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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항암치료제로 불리우는 CAR-T치료제의 장단점과 현황

CART-T는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로 불리우고 있으며 CAR-T라 함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를 의미합니다.

2011년 만성 백혈병 환자 완치에 성공하면서 세상에 이름을 알린 CAR-T 치료제는 새로운 암세포가 발생해도 끝까지 암세포를 찾아서 파괴한다는 장점이 있어 현재까지 암 치료제 중 가장 진화한 형태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CAR-T 치료제는 면역세포인 T세포에 CAR 유전자를 넣어 재조합해 암세포를 공격하게 만드는 면역세포 치료제입니다.

CAR-T의 큰 매력 중 하나는 `높은 효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암에 있어 ‘완치가 가능하다’는 개념을 만들어냈다는 데 있습니다.

CAR-T는 1세대에서 3세대로 발전하면서 암세포 항원 인식 능력이 높아져 정상 세포를 공격하는 경우가 줄었고,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그 기능을 끌 수 있는 자살 유전자가 도입됐습니다. 아울러 사이토카인 방출 신드롬 발생 시 기존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로 쓰이던 `악템라(사이토카인인 IL-6의 작용을 억제)`를 이에 대한 치료제로 사용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이와 비슷하게 정상인의 혈액에서 얻어진 면역글로불린(IVIG)을 투여해 정상 B세포 손실로 인한 감염 위험에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미래에셋대우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8월 노바티스의 `킴리아`에 이어 10월 길리어드의 `예스카타`가 FDA의 승인을 받으며 CAR-T 시대는 본격적으로 열린 상태입니다. 2018년 5월 기준 CAR-T 치료제 승인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노바티스의 백혈병 치료제인 킴리아(Kymriah)가 세계 최초로 판매 승인되면서 포문이 열림.
– 길리어드의 ‘예스카타(Yescarta)’도 승인
– FDA는 Spark Therapeutics의 ‘럭스터나(Luxturna)’를 승인

2017년 하반기 출시된 CAR-T인 스위스 노바티스의 ‘킴리아’(성분명 티사젠렉루셀)와 미국 길리어드사이언스의 ‘예스카타’(악시캅타진실로류셀) 등은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해 대량생산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1회 치료비가 4억~5억원이 넘습니다. 또 유전자치료제다보니 제조·품질관리 기준이 엄격한데 국내엔 관련 실사를 통과한 생산공장이나 보관시설이 없습니다. 따라서 단시일 내 해외 치료제를 수입해 쓰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CAR-T 치료제는 환자 혈액에서 추출한 T세포를 조작해 유도탄처럼 암세포를 찾아 공격하도록 만든 혈액암 치료제로 최근 바이로메드와 녹십자셀, 앱클론에 이어 바이넥스도 개발 대열에 합류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데, 국내에서 CAR-T 개발에 뛰어든 대표적인 기업은 앱클론, 유틸렉스, 바이로메드, 툴젠, 녹십자셀, 유영제약 등 총 6곳이다. 아직 한 회사도 임상시험에 진입하지 못해 CAR-T가 국산화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차세대 항암치료제로 불리우는 CAR-T치료제의 장단점과 현황

그외 2018년 5월 기준 CAR-T 치료제 개발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필룩스(033180)는 2018년 5월 23일 CAR-T 관련 쥐 모델 시험 수행 결과 기존 위약 치료제를 적용한 대조군은 평균 20일 정도 생존한 반면 스캇 월드만 교수가 개발 중인 ‘GUCY2C CAR-T’로 치료한 쥐는 100일 이상 자가면역 부작용 없이 생존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힘.
– 나스닥 상장사인 길리어드(Gilead Sciences)는 지난해 8월 카이트 파마(Kite Pharma)를 13조 4000억원에 인수했다. 셀젠(Celgene)은 올 1월 쥬노 테라퓨틱스(Juno Therapeutics) 지분 88%를 9조 7000억원에 인수했다.
– GC녹십자셀은 T세포 기반 1세대 면역치료제인 ‘이뮨셀엘씨’ 기술력을 바탕으로 CAR-T를 독자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 유영제약은 교모세포종 항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CAR-T 후보물질 ‘YYB-103’을 개발 중인데, 고형암 조직에선 치료제가 잘 전달되지 않는 기존 CAR-T의 단점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가끔 피로하면 목이 근질근질하면서 가래에서 피가 나오면 폐암인가?

객혈의 양상만으로는 폐암과 다른 질환을 감별할 수 없습니다.

