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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질 출혈이 있을 경우 태아가 위험한가요?

임신 기간에 발생하는 출혈로 인해 유산이 될지 임신을 지속할 수 있을지 예측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임신 중 질 출혈이 있을 경우 태아가 위험한가요?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출혈이 점점 늘어나는 경우. 

• 산모 나이가 25세 미만이거나 35세 이상인 경우.

• 산모가 흡연을 하거나 간접 흡연의 영향을 받는 경우.

• 이미 유산 경험이 있는 경우.

 

임신 초기에 출혈이 있는 경우에는 임신중독증과 조산(임신 37주 이전 출산) 등의 임신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약간 증가합니다. 임신 후기에 나타나는 태반조기박리 역시 임신 초기의 출혈과 관련이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 과다 출혈이 있을 경우에는 태반에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그럴 경우 전치태반, 태반조기박리, 저체중아 출산 등의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문제들은 의사가 주의해서 지켜봐야 할 잠재적인 위험요소들입니다. 과다 출혈로 인해 위험이 높아질 경우에는 의사가 그 원인을 발견하기 위해 추가적인 검진을 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임신 중 출혈이 있더라도 위험하지 않은 경우가 더 많으니까요.

피로회복, 감기예방,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비타민C

비타민C의 효능은 우리가 알고 있는 피부 미용이외에도 외국에서는

감기 예방 차원에서 챙겨먹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또, 흡연이나 스트레스로부터 일어나는 산화 손상을 막아주고요.

(항산화작용)

면역 체계에서 백혈구를 활성화시켜서 감염부위로의 이동을 빠르게 하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침입자와 싸우게 합니다.

콜라겐을 생성시켜 피부와 첨막을 강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상처회복을 돕는

기능도 하고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의 기간을 단축시켜줍니다.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을 줄여주고 철의 흡수를 향상시켜줍니다.

 

하루에 1-2g정도만 꾸준히 복용해도 감기, 기침의 지속 기간이나 증상이 감소되고
감기 감염의 빈도수도 감소된다고 해요.

저는 외국에 살다온 친구가 권해준 주황색 비타민C 레덕손을 먹고 있는데
씹어먹는 방식에 하루 두알 먹으면 되고 오렌지 맛이 좋아서 먹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엔 감기도 잘 앓지 않아서 주변에도

권하고 있는데 동네 약국에 가서 물어보세요. 바이엘 레덕손 더블액션이라고요.

비타민C는 물론 아연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더좋은 제품이라네요.

좋은 비타민C를 선택해서 꾸준히 드셔보세요.

가끔 피로하면 목이 근질근질하면서 가래에서 피가 나오면 폐암인가?

객혈의 양상만으로는 폐암과 다른 질환을 감별할 수 없습니다.

대신 객혈 환자에게서 원인질환으로 폐암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 몇 가지 사항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폐암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40대 후반 이후의 남자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하지만 요즈음 여성 흡연자들이 늘어나면서 여성 폐암 환자들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폐암 환자들은 객혈이 있기 전에 전신 피로감,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의 전신증상과 더불어 기침, 가래, 흉통 등의 호흡기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폐암에 국한된 특징적인 증상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객혈 환자들 모두가 폐암은 아닙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수면 중 목에서 호루라기 소리 나는 중년 남성

목에서 나는 소리가 가래로 인하여 나는 소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래가 기관지에 필요 이상으로 많이 있어 공기의 출입을 방해하고 있을 때 좁아진 기관지로 공기가 힘들게 통과할 때 나는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다른 이물질이나 호흡할 때 공기의 출입을 방해하는 혹이나 종양 같은 것이 있어도 그럴 수가 있습니다.

가래의 색깔이 어떤지 몰라도 악취를 느낀다면 몸 속에서 상당한 기간동안 머물러 있다가 배출되는 과정에서 감염되었을 경우 그러합니다.

이런 증상과 함께 숨찬 증상도 함께 있으니 호흡기 기도의 병변이 어느 정도 나빠져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흡연경력이 오래 되었다면 흡연량으로 보아 호흡기도 전체에 상당한 변화를 주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금연과 함께 반드시 검진이 필요합니다.

