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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은 영하 6도   (created at 2009-12-19)   103  

겨울이라 그렇겠지만 이제 온도가 제법 낮습니다. 외출을 하더라도 자꾸 건물 안으로만 들어가게 되네요.

옴매 영하 11도   (created at 2009-12-21)   111  

집을 나사자마자 좀 춥군...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하철역까지 걸어 오면서 내일은 옷을 더 껴입어야겠어...라는 생각을 하고 들어와서 온도를 보니 영하 11도네요. 이 글을 쓰는 동안에 친절하게 지하철이 와서 지금은 따뜻하게 있긴하지만 오늘 오후 온도도 장난 아닐것 같습니다.

뉴스 보도하는 아나운서 뒤에서 정다운 시간을 보내는 두 연인   (created at 2013-03-30)   222  

2013년 3월… 대한민국은 꽃샘추위가 맹위를 떨칩니다. 그런데 날씨가 갑자기 따뜻해 이를 보도하는 아나운서 뒤에 절묘한 시츄에이션이… 두 청춘 남녀의 정다운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저 둘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었겠는걸요?
뉴스 보도하는 아나운서 뒤에서 정다운 시간을 보내는 두 연인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created at 2012-05-01)   311  

늦은 시간에 태국에 도착한지라… 우리 식구들은 많이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여행이라 마음만은 흥미진진했습니다.   여러가지 교통수단이 있겠지만 우리집 식구들은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이정표에 Public Text라고 나오는 방향으로 계속 갔습니다. 공항을 나서자마자 숨을 들이키니 헙…!! 엄청 덥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를 체감해야 하니까요. 우리 집 식구들이 탄 택시가 바로 아래의 것입니다. 택시를 우리가 고르는 것이 아니고 공항...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지하철 막차를 애용하시는 분들에게 생길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5)   562  

회사 사람들… 또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한잔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는데요.   간만에 본 지인들과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하면 저기서 또 한마디 하고… 또 이런 소식 저런 소식을 듣다 보면 이야기 보따리는 계속 넘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다 집에 가는 분들 중, 지하철이...

화려한 세가지 소원   (updated at 2023-10-02)   499  

허걱- 정말 악마가 온거임? 그런데 악마의 그림자가 어딘가 어설픕니다. 작품 제작시 비용절감을 매우 많이 하신 듯요. 악마와 세가지 소원이라… 여기서 한가지 주시 할 점은… 뭔가 해주되 담보를 받네요. 경제관념이 투철한 악마입니다. 얼씨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엥? 악마가 중역으로 등장하나요? 간절한 소원이라… 왠지 쨘- 한데요?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결국 자신의 ...

추억은 아름답게 만들고, 또 소중하게 꺼낼 수 있어야 하는 것 - 말랑말랑한 어떤 무너가   (created at 2014-07-24)   205  

지나 간 세월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은…?   아… 여러 추억이 있겠지만, 그 중에서도 풋풋했던 젊은 시절의 추억은 갸물갸물하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말랑말랑한 어떤 뭔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나오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그런 추억을 그림으로 잘 묘사 하셨습니다.   당신의 추억… 아름답게 만들고, 또 간직하고 계신가요?

태국 BTS(스카이트레인) 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created at 2012-05-04)   301  

태국 BTS(스카이트레인) 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혹시 궁금해 하실 분이 있으실 지 몰라 올려 봅니다.   아래와 같이 생겼답니다.
태국 BTS(스카이트레인) 표는 어떻게 생겼을까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created at 2012-05-04)   379  

태국에서는 꼭 먹어야 할 먹거리가 몇 가지 있습니다.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가 바로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태국 매니아인 저희 집사람은 태국에 올 때마다 여기에 들른다고 하는데, 이곳이 본점이라고 합니다. 이곳은 태국 내에서도 체인점이 몇개 있을 정도로 태국에서는 성공한 외식 브랜드입니다.  아침부터 너무 여러 곳을 돌아다녀 힘든지 우리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힘든 모습이 느껴지네요. 게 요리를 먹기 위해 밥과 채소를...
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태국 방콕 내 맛집 솜분 씨푸드(Somboon Seafood) - 싸남낄라 행찻(National Stadium)역 근처에 있으며 툭툭으로 5-10분 거리 - 일본 총리인 고이즈미도 왔다 갔다는 게 요리 전문점 - 게 살이 입안에서 춤추는 곳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created at 2012-05-04)   276  