대신 객혈 환자에게서 원인질환으로 폐암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 몇 가지 사항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폐암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40대 후반 이후의 남자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하지만 요즈음 여성 흡연자들이 늘어나면서 여성 폐암 환자들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폐암 환자들은 객혈이 있기 전에 전신 피로감,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의 전신증상과 더불어 기침, 가래, 흉통 등의 호흡기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폐암에 국한된 특징적인 증상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객혈 환자들 모두가 폐암은 아닙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가래에 피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래에 피가 조금 묻어 나오는 정도의 객혈은 폐결핵이나 폐암보다는 급 만성 기관지염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호흡기 질환이 아닌 심장 질환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객혈은 “객혈”이라는 용어보다는 “혈담”이라는 용어가 더 적절한 표현인데, 대개가 한두 번 가래에 피가 비치다가 저절로 소실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하루에 나오는 객혈량이 600 ml 이상이거나 한번에 나오는 객혈량이 100ml 이상 되는 “대량객혈”인데,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질식이나 급성호흡부전증등으로 인한 치사율이 약 80%나 되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조치를 받아야만 합니다.

객혈을 일으키는 질환

객혈을 일으키는 질환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폐결핵이나 폐결핵 합병증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가래가 항상 나오는 분들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생각을 해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그 밖에 기관지 확장증, 국균증, 만성 기관지염, 폐암, 폐농양, 폐전색증, 기관지흉막루, 폐염, 기관지 낭종, 기관지내 이물, 과오종, 유육종 등의 호흡기 질환이 있으며 드물게는 심장 질환이나 혈액 질환등에 의한 경우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모든 검사를 해보아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10~15%정도 됩니다.

방광염을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들

방광염 치료 방법은 예로부터 여러 방향으로 연구되어져 왔다. 다음은 민간요법 등 다양한  방광염 치료요법 이다.

ㅇ 산초나무 뿌리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은행과 익모초, 쇠무릎지기 뿌리(牛膝)을 같은 양으로 달여서 매 식전 30분에 반컵씩 마신다.
ㅇ 연한 싸리나무순 3줌을 1회분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무우 장다리를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황새냉이씨(亭歷子)와 감초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 붕루, 소변불통, 부종, 수종
ㅇ 이질풀과 가지복달(夏枯草)을 같은 양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옥수수수염과 댑싸리씨(地膚子), 단무씨(萊覆子)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질경이씨(車前子)를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 신장염, 요도염, 방광염, 위궤양
ㅇ 개나리 열매(連翹 – 가을에 익은 것을 채취 말려 쓴다) 6∼12g을 1일 양으로 달여 나누어 마신다 – 방광염, 요도염
ㅇ 복숭아잎을 달여 차처럼 마시거나 알로에의 가시는 떼어 내고 즙을 내어 1일 1잔씩 먹는다.
ㅇ 지치(紫草, 지우초)를 분말하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0g씩 먹는다.
ㅇ 인동꽃(金銀花)과 민들레(蒲公英)를 같은 양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인동넝쿨의 잎과 줄기(말린 것) 10g을 끓이다가 큰 파뿌리(蔥白) 5개를 넣고 다시 끓여 매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으름나무 넝쿨(木通)과 대추 각 10g씩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쇠비름(馬齒현, 五行草)을 말려 두고 20g씩 달여 1일 1컵씩 마신다.
ㅇ 사시나무의 속껍질을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감제풀 뿌리(虎杖根)를 달여 차처럼 마신다 – 폐암, 방광결석, 간염, 관절염, 류머티즘, 부인병
ㅇ 패랭이꽃(石竹花) 10∼15g을 달여 하루 세번으로 나누어 식후 30분에 마신다 -이뇨, 무월경, 결막염
ㅇ 콩나물 500g 정도를 즙내어 1일 1회 마신다.
ㅇ 볏짚 한줌과 계란크기의 흑설탕을 물 두 그릇에 반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마신다.  
ㅇ 싸리나무씨와 질경이씨를 같은 양으로 분말 매 식전 30분에 1수저씩 먹는다.
ㅇ 곶감 5개와 검은깨 또는 들깨 4g을 물 1.5사발에 반으로 달여 1일 1회 마신다.
ㅇ 고수풀 뿌리와 접시꽃, 더덕을 말려 같은 양으로 혼합, 15g을 1일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나누어 마신다 – 전립선염
ㅇ 참깨를 식성껏 자주 먹거나 해바라기씨를 볶아 달여 수시로 마신다.
ㅇ 쇠무릎지기(牛膝) 20g을 막걸리(또는 청주) 1병에 반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장생초(石斛)를 10g씩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시거나 소주를 재료의 5배를 붓고 밀봉하여 5개월후 매 식전 30분에 3잔씩 마신다 – 신.방광결석, 생식기 장애
ㅇ 새끼 발가락의 바깥쪽이나 선골을 1일 3회 3분 이상씩 지압한다.
ㅇ 식이 요법
    ① 차전자 죽
       질경이씨(車前子) 30g을 베주머니에 넣고 물 2컵을 부어 끓여, 베주머니는 건져 내고 쌀 60g을 물
       에 불려 차전자 끓인 물로 죽을 쑤어 설탕이나 꿀로 간하여 먹는다 – 고혈압, 설사, 안충혈, 고혈
       압, 노인성 부종, 요도염, 방광염, 만성 기관지염
    ② 돼지방광 질경이조림
       돼지방광 200g을 반으로 잘라 엷은막을 제거하고 소금으로 씻어 먹기 좋게 썰어 청주 5g과 10분쯤
       재웠다가 질경이 전체 90g과 끓어 오르면 소금과 후추, 참기름, 청주 약간씩 넣고 20분쯤 더 끓여
       먹는다 – 방광.요도염, 결막염, 유정, 백대하