성관계가 문란하면 자궁암에 잘 걸리는가?

자궁경부암은 잦은 출산이나 문란한 성생활, 흡연 등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조기 성생활을 피하고 깨끗한성생활 위생을 유지하며 본인 및 파트너의 성병을 예방 혹은 발병시 즉시 치료해야 하며 흡연 등의 환경적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것이도움이 됩니다.

평소 좋은 영양상태의 유지로 신체 면역기능을 잘 유지하고 자신의 신체변화를 감지하면 곧 의사와 상담하도록 하고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철저한 정기검진을 받도록 하는 것입니다.

담배피고 시부모님한테 막말하는 마누라와 이혼하고 싶습니다

아내와 원만치 않는 결혼 생활로 인하여 아내에 대한 사랑과 존중감이 많이 상실된 것 같아 안따가운 마음입니다.

결혼이란 어른이라는 성숙한 인격이 다른 인격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서로 돕고 사랑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확대 발전시켜나가는 것일진데 아내의 모습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많이 참아왔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아내의 태도나 모습을 단순히 성격차이라고 생각하며 맞추며 살기를 강요하는 것도 온당치 않을 뿐아니라 더 이상 참을 생각도 없으신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이런 아내의 모습에 실망한 채 계속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도 님에게는 가혹한 일이라 생각됩니다만, 아내의 시부모님이나 님에게 대하는 공손하지 못한 단적인 예만으로는 전적인 판단을 하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아내가 왜 그렇게 거침없는 말을 하는지, 겉으로 내뱉는 불평뒤에 숨어있는 아내의 어려움, 결혼생활의 힘든 상황, 가사노동에 대한 분담, 아내의 흡연등에 대해 치열하게 대화하고 절실히 이해하려는 시간이나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님은 아내의 못마땅한 태도나 언행에 대해 속으로 불만만 가지셨지 진지하게 아내의 그 행동을 지적하고 옳지 못한 태도라면 고치도록 돕는 모습이 보이지 않아 한번더 기회를 가지시면 어떨까합니다.

한번 진지하게 지금의 결혼생활에 대해 대화를 나누신 뒤에 판단하고 결정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그리고서도 아내의 태도가 개선되지 않으신다면 님의 경우 민법 제840조 6호 혼인을 계속 유지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로 이혼을 제기 할 수도 있겠습니다.

오늘날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는 이혼사유인 상대적 이혼원인입니다.

부부간의 애정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할 혼인의 본질에 상응하는 부부공동생활관계가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되고 그 혼인생활의 계속을 강제하는 것이 일방 배우자에게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되는 경우를 말합니다.

어지러움증의 예방 방법

1. 지나친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는 가능한 쌓이지 않게 해소법을 강구할 것

2. 지나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습관(폭음, 폭식)을 피할 것

3. 수면부족과 과로에서 벗어날 것 (밤낮이 바뀐 생활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음)

4.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피할 것

5. 지나친 비만도 대사장애를 유발하여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에 힘쓸 것

6. 지나친 근심걱정은 금물

7. 커피,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의 과다섭취와 염분이 많이 든 음식을 삼가

8. 평소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내과질환(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질환 및 빈혈)에 대한 관리를 평소에 관리할 것

9. 정신적으로 과로하지 않도록 조심

10. 음주와 흡연(니코틴이 혈관수축작용을 함)을 금함

11. 골격구조상 머리를 갑자기 움직이는 것을 삼가고 높은 곳이나 허리를 구부리고 일하는 자세를 피할 것

만성기관지염이란?

세균과 같은 미생물 또는 오염된 공기와 과도한 흡연, 유해가스나 체질적 요인에 의해 기관지에 염증이 생기고 고름과 같은 다량의 가래를 뱉는 경우 기관지염이라 할수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1년중 3개월이상 2년간 연속적으로 나타나는 경우면 만성기관지염이라 한다.

