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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ZIP

가슴아픈 사진들...   (created at 2010-11-06)   169  

우리나라에도 불우한 이웃이 많지만, 다른 나라에도 불우한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가난과 빈곤에 허덕이는 이런 나라들...이제는 우리나라가 많이 도와줘야 한다는데 저도 동감합니다.정말 가슴 아픈 사진이네요.

부자 아빠 vs 가난한 아빠   (created at 2007-01-24)   177  

흔히 부자는 많은 유산이나 갑작스런 부동산 개발로 벼락부자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부자의 대다수가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또한 벼락부자보다는 평범한 모습의 부자들이 훨씬 더 많다. 부자가 되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의 생각이나 생활 습관을 눈여겨봐야 한다.첫째, 부자들은 미래에 대한 꿈과 단계적인 목표가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단계적으로 노력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것...
부자 아빠 vs 가난한 아빠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created at 2007-01-24)   219  

첫째, 가난한 아빠들은 막연히 부자가 되고 싶어한다.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부자를 닮아가겠다는 생각이나 구체적인 노력은 부족하다.둘째, 당장 필요한 정보가 아니면 건성으로 흘려보낸다. 부자들이 항상 준비하고 있는 데 반해 가난한 아빠들은 눈앞에 일이 벌어져야 허둥지둥대며 이리저리 알아본다.셋째, 가난한 아빠들은 늘 부자가 될 뻔한 기회가 몇 번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가난한 아빠들은 술자리에서 ‘그때 땅을 샀어야하는데!’ ‘그때 주식을 매입했...
가난한 아빠들도 그 나름대로의 특징이 있다.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created at 2007-01-24)   262  

*첫번째 메세지*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두번째 메세지*내가 남한테 주는 것은 언젠가 내게 다시 돌아온다.그러나,내가 남한테 던지는 것은 내게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세번째 메세지*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네번째 메세지*먹이가 있는 곳엔 틀림없이 적이 있다.영광이 있는 곳...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created at 2007-02-01)   315  

잠깐 만나 차 한잔도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꿈과 비젼이 통하는 사람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편한 사람눈 한번 마주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닉 네임 만 보아도 정든님 이 있습니다비록 직접 만나뵌 적 한번 없이도뵌 그 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토닥여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사랑하고 싶은 님이십니다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댓기며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created at 2007-01-25)   403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청년이 있었습니다.준수한 외모에 시원 시원한 성격,섬세한 배려까지어느 하나 나무랄데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청년이었습니다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청년은 결혼을 못했습니다.청년은 어느날부터 컴퓨터를 장만 하고인터넷을 하면서 도시에 사는 젊은 사람들과 카페에서 활동을 하다가어느 여자와 이멜을 주고 받게 되었습니다.청년은 '바다'라는 닉네임을 가졌고여자는 '초록물고기'였습니다.청년이 느끼기에 여자는 박학다식하면서도 검소...

은평뉴타운 관련 대시민 발표문   (created at 2006-12-31)   138  

은평 뉴타운관련대시민 발표문2006. 9. 25서 울 특 별 시 ■ 배경 및 이유서울시는 지난 9월 14일, 강남·북 균형발전차원에서 낙후된 강북지역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하여 그 동안 시행해온 뉴타운사업의 시범지역인 은평뉴타운에 대해 금년 9월말 주택공급을 목표로 1지구에 대한 공급물량 및 분양예정가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이 발표 이후 분양예정가가 높고, 이로 인해 주변 주택가격의 인상을 부추긴다는 비판여론과 함께 언론과 시민단체로부터 책정된 분양예정원가에...

은평뉴타운 용적률↑ 분양가↓   (created at 2006-12-31)   139  

10%P 높아질 땐 평당 40만~50만원 줄듯고분양가 논란을 빚었던 은평뉴타운의 평균 용적률이 높아진다. 이종상 서울시 균형발전추진본부장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도시관리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은평뉴타운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 평균 용적률 상향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19일 알려졌다. 서울 도심 아파트의 용적률은 대부분 220%대이지만 은평뉴타운의 평균 용적률은 153%로 여유가 있는 편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용적률 상향폭을 10%포인트 이상으...

은평 등 공공택지지구 2007년 청약 꿈도 꾸지 말라구?   (created at 2006-12-19)   199  

2007년 중 은평뉴타운 등 노른자위 공공택지에서 분양아파트 공급이 잇따를 계획이지만 청약통장을 가입한 일반 청약자들은 아파트 분양받기가 어려울 것이다.공공택지에서 공급될 아파트 대부분이 지구내 철거민 등에게 특별공급돼 일반인에게 돌아갈 몫이 적다.2007년 서울 시내 분양의 최고 관심인 은평뉴타운의 경우 일반공급 물량은 1643가구가다. 2007년에 공정률이 80%에 이르러 분양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강서구 발산지구 1∼6단지 2424가구 역시 대부분...
은평 등 공공택지지구 2007년 청약 꿈도 꾸지 말라구?

