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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집.ZIP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 - 아이디어도 좋고 센스 있어, 일부 급훈은 좀 없어 보이기도…   (created at 2015-04-16)   314  

아래는 정보의 바다에서 찾은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입니다. 이분 애들 졸업 시키시고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참… 학교 다닐땐 왜 이리 잠이 잘 오는지… 그럼요… 예전에 우리 후배들과 한잔하며 거시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왠지 이 급훈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씨 배치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중간 정렬좀 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캬- 아찔한 미모, 날카로운 지성…. 아~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여…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 - 아이디어도 좋고 센스 있어, 일부 급훈은 좀 없어 보이기도…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 - 아이디어도 좋고 센스 있어, 일부 급훈은 좀 없어 보이기도…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 - 아이디어도 좋고 센스 있어, 일부 급훈은 좀 없어 보이기도…

파란색 여성의 반전   (created at 2014-11-23)   221  

아래 나오는 파란색 상의의 여성… 아… 참으로 거시기 합니다. 이 여성이 어떤 반전을 선사 하는지 감상 해 보실까요?   으어어어어- 엄청난 반전 아닌가요?

추억은 아름답게 만들고, 또 소중하게 꺼낼 수 있어야 하는 것 - 말랑말랑한 어떤 무너가   (created at 2014-07-24)   207  

지나 간 세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아… 여러 추억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풋풋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은 갸물갸물하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말랑말랑한 어떤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런 추억을 그림으로 잘 묘사 하셨습니다.   당신의 추억… 아름답게 만들고, 또 간직하고 계신가요?

텍사스 구장에 놀러 간 LG 팬 - 무적LG   (created at 2014-07-13)   190  

대한민국의 프로야구도 출범한지 꽤 되었죠. 한국의 야구 역사도 남부럽지 않습니다.   그런데,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장에 한 한국 팬이 무적LG 로고가 그려진 거시기를 거시기하시네요.
텍사스 구장에 놀러 간 LG 팬 - 무적LG

꺄르르륵~ 간지러워- 아잉 하지마아~   (created at 2014-07-13)   233  

편의점에서 흔히 볼수 있는 거시기군요. 마치 저 음료수가 뭐라 한마디 하는 듯한 느낌!? 까르르륵~ 간지러워- 아잉 하지마아~
꺄르르륵~ 간지러워- 아잉 하지마아~

술이 왠수 - 술은 몸이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적당히   (created at 2014-06-29)   309  

아래 작품은   거시기한 이야기를 거시기하게 풀어,   보는 이로 하여금 흥미진진함과 쇼킹함을 동시에 제공한 특이한 작품입니다. 술은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양만큼 먹읍시다.

오드리 햅번이 남긴 아름다운 명언   (created at 2014-03-07)   287  

오드리 햅번은 미모 뿐만 아니라 많은 선행으로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분입니다.   이 아름다운 여성이 남긴 아름다운 말들을 한번 감상 해 봅시다. 오드리햅펀
오드리 햅번이 남긴 아름다운 명언오드리 햅번이 남긴 아름다운 명언

만화 속의 이야기를 현실의 세계에서 실천하신 사람들 - 존경해야 하나?   (created at 2014-02-27)   298  

만화 속에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그려진 이야기가 현실의 세계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을 모아 거시기 한 이야기가 화제입니다. 이거 짜맞추신 분 정말 대단하신데요.
만화 속의 이야기를 현실의 세계에서 실천하신 사람들 - 존경해야 하나?

이게 내 거시기다   (created at 2013-03-20)   204  

정보의 바다를 항해 해 보니 이게 내 거시기다 시리즈가 있더군요.   흥미진진한 작품들… 감상 해 보아요.

벌러덩 넘어지는 여성들의 순간 포착   (created at 2011-11-22)   253  

일부러 넘어지는 분들은 거의 없으시겠지만... 넘어질때의 민망함이란... 참으로 표현하기 거시기하죠.우리 그분들의 아픔을 같이 느껴보아요.
벌러덩 넘어지는 여성들의 순간 포착벌러덩 넘어지는 여성들의 순간 포착벌러덩 넘어지는 여성들의 순간 포착

황당한 폭로   (created at 2009-12-19)   162  

폭로 뒤 결말이 매우 거시기한 작품이군요.