만성기관지염은 흡연이 주범이며 그외 황사현상이나 대기오염, 반복되는 기관지 간염, 작업장에서 노출되는 가스와 유전적인 요인등에 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만성기관지염 환자의 기관지벽을 살펴보면 점액선의 과도한 증가를 관찰할 수 있다. 점액선이 과도하게 증가하는 경우 분비물인 객담이 과도하게 흘러나와 기관지벽에 들러붙어 세균의 침입을 조장하거나 기관지를 자극하여 빈번한 기침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만성 기관지염 때에는 열이 나거나 가슴소견에서 특별한 것은 없으나 찐득찐득한 가래가 목에 붙어서 잘 떨어지지 않으며 양은 적다. 만성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급성 기관지염 때의 증상들이 나타나면서 고름이 섞인 가래가 많이 나온다. 기관지염을 예방하기 위하여서는 항상 몸을 단련하여 저항성을 높여야 한다.

특히 만성 기관지염이 있는 사람들은 항상 기관지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조건들을 피해야 한다. 공기는 항상 맑고 깨끗해야 하며 담배를 피우지 말아야 한다.

증세로는 아침 저녁으로 기침이 심하며 겨울에는 더욱 심해진다. 화농성 가래 또는 피가 섞인 가래를 배출하기도 한다. 또 운동시에 호흡곤란이 잘 나타나며 안정시에도 호흡곤란이 있으면 폐쇄성폐질환의 진행이 의심된다. 진단이 중요하다. 기침과 다량의 가래등 자각증상과 이학적 검사로 쉽게 진단할 수 있다. 다만 기침과 가래를 동반하는 다른 기관지 질환이나 폐질환과의 감별진단이 중요함으로 적절한 검사를 게을리 하여 치료에 곤란을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

엄마가 받는 스트레스는 태아에겐 그 이상의 스트레스로 작용

평상시 태아의 심장은 임신부의 평균 박동수인 70회에 비해 2배 정도 많은 비율로 박동하게 되며, 대략 1분에 약 140회 정도 뜁니다. 그리고 산출적 계산으로 볼 때 임신 5개월 된 태아의 몸무게를 500g으로 가정하고 임신부의 체중을 50kg으로만 계산해도 자궁 속 태아의 심장은 엄마의 1백 배 정도 되는 충격을 받고 있는 셈이다. 물론 그보다 개월 수가 낮은 태아라면 받는 충격은 그 이상이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임신부에게는 사소한 충격이 태아에겐 엄청난 충격으로 전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속에서의 의식하지 못한 잘못된 습관도 태아에겐 치명적인 스트레스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임신 중 음주나 흡연 등의 잘못된 습관도 태아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요인이 될 수 있는데, 그 중 알코올은 분자가 작아서 태반을 쉽게 통과하기 때문에, 엄마가 술을 마시면 태아도 엄마와 동일한 알코올 수치를 나타냅니다. 게다가 모체의 혈액 속에 들어온 알코올은 1분 내에 태아에게 도달하여 24시간 동안 태아의 몸에 머무르게 되어 유산이나 조산은 물론 선천적인 신체 장애를 유발하기도 합니다. 지능저하나 박약과 같은 뇌신경 손상 장애나 비정상적인 운동발달 혹은 운동발달지연 등의 정신적신체적 장애가 있을 수 있고,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은 산모에 비해 자연 유산율을 2배 이상 높이며, 사산의 빈도도 증가시키게 됩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 알코올을 많이 섭취했을 경우엔 자연 유산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외모에 이상이 없는 경미한 행동 장애를 가지고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정상아에 비해 발육이 늦거나 머리 크기, 신장, 체중이 적고 두뇌 장애가 두드러지는태아 알코올 증후군을 유발하기도 하며, 자라서는 청소년기 우울증이나 행동 장애가 생길 확률도 높습니다.