흡연자가 기침 자주하면 폐암 의심

흡연자가 기침 자주하면 폐암 의심
전체 폐암 중 80% 이상이 흡연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졌다.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약 4.5배나 폐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일명 `허파`라고도 불리는 폐는 마치 스펀지처럼 기포가 있고 말랑말랑하게 생긴 밝은 갈색 원추모양의 기관으로 좌우 가슴에 하나씩 위치해 있다.

숨을 들이마시면 입과 코를 통해 들어온 외부 공기가 기관지를 거쳐 폐포에 도달하는데 여기서 산소는 흡수되고 우리 몸의 대사가스인 이산화탄소는 다시 날숨을 통해 체외로 내뿜어진다.

이때 기관지에서 공기의 흐름이 좋지 않거나 폐포에서 가스교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호흡곤란을 느끼게 되고 심할 경우 생명을유지할 수 없다. 폐가 오랫동안 담배연기 등 발암물질에 노출되면 세포의 유전자에 이상이 생기게 되고 이러한 변형 유전자가 쌓여암세포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폐암은 흡연 공해 등이 가장 큰 원인인 선진국형 암이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미국과 유럽 등에서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해 현재는 세계적으로 남성 암 사망률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대개 남성이 여성에 비해4배 정도 더 많이 걸리며 45세 이후부터 서서히 늘어 50대 후반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흡연자가 기침 자주하면 폐암 의심

폐암은 현대의학의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망률이 높고 예후가 좋지 않은 암 중 하나다. 이는 진단을 받은 환자 중 50% 이상이 암세포가 이미 다른 기관으로 전이돼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우선 초기에 증상이 전혀 없다는 데 가장 큰 원인이 있다. 즉 폐 내부에는 신경이 없어 증상을 일으키지 않으며 증상이 나타날 정도면 이미 다른 곳으로 퍼져 있는 경우가 많은 것이다.

또 폐는 심장, 대동맥, 흉막과 같은 매우 중요한 장기에 인접하고 있어서 암세포 전이가 쉬워 발병 초기라도 수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폐암은 다른 암에 비해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가 잘 듣지 않는다. 1998년 미국 통계에 의하면 대장암 63%, 전립선암 90%, 유방암 86%의 5년 생존율을 보였지만 유독 폐암만은 14%로 치료성적이 매우 낮다.

◆ 감기증상과 비슷해 주의 필요

= 기침은 폐암 초기 증상 중 가장 흔하며 많게는 폐암 환자 75%가 잦은 기침에 시달린다.

이는 종양이 기관지 내막을 자극하거나 기관지를 폐쇄시킬 때 일어나는 것이다. 심하면 기침 때문에 잠을 못 자는 경우도 있고갈비뼈가 부러지는 수도 있다. 그 외 증상으로 천명, 짧은 호흡, 반복되는 폐렴, 기관지염, 객혈, 쉰 목소리 등이 있다.

중요한 것은 폐암 증상이 감기를 비롯한 대부분 호흡기질환 증상과 비슷하다는 점이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기침이 생겨도 그저담배 때문이려니 하고 지나치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 흡연 경력이 있는 35세 이상은 이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에서 검진을받아 봐야 한다.

폐암에 대한 검사는 개인력, 가족력, 흡연에 대한 문진을 시작으로 기침 가래 등의 증상이있으면 엑스선 검사로 이어진다. 다음으로 암인지 아닌지 또는 어떤 유형의 암인지를 현미경으로 조사하기 위해 폐에서 세포를채집한다. 일반적으로 가래 속 세포를 검사하지만 가래로 진단할 수 없는 경우에는 기관지경이라는 특수 내시경을 코 또는 입에삽입해 목에서 기관지 내부를 관찰한 후 조직이나 세포를 채취한다.

