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하기엔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집에서도 사랑 받지 못하는 우리들 남편의 신세... 흑흑... |
개팔자가 상팔자다 부... 부러운걸 !? |
개 목줄 안하고 다닌다고 한소리 들음 저 뒤에 강아지들은 남의집 개라고…. |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은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주인과 함께 할 수 있는 실내 쇼핑 명소 + 산책로 최근 스타필드 고양점에 방문했습니다. 그랬는데 다른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몰은 반려견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몰 안을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 안에서 다양한 반려견(애완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여기저기를 질주하는 반려견과 그 주인을 보니 한편으로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곳에 개를 데리고 올수 없었으니까요. 그렇다고 매장이 더럽거나 하... |
대형견의 매력 큰 개 키우시는 분들 주위에 계시나요, 개가 크면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요. 자, 이제 그 매력에 빠져보도록 합시다. |
점점 더 좋아지는 여자-탤런트 장현성님처럼 이런 아름다운 사랑 하고 싶습니다 2014년 2월 탤런트 장현성님의 이야기가 공중파를 탔습니다. 결혼 시작부터 현재 부부의 삶을 언급했는데요. 장현성님의 아름다운 사랑…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저 영상을 찍으신 장현성님도 감동적이겠습니다만,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감동을 느끼게 하는 명장면인것 같습니다. |
개 쪽팔린 시츄에이션 아래 늠름하게 질주하는 개…. 그치만 쪽팔린 시츄에이션이 만들어지네요. 하하 |
애완견도 개다... 아래의 작품은 3박 4일동안 개를 맏기면서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을 그림으로 그린 것입니다.애완견도 개구나... 하는 것을 느낍니다. |
이녀석은 누구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어딘가 자리가 좀 거시기한거 같은데... 이녀석은 도대체 누구일까? |
강아지를 찾습니다 특징이 매우 인상적이구려...강가지가 강아지처럼 목소리를 내야지... 사람처럼 내면 그게 강아지요 !? |
아오- 주인 문열어주삼 침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삼.생리적인 욕정을 참을 수 없으니... 주인... 문좀열어주삼... |
내 말 똑똑히 기억해둬...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널 부숴버리겠어 !!!이것을 개가 하믄...꼭 그 병신이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욕하는 꼬라지하고는... |
자고로 개폼이라 하면... 이정도는 잡아줘야 개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아...바닷가 갯바위 위에 서 있는느름한 저 거시기의 모습을 보라... |
저 개*끼의 유연한 표정 경기 중 발생한 사고...국제 싸이클 경기에서 실제로 있었다고 하는데..왜 그랬을까 !? |
누가 내 똥꼬를 만지는거야 ? 앗! 깜짝이야.왜 남의 똥꼬를 만지고 그러셩~ |
전 진짜 안먹었는데요 ? 좋은말할때 말하면 봐준다…솔찍하게 말해라…엎드려....... |
꼴에 지도 개라고... 나름 사마귀와 혈전을 벌이고 있는 우리의 누렁이...나름 개라고 으르렁 거리고 있음. |
득칠이 대한민국 만화 중 이런 극적 결말이 나는 만화가 또 있을까? |
사탕만한 강아지 놀랐지비 !? |
강아지와 오토바이 타기 막판 저 썩소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네 그려... |
새끼를 위해 강 건너는 어미개 모정에 中 감동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강을 건너는 개의 모정(母情)이 중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중국 지방일간지 충칭완바오(重庆晚报)는 1일 “새끼들에게 젖을 주기 위해 강을 넘는 어미개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화제의 주인공은 샨후(珊瑚)댐 근처에 살고있는 어미개 ‘화화’(花花). 최근 대규모 홍수로 근방의 빈지앙(滨江)공원으로 대피했으나 새끼 4마리가 너무 어려 함께 피신하지 못했다.그후부터 화화는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기 위해 하루에 두번, 왕복 약 ... |
무서운 개가 문 틈으로 머리를 내밀면.... ㅋㅋ 므하하... |
다른 생명체로 새롭게 태어나신건가? 개신 얼굴표정이 매우 침울하구려...식사는 하셨는지... |
대한민국을 휩쓸고 있는 신흥조폭세력 흰양말파 꺄울~ |
백구야... |
개망신 우리의 멍멍선생 어디 가시나보구랴저 씩씩하고 용맹스러운 모습을 보라...이게 뭔 개망신이여...쪽팔리겄어... |
병아리가?? 왜 !? 왜!? 왜 하고 많은데 중에서... 거기서 나오는겨 !? |
개랑 닭이랑 싸우면 누가 이길까? 무서운 닭님...닭대가리라고 안놀릴께요... |
이보게나 멍멍 선생~ 이보셔요~ 주인님~둥근해가 떴어요.두둥~오이야~ 난 개똥이랑 산책나가마... 이놈의 인기는 주체를 못해... 아우 짱나...하나두 안부럽다~아~ 그름 상큼하게 식사나 좀 해볼까나별루 맛없을꺼 같은디... 에잉 TV나 보자.입이 심심하네~꺄우우울~ 너두 함 해볼텨?깨갱~엉아가 손좀 봐줄까나옴마야 오줌 지리겄어~꺄우울~옴마야~ 튀어야겄어~으히히~ |
감옥에서 온 편지 어느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학교에 다니질 못하여 두 사람 모두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어떤 잘못을 하여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여러 곳을 떠돌며 남의 일을 해주며 힘들게 살아가야 했습니다. 감옥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붙잡고 아내에게 보낼 편지를 부탁했습니다. "사랑한다고 써주게" 남편이 말했습니다. "그건 이미 썼어" 다른 죄수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