솔로들을 위한 거시기...   (created at 2009-12-19)   205  

본 작품은외롭고 쓸쓸한 솔로들의 거시기를 거시기하게 표현한 거시기입니다요.

중국에서도 그녀의 미모는 돋보였던 것이었다   (created at 2009-09-10)   274  

대한민국의 미녀 탤런트 한예슬...그녀의 미모는 중국에서도 뽐났다고 하는데... 대륙에서도 미모로 올킬한 그녀

따먹는 만화   (created at 2008-12-14)   224  

너무 거시기 하긴 하지만...나름 본 작품 만드신 그분의 거시기가 있으므로 한번 보기로 합시다.

소변 볼때 조심...!!   (created at 2008-12-04)   161  

저 여자들의 모습이 장난의 아닐세...잘릴지도 모르므로 매우매우 조심하게나~이런 화장실에서 일 보면 왠지 매우 거시기하고 찝찝할것 같소~
소변 볼때 조심...!!

노인과 바다   (created at 2008-11-13)   164  

본 작품은 참 감동적인 작품이다.한 인간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다.본 작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거시기를 느낄 수 있다.- 스릴- 아픔- 슬픔- 놀라움- 황당

미국 경제의 추락과 곧 닥칠 달러 위기   (created at 2008-10-10)   207  

-  핵심은 미국 금융위기에 따라서, 적어도 5년간 GDP 성장률이 -3% 정도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  바로 이부분이 최근에 러시아에서 이명박 대통령님이 말씀하신 내년도 경제성장률 5% 수치에 대하여 사람들이 의문을 표시하는 이유입니다.  ※ 미국 경제위기에 대해서는 1권의 책으로 미리 출판되어 얘기된 책이 있습니다. '05년도에 출간된 책인데요.    관심있는 분에게는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관련 서적에...

1998년 vs 2008년   (created at 2008-07-10)   251  

10년만에 다시 되돌아보는 대한민국.1998년과 2008년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깔끔한 콘텐츠가 나왔다.진지하게 감상해 보도록 하자.강만수 장관이 1998년에는 차관이셨군요.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스타크래프는 1998년 이전에 나온걸루 아는데... 이건 좀 틀린듯...그러나 박찬호가 절정이었던 시기는 1998년이 맞는거 같네요.박찬호 보고 IMF의 고통을 떨쳤던것이 엊그제 같은데...

가수 전인권 - 이젠 마약이 싫다 - 이에 따른 각계 각층의 반응   (created at 2008-02-16)   412  

가수 전인권씨 이제 마약에서 탈출하게 되실것 같군요.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마약이 없어져서 맑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군요.더불어 고이즈미,공산당,굴다리,김연아,김정일,김태희,대운하,대중이,댓글,덧글,된장녀,마약,막명수,말포이,멀더,무한도전,문근영,문희준,박진영,버섯,부시,비스타,빌게이츠,사오리,사우디아라비아,삼바,석유,소희,슈퍼마리오,스칼렛,실업자,야동,영어,원더걸스,유재석,은지원,이명박,이산,이순재,이승복,전라디언,전인권,정액,정준하,죄민수,줄기...
가수 전인권 - 이젠 마약이 싫다 - 이에 따른 각계 각층의 반응

현충일 방명록   (created at 2007-11-08)   157  

그냥 웃어보자고 올리는 거이므로 확대 해석하시지 마시길...
현충일 방명록

어허~ 이거 왜이러시나!! 자꾸 그러면 성희롱이야   (created at 2007-08-21)   415  

예술 작품들도 그냥 있기는 그랬는지... 거시기 하고 있다는...
어허~ 이거 왜이러시나!! 자꾸 그러면 성희롱이야

20년전의 편지   (created at 2006-10-06)   251  

" 현재 폭풍은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으니 피서객은 각별한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A급 태풍으로.... "라디오는 여전히 시끄럽게 울려대고 있었다.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그녀는 잠이 깬 듯 졸리운 눈으로 나를 한번 보고 싱긋 웃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정말 큰 마음 먹고 온 여행인데... 하필 폭풍이라니. 젠장.창 밖으로는 한 길도 넘게 넘실대는 바다와,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과,비스듬하게 유리를 때리...

