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없는 고양이들이 불쌍하다며 먹이를 주시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먹이를 자꾸 주면 야생 고양이가 자꾸 찾아와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십니다.위의 사례를 보면 두바이 뿐만 아니라 고양이의 천국 일본에서도 벌금 부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일각에서는 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자꾸 줘버릇 하면 자생능력이 떨어져 번식만 늘어나게 되어 결국 생태계 파괴까지 이어질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호주의 사례를 보면 섬찟한 느낌마저 듭니다.왠지 우리나라도 이 법이 좀안간 도입...
최근 스타필드 고양점에 방문했습니다. 그랬는데 다른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몰은 반려견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몰 안을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 안에서 다양한 반려견(애완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여기저기를 질주하는 반려견과 그 주인을 보니 한편으로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곳에 개를 데리고 올수 없었으니까요. 그렇다고 매장이 더럽거나 하...
맹인이 등장하는 본 이야기를 보자니 삶이 좀 허망하다고 느껴지네요. 다른 한편으로는 모르는게 약이다…라는 속담도 생각나고… 남자 주인공이 매우 잘생겼네요. 그런데 이 상황 좀 이상하네요? 여기 나오는 여자의 뒷모습은 좀 다른것 같이 느껴지는데요? 저만 그런가요? 아무튼 좀더 이야기를 지켜 보시죠. 그런거군요… 왠지 쨘하네요. 좀 찝찝하게 끝나기는 했지만… 이 또한 기묘한 이야기일세…
허걱- 정말 악마가 온거임? 그런데 악마의 그림자가 어딘가 어설픕니다. 작품 제작시 비용절감을 매우 많이 하신 듯요. 악마와 세가지 소원이라… 여기서 한가지 주시 할 점은… 뭔가 해주되 담보를 받네요. 경제관념이 투철한 악마입니다. 얼씨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엥? 악마가 중역으로 등장하나요? 간절한 소원이라… 왠지 쨘- 한데요?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결국 자신의 ...
회사 업무상 델리(Delphi)에 방문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사람들이 델리를 갈 일은 흔하지 않을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델리를 찾는 한국인들이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개 나이가 좀 있으신 중년이상의 분들이 많았는데… 관광을 목적으로 방문하신 것 같았습니다. 델리에 처음 들어서면 뭔가 탄 냄새같은 공기가 매우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도 그런것이 인도는 우리나라에 비해 따뜻한 편이며, 산바람보다 모래바람이 더 많이 날리는 곳...
참으로 훌륭한 아가씨네요. 보답이라… 중간에 딴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저 남자배우 춤추는 대 수사선에도 등장하시는 분이죠.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이 작품에서도 열연을 하시네요. 이거 시리즈물인가보네요. 주마등 주식회사. 본 작품에서도 등장하네요. 노숙자 로쿠 아저씨가 여기서 등장하다니… 이거 좀 황당한데요. 으어어어어엌- 컥- 장기 매매를 하려는 모양이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이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사람은 누구...
아래는 정보의 바다에서 찾은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입니다. 이분 애들 졸업 시키시고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참… 학교 다닐땐 왜 이리 잠이 잘 오는지… 그럼요… 예전에 우리 후배들과 한잔하며 거시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왠지 이 급훈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씨 배치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중간 정렬좀 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캬- 아찔한 미모, 날카로운 지성…. 아~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여…
탐수이(담수;Tamsui) 어딘가에는 자전거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무작정 버스를 타고 이동하시기 보다는, 탐수이역에서 자전거를 대여하여 자전거 투어를 하시는 것도 괜찮으실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탐수이(담수;Tamsui) 강을 따라 이동하는 길이 참으로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강바람을 맞으며 걷는 이 기분… 탐수이역까지 걸어가는 길에 우리 가족을 맞이 해준 강아지와 어미돼지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Goog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