◆ 폐암 80%가 흡연과 관련

= 폐암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전체 폐암 중 80% 이상이 흡연과 관계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발생 확률은 흡연량과 기간에 비례한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피우는 담배 수×흡연 연수`를 흡연지수라 하는데 이 지수가 600 이상인 중흡연자는 폐암 고위험군으로분류된다.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약 4.5배나 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며 금연 후에도 폐암 위험이 남아있다.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에도 폐암 위험도가 1.5배 가까이 증가한다.

폐암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는 보고가 있지만 유전적 요인이 폐암 발생에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는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 풍부한 영양 섭취ㆍ적당한 운동

=암환자는 암세포에서 분비되는 분비물로 인해 식욕부진이 심하고 영양상태가 나빠지는 경우가 많다. 흔히 암환자에게 고기류는 좋지않고 특히 돼지고기ㆍ닭고기를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근거 없는 얘기다. 또 맵고 짠 음식이 좋지 않다고 해서 음식을 싱겁게조리해서 맛이 없는 것을 억지로 먹는 일이 있는데 이 또한 바람직한 일은 아니다. 암치료 중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잘 먹는 것이암에 대한 면역력을 높이고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체력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꼭 필요한 일이다.

운동은암 때문에 생기는 무기력증에서 벗어나고 힘든 치료과정을 이길 수 있도록 체력을 키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무리한 운동이나혼자 멀리까지 다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산책, 체조 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좋다.

자료출처: 매일경제신문

AIDS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폐암 조기 검진의 필요성

폐암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을 때가 많아서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폐암 환자는 증상(기침, 흉통, 호흡곤란, 객혈 등)이 있어서 병원을 찾게 되고 암이 진행된 후에 진단되기 때문에 예후가 매우 나쁜데, 폐암은 일찍 발견해야 치료가 가능하고 오래 살 수 있습니다. 폐암이 잘 발생하는 고위험군(담배를 오래 핀 사람,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증상이 없을 때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여 폐암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다면 폐암환자의 완치율과 생존율/생존기간을 증진시킬 수 있겠습니다.

매년 흉부 X-선검사와 객담세포진검사(객담에서 암세포를 검사하는 것)를 실시하여 폐암을 조기에 진단하고자 하는 시도는 미국에서는 그리 효과적이지 못하여 관례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일본에서는 40세 이상의 흡연자에게 흉부 x-선과 객담세포진검사를 매년 실시해오고 있으며 폐암을 초기에 발견하는데 효과적이고, 검진을 받지않고 진단된 폐암환자보다 조기에 발견되고 생존율도 높다고 보고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된 흉부 X-선, 객담세포진검사에 흉부 전산화단층촬영을 추가한 폐암 조기검진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면 폐암을 초기에 진단하는데 매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방사선용량을 줄이고 한번 숨을 들이쉬는 동안에 촬영이 끝나는 저용량 나선형 전산화 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 scan)으로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고 값이 싼 장점이 추가됩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여러 병원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조기 폐암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폐암 고위험군은 정기적으로 폐암의 발생여부를 검사하는 폐암 조기검진을 실시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흉부 전산화 단층촬영과 기관지 내시경검사를 실시하여 확인하게 됩니다. 폐암 조기검진은 매년 검사해야 합니다.

조기 폐암 검진 대상 고위험군(45세 이상 흡연자, 가족력), 매년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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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전후, 왼쪽 측면) 흉부 CT scan
객담 세포진 연속 3회 이상이 있을 때 기관지내시경검사
저용량 나선형 CT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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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 X-선 검사는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검사하기 쉽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나 결핵 등의 염증성 질환과 감별이 어려울 때가 많고 심장음영에 가려서 폐의 병소가 잘 안보일 수 있고 아주 작을 때는 흉부 X-선에서 보이지 않는 단점이 있습니다. 전면사진과 왼쪽측면사진을 찍습니다.

객담세포진검사는 객담에서 암세포를 찾아내기 위한 검사로서 검사하기 매우 쉽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 객담을 검사통에 받아서 그날 아침에 검사실로 가져가야 합니다. 침을 뱉어서 내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없으므로 객담(가래)을 올바로 뱉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객담은 임상병리실로 옮겨져서 slide위에 올려지고 고정시킨 후 특수 염색을 하고 해부병리전문의가 암세포가 있는지, 기관지세포의 변형이 있는지 판독하게 됩니다. 연속해서 3일간 객담검사를 하는데 한번은 외래에서 특수 약제(고장성 식염수)를 흡입한 후 객담을 채취하게 됩니다.

