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연수원은 1970년 문교부 소속 중앙교육행정연수원을 모태로 교육과학기술부 소속기관으로 과학 교육과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수행하는 곳입니다. 1970년 2월 20일 문교부 소속 중앙교육행정연수원 설립 1974년 3월 27일 중앙교육연구원으로 개편 1996년 7월 5일 교육행정연수원으로 개편 1999년 1월 1일 행정자치부 소속 국가전문행정연수원(교육행정연수부)에 통합 2005년 1월 1일 교육인적자원부 소속 교육인적자원연수원으로 분리·독립 20...
대만 여행… 그 목적이 관광이기는 했지만, 우리 가족 여행 코스에 교육이라는 테마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타이페이 천문관… 이름으로 상상할 수 있듯… 이곳은 우주와 관련된 체험 교육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지구… 태양계…. 우주인들이 우주 공간에서 어떤 복장을 하고 탐사 활동을 하는지… 강재인 어린이도 우주복을 입어 봅니다. 강준휘 어린이도 우주복… 안 입어볼 수 없죠. 강재인 어린이… 기념품 전문점에서 토끼 인형과 기념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 Goog...
2014년 9월 12일 아시아경제에 흥미진진한 기사가 하나 떴습니다. 스티브잡스도 자녀들에게는 컴퓨터, 스마트폰을 하지 말라고 했다는 것… 그 역시 이 같은 기기의 부작용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기사는 스티브잡스를 인용하여 하이 테크놀로지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는 괜찮은 기사로 판단됩니다.
일본 동경 여행시 방문했던 미래관. 원래 명칭은 일본과학미래관이고, 줄여서 그냥 미래관이라고 부릅니다. 일본 가족 여행은 하고 있고 뭔가 아이들에게 교육이 되는 뭔가를 하고 싶었는데, 미래관은 일본에서도 아예 여행 코스로 추천하는 곳입니다. 미래관은 최신식 건물로 되어져 있고, 안에 들어가면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만들어 그야말로 미래의 주축이 될 어린이들에게 많은 지식을 넣어주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 곳이기도 합니다. 대략의 층별 배치도는 다...
아래 그림은 일본 드라마의 한 장면을 캡쳐 한 것입니다. 한 선생님을 법정에 세우고 그 선생님의 교육방식이 적절했는지를 심문하는 장면인데요… 인권이 중요해진 요즘 교육은 오히려 퇴보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요. 드라마 속의 일본 교육이 왠지 우리나라와도 그다지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작품 한번 감상 해 보세요.
아래 17살 차이가 난다는 안나리사 부부를 보니 여러 가지 생각이 듭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뒤쳐지면 어떻게 하지… 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모를 찾기는 쉽지 않을 것입니다. 먼저 인간이 되거라… 라고 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만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맨 밑에 보면 1등을 강요하는 교육방식이 마음 아프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핀란드에도 일등은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당신의 아이는 어떻게 키우시겠습니까?
대한민국의 교육은 입시위주의 교육에서 창의적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사는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 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은 한 방송사에서 방송한 대한민국 국사교육의 현실입니다.
한 방송사에서 테스트 해본 한국 국민의 국민성(?) 장면이다.아- 창피해길을 물어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반응도 천차만별이다.그래도 좀 친절하게 알려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아니면 혹시 길은 물어봤는데 소심하게 잘 안들리게 물어봐서 그런거 아닐까?나같으면 안그랬을텐데...우리 후손들에게는 어릴때부터 친절이 몸에 베이는 그런 교육을 해줬으면 좋겠다.
13세 옥스퍼드대 입학 → 10년후 거리의 여자로 13세에 영국 옥스퍼드대 수학과에 입학한 말레이시아계 천재 소녀가 10년 뒤 거리에서 몸을 파는 신세로 전락했다고 데일리 메일 등 영국 신문들이 30일 보도했다. 자녀를 천재로 만들려 했던 부모의 강압적인 교육 방식과 학대가 도리어 불행의 씨앗이 됐다고 데일리 메일은 분석했다.수학 천재 소녀였던 수피아 유소프(Yusof·23·사진)의 아버지는 자신만의 독특한 '학습 가속화 기법'을 개발한 유명한 과외교사였...
뻥카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는 않았으나 국민을 솔깃하게 만들었던 생활공약 3가지는 실천이 되기는 커녕 비웃음거리만 되고 있다.1. 기름값 인하2.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3. 교육의 질 향상우선 기름값 인하는 어디에도 반영된것이 없다. 피부로 느껴지는 기름값은 오히려 더 오른듯 싶다.두번째, 휴대폰 기본요금 인하. 어제 오늘 뉴스에는 모든 언론사사 이통사 자율에 맏기기로 결정이 났다는 소리만 할뿐. 결국 이명박 정부는 시동도 걸기전에 국민들에게 김칫국물만 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