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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붓고 자주 저린 경우…

우리들은 자면서 뒤척임을 하룻밤에 성인기준으로 20-30번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혈액순환을 잘 하고  근육의 피로를 풀어주며 낮 동안의 잘 못된 자세를 교정시켜주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만 잠 자세가 잘 못되어 뒤척임을 잘 할 수 없으며 그러한 증상이 나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손발이 붓고 자주 저린 경우...

혹시 베개의 높이가 잘 맞지 않아 베개속으로 손을 집어 넣거나 뒤척임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 한쪽으로만 자면서 팔이 눌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겨울철 지하철만 타면 따거움증으로 고통스럽게 하던 콜린성 두드러기 치료법

버스나 지하철 등 열이 많고 따뜻한 곳에 들어가기만 하면
온몸이 가렵고 따겁고 두드러기가 나시는 분 있죠?

또 운동을 하다 땀이 나서 몸에 열이 나기 시작하면
갑자기 바늘로 콕콕 찌르듯 따거움증이 발생하는 분 있죠?

저도 그런 사람이었답니다.

이 따거움증은 상상을 초월하죠.

아마 보통사람들은 이해를 못할겁니다.

저는 이 따거움증 및 두드러기로 거의 4-5년간 고통스러워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사우나 or 찜질방에 가면서 이 고통스러운 증상이 치료 되었습니다.

한양방이나 병원… 뭐 이런거 다 필요 없습니다.
돈만 왕창 들고…

혹자는 운동으로 치료할수 있다는 분도 있던데
제가 보기에 치료의 근본은 똑같은것 같습니다.

땀을 흘려야 치료가 되는 것이고
몸에서 열을 내야 치료가 되는 것이 그 근본적인 치료방법이더군요.

저는 매주 사우나 또는 찜질방에가서 뜨거운 물에 몸 담구고 몸에서 열을 냈습니다.
사우나 갈땐 물장구도 치고 잠도 자고~
찜질방은 가서 만화책도 보고 닌텐도도 하고…

아… 중요한 것 중 하나 떼도 팍팍 밀었습니다.
이것도 주요한 포인트중 하나가 아닌가 싶네요.

아마 열을 내면 혈액순환이 잘 되게 해주는거 같고
떼를 밀면서 땀이 몸 밖으로 잘 배출되게 해주는 것을 한게 아닌가 싶네요.

아무튼 취미처럼 사우나, 찜질방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그러기를 1개월… 슬슬 따거움증이 없어지더니
그 뒤로 따거움증… 소위 콜린성 두드러기는 저와는 상관이 없는 일이 되었습니다.

목, 어깨 통증의 원인과 치료방법

잠을 잘못 잔 다음날엔 유난히 목이 뻣뻣해서 돌기기 힘들거나 목과 어깨부위가결리고 아픈 통증이 생긴다. 대부분 엎드려 자거나 안좋은 자세로 잠을 잤을 때, 베개높이가 잘 맞지 않을 떄 목의 근육이 긴장하거나 당기는 증상이 나타난다.

목이 뻣뻣하고 아픈 것은 목 주위 근육이상과 함께 머리로 올라가는 혈관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한방에서는 이를 항강통이라고 한다. 이럴때 목을 주물러 주기만 하면 목뼈를 지탱해주는 승모근의 이완과 무력감으로 목뼈가 비뚤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몸이 피곤할 때는 뼈를 지탱해 주는 근육과 인대들도 약해져 뼈도 쉽게 비뚤어지기 쉬우므로 맹목적으로 주무르기보다 목 근육과 어깨.등근육을 가볍게 마사지해서 풀어주거나 어깨나 목 주위의 경혈 자리를 눌러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그러므로 목의 근육을 지압하여 주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손저림과 혈액순환의 관계

손이 저리다고 하여 혈액순환제를 드시는 분들이 많다. 그런데, 손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는 질환들은, 찬 물이나 추운 날씨에 손발의 동맥이 좁아지는 “레이노병(Raynaud disease)”과, 혈관내의 염증으로 혈관이 막히는 “버그병(Buerger disease)”과 같이 아주 드문 경우이다. 따라서, 실제로 손이 저린 원인은 말초신경이나 근육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더 많다. 특히, 중년 여성에서 둘 째 손가락과 세 째 손가락 끝이 저리고, 손을 위로 뻗어 버스 손잡이를 잡고 있거나 손목을 굽히면 심해지고, 손을 흔들면 덜 해진다면, 말초신경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