원래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립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동대문을 연상케 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일부 상가는 평일에도 영업을 하기 때문에 이를 찾는 사람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우리 가족들은 평일에도 영업하는 곳이 있다는 말을 듣고 선물을 살 수 있는 곳을 찾아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녀 보았습니다. 이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 바로...
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태국 방콕의 명소 짜뚜짝 주말 시장(Chatuchak Weekend Market)은 주말에만 열리지만 평일에 찾아도 만끽 할 수 있는 것들이 여전히 많아 - JJ Mall은 동대문의 두타와 비슷한 곳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created at 2012-05-04)   253  

태국 방콕의 이른 아침… 랏차태위(Ratchathewi) BTS(Sky Train;스카이트레인) 역에서 열차를 타고 모칫(Mo Chit)으로 향하였습니다. 금요일이이지만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그래도 스카이 트레인을 타는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는 안에서 이것 저것 보느라 정신이 없네요. 모칫(Mo Chit)에 도착하니 아래와 같이 HTC 광고가 눈에 띕니다. 우리 나라 제품은 어디에 있을지 찾아 보...
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방콕 짜뚜짝(Chatuchak Weekend Market)에 가기 위해 BTS(Sky Train; 스카이트레인)을 탔습니다 - 모칫(Mo Chit)에서 내리면 짜뚜짝 공원(Chatuchak Park)이 보이는데 걸어서 10분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어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created at 2012-05-02)   311  

태국 방문시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라는 일식 뷔페집을 찾았습니다. 이는 방콕 시내 스카이트레인 역인 시암 센터 근처에 있는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에 위치해 있는 곳입니다. 이곳의 특징을 들라 하면 회의 두께가 엄청 두껍다는 것. 또 다른 특징은 회의 종류가 다양하다는 것. 또 다른 특징을 들라 하면 회 뿐만 아니라 마키, 생선구이, 튀김, 똠양궁 등 다양한 동양음식들이 준비되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
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오이시 그랜드(Oishi Grand) - 시암 디스커버리 센터(Siam Discovery Center) 내 가장 맛깔나는 일식 부페 레스토랑 - 김밥, 초밥, 회, 똠양궁 등 다채로운 음식이 알차게 준비 되어 있는 곳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created at 2012-05-02)   421  

태국 방콕 스카이 트레인 역 중 시암 센터는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태국 교통수단은 MRT(지하철), 스카이트레인(모노레일 같은 것), 택시, 버스, 툭툭 등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시암 센터(Siam Center)는 태국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이곳에 있는 시암 센터(Siam Center)가 가장 유명합니다.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아래와 같은 캐릭터 상들이 시암 디스커버리(Siam D...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created at 2012-05-02)   285  

맛있는 점심을 먹기 위해 태국 여행 둘째 날… 우리 식구들은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나 시암센터(Siam Center)를 찾았습니다. 여기에 오기 위해 툭툭을 타고 왔는데, 무려 200바트나 주고… 잘 왔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어떤 어떤 매장이 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오잉- 여기 보니 한국의 맛이라는 행사도 하는 모양이네요. 한류 열풍이 여기까지 왔네요.
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방콕 시내 시암센터 1층은 세계적인 음식점을 다 모아 놓은 곳 - 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잘 못찾겠다면 이곳을 찾아 오라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created at 2012-05-02)   291  

태국 방콕 왓 프라 케오(Wat Phra Kaeo) 옆 왓포(Wat Pho) 사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이 특이 유명한 것은 마사지 때문인데요, 저도 가보니 매우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모든 시설이 그렇듯 이곳도 입장료를 받습니다. 2012년 5월 기준으로 입장료는 100바트입니다. 가벼운 입장 절차를 거치면 입장권을 주는데, 이 입장권이 있으면 나올 때 물도 줍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물은 Chang이라는 브랜드이며 ...
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왓포(Wat Pho) 사원에 가면 금으로 된 큰 와불 상과, 전신 마사지, 발 마사지를 하는 곳이 있다 - 태국을 기억나게 하는 훌륭한 관광 코스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created at 2012-05-02)   270  

태국 왕궁 방문 코스에 이어 사람들이 많이 가는 코스는 마사지를 해주는 사원에 가는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발 마사지, 전신 마사지 모두 체험할 수 있는데, 사원에서 받는 마사지라는 것이 이색적이기도 합니다. 재래시장은 우리나라의 남대문이나 흥인시장, 동대문 노점상과 비슷한데요. 딱히 살 것이 많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태국에서 산다고 하면 위와 같은 꽃처럼 생긴 머리 삔이 매우 괜찮습니다. 저희 가족은 카오산 로에서 샀는데, 뭐 결국 싸게 샀다고 볼 수는...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주변 재래시장 대 탐험 - 옛날 흥인시장이 생각 나는 아기자기 한 곳 - 화장실은 왕궁 여행시 적당히 보고 나오는 것이 좋아, 왕궁 주변에 화장실이 있으나 유료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 케오) 앞에 있는 대학교 - 실파콘 대학교   (created at 2012-05-02)   293  