흉부 CT는 폐암검사에 필수적인 검사이지만 값이 비싸고, 조영제를 사용해야 하고, 방사선 조사량이 비교적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이런 흉부 CT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방사선 조사량을 비교적 적게하고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값이 비교적 저렴한 저용량 나선형 전산화단층촬영(low dose spiral CT scan)를 조기 폐암 진단에 이용하고 있으며 기관지내시경이 도달하지 못하는 말초폐의 폐암을 진단합니다.

기관지내시경검사는 기관지내시경을 코를 통하여 기관지에 삽입한 후 기관지내에 종괴(혹)나 점막의 이상이 있는지 검사하고 객담을 채집하여 세포진 검사를 하고 종괴가 있을 때는 조직검사를 하여 확진하게 되는데 X-선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중심성 폐암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폐암은 AIDS 보다도 사망률이 높은 무서운 질병입니다. 그러나 AIDS와 마찬가지로 예방이 가능한 질병이기도 합니다. 청소년이담배를 시작하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담배를 끊을 수 있도록 금연교실 등을 열어 교육해야합니다.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폐암조기검진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폐암을 초기에 진단해야 하겠습니다.

자료출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폐암은 폐에서 발생한 악성종양(암)

폐암이란 폐에서 발생한 암(악성종양)을 말합니다. 우리 나라에서의 폐암발생은 1997년 보건복지부의 암등록자료에 의하면 남자에서전체 암발생 중 위암과 간암에 이어 3위(15.9%)이며, 폐암에 의한 사망은 남자에서 위암과 간암에 이어 3위(30.5%)로폐암 발생률과 사망률이 매우 높습니다. 폐암 발생은 전 국민의 흡연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 흡연율이 매우 높은(15세 이상남성 흡연율 69%, 고3 흡연율 42%; 세계 최고 수준) 우리 나라에서의 폐암 발생은 매우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폐암은 5년 생존율이 14%에 불과한 매우 무서운 암입니다. 폐암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치료법 개선, 암초기에 발견하여치료하는 것, 폐암 발생 예방 등이 있습니다. 무슨 질환이든지 예방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폐암치료에 효과있는 항암제가 최근에 많이 개발되었고 수술법이나 방사선치료법이 개선되었지만 폐암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높이지는못했습니다.

자료출처: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폐암 예방 방법

금연

금연을 하는 것은 많은 사람이 느끼는 것과 같이 쉽지 않으며 다른 것으로 대체가 잘 되지 않으므로 효과적이지않다. 니코틴 껌이나 피부에 붙이는 제제가 있으며 금연교실이 있어 교육으로 금연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으나 실제적인 효과를 거두는데는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최선의 방법은 처음부터 흡연에 이르지 않도록 차단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흡연의 광고규제, 영화나 텔레비젼에서의 흡연장면 규제와 초등학교에서부터 흡연의 폐해에 대한 교육과 미성년자에 대한 담배 판매금지등을 강력히 실시하여야 하며 텔레비젼 등 영상매체에의 지속적인 금연 캠페인 등 반복되는 암시로 인한 효과는 흡연에 들어설 수있는 청소년의 수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암의 1/3이 흡연과 관련되어 있으므로 금연의 전체적인 목표는 결국 담배에의한 암 발병률을 줄이는 것이며, 세부적인 목표로는 젊은 사람들 중 흡연을 시작하려는 사람 수를 줄일 것, 금연자의 수를 늘릴것, 모든 학생들에게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 교육할 것, 흡연가·비흡연가 집단 모두에게 흡연의 위험성을 알릴 것,흡연가에게 금연으로 얻을 수 있는 이익과 금연을 위해 취해야 할 방법에 대해 알릴 것, 금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지원과도움을 제공할 것, 간접흡연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담배연기 없는 환경을 만들 것 등과 같다.

음식섭취시 유의사항 (식생활 습관)

식사할 때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 사람은 적게 먹는사람에 비해 암발생 위험이 반으로 감소하는데 그 이유는 야채와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A의 전구물질인베타카로틴(β-carotene)의 작용으로 설명할 수 있다. 비타민A는 동물실험과 암전단계병변(癌前段階病變 :precancerouslesion)에 대한 임상시험에서 이미 항암효과가 인정된 바 있으며 그 작용은 몸에 해로운유리산소기(遊離酸素基 : free oxygen radical)를 청소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야채와 과일에 있는비타민C가 역시 발암에 대해 보호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이 비타민C도 흡연이나 다른 발암물질에 의한 폐손상시산화작용에 대해 항산화효과(抗酸化效果)를 나타내는 작용을 하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야채나 과일의 섭취가 적은경우 페암의 발생위험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 등의 동물성 음식은 피하고, 야채나 과일 등의 식물성 식품의 섭취를 주로 하는 것이 좋다. 또한튀김 요리는 되도록 피하고, 저지방식으로 대치하며, 지방식이를 하더라도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육류는 가급적이면소량을 섭취하며, 콩, 수산물, 가금육류 등으로 대치하여 요리한다.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1999 조경순외 4인 <현문사>
` 최신 임상 간호 매뉴얼 1998 <현문사>
` 간호학 대사전 1997 < 대한 간호 협회 >
` 생리학 1997 최명애외 4인 < 현문사 >

