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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의 전조증상

최근에 췌장암을 진단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췌장암의 전조증상 진단 방법도 발전하였습니다. 사례에서 본 췌장암의 전조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눈, 피부가 노랗게 변하거나 소변이 갈색인 황달 증상을 보인 경우

2) 50세 이후에 갑자기 당뇨병이 생긴 경우

3) 초음파, CT로 췌장에서 물혹이 발견 될 경우

4) 염증 때문에 딱딱해지는 만성 췌장염이 있는 경우

5) 별 이유 없이 생긴 소화불량과 복부 통증이 있는 경우

췌장암의 전조증상

위의 그림에서 Pancreas라고 표기된 부분이 바로 췌장이며, 왼쪽이 정상, 오른쪽이 췌장암의 경우입니다.

입덧을 하면 아가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입덧이 심한 산모의 경우 식사를 하지 못해서 태아가 영양결핍으로 영향을 받지 않을까 많이 걱정하는데,
아주 심한 영양 섭취 결핍의 경우가 아니면 태아에 미치는 영향은 없습니다.

다만, 일부 산모의 경우 구토로 눈자위의 혈관이 파열되어 혈성 망막염을 일으키고,
식도 파열로 인한 토혈, 흡입성 폐렴, 황달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심한 구토로 탈수 및 전해질 불균형이 심해지고 영양 결핍이 심해지면
‘Wernicke뇌증’ 이라고 하는 질환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임신과 풍진

풍진이란 풍진바이러스에 의한 질환으로 위생 상태가 좋지 않은 저개발국이나 개발도상국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대개 감기와 유사한 증세를 나타내며 풍진을 앓고 지나가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의 산모가 될 연령에 있는 여성에게 혈청 검사를 해보면 대부분 풍진에 이미 면역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미국 등 경제선진국에서는 어린 시적절에 환경이 좋은 곳에서 성장하게 되므로 감기 등의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이 적습니다.

이는 소아마비 바이러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소아마비에 걸리는 연령이 어린아이임에 반해 구미 선진국에서는 어린시절 소아마비에 걸릴 환경에 노출되지 않아 소아마비 바이러스에 면역이 없기 때문에 어른이되어 소아마비에 걸려 사망하거나 환자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아이를 낳는 연령의 여성들에게 풍진 면역 여부를 검사해보면 면역된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결과가 나온다. 다시말해서 사회 전반적으로 위생 상태가 좋지 않으 지역에서 성장하는 어린아이들은 어린시절 풍진을 앓고 지나가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 임신을 하게 되어도 풍진에 걸릴 위험이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풍진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매우 흔하게 돌아다닙니다. 풍진에 대한 면역체가 없는 산모가 임신 중 풍진에 걸리게 되면 감기와 같은 가벼운 증세를 나타내지만 태아에게는 치명적이라 할만큼 위험한 결과를 가져 온다. 임신 3개월 이전에 감염되면 초기 유산으로 끝나게 되는 경우가 흔하고 만약 유산이 되니지 않았다 하더라도 임신부의 약 50~75%는 심한 기형의 아이를 낳게 됩니다. 또한 사산아를 분만하거나 아이가 태어난 후 며칠 가지 못하고 죽기도 한는 무서운 병입니다.

태아에게 발생하는 기형의 종류는 아래와 같이 다양하며, 이 중 한 두 가지가 복합되어 나타나기도합니다.

    ⑴ 눈에 생기는 기형 : 백내장, 녹내장, 안구의 크기가 작게 되는 병
    ⑵ 심장에서 오는 기형 : 선청성 심장판막증, 폐동맥의 협착증
    ⑶ 귀위 기형 : 귀머거리
    ⑷ 신경 계통의 기형 : 뇌척수막염
    ⑸ 자궁 내 성장 장애 : 저체중아
    ⑹ 혈액이상 : 혈소판감소증, 빈혈
    ⑺ 간과 비장의 확대 및 황달
    ⑻ 만성 폐렴
    ⑼ 뼈 형성 이상
    ⑽ 염색체 이상

풍진은 임신 초기에 걸렸을 때 기형을 유발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이민 4-7개월 사잉에 풍진에 감염되면 이 시기에 조산이 되거나 약 25%가 기형아를 출산하게 됩니다. 즉 임신 후반기로 갈수록 기형 발생률이 낮아지게 됩니다.

면역체가 없는 임산부가 임신 초기에 풍진에 감염된 것이 판명되명 인공 임심 중절 수술을 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앞서 우선 혈액 검사를 해서 풍진의 면역체가 있는지 없는지 유무와 그 수치의 추이등을 조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만일 풍진에 걸렸다 할지라도 임신의 시기에 따라서 이상이 발생할 위험도가 상당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임신 12주까지가 기형 발생율이 가장 높을 때라 하더라도 태아의 3/4은 아무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기형 발생률은 낮아져 임신 20주를 넘기면 큰 이상은 발생괴지 않습니다다.

