슴에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진달래 꽃망울처럼아프게 부어오른 봄말없이 터뜨리며나에게 오렴.

강신일 - 봄의 기도   (created at 2006-10-06)   154  

올 봄에는대자연에 꽃이 피게 하옵시고우리의 마음에지난해겨울 언덕에 묻어 두었던꿈이 피어나게 하소서.올 봄에는자연에는향기 그윽한 곱고 순결한꽃이 피게하시고우리의 마음엔행복이 넘치는꿈의 꽃이 피게 하소서.올 봄에는꽃순을 짓밟는 자가 없게 하시고우리의 가슴에서 피어나는꽃봉오리를인정의 꿈이 피어나는꽃봉오리를꺽지 않게 하소서.

박성룡 - 풀잎   (created at 2006-10-06)   161  

풀잎은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우리가 `풀잎`하고 그를 부를 때는,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그러나 풀잎은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우리가 `풀잎`, `풀잎`하고 자꾸 부르면,우리의 몸과 맘도 어느 덧푸른 풀잎이 돼 버리거든요.

이육사 - 청포도   (created at 2006-10-06)   172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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