4천여 종의 유독 물질과 20여 종의 발암 물질이 들어 있다는 담배 역시 태아에게는 스트레스의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임신부가 담배를 피운 뒤 초음파로 태아의 움직임을 관찰하였더니 담배를 피운 지 2~3분이 지나서 태아의 움직임이 갑자기 정지되었다는 연구 결과가 있을 정도며, 임신 중 흡연을 했던 산모가 낳은 신생아의 소변에서 담배로 인한 발암 물질이 검출되었고 병에 걸릴 확률도 높았으며, 태반을 통해 흡수된 니코틴이 태아의 뇌에까지 영향을 주어 자라서 조기에 담배를 배울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보고도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임신 중 흡연은 유아 돌연사 증후군으로 숨질 위험이 평균보다 30~40% 이상 높으며, 자연 유산이나 미숙아 및 저체중아를 출산할 확률을 높이는 것은 물론입니다. 알코올과 마찬가지로 지능이나 학습 능력 면에서도 정상 아이들보다 뒤떨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더욱이 담배는 직접 흡연 못지 않게 간접 흡연의 영향도 크기 때문에 아내가 임신중이라면 물론 남편도 예외없이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사실은 매우 설득력이 주장이라고 생각됩니다.

흡연자가 기침 자주하면 폐암 의심

흡연자가 기침 자주하면 폐암 의심
전체 폐암 중 80% 이상이 흡연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다.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약 4.5배나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일명 `허파`라고도 불리는 폐는 마치 스펀지처럼 기포가 있고 말랑말랑하게 생긴 밝은 갈색 원추모양의 기관으로 좌우 가슴에 하나씩 위치해 있다.

숨을 들이마시면 입과 코를 통해 들어온 외부 공기가 기관지를 거쳐 폐포에 도달하는데 여기서 산소는 흡수되고 우리 몸의 대사가스인 이산화탄소는 다시 날숨을 통해 체외로 내뿜어진다.

이때 기관지에서 공기의 흐름이 좋지 않거나 폐포에서 가스교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고 심할 경우 생명을유지할 수 없다. 폐가 오랫동안 담배연기 등 발암물질에 노출되면 세포의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변형 유전자가 쌓여암세포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폐암은 흡연 공해 등이 가장 큰 원인인 선진국형 암이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미국과 유럽 등에서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현재는 세계적으로 남성 암 사망률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개 남성이 여성에 비해4배 정도 더 많이 걸리며 45세 이후부터 서서히 늘어 50대 후반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흡연자가 기침 자주하면 폐암 의심

폐암은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망률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은 암 중 하나다. 이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50% 이상이 암세포가 이미 다른 기관으로 전이돼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우선 초기에 증상이 전혀 없다는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즉 폐 내부에는 신경이 없어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며 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이미 다른 곳으로 퍼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또 폐는 심장, 대동맥, 흉막과 같은 매우 중요한 장기에 인접하고 있어서 암세포 전이가 쉬워 발병 초기라도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잘 듣지 않는다. 1998년 미국 통계에 의하면 대장암 63%, 전립선암 90%, 유방암 86%의 5년 생존율을 보였지만 유독 폐암만은 14%로 치료성적이 매우 낮다.

◆ 감기증상과 비슷해 주의 필요

= 기침은 폐암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하며 많게는 폐암 환자 75%가 잦은 기침에 시달린다.

이는 종양이 기관지 내막을 자극하거나 기관지를 폐쇄시킬 때 일어나는 것이다. 심하면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경우도 있고갈비뼈가 부러지는 수도 있다. 그 외 증상으로 천명, 짧은 호흡, 반복되는 폐렴, 기관지염, 객혈, 쉰 목소리 등이 있다.

중요한 것은 폐암 증상이 감기를 비롯한 대부분 호흡기질환 증상과 비슷하다는 점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기침이 생겨도 그저담배 때문이려니 하고 지나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흡연 경력이 있는 35세 이상은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검진을받아 봐야 한다.

폐암에 대한 검사는 개인력, 가족력, 흡연에 대한 문진을 시작으로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있으면 엑스선 검사로 이어진다. 다음으로 암인지 아닌지 또는 어떤 유형의 암인지를 현미경으로 조사하기 위해 폐에서 세포를채집한다. 일반적으로 가래 속 세포를 검사하지만 가래로 진단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관지경이라는 특수 내시경을 코 또는 입에삽입해 목에서 기관지 내부를 관찰한 후 조직이나 세포를 채취한다.

