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부부를 중심으로 한, 친족 관계에 있는 사람들의 집단, 또는 그 구성원을 의미합니다. 이는 주로 혼인, 혈연, 입양 등으로 이루어지는데요. 가족은 아마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의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의 작품은 가족을 다시 되돌아보게하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심장 조심하시고… 천천히 스크롤 다운 해 보아요. 거 참 기묘한 이야기 일세….
대만 여행… 그 목적이 관광이기는 했지만, 우리 가족 여행 코스에 교육이라는 테마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타이페이 천문관… 이름으로 상상할 수 있듯… 이곳은 우주와 관련된 체험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구… 태양계…. 우주인들이 우주 공간에서 어떤 복장을 하고 탐사 활동을 하는지… 강재인 어린이도 우주복을 입어 봅니다. 강준휘 어린이도 우주복… 안 입어볼 수 없죠. 강재인 어린이… 기념품 전문점에서 토끼 인형과 기념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 Goog...
2014년 9월 12일 아시아경제에 흥미진진한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스티브잡스도 자녀들에게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 그 역시 이 같은 기기의 부작용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기사는 스티브잡스를 인용하여 하이 테크놀로지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괜찮은 기사로 판단됩니다.
루마니아에는 땅굴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마치 실베스타 스텔론이 주연했던 저지 드레드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우선 밖으로 나오는 장면부터 봅시다. 땅속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땅굴 속 아지트가 나옵니다. 위에 나오는 통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아래 나오는 분들이 가족인것 같아 보입니다. 땅굴 속인데 나름 전기도 들어오고 있을건 다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친구는 어려보이는 담배를 피네요. 날이 밝으...
아래 작품은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는 기묘한 이야기를 다룬 작품입니다. 내용 하나하나가 기묘한 내용들로 가득 차 있으므로, 그냥 스크롤 하지 마시고 사진 한장 한장을 꼼꼼히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쇼킹한 결말입니다. 컥- 저걸 어떻게 받아들여 !? 참말로 기묘한 이야기일세….
돈이란 과연 무엇인가요? 그리고 나, 가족, 그리고 이웃들은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요? 아래 이야기에 등장하시는 할머니는 사랑이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가 무엇을 위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맞는지 다시 돌아보게 하는 그런 삶을 사시고 계십니다. 행복의 기준이 무엇인지… 아래 작품을 보시고 느껴보세요.
일본 동경 여행시 방문했던 미래관. 원래 명칭은 일본과학미래관이고, 줄여서 그냥 미래관이라고 부릅니다. 일본 가족 여행은 하고 있고 뭔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는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미래관은 일본에서도 아예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미래관은 최신식 건물로 되어져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만들어 그야말로 미래의 주축이 될 어린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넣어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략의 층별 배치도는 다...
오다이바의 명물하면 생각나는 것은 자유의 여신상과 기동전사 건담인 것 같습니다. 물론 자유의 여신상은 라스베가스에 가면 또 볼 수 있습니다만, 기동전사 건담만은 예외적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 가면 반가운 것 또 하나… 헬로키티 붕어빵. 이거 안먹고 가기 너무 힘듭니다만, 저희 가족의 경우 빠듯한 여행일정으로 인하여 시식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우리 집 두 어린이… 이 붕어빵을 보면서 뭐라고 그랬을까요. 그리고 이 엄청나게 큰 아이스크림… 280엔짜리 아이스...
아래 17살 차이가 난다는 안나리사 부부를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모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인간이 되거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맨 밑에 보면 1등을 강요하는 교육방식이 마음 아프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에도 일등은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당신의 아이는 어떻게 키우시겠습니까?
2012년 11월 10일 늦은 오후… 청계천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 차 방문했습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방문하는 사람들도 상상을 초월하게 많았습니다. 아래 모든 작품들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철사와 창호지로 만든 작품입니다. 강준휘 어린이…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파인애플 작품 앞에 서 있네요. 청계천 등축제는 우리나라 옛날 민속축제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것입니다. 사람 하나 하나 소 한마리까지 예술적 혼이...
대한민국의 교육은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창의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사는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한 방송사에서 방송한 대한민국 국사교육의 현실입니다.
서울 은평뉴타운을 지나 북한산 가는 길에 흥국사라는 사찰이 있습니다. 이곳에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있어서 주말마다 저희 집 식구들은 이곳을 찾고는 합니다. 겨울이 끝나가는 시점에 찾아서 그런지… 이곳은 싸늘하기만 한 것 같습니다. 간간히 들려오는 목탁소리가 이곳이 사찰임을 다시 금 느끼게 해주는 것 같은데요. 이 사찰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 보면 이곳이 대한불교조계종 소속 사찰임을 알게 되는데요, 그 역사 또한 대단합니다. 신라 문무왕 원년인 661년...