우리나라에도 경제 상태가 호전됨에 따라 어린아이의 호흡기 질환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즉, 어린 시절에 풍진에 감염되지 않을 확률이 높아져서 성장한 후에도 체내에 면역이 없는 상태에서 임신을 하게되는데 만일 임신중에 풍진에 감염된다면 위와 같은 기형아를 분만할 수도 있는 무서운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예방하기 위하여 미국에서는 아기를 갖고자 하는 여성들은 임신 전에 풍진 항체 여부를 체크한 다음, 풍진 면역체가 없으면 풍진 예방 주사를 맞아 항체가 형성된 것을 확인한 후에야 임신을 허락받습니다.

간경변증의 원인, 증상, 치료방법

⑴ 정의

광범위한 간세포 파괴의 결과로 섬유조직의 증식과 재생성 결절이라는 형태학적 인 특징을 보이며, 2차적으로 간내혈관의 변형 및 간기능의 저하가 초래되는 간질환을 일컫는다.

⑵ 진단

복수와 지주상혈관종, 수장홍반, 그리고 복부에 측부순환정맥(collateral vein)을 나타내는 전형적인 예에서는 이러한 소견들만으로도 임상적으로 간경변증을 의심할 수 있다.

이때 심와부에서 간이 firm, sharp edge 로 만져지고 좌측 상복부에서 비장이 촉지되며 식도경검사상 정맥류까지 관찰된다면 간침생검 등의 조직학적인 검사 없이도 임상적 진단이 가능하다. 비전형적인 예들에서 확진을 위해서는 복강경 검사나 경피적 간침생검이 필요한데, 경피적 간침생검은 약 10∼15% 의 위음성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확진에 가장 좋은 진단법은 복강경을 통해 간결절을 육안으로 관찰하는 것이다.

이외 보조적인 진단법으로 LFT, 간초음파, 복부 CT, 복부 MRI 등이 이용되고 있으나 위양성 및 위음성이 많으므로 확진을 위한 진단법으로 사용하기엔 부적합하다.

⑶ 치료

비록 조직학적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할지라도 임상적으로는 회복이 가능하므로 치료를 늦추거나 포기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1) 간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치료법들

① 안정

무조건 안정이 좋은 것은 아니다. 황달이나 복수가 진행되거나 심한 무기력 등을 나타내는 간경변증의 ‘활동기’에는 물론 안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특이한 증상이 없고 합병증이 나타나지 않았거나 사라진 ‘비활동기’에는 일상적 활동을 하여도 좋다.

② 영양

탄수화물 : 약 400g/일 이상의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양은 큰 밥공기로 세그롯에 해당한다.

단백질 : 약 60g/일 정도면 충분하다. 이는 육류 약300g(반근)에 해당된다.

지방 : 오랫동안 황달이 지속되어 담즙정체가 있는 경우가 아니면 지방의 섭취를 제한한 필요가 없다. 즉, 지방을 섭취한 후에 지방설사만 없다면 훌륭한 열량 공급원이 될 수 있다.

비타민 : 비타민이 간경변증 자체의 회복이나 치료에 큰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 지만, 간경변증 환자는 섭취부족 및 간내 저장률의 부족 등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비타민 특히 비타민 B 군이 결핍상태에 있으므로 보충해 주는 것이 좋다.

2) 합병증들의 치료

① 복수

복수는 간경변증 외에 다른 여러가지 원인으로도 올 수 있으므로 복수가 있는 모든 환자에서 반드시 진단적 복수천자를 시행한다. 치료원칙은 우선 3∼4 일간 침상 안정 및 저염식이를 시도하여 반응이 충분하지 않을때에 이뇨제 투여를 병행하는 것이다.

② 간성혼수

간경변증을 앓고 있던 환자가 안절부절 못하고, 낮에는 자고 밤에는 돌아다는 등 판단장애, 인격장애, 조울증, 수면장애 등을 보이거나 말이 느려지고, 점점 정신이 혼미해지면 간성 혼수를 의심하여야 한다. 단백질의 과다섭취, 상부위장관출혈, 감염, 변비 등의 요인들이 존재하는가를 살펴보고 제거해 주어야 한다.

③ 상부위장관출혈

식도정맥류 파열이나 출혈성 위염 등으로 상부위장관출혈이 발생하여 쇼크나 간성혼수를 유발시킬 수 있는데, 이때는 vital sign 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응급조치 를 한 다음 빨리 전문병원으로 이송하는 것이 좋다.

신생아의 황달 – 그 증상과 원인 및 부작용

생후 아기의 간은 미숙한 상태여서 노란색 물질인 빌리루빈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태어난 직후 며칠간은 약한황달 증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부가 노랗게 착색되면서 얼굴, 눈 속의 흰자위가 노랗게 물이 듭니다.

보통 생리적인황달은 생후 2-3일 경에 나타납니다. 그런데 병적인 황달은 생후 하루부터 나타나 점점 심해지고 오랫동안 지속됩니다. 만일아기의 황달 기간이 길어지고 증상이 심해지면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아기에게 햇빛을 쬐어주거나 형광등을 비춰주면 치료가됩니다. 그러나 이런 광선치료로 치료가 되지 않으면 소량의 혈액을 제거하고 신선한 혈액으로 바꿔줘야 합니다.

신생아기의 심한황달은 청력장애, 뇌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모유를 먹는 아기에게 황달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모유 황달일 때는 잠시 모유를 끊습니다. 그러나 약 3일이 지나서 모유를 먹였는데도 여전히 증상이 있다면 의사를 찾습니다.