폐암의 증상

국소적 암 성장에 의한 증상

암이 국소적으로 자라게 되면서 나타나는 주요 증상은 기침, 객혈, 호흡곤란, 천명, 발열


국소적 침투에 의한 증상

신경을 압박하여 생기는 증상, 심혈관계에 침투하여 생기는 증상, 종격동(흉곽내에서 심장과 폐를 제외한 공간)에 침투하여 생기는 증상으로 구분

전이(轉移)에 의한 증상

폐암이 진행되어 뼈나 머리, 복부장기, 심장, 임파선, 흉막 등으로 옮아가게 되면 뼈의 통증이나 두통, 복통, 심낭삼출, 임파선종창, 간비대, 흉막삼출등 다양한 증상


부종양 증후군 (副腫瘍症候群:paraneoplastic syndrome)

폐암조직에서도 다른 장기에서 원래 생성되는 호르몬이나 기타물질을 비정상적으로 생산하게 되면 임상양상으로는 전신피로감, 식욕부진,체중감소, 근력약화, 감각이상, 사지통증, 곤봉지(棍棒指 : clubbing finger), 피부발진, 시력약화, 말초혈관염,호흡곤란, 어지러움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1999 조경순외 4인 <현문사>
` 최신 임상 간호 매뉴얼 1998 <현문사>
` 간호학 대사전 1997 < 대한 간호 협회 >
` 생리학 1997 최명애외 4인 < 현문사 >

폐암 발생의 원인 및 진단

폐암은 대부분이 기관지에서 기원하는데 이를 중심부와 주변부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폐암의 1/3에서는 주변부에서 발생하는데 대개 흉부 X-ray 사진상 나타나는 것이 보통이다.

주변부 폐암의 경우 1g 크기에 이르게 되었을 때 흉부 X-ray 사진을 촬영하면 폐주변부의 결절로 흔히 나타나는데 이를 고립성 폐결절(solitary pulmonary nodule)이라하며 다른 질환과 감별진단을 해야하는데 가장중요한 것은 이전(以前)에 촬영한 흉부 X-ray 사진이다. 대개 병원에 가면 가장 흔한 검사로 흉부 X-ray 사진을 찍는데 이 사진은 병원에 5년간 보존되는 것이 보통이며 따라서 흉부 X-ray 사진상 이런 폐주변부의 고립성 폐결절이 보이면 그 전에 찍었던 흉부 X-ray 사진을 찾아서 비교해 봄으로써 결절이 커가고 있는 중인지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아직 폐결핵이 만연하는 지역이므로 결핵에 의한 결절(결핵종이든 치유반흔이든 간에)이 많아 무심코 지나칠 수 있으나 환자가 흡연력이나 가족력등으로 볼 때 고위험군에 속한다면 철저히 조직검사(보통 형광투시 유도하에서 피부 밖에서 바늘을 찔러 넣어 조직검사를 하는 경피침자생검법 등이 많이 쓰인다) 등을 실시하여 확인하는 것이 안심이 된다. 왜냐하면 폐암이 자라나는 양상은 상당히 다양하기 때문에 특히 그러하다. 한편 중심부에 생기는 폐암은 기관지 내부에서 자라나기 때문에 주변부 폐암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는데 그 이유는 기관지 내부에서 자라나서 커진 다음에 기관지를 폐색하거나 주변부로 파고 들어서 증상을 일으킬 때까지 보통 흉부 X-ray 사진상에서는 잘 포착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흉부 X-ray 사진의 사각지대(死角地帶)에 기관지가 있기 때문인데 최근에 쓰이는 고전압촬영법을 이용하여 세심히 기관과 기관지를 추적해 보면 미세한 변화를 감지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지나치기 쉽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 이러한 흉부 X-ray 사진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흉부진찰인데 청진상 어느 국한된 부위에 한정하여 쌕쌕거리는 소리(천명음)가 들린다면 그 부분의 기관과 기관지를 막고 있는 종양이나 이물 또는 기관과 기관지 협착이 있음을 의심할 수 있으며 이런 소견은 기관지 천식 때의 천명음과는 주의깊게 진찰하면 구별된다. 더 나아가 기관지내시경검사를 함으로써 진단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1999 조경순외 4인 <현문사>
` 최신 임상 간호 매뉴얼 1998 <현문사>
` 간호학 대사전 1997 < 대한 간호 협회 >
` 생리학 1997 최명애외 4인 < 현문사 >

폐암이란 무엇인가?