◆ 폐암 80%가 흡연과 관련

=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체 폐암 중 80% 이상이 흡연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발생 확률은 흡연량과 기간에 비례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피우는 담배 수×흡연 연수`를 흡연지수라 하는데 이 지수가 600 이상인 중흡연자는 폐암 고위험군으로분류된다.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약 4.5배나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금연 후에도 폐암 위험이 남아있다.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폐암 위험도가 1.5배 가까이 증가한다.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지만 유전적 요인이 폐암 발생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 풍부한 영양 섭취ㆍ적당한 운동

=암환자는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분비물로 인해 식욕부진이 심하고 영양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흔히 암환자에게 고기류는 좋지않고 특히 돼지고기ㆍ닭고기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근거 없는 얘기다. 또 맵고 짠 음식이 좋지 않다고 해서 음식을 싱겁게조리해서 맛이 없는 것을 억지로 먹는 일이 있는데 이 또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암치료 중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잘 먹는 것이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체력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일이다.

운동은암 때문에 생기는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고 힘든 치료과정을 이길 수 있도록 체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리한 운동이나혼자 멀리까지 다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산책, 체조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좋다.

자료출처: 매일경제신문

AIDS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폐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

폐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아서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폐암 환자는 증상(기침, 흉통, 호흡곤란, 객혈 등)이 있어서 병원을 찾게 되고 암이 진행된 후에 진단되기 때문에 예후가 매우 나쁜데, 폐암은 일찍 발견해야 치료가 가능하고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폐암이 잘 발생하는 고위험군(담배를 오래 핀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여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폐암환자의 완치율과 생존율/생존기간을 증진시킬 수 있겠습니다.

매년 흉부 X-선검사와 객담세포진검사(객담에서 암세포를 검사하는 것)를 실시하여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고자 하는 시도는 미국에서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여 관례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40세 이상의 흡연자에게 흉부 x-선과 객담세포진검사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는데 효과적이고, 검진을 받지않고 진단된 폐암환자보다 조기에 발견되고 생존율도 높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흉부 X-선, 객담세포진검사에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을 추가한 폐암 조기검진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폐암을 초기에 진단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방사선용량을 줄이고 한번 숨을 들이쉬는 동안에 촬영이 끝나는 저용량 나선형 전산화 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 scan)으로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값이 싼 장점이 추가됩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 폐암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폐암 고위험군은 정기적으로 폐암의 발생여부를 검사하는 폐암 조기검진을 실시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과 기관지 내시경검사를 실시하여 확인하게 됩니다. 폐암 조기검진은 매년 검사해야 합니다.

조기 폐암 검진 대상 고위험군(45세 이상 흡연자, 가족력), 매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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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전후, 왼쪽 측면) 흉부 CT scan
객담 세포진 연속 3회 이상이 있을 때 기관지내시경검사
저용량 나선형 CT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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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 검사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검사하기 쉽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결핵 등의 염증성 질환과 감별이 어려울 때가 많고 심장음영에 가려서 폐의 병소가 잘 안보일 수 있고 아주 작을 때는 흉부 X-선에서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면사진과 왼쪽측면사진을 찍습니다.

객담세포진검사는 객담에서 암세포를 찾아내기 위한 검사로서 검사하기 매우 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 객담을 검사통에 받아서 그날 아침에 검사실로 가져가야 합니다. 침을 뱉어서 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객담(가래)을 올바로 뱉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객담은 임상병리실로 옮겨져서 slide위에 올려지고 고정시킨 후 특수 염색을 하고 해부병리전문의가 암세포가 있는지, 기관지세포의 변형이 있는지 판독하게 됩니다. 연속해서 3일간 객담검사를 하는데 한번은 외래에서 특수 약제(고장성 식염수)를 흡입한 후 객담을 채취하게 됩니다.

흉부 CT는 폐암검사에 필수적인 검사이지만 값이 비싸고, 조영제를 사용해야 하고, 방사선 조사량이 비교적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흉부 CT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방사선 조사량을 비교적 적게하고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값이 비교적 저렴한 저용량 나선형 전산화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 scan)를 조기 폐암 진단에 이용하고 있으며 기관지내시경이 도달하지 못하는 말초폐의 폐암을 진단합니다.