선천성 담도 폐색증이란 ?

담도(간장에서 장으로 담즙을 모내는 관)가 막혀 있기 때문에 심한 황달이 생기는 병입니다.

담즙이 소화관으로 통과하지 않기때문에 변에 황색(담즙의 색소 때문)이 보이지 않고 하얗게 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방치하면 간의 기능이 손상되거나 간경화로진행되기 때문에 생후 2개월 이내에 되도록 빨리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병으로 착각하기 쉬운 생리적황달

[1] 신생아의 “생리적황달”이란…

 

신생아는 간 기능과 적혈구의 기능도 미숙하기 때문에, 출생 후 신생아 황달이 잘 생깁니다. 혈액 안에 빌리루빈이라는 색소가 증가하면, 몸이 노랗게 되어 황달이 나타나게 됩니다.

 

정상 신생아의 60%, 미숙아에서는 약 80%가 황달을 경험하게 됩니다.

 

즉 정상적으로 간 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신생아는 황달이 나타났다가 정상화 되는데 이를 신생아 생리적 황달이라고 합니다.

 

이는 보통 생후 3일 정도에 시작되어 생후 5일 정도에 가장 높아지고 그 후 7일 이내에 정상화되기 때문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입니다.

 

[2] 지연된 황달은…

 

생후1일 이내에부터 황달이 나타나거나 1주일 이상 황달이 지속되고, 황달을 일으키는 빌리루빈 치가 높은 경우에는 생리적 황달이 아니고 병적 황달로 취급합니다만….

 

그러나 늦게 발생하는 빌리루빈 상승은 비정상적이라기보다 “신생아의 생리적 황달의 정상적인 연장”이라고 인식되기 시작했다(Gartner1994)

물론 생후 1일 이내 황달은 문제가 있는겁니다.

 

“모유 황달이 하나의 질병이나 증후군이라는 것에서부터->정상적이고 당연한 발달상의 생리기능의 하나라는 것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있다. (Gartner1994)

 

일부전문가들은 인공 수유를 하는 아기들에게 나타나는 낮은 빌리루빈 수치는 “이상이나 비정상적인 상황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Gartner1994)

 

어떤 예비연구상에서는 일부 미숙아에게 빌리루빈수치가 높은 대신에 일부 질병의 발생이 줄어들었다는 보고가 있다.(Hegyi1994외)

 

[3] “황달에 대한 새로운 접근”필요

 

모유를 먹는 아기들의 빌리루빈 수치가 더 높고 정상적인 신생아 황달의 발생률이 더 높기 때문에 일부 전문가들은 자연적인식이와 연관된 빌리루빈 수치가 빌리루빈 산화방지제로써의 특성 때문에 신생아에게 유익하지를 알아보는 연구를 해야 한다고제안했다.(Gartner1994)

 

*항산화물질 : 요즘 토마토, 브로컬리에 많다고, 항암이니, 뭐니 하는…

 

[4] “생리적 황달”과 “핵황달”

 

황달을 병적으로 접근하려하는 대부분의 이유가 “핵황달”우려이다.

 

그러나 오늘날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는 “핵황달” (<-구더기가 무서워서 장을 못담그는것과 같다고나 할까…)

 

핵황달은 오늘날은 드물며 비정상적(병리적)황달이 있는 미숙아나 아픈 아기들에게 있어 가장 큰 문제이다. 핵황달은 “생리적 황달”이나 “연장된 황달”이 있는 아기가 걸린적은 없지만 극단적으로 빌리루빈 수치가 높을 때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가능성은 있다.

 

[5] 빌리루빈? 황달이라는 말인가요?

 

아기가 태어날때 여분의 적혈세포를 갖게되는게 그것이 파괴되어 생성되는 노란색 색소가 빌리루빈입니다. 과거 생체독소로만 여겼지만자연  항산화물질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물질입니다.

 

초기빌리루빈은 지용성빌리루빈으로 대소변에는 녹지않는 형태이지만-> 간에서 처리가 되면 ->지용성으로 변화되어 소대변에 녹아서 몸밖으로 배출됩니다.

 

[6] 신생아가 황달이 생기는 이유

 

1) 여분의 적혈세포를 가지고 있다 ; 빌리루빈 생산량 자체가 많다.

2) 아시아계 인종특성 ; 그래서 황인종인가??

3) 모유수유(특히 초유) ; 양이 적고 농축되어 있다.

4) 간의 처리능력 미숙

(신생아의 간이 성숙되는데는 1~2주가 걸린다.)

5) 탈수에 취약하다.

(모유로 인한 황달보다는 탈수에 의한 황달이 많아 보인다.)

6) 장에서의 빌리루빈 재흡수의 증가

(간은 제대로 처리를 해냈지만, 장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 경우 재흡수 된다.)