규모가 좀 작다고 느껴지기는 했는데, 태국 왕궁(왓 프라 케오; 에메랄드 사원) 앞에는 실파콘이라는 대학교가 있더군요. 크기가 크지는 않았는데, 왕궁으로 가는 택시를 탈때 실파콘 유니버시티라는 지명으로 많이 쓰는 것 같았습니다. 학교 앞 담벼락에서 우리 집 왕장님 강준휘 어린이,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태국 왕궁 에메랄드 사원(왓 프라 케오) 앞에 있는 대학교 - 실파콘 대학교

태국 가면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 수박 쥬스, 팟타이   (created at 2012-05-02)   284  

태국 가면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수박 쥬스, 팟타이… 수박 쥬스는 무엇인지 상상이 가실거라 생각되고… 팟타이는 식사입니다.   꼭 맛보세요.
태국 가면 꼭 맛보아야 할 먹거리 - 수박 쥬스, 팟타이

사원 입구에는 항상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상 - 각각의 사원 앞에 있는 조각 상에는 의미가 있어   (created at 2012-05-02)   301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태국 사원에 방문하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특이한 조각 상이 있습니다. 이는 해당 사원을 지키는 수호신 같은 것이라고 합니다. 강준휘 어린이… 수호신과 똑같은 포즈를 취해 봅니다.

태국 왕궁 방문 시 현란한 건축물과 보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모자와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아   (created at 2012-05-02)   440  

태국 왕궁이 지어지고 여기서 라마 1세가 대관식을 했다고 합니다. 전쟁 시 이곳의 많은 유물들을 도굴범들이 훔쳐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곳의 많은 유물들이 후손의 정성에 힘입어 많은 부분에 있어 복원이 되었습니다. 왕궁 건물 내부에 들어가면 진귀한 보물들이 많이 있는데, 이 때문인지 건물 안에서는 사진촬영이 엄격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촬영하다 걸리면 카메라를 압수 당하거나 벌금을 내거나… 하는 등의 고통스러운 절차에 들어서게 됩니다. 이 번쩍 번쩍 거리는...
태국 왕궁 방문 시 현란한 건축물과 보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모자와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아태국 왕궁 방문 시 현란한 건축물과 보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모자와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아태국 왕궁 방문 시 현란한 건축물과 보물들을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모자와 충분한 물을 준비하는 것이 건강에 좋아

태국 여행시 비자를 미리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여권 유효기간은 확인해야 한다   (updated at 2023-11-02)   521  

태국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입국일로부터 6개월 이상의 유효기한이 남아있는 여권이 필요합니다.태국에 머무는 기간 도중 여권의 유효기한이 끝나게 될 경우, 여행 전에 새로운 여권을 발급받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태국으로 입국하는 방법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한가지는 도착 즉시 30일 입국 허가를 받는 것이고, 나머지 한가지는 60일 관광 비자를 여행전 태국 대사관에서 취득하는 것입니다.대부분의 유럽 국가 여권 및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여권은 체류 ...
태국 여행시 비자를 미리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여권 유효기간은 확인해야 한다태국 여행시 비자를 미리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여권 유효기간은 확인해야 한다태국 여행시 비자를 미리 받을 필요는 없다, 그러나 여권 유효기간은 확인해야 한다

20년전의 편지   (created at 2006-10-06)   243  

" 현재 폭풍은 동해안으로 향하고 있으니 피서객은 각별한 주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태풍은 A급 태풍으로.... "라디오는 여전히 시끄럽게 울려대고 있었다.난 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잠든 그녀를 내려다 보았다.그녀는 잠이 깬 듯 졸리운 눈으로 나를 한번 보고 싱긋 웃고는 다시 잠이 들었다.정말 큰 마음 먹고 온 여행인데... 하필 폭풍이라니. 젠장.창 밖으로는 한 길도 넘게 넘실대는 바다와,세차게 불어오는 바람과,비스듬하게 유리를 때리...