소매치기의 사랑   (created at 2006-10-06)   292  

그래, 난 소매치기다. 젠장!! 그렇다고 아무 지갑이나 막 쓱쓱 가져가진 않는다. 탁 봐서 지갑 잃어버리고 돈 잃어버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사람들 것만 쓱쓱 한다. 원래는 돈암동 쌍칠파에 있었다. 강세 형님 밑에서 10살때부터 먹고 지내다가 13살이 되니까 이제 나도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열라 빡터지게 고생하면서 배운 기술이다. 거기서 몇년간 형님하고 같이 일하다가 우리 파가 구역 다툼으로 지철파에게 깨져서 뿔뿔히 흩어지고 이제 나 혼자 일하고...

용혜원 - 기다리는 그 시간   (created at 2006-10-06)   194  

꿈을 이루는 사람, 성공하는 사람의 특징은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기다리는 그 시간 곧게 자라나는 대나무는 씨앗을 심은 후 첫 4년 동안에는 죽순만 하나씩 돋아난다고 합니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위로 죽순만 나오는 4년 동안, 땅 속에서는 뿌리가 잘 자라나 튼튼하게 뿌리박게 되지요. 그리고 5년째 되는 해에는 대나무가 무려 25미터나 자란다고 하니 참으로 놀랍습니다. 4년을 기다리고 5년째가 되면 대나무가 쑥 자라듯,...

친구에게   (created at 2006-10-06)   239  

네가 내가 아니듯 나 또한 네가 될 수 없기에 네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녜 전부를 알지 못한다고 노여워하지 않기를.... 단지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마주잡은 손짓만으로 스쳐가는 눈길만으로 대화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하기를... 기쁨을 같이 나누어도 아깝지 않고 슬픔을 함께하여도 미안하지 않으며 멀리 있다고 하여도 한동안 보지 못한다 하여도 네가 나를 잊을까 걱정되지 않으며 나 또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해져 내 맘속에 항상 머물기를...

아름다운 프로포즈   (created at 2006-10-06)   164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결혼은 불리한 조건 에서 이루어진 극적인 성공담이었기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다. 그는 무엇보다도 곱사등이로 키도 남달리 작았고 얼굴도 잘생긴것 과 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여인들이 그에게 관심을 조금도 주지 않았다는 것은 이상할 것이 하나두 없다하겠다. 어느날 그가 함부르크에 있는 한 상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프룸체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알게 되었다. 모세는 그녀를 보는순간 사랑에 빠졌는데 ...

최승호 - 우화   (created at 2006-10-06)   227  

글을 쓰고 싶을 땐 강가로 나가 흐르는 물 위에 손가락으로 글을 쓰던 우화작가가 있었다. 그는 강가에서 혼자 슬퍼하기도 하고 웃기도 하였으나 우화집 한 권 내지 않았기 때문에 함께 웃는 독자도 없고 함께 눈물 흘린 독자도 없는 영원한 무명작가였다. 우화작가가 죽고 나서 세상에 그의 기이한 행동이 조금씩 알려지면서 소문에 헛소문이 덧보태져 나중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화작가가 살던 마을을 찾게 되었다. 그가 손가락으로 글을 썼던 개야강은 관광지가 되었으며 작가...

신경숙 - 가을날   (created at 2006-10-06)   195  

세가 자신의 허리에서 은서의 팔을 풀어내 손을 잡고서 산길을 벗어나 숲속으로 걸어들어갔다.나뭇 잎이 얼마나 떨어져 쌓여 있는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신발 밑에서 사그락 사그락 나뭇잎 밟히는 소리 가 났다.아직 마르지 않은 나뭇잎은, 아직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처럼 생생했다. "뭐 하는거야." "옛날부터 너랑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이 있었지" 세는 나뭇잎이 가장 많이 쌓인 곳에서 걸음을 멈추고는 한 손으로 배낭을 풀어 팽개치듯 던지고는 나뭇잎 위에 드러누웠다....