2011년 전세계를 휩쓴 한류열풍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와 더불어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큰 이슈임에 틀림없습니다.그런데 한류열풍에 개그맨 박명수님도 한몫했다는 사실이 한 방송사를 통해 밝혀졌습니다.냉면에서 소녀시대 제시카로... 소녀시대 제시카에서 소녀시대 윤아로...
일과 사랑, 사랑과 일... 둘중 어느쪽에 더 비중으로 두고 싶으신가요?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이 먼저가 아닐까 싶은데요.청춘사업과는 거리가 멀어진 지금은 사랑이라는 단어보다는 가족이라는 단어가 더 비중이 있어진것 같습니다.아래 작품의 제목은 일과 사랑, 사랑과 일... 한번 감상해 보실까요?
한 방송사에서 테스트 해본 한국 국민의 국민성(?) 장면이다.아- 창피해길을 물어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반응도 천차만별이다.그래도 좀 친절하게 알려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혹시 길은 물어봤는데 소심하게 잘 안들리게 물어봐서 그런거 아닐까?나같으면 안그랬을텐데...우리 후손들에게는 어릴때부터 친절이 몸에 베이는 그런 교육을 해줬으면 좋겠다.
검찰이 강도 상해로 인해 기억상실에 빠진 피해자에게 최면 검사 등 과학적 수사를 통해 범인을 붙잡았다고 인천경향신문이 4월 21일자 신문에서 보도 하였다.이 보도에 따르면 인천지검 부천지청 구관희 검사는 21일 남모씨(32)를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남씨는 지난 3월25일 오전 0시25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계남대로 옆 인도에서 길을 걷던 ㅎ모씨(26·여)를 칼로 위협, 주먹으로 얼굴을 때려 코뼈를 부러뜨리고 4만원이 든 ...
누구를 소개 받거나 자신을 소개할 때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악수.악수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면서 부드럽게 미소 띤 얼굴로 손을 가볍게 쥐는 것이 좋다.여성이라고 지나치게 힘없이 손을 내밀거나 느슨하게 잡는 것은 무기력하거나 소심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으며 때로는 상대를 경멸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상대의 손을 가볍게 잡고 부드럽고 정겨운 인사말을 건네면 된다.인종과 국적, 언어를 넘어 눈빛으로 주고받는 마음의 교감처럼 더욱 중요한 것이 ...
네 살 때아빠는 뭐든지 할 수 있었다.다섯 살 때아빠는 많은 걸 알고 계셨다.여섯 살 때아빠가 모든 걸 정확히 아는 건 아니었다.열 살 때아빠가 어렸을 때는 지금과 확실히 많은 게 달랐다.열두 살 때아빠가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아버진 어린 시절을 기억하기엔 너무 늙으셨다.열네 살 때아빠에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아빤 너무 구식이거든!스므한 살 때우리 아빠 말야?구제 불능일 정도로 시대에 뒤졌지.스물다섯 살 때아빠는 그것에 대해 약...
13세 옥스퍼드대 입학 → 10년후 거리의 여자로 13세에 영국 옥스퍼드대 수학과에 입학한 말레이시아계 천재 소녀가 10년 뒤 거리에서 몸을 파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신문들이 30일 보도했다. 자녀를 천재로 만들려 했던 부모의 강압적인 교육 방식과 학대가 도리어 불행의 씨앗이 됐다고 데일리 메일은 분석했다.수학 천재 소녀였던 수피아 유소프(Yusof·23·사진)의 아버지는 자신만의 독특한 '학습 가속화 기법'을 개발한 유명한 과외교사였...
첫째, 가난한 아빠들은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부자를 닮아가겠다는 생각이나 구체적인 노력은 부족하다.둘째,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면 건성으로 흘려보낸다. 부자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는 데 반해 가난한 아빠들은 눈앞에 일이 벌어져야 허둥지둥대며 이리저리 알아본다.셋째, 가난한 아빠들은 늘 부자가 될 뻔한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그때 땅을 샀어야하는데!’ ‘그때 주식을 매입했...
퇴근길, 지하철 역 입구 한 귀퉁이에 몸을 비스듬히 기댄 채 고통스런표정을 짓고 있는 청년을 보았다. 그냥 지나치려다가 그 청년의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다가가 물었다. "학생, 어디 아픈 데 있어요?""저…. 팔 한 쪽을 삔 것 같아요."청년은 고통스런 표정으로 한 쪽 팔을 움켜쥐고 있었다. 나는 얼른 병원엘 가지 왜 여기 있느냐고 물었다. 청년은 내 말을 듣고 잠시 머뭇거리다 딱한 사정을 털어놓았다. 지방에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올라왔는데 일이 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