무라카미 하루키 - 100퍼센트의 여자아이를 만나는 일에 관하여...   (created at 2006-10-06)   369  

100퍼센트의 상대자를 원하며,상대자의 100퍼센트가 된다는 것은그 얼마나 멋진 일인가...4월의 어느 해맑은 아침, 하라주쿠의 뒤안길에서 나는 100퍼센트의 여자아이와 엇갈린다.솔직히 말해 그다지 예쁜 여자아이는 아니다. 눈에 띄는 데가 있는 것도 아니다. 멋진 옷을 입고 있는 것도 아니다.머리카락 뒤쪽에는 나쁜 잠버릇이 끈질기게 달라붙어 있고, 나이도 적지 않다.벌써 서른살에 가까울 테니까.엄밀히 말하면 여자아이라고도 할 수도 없으리라.그럼에도 불구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created at 2006-10-06)   189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누나는 서른이넘도록 내 공부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다. 누나는 승차거부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차에서내린 곳이 어두운 길이면 꼭 헤드라이트로 앞길을 밝혀준다. 누나는 빠듯한 형편에도 고아원에다 매달 후원비를 보낸다.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 모르지만,`남모르게 한선행...

신경숙 - 가을날   (created at 2006-10-06)   188  

세가 자신의 허리에서 은서의 팔을 풀어내 손을 잡고서 산길을 벗어나 숲속으로 걸어들어갔다.나뭇 잎이 얼마나 떨어져 쌓여 있는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발 밑에서 사그락 사그락 나뭇잎 밟히는 소리 가 났다.아직 마르지 않은 나뭇잎은, 아직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처럼 생생했다. "뭐 하는거야." "옛날부터 너랑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지" 세는 나뭇잎이 가장 많이 쌓인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는 한 손으로 배낭을 풀어 팽개치듯 던지고는 나뭇잎 위에 드러누웠다....

회상   (created at 2006-10-06)   313  

장국영과 탐 크루즈,리차드 기어 중에 누가 제일 멋있냐고 묻길래 너라고 했더니 기분 좋게 웃던 그대 어느날 갑자기 세발 자전거 끌고와서 세계일주 시켜 준다던 그애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릿 사 주었더니 화이트 데이때 커다란 사탕상자 사 주면서 사탕사서 담으라던 그애 함박눈 내리던 날 눈싸움 하자던 내 부탁을 거절하고 골목에서 쪼그리고 앉아 작은 눈사람 만들기에 열을 올리던 그애. 헤어져 버스를 타려던 내게 달려 와서 오늘 밤세워 얘기 하자던 그애. 한밤중에 ...

이해인 수녀님 -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created at 2006-10-06)   334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

추억   (created at 2006-10-06)   249  

흩어진 추억들이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던 길도 멈추고 한동안 눈물만 흐른다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앞에는 나의 친구였던 그 별마저도 보이지 않고 싸늘한 바람만이 나와 친구를 하자한다 별이 보고싶다 그 별을 안고 멀리 떠나고 싶다 `슬픈 추억` 이 없는 그때 그 곳으로... 지금 눈물이 흐른다 세상의 흔적 모두 가지고 있는 나에게 아직도 맑은 눈물을 흘릴수 있는 내마음은 여전히 추억속에서만 살아가고 있다 추억속에만 살아있는 너를 생각하면...

지금 그리움은...   (created at 2006-10-06)   170  

지금 그리움은 그댈 보고 싶어하는 몸부림이 결코 아닙니다 지금 그리운 것은 다시는 느낄 수 없는 그대와의 즐거웠던 추억입니다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created at 2006-10-06)   190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당신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 테니까요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익숙하지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무언가를 잃어본 적이 있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무언가를 잃어버릴 때가 와도 잃어버린다는 것의 아픔을 알고 더 이상 잃어버리고 싶어하지 않을 테니까요기다림을 아는 이와 사랑을 하세요그래야 행여 당신이 방황을 할 때그...

추억, 인생   (created at 2006-10-06)   198  

침묵의 날에이미 날이 굳어버린 끌을 어디에도 쓸곳없는작업에의 향기도 없이비워내었다안경너머로 희끗한배려를 아끼지 않았던 겸손했던 선생님살아도 그만 죽어도 그만이던쓰잘데기도 없을 재몫을웃으며 반겨주었다이제 어둠처럼 침묵의 시간그날의 작업들에 남겨진그리운 이름들끌을 놓았다 손마디에 굳어있는 각질조차도침묵으로 살을 채웠고더디게 시간이 흘러갔을뿐

윤동주 - 자화상   (created at 2006-10-06)   192  

산모퉁이를 돌아 논가 외딴 우물을홀로 찾아가선 가만히 들여다 봅니다.우물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 하늘이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 있읍니다.그리고 한 사나이가 있읍니다.어쩐지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돌아가다 생가하니 그 사나이가 가엷어집니다.도로가 들여다 보니 사나이는 그대로 있읍니다.다시 그 사나이가 미워져 돌아갑니다.돌아가다 생각하니 그 사나이가 그리워집니다.우물속에는 달이 밝고 구름이 흐르고하늘이 펼치고 파아란 바람이 불고 가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