씨뿌리는 사람의 씨앗/열림원 - 박수를 치는 데 두손이 필요한 건 아니다.   (created at 2006-10-06)   200  

미국의 가장 유명한 연예인 중의 하나였던 지미 듀란테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하나 있다. 어느날 그는 제2차 세계 대전의 참전 용사들을 위한 쇼에 출연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지미 듀란테는 쇼 기획자에게 자신의 스케줄이 너무 바쁘기 때문에 단 몇분 밖에 출연할수 없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그는 간단한 원맨쇼를 한 뒤에 곧바로 내려와도 된다면 기꺼이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물론 쇼 기획자는 그렇게라도 지미 듀란테를 무대에 세운다면 대성공이였다. 그런데 ...

살로트 웨크슬러 - 날마다 다리를 건너는 사람   (created at 2006-10-06)   236  

상고를 졸업하고 전자회사 영업 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김우준 씨는 십 년 동안 성실히 일하여 모은 돈과 주변 사람들의 돈을 빌려 조그만 가전 제품 대리점의 사장이 되었다. 그런데 사업이 안정되고 빌린 돈도 거의 다 갚아 갈 즈음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남은 것이라고는 아는 사람으로부터 빌린 빚뿐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빚을 갚아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가전제품 외판원으로 나섰는데, 날마다 방문 판매를 하면서 버는 돈중에서 하루에 ...

이승훈 - 잊을 수 없는 주례사   (created at 2006-10-06)   409  

광(光)나는 말은 아끼지 마세요 3년 전에 한 선배의 결혼식에 친구와 함께 참석하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의 말에 의하면, 선배가 결혼에 이르기까지는 마치 한 편의 연애 소설을 방불케 할 정도로 사연이 많았단다. 선배 집안의 반대가 엄청났었다고. 신부는 선녀처럼 아름다웠다. 반대할 이유가 전혀 없어 보였다. 주례 선생님은 나의 대학 은사이자 선배의 은사이기도 했다. 머리카락이 몇 올 남지 않은 선생님의 머리는 불빛을 받아 잘 닦아놓은 자개장처럼 번쩍이고 있...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한 것입니다   (created at 2006-10-06)   199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그 애가 많이 힘들어 하는 날 만나게 하시어 그 고통 덜어줄 수 있게 이미 내게는 그런 힘이 없어질라도 날 보고 당황하는 순간만이라도 그 고통 내 것이 되게 해 주십시요. 이런 날 우연이 필요합니다. 내게 기쁨이 넘치는 날 만나게 하시어 그 기쁨 다시는 줄 수 없을질라도 밝게 웃는 표정 보여 줘 잠시라도 내 기쁨 그 애의 것이 되게 해 주십시요. 그러고도 혹시 우연이 남는다면 무척이나 그리운 날 둘 중 하나는 걷고 하나는 차에...

너무나 쉬운 이별   (created at 2006-10-06)   220  

너무나 쉬워서 너무나 쉽게 헤어져서 너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기도 전에 난 너무나 빨리 네게서 벗어나고 있다 평생을 두고 그리워할거라던 다짐을 뒤로 한채로... 나 지금 너무나 행복해서 어쩌면 아직도 내 주위를 맴돌고 있을 널 생각하면 차라리 너무나 미안할 지경이다 한때 너를 떠나보낼 시간이 다가오면서 난 엄청 방황했던가 보다 이제 너 아닌 나로 돌아온듯하다 너에게 기대던 내 생활이 이젠 나 스스로 이끌만한 무게로...

비의 의미   (created at 2006-10-06)   217  

하늘이 울면 무의식이 날 창가에 세운다 떨어지는 빗방울은 그녀를 생각나게 하고 땅에 부딪히는 여린 음악소리는 그녀의 웃음소리를 가져다 준다 하늘이 울고 나는 눈물을 흘린다 쓸쓸함의 눈물을... 지금 그곳에도 비가 오고 있겠지 거기 내리는 비의 의미와 내가 느끼는 의미는 다르겠지만 두손 모아 같지는 않아도 비슷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그녀도 눈물을 흘린다 기쁨의 눈물을...

사랑, 기쁨, 슬픔에 대한 상념   (created at 2006-10-06)   155  

『고통은 비교될 수 없는 것이다. 다만 나보다 더 크게 고통받는 사람이 있다고 우리가 스스로 위안할 뿐』 『이를테면 사랑은 그렇게 온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날마나 바라보던 그 낯익은 풍경을 오래 바라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면서. 흐린 아침, 가까운 산이 부드러운 회색 구름에 휩싸이고 그 낯익은 풍경이 어쩐지 살아 있었던 날들보다 더 오래된 기억처럼 흐릿할때, 그때 길거리에서 만났더라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쳐 버렸을 한 타인의 영상이 불쑥 자...