 

[7] “생리적 황달” 말고, “지연된 황달” 예방법

 

1) 3~5일 왔다가 7일째에 가시는 “생리적 황달”은 반갑게 맞고 즐겁게 보내세요

 

2) 1)~4)까지의 이유는 어쩔수 없는거잖아요. 신생아의 특징인걸요

 

3) 탈수를 예방합니다. 엄마젖은 자주주세요

 

3-1)방온도는 24~27도 습도는 50~60%요

 

3-2) 너무 울리지마시구요^^울면 언능 안아서 달래주세요

 

3-3) 물을 주면 될것 같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유외에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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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신생아1일~3일째의 탈수확률은 그리 높지 않답니다. 신생아는 수분축적을 해서 태어나거든요

 

4) 장에서 빌리루빈이 재흡수되는 것을 막아야합니다. 방법은요

 

4-1) 반드시 첫날수유를 합니다.

초유(완하제 효과가 있는) 를 충분히 먹지 못한 아기들은 태변(빌리루빈이 많은 첫 대변) 을 빨리 배설하지 못할 수 있다.태변속의 빌리루빈은 아기의 혈액속으로 재흡수 되고 결과적으로 빌리루빈 수치가 놓아진다. 그러니깐 언능 태변->황금똥이되도록 초유~!

 

나오나 안나오나 짜보지마세요.자율신경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아요 아기와 짝이 맞아야만 작동을 한답니다 “자율신경계”불구자가 아닌이상… 아기가 물면 나오겠죠

 

4-2) 모유를 자주먹입니다.

모유먹으면 묽고 진변을 자주봅니다. 마치 호박죽 같거든요. 빌리루빈 색소가 황금똥으로 나오는겁니다.

5회~10회 가량 봅니다. 많이 먹일 수록 많이 보기 때문에 10회 이상일 수도 있지만… 아기가 활발하고 아프지 않아보인다면 괜찮습니다. (몸무게야 뭐… 워낙 빠지는거고요^^)

 

*대변은요^^

24시간 이내에 태변배출되면 ok~!

 

이후 이틀정도는 이행변( 묽은 녹색변)

사나흘 지나면 호박죽변(설사가 아니예요)

 

4-3) 물을 먹이지 않습니다.

모유의 완하효과를 희석시킵니다. 연구결과 물이나 포도당을 섭취한 아기에게서 황달이 심해졌다고 합니다.

 

4-4) 혼합수유를 하지않습니다.

모유랑 분유는 아주 다릅니다. 분유먹으면 “변비”생기는 것 아시죠? 소는 초식동물이기에 장이 길고, “소화시간”이 길어야 합니다. 그래서 송아지를 위해”소화시간이 긴~” 우유가 나오는것이겠죠…

그래야 나중에 “풀뜯어먹고 살수 있으니…”

 

그러나 사람은 “아니죠~!”

 

혼합수유를 하시게 되면 대변이 단단해집니다.(대변이 진밥같고  밥알이 섞인듯하고 푸른빛이 납니다.) 하루 2~5회 이하의 “진밥” 대변을 본다면 황달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8] 빌리루빈수치, 얼마나 되면,,, 위험???

 

만삭아의 안전한 빌리루빈 수치가 최근에 개정되었다… But 병원은 아니다… 늘 유비무환이니까..

 

미숙아의 경우 20mg/dl

건강만삭아는  23~29mg/dl

까지도 정상으로 본다(“더 친절하고 더 부드러운 접근법”)

 

* 안전수치는

 아기의 나이

 광선요법고려

 광선요법적용

 광선요법실패

         교환수혈

 교환수혈과

        광선요법

 25-48시간

 12이상

 15이상

 20이상

 25이상

 49-72시간

 15이상

 18이상

 25이상

 30이상

 72시간이후

 17이상

 20이상

 25이상

 30이상

 

 

[9] 황달에 대한 내 생각은….

 

황달이 무서워서 모유수유를 못하는 과오를 범하지 마세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인체의 신비는 무궁무진해요

그분이 황달을 주신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거라고 믿고 있고요

 

그리고 황달의 고위험군은 따로 있다고 하네요

 

달수를 채우지 못하고도 몸집만 키운아기들이요

 

37주이전에 태어나고도, 3~4KG가 된다면 “황달예방” 에 더욱더 신경쓰셔야해요.

 

첫날부터 자주자주 모유수유만 하신다면 “황달” 이 정말 무섭지 않아요

어영부영 게으름 피우시다가는…

사랑스러운 아기와 “생이별” 하시게 됩니다.

 

그리고요 “생리적 황달”일때 “모유수유”가 치료의 한가지 방법이라는것 절대로 잊지마세요

요즘은 조금 덜하지만 “생리적황달”에도 “젖을 끊으라는”경우가 간혹 있거든요

엄마아빠의 현명한 판단을 간절히 바랍니다.

 

*퍼가실때는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세요*

(모유수유를 위한 지침서-김혜숙-을 참고하여 작성했습니다.)