무라카미 하루키 - 100퍼센트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created at 2006-10-06)   373  

100퍼센트의 상대자를 원하며,상대자의 100퍼센트가 된다는 것은그 얼마나 멋진 일인가...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하라주쿠의 뒤안길에서 나는 100퍼센트의 여자아이와 엇갈린다.솔직히 말해 그다지 예쁜 여자아이는 아니다. 눈에 띄는 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멋진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아니다.머리카락 뒤쪽에는 나쁜 잠버릇이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고, 나이도 적지 않다.벌써 서른살에 가까울 테니까.엄밀히 말하면 여자아이라고도 할 수도 없으리라.그럼에도 불구하...

신경숙 - 가을날   (created at 2006-10-06)   191  

세가 자신의 허리에서 은서의 팔을 풀어내 손을 잡고서 산길을 벗어나 숲속으로 걸어들어갔다.나뭇 잎이 얼마나 떨어져 쌓여 있는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발 밑에서 사그락 사그락 나뭇잎 밟히는 소리 가 났다.아직 마르지 않은 나뭇잎은, 아직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처럼 생생했다. "뭐 하는거야." "옛날부터 너랑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지" 세는 나뭇잎이 가장 많이 쌓인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는 한 손으로 배낭을 풀어 팽개치듯 던지고는 나뭇잎 위에 드러누웠다....

회상   (created at 2006-10-06)   316  

장국영과 탐 크루즈,리차드 기어 중에 누가 제일 멋있냐고 묻길래 너라고 했더니 기분 좋게 웃던 그대 어느날 갑자기 세발 자전거 끌고와서 세계일주 시켜 준다던 그애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 사 주었더니 화이트 데이때 커다란 사탕상자 사 주면서 사탕사서 담으라던 그애 함박눈 내리던 날 눈싸움 하자던 내 부탁을 거절하고 골목에서 쪼그리고 앉아 작은 눈사람 만들기에 열을 올리던 그애. 헤어져 버스를 타려던 내게 달려 와서 오늘 밤세워 얘기 하자던 그애. 한밤중에 ...

이해인 수녀님 -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created at 2006-10-06)   336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

추억   (created at 2006-10-06)   253  

흩어진 추억들이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던 길도 멈추고 한동안 눈물만 흐른다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앞에는 나의 친구였던 그 별마저도 보이지 않고 싸늘한 바람만이 나와 친구를 하자한다 별이 보고싶다 그 별을 안고 멀리 떠나고 싶다 `슬픈 추억` 이 없는 그때 그 곳으로... 지금 눈물이 흐른다 세상의 흔적 모두 가지고 있는 나에게 아직도 맑은 눈물을 흘릴수 있는 내마음은 여전히 추억속에서만 살아가고 있다 추억속에만 살아있는 너를 생각하면...

지금 그리움은...   (created at 2006-10-06)   172  

지금 그리움은 그댈 보고 싶어하는 몸부림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 그리운 것은 다시는 느낄 수 없는 그대와의 즐거웠던 추억입니다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created at 2006-10-06)   193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익숙하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와도 잃어버린다는 것의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당신이 방황을 할 때그...

추억, 인생   (created at 2006-10-06)   202  

침묵의 날에이미 날이 굳어버린 끌을 어디에도 쓸곳없는작업에의 향기도 없이비워내었다안경너머로 희끗한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겸손했던 선생님살아도 그만 죽어도 그만이던쓰잘데기도 없을 재몫을웃으며 반겨주었다이제 어둠처럼 침묵의 시간그날의 작업들에 남겨진그리운 이름들끌을 놓았다 손마디에 굳어있는 각질조차도침묵으로 살을 채웠고더디게 시간이 흘러갔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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