폐암은 비정상적인 세포가 암세포로 무절제한 빠른 속도의 증식으로 인해 발생한다.

폐암은 주로 한쪽 폐로부터 시작하여 임파절,그리고 폐내의 다른 조직들로 전이되고, 결국은 양폐 모두로 확산되는데, 임파절이나 혈액을 통하여 몸 전체로도 확산될 수 있다.

폐암이 잘 전이되는 장기로는 뼈, 뇌, 간, 부신, 신장, 심장 등이 있다.
폐에서는 암조직이 몇 년동안 자라오고 있어도발견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별다른 통증 없이 상당히 진행될 수도 있다.

폐암의 대표적인 증상인 계속되는 잦은 기침의 증세를보일 때도 종종 감기나 기관지염, 또는 알러지로 오인되기도 한다.

대부분의 폐암 환자들은 흡연자이다.
그러나 모든 흡연자가 암에걸리는 것은 아니며, 반대로 전혀 담배를 피지 않는 폐암 환자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담배는 여전히 폐암의 중요한 발암물질중의하나이며, 폐암 판정을 받은 흡연자라면 담배를 반드시 끊어야 한다.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1999 조경순외 4인 <현문사>
` 최신 임상 간호 매뉴얼 1998 <현문사>
` 간호학 대사전 1997 < 대한 간호 협회 >
` 생리학 1997 최명애외 4인 < 현문사 >

진료비 가장 많이 드는 암은 췌장암

가장 많은 진료비가 드는 암은 췌장암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건강보험 적용을 받았을 경우를 가정해 산정한 진료비이며,
상급병실료 차액이나 선택진료비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용을 합하면 환자가 실제로
부담해야 할 금액은 이보다 훨씬 더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006년 7∼12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식도암 등 암 질환 중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입원 환자
수가 많은 11대 암을 꼽아 암 질환별 입원일수와 진료비를 분석한 결과를
홈페이지(www.hira.or.kr)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학병원 등 종합전문요양기관에 입원해 `수술’을 받은 경우 입원기간이
가장 긴 암 수술은 췌장암의 췌장전절제술(34.5일), 식도암의 식도절제술(28.9일), 췌장암의
췌장부분절제술(27.4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입원기간이 짧은 암 수술은 간암의 혈관색전술(5.5일), 방광암의 요관경 이용 종양절제술
(6일), 갑상선암의 편측절제술(6.2일) 등이었다.

진료비 가장 많이 드는 암은 췌장암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드는 암 수술은 췌장암의 췌장전절제술(1천156만4천 원), 식도암의
식도절제술(1천83만7천 원), 간암의 간엽절제술(868만5천 원) 등의 순이며,

진료비가 적은 암 수술은 방광암의 요관경 이용 종양절제술(123만6천 원), 갑상선암의
편측절제술(127만6천 원), 갑상선암의 양측절제술(172만9천 원) 등이었다.

아울러 암 질환 중에서 가장 많이 받은 수술은 간암의 혈관색전술, 갑상선암의 양측절제술,
위암의 부분절제술, 유방암의 근치절제술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함께 종합전문요양기관에 입원해 수술이 아니라 비수술적 치료법인 `내과적 진료’
(방사선, 항암치료)를 받았을 경우 입원기간과 진료비가 많이 드는 암은 방사선 치료는 간암
(입원기간 18.3일, 진료비 414만5천 원), 췌장암(17일, 390만2천 원), 폐암(16.7일, 381만2천 원)
등의 순이었다.

또 항암치료의 경우 입원기간이 긴 암은 간암(5.4일), 자궁경부암(5.1일), 난소암(4.8일) 등의
순이었고, 진료비가 많이 드는 암은 난소암(170만5천 원), 대장암(145만7천 원),
폐암(123만3천 원) 등의 순으로 높게 나왔다.

나아가 조사기간 11대 암 질환으로 입원해 치료받은 건강보험 환자를 분석해 보면, 성별로는
갑상선암을 빼고는 대부분의 암이 남성에게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식도암의 경우 남성비율이
92.7%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갑상선암과 유방암, 자궁경부암은 40대에서, 난소암은 50대에서,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췌장암, 방광암, 식도암은 60대에서 많이 나타났다.

췌장암의 발생 원인

현재로는 췌장암의 발생기전을 정확히 알지는 못합니다. 환경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암발생에 관여하리라고 생각됩니다. K-ras 라는 유전자 이상은 췌장암의 90% 이상에서 발견되어 암종에서 나타나는 유전자 이상 중 가장 빈도가 높습니다.