자료출처: http://blog.naver.com/narara_sohee.do

신생아 황달의 원인, 증상 및 치료

황달이란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증상으로 신생아에서 흔히 관찰되는 증상입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생후 2-3일째 발견되고 1주일안에 없어집니다.
그러나 생리적 황달이 아니고 심한 황달이 있을 경우나 2주이상 지속될 때에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적절한 처치를 하여야 합니다. 심한 황달이 있을 경우에는 신경손상의 위험성이 있으며, 오랫동안 지속될 때에는 간의 질환 들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에서 황달은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5mg/dL 이상일 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리적으로 출생 초기에 혈중 빌리루빈의 정상 수치는 소아보다 높습니다. 생리적 황달은 생후 2-3일째 나타나고 5-7일사이에 사라지며,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12mg/dL 이상으로 상승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생리적 황달 이외의 것을 비생리적 혹은 병적 황달이라고 하는데, 생후 첫날에 황달이 발견된다던지, 혈중 빌리루빈 수치가 12mg/dL 이상으로 높던지, 혹은 생후 2주이상 황달이 지속될 때, 그리고 직접 빌리루빈이 2mg/dL 이상인 경우를 말합니다.
병적 황달의 원인으로는 혈액형중 Rh 부적합, ABO 부적합, 감염, 모유 황달 혹은 간담도질환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황달의 증상
황달의 증상은 아기의 피부색이 노랗게 되는 것입니다. 보통 눈의 흰자위와 얼굴색이 노랗게 변합니다. 만일 황달이 더 심하게 되면 몸통, 사지 및 발바닥의 피부까지 노랗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황달이 심하게 되어 신경계통에 영향을 주게 되면 아기가 잘 먹으려 하지 않고, 처지며 정상적으로 있어야 하는 놀람반사가 약하게 됩니다.

황달의 원인
황달을 일으키는 물질은 혈중 빌리루빈이라는 물질로 이는 대부분 적혈구가 파괴되어서 만들어 집니다.
생성된 빌리루빈은 간에서 대사되어 담즙으로 배설되게 됩니다.
그래서 파괴되는 적혈구가 많을 때 혹은 생성된 빌리루빈이 미숙한 간에서 처리되지 못하였을 때에 황달이 생기게 됩니다. 위와 같은 원인으로 생리적 황달이 생기게 되며. 이 증상은 출생 후 간의 빌리루빈 제거 능력이 급속하게 향상되기 때문에 보통 1주일 내에 사라지게 됩니다.
태내에서도 적혈구의 파괴가 일어나고, 간이 미숙하기 때문에 황달의 위험성이 있지만, 이때에는 태반을 통하여 빌리루빈이 엄마쪽으로 배설되어 처리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게 됩니다. 병적 황달의 원인중 Rh 부적합은 엄마의 혈액형이 Rh 음성이고 아기의 혈액형이 Rh 양성일 때 발생하고, ABO 부적합은 엄마의 혈액형이 O형이고 아기의 혈액형이 A 혹은 B형일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에는 심한 황달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출생 초기에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외에 모유황달은 보통 생후 1주일 경에 나타나며, 3주일에서 10주동안 지속됩니다. 모유황달의 원인으로는 모유 안에 있는 지방산들이 간의 빌리루빈 대사를 방해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담도의 이상이나 간염 등에 의한 황달은 발병시기가 느리고, 장기간 지속하는 특징이 있으며, 간접 빌리루빈 보다는 직접 빌리루빈이 증가하게 됩니다.
아기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경우에 병적 황달의 기준에 속하게 되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특히 황달 부위가 몸통을 지나 사지 및 발바닥까지 관찰되게 되면 병원으로 데려와 합니다.
병원에서는 혈액검사를 통하여 황달의 원인을 찾게되는데, 보통 직,간접 빌리루빈 수치, 혈액형 검사, 일반 혈액검사, 용혈에 의한 원인 검사(Coombs 검사) 및 간 기능 검사 등을 하게 됩니다. 대부분 신생아에서 발생하는 황달은 생리적 원인으로 치료가 필요없으나, 병적인 원인의 황달이 진단되었을 경우에는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시작하여야 합니다.

황달의 치료
황달이 심한 경우 신경학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일정한 수준이상의 빌리루빈 수치가 확인되었을 경우에는 입원하여 광선치료, 교환수혈 등의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약물치료가 효과가 있기도 하지만 약효가 늦게 나타나며 덜 효과적이기 때문에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간의 이상, 담도 폐쇄가 원인이 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간염이 진단된 경우에는 내과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혈중 빌리루빈이 뇌의 기저핵에 침착하여 신경세포를 파괴하는 핵황달이라는 것이 주요한 합병증입니다.
이 합병증 때문에 황달에 대하여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핵황달이 되면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며, 생존한다 하더라도 뇌성 마비, 청각 상실 등의 후유증이 남게 됩니다.
보통 혈중 빌리루빈 농도를 20 mg/dL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게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를 위하여 황달이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경우에는 병원에 입원하여 광선치료 혹은 교환수혈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모유 황달 등과 같은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2-3일간 모유를 중단한 후 황달의 변화를 관찰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용혈성 원인이 아닌 경우에는 25 mg/dL까지는 안전하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담도 폐쇄로 진단이 되었을 때에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수술적 치료가, 간염으로 진단되었을 경우에는 내과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보통 자연분만을 한 경우에는 병원에서 2-3일간 입원 후 퇴원하게 됩니다. 이때가 보통 황달이 발견되는 시기로 앞으로의 경과 관찰은 집에서 하게됩니다. 집에서 아기를 관찰하실 때에는 되도록 밝은 곳에서 아기의 옷을 벗긴 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피부를 눌러 보았을 때 얼굴이나 가슴까지만 노란색을 띤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으나 팔, 다리 혹은 발바닥까지 노랄 때에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아보아야 합니다.