말초신경은 마치 전깃줄과 같이 생겼다. 말초신경의 문제는 말초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수초”가 벗겨져서 유발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잘 생기는 곳은 관절 주위이다. 관절이 움직임에 따라 신경섬유가 늘어나기도 하고 눌리기도 하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는 손목으로, 이곳의 정중신경에 손상이 온 것을 “손목 굴 증후군”이라고 한다. 정중신경은 그릇을 옮기거나 칼질을 할 때 손목에서 가장 세게 눌리기 때문에, 부엌일을 많이 하는 주부나 요리사, 또는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잘 생긴다. 한편, 팔꿈치에는 척골신경에 문제가 잘 생기는데, 흔히 장난으로 친구의 팔꿈치 안쪽을 때려서 저리게 하는 부위이다. 이곳에는 척골신경이 피부 바로 아래에 있기 때문에, 딱딱한 물체에 부딪히면 척골신경에 충격이 직접 전달된다. 책상에 엎드려 자고 난 후에 손의 힘이 약해지고 감각이 둔해지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또한, 이 부위에서는 마찰도 많이 일어나는데, 팔꿈치를 완전히 폈다가 완전히 구부릴 때에 척골신경이 2cm나 미끄러져 움직인다. 팔꿈치에 골절이 있다가 회복된 지 몇 년 후에 척골신경 마비가 오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이다. 골절이 아물면서 울퉁불퉁 하게 되어 있는 곳에 척골신경이 오랫동안 반복하여 마찰되어 손상되기 때문이다. 팔베개를 해 주다가 손이 마비되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신혼여행을 간 신랑에게 잘 나타나므로 “신혼여행 마비”라고도 하고, 술에 취하여 딱딱한 바닥에 정신없이 누워잘 때에 잘 생기므로 “토요일 밤의 마비”라고도 하는데, 팔의 요골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발병한다. 무릎 바깥쪽을 지나는  온종아리신경(common peroneal nerve)도 눌리기 쉬운 부위인데, 딱딱한 가방을 들고 가다가 가방이 이곳에 부딪힐 때 아래다리와 발등까지 저리게 되는 곳이다. 딱딱한 방바닥에 옆으로 누워 잔 후에, 이 부위의 신경이 마비되어 발목이 위로 젖혀지지 않고 아래로 처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딱딱한 의자에 오래 앉아 있다 보면 다리 전체가 저려올 때가 있는데, 좌골신경이 눌리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말초신경에 외부의 압력이 가해져서 문제가 생긴 것을 압박신경병증(compression neuropathy)이라 하고,  좁은 터널에서 마찰로 인해 문제가 생긴 것을 포착성신경병증(entrapment neuropathy)라고 하는데, 결국 같은 원인에 속한다고 할 수 있다.

압박신경병증 중에서 가장 흔한 것은 “손목 굴 증후군”으로, 중년 여성들에게 많이 발병한다. 집안 일을 하느라 손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내가 하는 가사일은 남자들이 직장에서 하는 일 만큼이나 중노동이다. 그래서, 아내가 하루라도 손을 놓으면 집안이 엉망으로 되는 것이다. 그런데, 손목 굴 증후군은 한 번 생기면 자꾸 재발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예방하는 것이 최선이다. 필자가 아내의 손을 보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저녁 식사 후에 과일 그릇이나 밥그릇과 같이 기름기가 없는 그릇을 얼른 씻어 놓는다. 음식이 말라붙기 전에 씻으면 세제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깨끗하게 되기 때문에, 아내의 손도 보호하고 물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생선기름이 묻은 그릇은 채소반찬이나 밥을 담아 먹으면, 몸에 좋은 생선기름도 먹고, 설겆이 하기도 쉽다. 아이가 먼저 식사를 끝냈다면, 아이가 사용한 밥그릇과 수저를 사용하여, 설겆이 할 그릇의 수를 줄인다. 땀이 많이 나는 날에 집안에서는 윗 옷을 벗고 반바지 차림으로 지내거나, 외출할 때에 흰 색 대신에 짙은 색 와이셔츠를 입으면 빨래거리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것들이 혹사 당하는 아내의 손을 보호하는 방법이다.

큰바위 얼굴을 귀염둥이 얼굴로 변신시키는 방법 – 식이요법과 운동, 그리고 적절한 마사지

얼굴이 커 보이는 원인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얼굴의 골격 자체가 큰 것이고,
둘째는 얼굴에 살이 많은 것입니다.
셋째는 얼굴에 수분이 저류 되어 부어 보이는 것입니다.

골격 자체의 문제는 수술을 하지 않고는 고치기 어렵고 노력으로 가능한 부분은 두 번 째와 세 번 째 이유인 살과 얼굴 부종이지요.
 

누가 뭐라고 그래도 장기적으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살을 빼는 것입니다.
몸이 마르고도 얼굴이 커 보일 정도로 얼굴 골격이 큰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얼굴의 지방도 다른 부위와 마찬가지로 꼭 전신 유산소 운동과 적절한 식사조절을 통해서만 뺄 수 있습니다.

얼굴 뿐 아니라 배, 등, 팔, 다리 등까지 모두 몇 Kg 정도의 불필요한 살이 있는지 목표를 세워서 운동과 유산소 운동으로 꾸준히 지방을 태우면 골고루 살이 없어지면서 얼굴도 작아집니다.

수분이 저류 되고 얼굴의 혈액순환이 잘 안되어서 부은 경우에는 짠 음식과 과식을 피하고 얼굴 마사지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얼굴 작아지는 마사지도 얼굴의 표정근과 피부를 적절히 풀어주고 자극하면서 저류된 수분이 혈관으로 돌아가 혈액 순환이 잘 되면서 부은 것이 빠지면서 얼굴이 작아 보이도록 합니다.

결국, 전신 유산소 운동, 식사조절(저열량, 저지방, 저염식), 적절한 얼굴 마사지가 얼굴이 작아지는 비결입니다.

식이요법과 운동, 그리고 적절한 마사지만이 당신의 큰바위 얼굴을 귀염둥이 얼굴로 변신시켜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