기관지내시경검사는 기관지내시경을 코를 통하여 기관지에 삽입한 후 기관지내에 종괴(혹)나 점막의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고 객담을 채집하여 세포진 검사를 하고 종괴가 있을 때는 조직검사를 하여 확진하게 되는데 X-선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중심성 폐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폐암은 AIDS 보다도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AIDS와 마찬가지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이담배를 시작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금연교실 등을 열어 교육해야합니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폐암조기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폐암을 초기에 진단해야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폐암은 폐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암)

폐암이란 폐에서 발생한 암(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우리 나라에서의 폐암발생은 1997년 보건복지부의 암등록자료에 의하면 남자에서전체 암발생 중 위암과 간암에 이어 3위(15.9%)이며, 폐암에 의한 사망은 남자에서 위암과 간암에 이어 3위(30.5%)로폐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폐암 발생은 전 국민의 흡연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흡연율이 매우 높은(15세 이상남성 흡연율 69%, 고3 흡연율 42%; 세계 최고 수준) 우리 나라에서의 폐암 발생은 매우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암은 5년 생존율이 14%에 불과한 매우 무서운 암입니다. 폐암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법 개선, 암초기에 발견하여치료하는 것, 폐암 발생 예방 등이 있습니다. 무슨 질환이든지 예방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폐암치료에 효과있는 항암제가 최근에 많이 개발되었고 수술법이나 방사선치료법이 개선되었지만 폐암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이지는못했습니다.

자료출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폐암 예방 방법

금연

금연을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과 같이 쉽지 않으며 다른 것으로 대체가 잘 되지 않으므로 효과적이지않다. 니코틴 껌이나 피부에 붙이는 제제가 있으며 금연교실이 있어 교육으로 금연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으나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는데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최선의 방법은 처음부터 흡연에 이르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흡연의 광고규제, 영화나 텔레비젼에서의 흡연장면 규제와 초등학교에서부터 흡연의 폐해에 대한 교육과 미성년자에 대한 담배 판매금지등을 강력히 실시하여야 하며 텔레비젼 등 영상매체에의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 등 반복되는 암시로 인한 효과는 흡연에 들어설 수있는 청소년의 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암의 1/3이 흡연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금연의 전체적인 목표는 결국 담배에의한 암 발병률을 줄이는 것이며, 세부적인 목표로는 젊은 사람들 중 흡연을 시작하려는 사람 수를 줄일 것, 금연자의 수를 늘릴것, 모든 학생들에게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교육할 것, 흡연가·비흡연가 집단 모두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릴 것,흡연가에게 금연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과 금연을 위해 취해야 할 방법에 대해 알릴 것,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지원과도움을 제공할 것, 간접흡연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배연기 없는 환경을 만들 것 등과 같다.

음식섭취시 유의사항 (식생활 습관)

식사할 때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사람에 비해 암발생 위험이 반으로 감소하는데 그 이유는 야채와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베타카로틴(β-carotene)의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다. 비타민A는 동물실험과 암전단계병변(癌前段階病變 :precancerouslesion)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이미 항암효과가 인정된 바 있으며 그 작용은 몸에 해로운유리산소기(遊離酸素基 : free oxygen radical)를 청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야채와 과일에 있는비타민C가 역시 발암에 대해 보호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비타민C도 흡연이나 다른 발암물질에 의한 폐손상시산화작용에 대해 항산화효과(抗酸化效果)를 나타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야채나 과일의 섭취가 적은경우 페암의 발생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등의 동물성 음식은 피하고, 야채나 과일 등의 식물성 식품의 섭취를 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튀김 요리는 되도록 피하고, 저지방식으로 대치하며, 지방식이를 하더라도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육류는 가급적이면소량을 섭취하며, 콩, 수산물, 가금육류 등으로 대치하여 요리한다.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1999 조경순외 4인 <현문사>
` 최신 임상 간호 매뉴얼 1998 <현문사>
` 간호학 대사전 1997 < 대한 간호 협회 >
` 생리학 1997 최명애외 4인 < 현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