또한 생후 2주가 지난 경우에도 황달이 남아 있을 경우에는 병원에서 진찰을 받아야 하는데, 보통 이 시기는 BCG 예방접종 때문에 정기 검진을 받는 시기이므로, 소아과의사에게 아기의 황달에 대해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황달의 증상, 원인 및 치료 방법

황달이란 혈액 속의 빌리루빈(膽汁色素)이 이상적으로 증가하여 피부나 점액에 침착되어 노랗게 염색된 상태.

빌리루빈은 적혈구에 함유되는 헤모글로빈(血色素)의 체내에서의 대사산물(代謝産物)이며, 간 또는 그 밖의 특수한 세포(細網內皮細胞) 속에서 만들어지며 담즙 속에 함유되어 배설되는 적황색 색소이다.

원인은 다음과 같이 셋으로 크게 나눈다.

① 폐색성 황달[肝後性黃疸]
담석이나 종양 등에 의하여 담관에서 장관으로 유출되어야 할 담즙이 담관의 폐색에 의하여 방출장애를 일으킨 경우.

② 간세포성 황달 및 간세담관성 황달[肝性黃疸]
간세포의 기능장애에 의한 담즙분비장애를 일으키는 경우로 급성간염에 의하여 대표되는 것.

③ 용혈성 황달[肝前性黃疸]
과잉의 혈구(血球) 파괴로 인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주로 용혈성 빈혈인 경우에 일어나는 것이 있다. 또 증세를 경중에 따라 구별하면, 카타르성 황달은 경도의 증세인 경우이며, 두통 ·권태감 외에 맥박이 느려지고, 때로는 피부가 가려워진다. 중증 황달은 위독한 증세이며, 발열 ·간장부의 격통, 혼수 등을 볼 수 있고, 급성 간위축증 ·간경변증 ·간암(肝癌) 등인 경우에 볼 수 있다.

진단은 간기능검사에 의하는데, 주요검사법에는 요(尿)빌리루빈 ·혈청빌리루빈값의 측정, 십이지장 존데에 의한 십이지장액 검사, 알칼리포스파타아제나 트랜스아미나아제(아미노기 전달효소) 등의 혈청효소(血淸酵素)의 측정 등이 있다.

그리고 Ⅹ선에 의한 담낭조영(膽囊造影), 간조직의 생검(生檢), 복강경(腹腔鏡) 검사 등도 실시한다.

황달은 특히 안구결막에 일찍 나타나며, 안면 ·손바닥 등에도 일찍 볼 수 있다.

그러나 빌리루빈과 관계없이 피부황염(黃染)을 나타내는 것과 구별해야 한다.

즉 감귤류를 많이 먹었을 때에 일어나는 감피증(柑皮症)이나 피부황염증, 어떤 종의 약제(아테브린 등)의 복용 중에도 피부가 황염된다.

또 황색인종의 빈혈증은 황색을 띠는 일이 있다.

치료로는 원인 ·원병의 제거와 간의 비호요법이 실시된다.

간 비호요법에는 세 가지가 있다.

① 일반요법과 식이요법(食餌療法)

황달인 경우는 경증이라도 안정이 중요하며, 특히 식후의 l∼2시간이 중요하다.
식이요법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충분히 공급하고, 지방은 일단 제한한다.
발병 후 10일 전후는 이들을 소화하기 쉬운 형태로 공급하고 알코올성 음료는 금한다.
 

② 약물요법

아미노산제제(製劑), 글루쿠론산, 각종 비타민(비타민 B ·B2 ·B6, 판토텐산, 티옥트산, 오로트산, 비타민 B12등), 부신피질호르몬, 이뇨제(利尿劑)를 사용한다.

 
③ 보액(補液) 요법

당질 ·비타민 ·아미노산 등을 보급한다.
경과는 원병에 의하여 다르지만, 급성간염의 대부분은 경과가 양호하며, 일부 만성화하는 예를 볼 수 있다.
폐색성으로 원인을 제거한 것에서는 당연히 예후도 좋고, 감염증에 의한 것 이라도 화학요법(化學療法)으로 대부분 치유된다.

중요한 것은 간염이 간경변증으로 이행하지 않아야 하며,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황달의 소실만으로는 전적으로 불완전하며, 여러 가지 종류의 간기능검사에 의한 예후 판정이 필요하다.

이럴때 췌장암을 의심하라

췌장암 초기, 암이 진행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속이 더부룩하고 불편하다’ ‘소화가 안 된다’ ‘명치가 아프다’ ‘변비가심해졌다’ 등의 증상을 호소한다. 신경성 위염이나 과민성 대장염과 증상이 비슷해 많은 병원에서는 위나 대장 이상을 의심하고내시경 검사를 권한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김명환 교수는 “췌장암은 50세 이후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하는데,이 연령대의 많은 사람이 위염을 앓고 있어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위 내시경을 했는데 큰 문제가 없고 신경성 위장병치료를 했는데도 증상이 계속되면 췌장암을 의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갑작스런 당뇨병도 췌장암의 신호일 수있다.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안돼 췌장암 환자의 약 50~80%에게서 혈당조절에 문제가 생긴다. 따라서가족력이 없는데 중년(45세) 이후 갑자기 당뇨병이 나타났거나 당뇨병이 더 심해졌다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췌장의염증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소화기내과 이규택 교수는 “췌장염의 주 원인은 술인데, 중년 이후 뚜렷한 원인 없이췌장염이 생겼을 때도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췌장암과 췌장염은 함께 동반되는 경우가 흔하다”고 말했다.