선물(present)에 관한 이야기...   (created at 2006-10-06)   333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 주는 은행이 있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 계좌는 그러나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남지 않습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그냥 지워져 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당연히!!! 그 날 모두 인출해야겠지요. 시간이란 것은 우리에게 마치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매일 아침... 86,400초를 우리는 부여 받고 매일 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고 버려진 시...

사랑하는 이와 받는 이의 차이점   (created at 2006-10-06)   388  

사랑하는 이의 눈가엔 늘 보이지 않는 눈물이 고여있다. 사랑받는 이의 눈가엔 늘 당당한 승자의 미소가 묻어있다. 사랑하는 이는 언제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자책한다. 사랑받는 이는 자신의 어떤 면이 매력인지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위해 참으로 많은 시간을 준비한다. 사랑받는 이는 단 한번의 고백을 그저 잔잔히 미소 지으며 웃어넘긴다. 사랑하는 이는 좋은 옷을 보면 그에게(그녀에게) 어울리겠다고 생각한다. 사랑받는 이는 좋은옷을 보면 자신의...

진실한 사랑과 행복한 결혼을 위한 진짜 좋은 남성 선택법   (created at 2006-10-06)   388  

1. 겉과 속이 다른 남자들의 현실을 아는가.* 육체를 요구한다고 꼭 저질은 아니다.* 용맹스러워 보이는 남자일수록 소심하다.* 부자집 자제는 구두쇠이다.* 친절한 남자는 자상한 남자가 아니다.* 여자 앞에서 업무 이야기를 즐겨 하는 남자는 게으름뱅이다.* 수완가로 소문난 남자는 출세하기 어렵다.* 여성적인 남자일수록 내면은 냉정하다.* 스포츠맨은 의외로 몸이 약하다.* 대머리는 몸이 젊다.* 선생님이라고 해서 다 신사는 아니다.* 수줍음을 타는 남자는 ...

누군가에게 그 미소를 전해주세요   (created at 2006-10-06)   146  

첫 번째 이야기미소는 아무런 대가를 치루지 않고서도 많은 것을 이루어 냅니다. 받는 사람의 마음을 풍족하게 해주지만주는 사람의 마음을 가난하게 만들지는 않습니다. 미소는 순간적으로 일어나지만 미소에 대한 기억은 때때로 영원히 지속됩니다. 미소없이 살아갈수 있을 만큼 부자인 사람은 없고그 혜택을 누리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도 없습니다. 미소는 가정의 행복을 만들어 내며 사업에서는 호의를 베풀게 하고,우정의 표시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미소는 지친 사람에게는...

푸시킨 - 삶   (created at 2006-10-06)   133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슬픔을 참고 견디면기쁨의 날은 결코오리라.현재는 언제나 슬픈 것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모든 것은 순식간에 지나가고지난 것은 모두 그리워만 진다.

김남조 - 약속   (created at 2006-10-06)   172  

어수룩하고 때로는 밑져 손해만 보는 성 싶은 이대로우리는 한 평생 바보처럼 살아버리고 말자.우리들 그 첫날에만남에 바치는 고마움을 잊은 적 없이 살자.철따라 별들이 그 자리를 옮겨 앉아도매양 우리는 한 자리에 살자.가을이면 낙엽을 쓸고겨울이면 불을 지피는자리에 앉아 눈짓을 보내며 웃고 살자.다른 사람의 행복같은 것,자존심같은 것조금도 멍들이지 말고,우리 둘이만 못난이처럼 살자.

도로디.로.놀트 - 어린이들은 사는것을 배운다   (created at 2006-10-06)   655  

만약 어린이가 나무람 속에서 자라면, 비난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적개심 속에서 자라면, 싸우는 것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비웃음 속에서 자라면, 부끄러움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수치 속에서 자라면, 죄의식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관대 속에서 자라면, 신뢰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격려 속에서 자라면, 고마움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공평함 속에서 자라면, 정의를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보호 속에서 자라면, 믿음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인정 속에서 자라면, 자...

이해인 - 단추를 달듯   (created at 2006-10-06)   174  

떨어진 단추를제 자리에 달고 있는나의 손등 위에배시시 웃고 있는 고운 햇살오늘이라는 새 옷 위에나는 어떤 모양의 단추를 달까산다는 일은끊임없이 새 옷을 갈아 입어도떨어진 단추를 제 자리에 달 듯평범한 일들의 연속이지탄탄한 실을 바늘에 꿰어하나의 단추를 달 듯제 자리를 찾으며 살아야겠네보는 이 없어도함부로 살아 버릴 수 없는나의 삶을 확인하며단추를 다는 이 시간그리 낯설던 행복이가까이 웃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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