최근에는 췌장암에서도 전암성 병변이 암발생에 관여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암이나 대장암에 비해서 췌장암은 몇 가지 환경적인 요인이 관여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이중 특히 육류 소비와 음식물의 지방 함량이 췌장암 발생과 상관관계가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확실치 않습니다. 한편 과일, 채소, 식이 섬유소, 비타민 C 등은 췌장암 발생에 대한 예방적 효과가 있다고 보고되나 이것 역시 확실치는 않습니다.

췌장암의 발생과 깊은 관련을 가진 발암 물질은 담배입니다. 즉, 흡연을 할 경우에 췌장암의 상대 위험도는 2~5배로서 이는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입니다. 또한 흡연과 관련하여 다른 장기에 악성종양(두경부암, 폐암, 방광암 등)이 생긴 경우에 췌장암의 발생이 증가한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이전의 보고들은 과음자들에게 췌장암의 발생위험이 크다고 주장하였으나 대부분의 음주자는 흡연을 즐기기 때문에 오히려 흡연에 의한 영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음주와 췌장암 발생 사이에는 유의한 관계가 없다는 보고가 많습니다.

유전적 소인 및 유전자 이상도 췌장암 발생에 관여하고 있음이 알려져 있는데 다른 악성종양이 생기지 않고 한 가계에서 3대에 걸쳐 췌장암이 발생된 보고가 있지만 이러한 가족성 췌장암의 경우 아직 특별한 유전적 이상이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외에도 용매제, 휘발유 및 관련물질, 살충제(DDT)와 β-naphthylamine 및 benzidine 등의 화학물질과 방사선에의 노출이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으나 역시 확실치 않습니다.

당뇨병은 췌장암의 원인일 수도 있지만 췌장암에 의한 이차적인 내분비기능 장애로 발생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으며, 만성 췌장염은 췌장암의 원인질환으로 생각됩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

2004년 한 해 암 진료를 받은 환자는 36만3863명으로 4년 전인 2000년(21만8735명)에 비해 66.3%가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01년 25만1125명, 2002년 29만1820명, 2003년 31만4652명 등이었다.

새로 암에 걸린 환자도 2000년 10만1781명, 2001년 10만5237명, 2002년 11만147명,2003년 11만4793명, 2004년 11만8192명으로 4년 사이 16.1% 늘어났다. 전체 암 진료 환자와 신규 환자의47%, 51.5%가 60대 이상이었다.

암 환자가 이같이 늘어난 것은 노인인구 증가 등에 따른 암 발생률 증가, 암 검진사업 확대, 식생활 변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2004년의 경우 인구 10만명당 암 진료 환자는 768명이었다. 신규 암 환자는 249명으로 2002년(220.5명)에 비해 늘었다. 이는 미국(357.7명)과 독일(283.3명), 영국(273.6명)에 비해서는 낮지만일본(214.5명)보다는 다소 높은 수치다.

2004년 전체 암 환자의 총 진료비(비급여 항목 제외)는 1조2827억원이었다. 종별로는 위암이 7만10명으로 전체의 19.2%를 차지했고, 이어 대장암(12.3%) 유방암(11.7%),간암(8.3%) 등의 순이었다.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

2004년 들어 처음으로 암 진료를 받은 여성(18만4469명)이 남성(17만9394명)보다 더 많은 것으로집계됐다. 이는 신규 환자 발생에서 남성(6만4132명)이 여성(5만4060명)보다 많은 점을 감안하면 여성이 유방암,자궁경부암 등 완치율이 높은 암에, 남성은 상대적으로 완치율이 낮은 위암 간암 폐암 등에 많이 걸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03년 신규 입원환자 11만4793명 중 1년 뒤 사망 여부를 추적한 결과 27.9%인 3만2057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암 환자의 생존율은 유방암 97.3%, 피부암(93.3%), 자궁경부암(93%) 등인 데 비해 췌장암(33.7%), 담낭암(41.9%), 간암(48.5%), 폐암(49.2%) 등은 생존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10대암 종류별 관찰 생존률

10대암에는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방광암,대장암, 위암, 백혈병,폐암,간암,췌장암 등이 있다.

이중  갑상선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은 치료만 하면 회복률이 매우 높으므로 암에 걸렸다 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를 가볍게 여기면 다른 장기로 암이 전이 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하고,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도록 해주면 된다.

다음은 1995년에 통계 조사를 한 10대암 종류별 관찰생존률이다.

10대암 종류별 관찰 생존률

암이 무서운것은 암 그자체가 아니라, 암이 발생된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 전이 되는 것이다.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