한편 췌장암이 진행됐을 때 나타나는 3대 증상은 황달, 복통, 체중감소.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췌장암이 보통 3기 이상 진행된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운이 좋으면 피부와 눈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 빨리 나타나 조기에 암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췌장암은 보통 3분의2 이상이 췌장 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데, 이 때 암 종양이 담관을 막아 담즙 분비가 되지 않으면 황달이 생긴다.

또 45세 이후 6개월 내 10㎏ 이상 체중이 줄었거나 윗배에 통증이 있고 식사 후나 누워있을 때 증상이 더 심하면 췌장암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췌장암의 치료 방법

췌장암은 상당히 진행되기 전까지는 특징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진단이 매우 어렵고, 진단 당시 이미 주변의 주요 장기로 침윤하여 근치적 절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방법은 암의 크기, 위치, 병기, 환자의 나이와 건강상태 등을 고려해 선택됩니다.

한가지 방법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경우에 따라 여러 방법을 병합하여 치료하기도 합니다.


수술
완치를 생각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실제 췌장암 환자의 20% 내외에서 수술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나머지 대부분의 환자들도 담관폐쇄로 인한 황달, 십이지장 폐쇄, 통증을 조절하기 위해 완화적 치료가 필요하며 치료를 통해 증상과 암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소시켜 삶의 질의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수술적 절제술은 암이 췌장에 국한된 경우에 시행할 수 있는 방법으로 췌장의 일부분이나 전체, 또는 주변 조직을 함께절제합니다. 특히 췌장의 머리부분에 생긴 경우에 흔히 시행하는데, 여기에는 Whipple 수술과 유문보존 췌십이지장절제술이있습니다. Whipple 수술은 췌장의 머리, 십이지장, 소장의 일부, 위의 하부, 총담관과 담낭을 절제하며, 소장을 남은 췌장, 담관과 위의 상부에 붙여줍니다.

 

유문보존 췌십이지장 절제술은 Whipple 수술과 유사하나 위를 보존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췌십이지장절제술은 어려운 수술이지만 최근 수술 기술과 마취 기술 및 중환자 치료의 발달로 인하여 수술 사망률이 1~2% 이하로감소하였고, 5년 생존율도 증가하여, 국소적인 절제가 가능한 췌두부암에서 최선의 치료법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합병증은여전히 높아 40% 전후의 합병증 발생률이 보고되고 있으며, 가장 흔한 합병증은 췌장문합부 누출, 위배출 지연 등입니다.

 

췌장암의 치료 방법

         [췌장암의 Whipple 수술]

 

 

항암화학요법

항암화학요법은 암세포를 죽이기 위해 일정한 주기로 경구나 혈관으로 항암제를 투여하는 방법입니다. 암이 전이되어 수술이 힘든 경우에 생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증상을 경감시키거나 수술 후에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들의 성장을 막기 위해 시행됩니다.


방사선 치료

췌장암 환자 중 절제가 불가능하지만 전이가 없는 약 40% 정도에서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 있으며 항암제를 방사선 치료와 함께 투여하는 경우 생존기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수술 중 방사선 치료를 할 수 있는데 주위조직의 손상을 줄이면서 암조직에는 많은 양의 방사선을 조사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증상치료

황달은 내시경을 통해서 담관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치료할 수도 있는데 이 시술은 경험이 많은 의사에 의하여 시행될 경우 약 90%이상의 성공률을 보이고, 시술과 관련된 합병증은 1% 정도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방법은 최근에 종양으로 인한 담관 폐쇄에서 흔히 사용되고 있습니다.

 

췌장암으로 인한 통증은 몹시 커서 흔히 마약을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통증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수술적 혹은 경피적으로 복강 신경총(celiac ganglion)의 신경 마취를 시도하거나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출처: 국가암정보센터 (cancer.go.kr)

췌장암의 일반적인 증상

췌장암의 증상은 비특이적으로 여러가지 췌장질환에서 볼 수 있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복통, 체중감소, 황달 등이 가장 흔합니다.

 

또종양의 위치와 크기, 전이 정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데 췌장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복통과 체중감소가 나타나고, 췌두부암 환자의대부분에서 황달을 볼 수 있습니다. 췌장암의 60~70%는 췌장머리에서 발생하고 주로 인접한 총담관의 폐쇄와 관련된 증상이나타납니다. 췌장의 몸통과 꼬리부분의 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시간이 많이 지나서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황달

황달은 췌장머리 부분에 위치한 종양이 총담관에서 소장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폐쇄하여 담즙의 흐름을 막아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가 높아져서 생기는 것으로, 췌장머리 부분에서 발생하는 암의 약 80%에 있습니다.

몸통이나 꼬리에 종양이 생긴 경우에는 5~6% 정도만 황달이 발생하는데, 대개 황달이 나타날 때는 이미 암세포가 췌장 전체에 퍼져 간이나 림프절로 전이될 정도로 병이 진전된 상태가 많습니다.

혈액 내 빌리루빈 수치의 상승으로 황달이 나타난 경우에는 피부와 눈의 흰자위가 노란색으로 변하고, 소변색이 갈색으로 되며 피부의 가려움증이 유발됩니다.


복부 통증

췌장암의 가장 중요한 증상은 통증입니다. 약 90%에서 나타나지만 초기의 증상이 애매하여 진료 없이 지나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명치끝에서 가장 흔하게 느끼지만 좌우상하 복부의 어느 곳에서든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암세포가 췌장을 둘러싸고 있는 신경으로 퍼졌을 때는 상복부나 등 부분까지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됩니다.


체중 감소

뚜렷한 이유없이 몇 달에 걸쳐 계속되는 체중감소는 췌장암 환자에게 있어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으로 이상 체중에서 10% 이상의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체중감소는 췌장액이 적게 분비되어서 분비감소로 인한 흡수 장애와 음식물섭취 저하로 생깁니다. 췌두부암 환자에서는 흡수장 애가 체중 감소의 주원인이지만 음식물섭취 저하 역시 어느 정도 원인이 됩니다. 췌체부암과 췌미부암 환자에서는 음식물섭취 저하가 체중감소의 주원인 입니다.  


소화장애

암종이 십이지장으로 흘러가는 소화액을 막게 되면 지방의 소화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지방의 불완전한 소화는 대변 양상의 변화를 초래하는데, 평소와 달리 물 위에 떠 있으며 옅은 색의 기름이 진 많은 양의 변을 보게 됩니다.

암세포가 위장으로 퍼지게 되면 식후의 불쾌한 통증, 구토, 오심을 경험하게 됩니다.


당뇨병

전에 없던 당뇨병이 나타나거나 기존의 당뇨병이 악화되기도 하며 췌장염의 임상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미 언급한대로 당뇨병은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종양에 의한 결과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40세 이상의 사람에게 갑자기 당뇨병이나 췌장염이생기는 경우 췌장암의 발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증상

대변과 배변 습관의 변화가 흔하며, 췌두부암 환자의 62%에서 회색 변을 보일 수 있으나 일부 환자에게는 변비가 나타나기도합니다. 오심, 구토, 쇠약감, 식욕부진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자주 나타나며, 환자의 5% 이하에서는 위장관 출혈, 우울증이나정서불안 등의 정신장애, 표재성 혈전성정맥염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위의 증상 외에 내분비 기능을 하는 랑게한스섬에 암이 생기면 너무 많은 인슐린과 호르몬들이 분비되어 허약감, 어지러움, 오한, 근육경련,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신생아에게 하지 말아야 할 것들

◆ 아기를 너무 덥게 한다

엄마의 산후조리를 위해 방을 뜨겁게 하면서 아이도 수건 등으로 둘둘 싸놓으면 건강했던 아이도 더워서 땀띠가 많이 생기게 되고 심한 경우 열이 나게 된다. 신생아일 경우에 열이 나게 되면 단순히 더워서 열이 났는지 아니면 중한 병 때문에 열이 났는지 감별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방안은 너무 덥게 하지 말고, 온도는 24℃, 습도는 50∼60퍼센트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아기의 젖을 짜준다

신생아의 젖은 남녀에 상관없이 태어나면서 약간 부풀어오를 수 있고 생후 며칠간은 더 커지는 현상을 보이는데,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그런데 이때 아이가 커서 엄마가 되었을 때 젖이 잘 나오게 한다는 이유로 젖을 짜주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오히려 짜다가 염증이 생길 수도 있고 나중에 젖 분비 장애를 가져올 수도 있다. 그러므로 신생아의 젖은 만지지 말고, 짜내지도 말며, 염증이 발생하면 신속히 치료를 받도록 한다.

◆ 배꼽을 싸준다

배꼽을 보호한다는 이유로 거즈로 배꼽을 덮어놓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배꼽은 잘 말려야 염증이 덜 생기며, 젖을 짜 넣거나 거즈로 덮어놓으면 세균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격이 되므로 알코올 등으로 소독해 건조하게 해주어야 한다.

◆ 황달이 생겨 모유를 끊는다

신생아는 간이 미숙한 상태여서 황달이 잘 발생한다.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황달이 오래 지속될 수도 있다. 그러나 모유황달로 인해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는 것은 극히 드문 일이다. 따라서 만약 황달이 심한 경우 모유 수유를 2∼3일 정도는 일시적으로 중단할지라도 그 이후에는 다시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 아기가 놀라면 기응환을 먹인다

신생아는 아직 뇌신경이 미숙해 조그마한 소리에도 놀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대부분 성장하면서 문제없이 좋아진다. 그런데 단순히 아기가 자주 놀랜다고 해서 약을 먹이는 것은 신생아의 발달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임의로 약을 먹이지는 않는 것이 좋다. 또 아기가 놀래는 정도가 심할 경우에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뇌파검사 등을 해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내 치료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