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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태국 방콕 스카이 트레인 역 중 시암 센터는 태국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태국 교통수단은 MRT(지하철), 스카이트레인(모노레일 같은 것), 택시, 버스, 툭툭 등으로 분류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시암 센터(Siam Center)는 태국에서 가장 번화한 곳으로 이곳에 있는 시암 센터(Siam Center)가 가장 유명합니다.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가 이곳을 방문했을 때, 아래와 같은 캐릭터 상들이 시암 디스커버리(Siam Discovery)에 배치 되어져 있었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이곳을 그냥 지나치기가 좀 그래서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각각 포즈를 취해 보았습니다.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우수에 젖은 강준휘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다소 개구쟁이 같은 강재인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앗… 다음은 심각한 표정의 강준휘 어린이…

방콕 시내 시암 센터에서 사진 촬영을 – 강준휘 어린이와 강재인 어린이의 발자취는 사진으로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지난밤 태국에 도착해서 방문 전 예약을 미리 해 둔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로 바로 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태국 돈 400바트 정도 들었습니다. 이 비용이면 바가지를 약간 쓴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돌아갈 때는 300바트도 안든것 같았으니까요.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이 호텔의 큰 장점 중 하나라고 하면 친절한 현지 관광 안내 가이드를 해준다는 것이고요. 또한 귀국 시 택시를 잡아달라고 하면 잡아줍니다. 물론 택시 요금은 메타 기준으로 내도 되도록 택시기사와 잘 협상을 해줍니다.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여기는 로비 사진입니다. 매우 아늑한 곳으로 아침/저녁에 들러서 여러 정보를 얻는데 유익한 곳입니다.

PC도 있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아침식사는 보통 7시 30분부터 이용이 가능한데, 어떤 날은 식사가 어렵다고 하니 아침에 콘프레이크를 싸주시기도 하시더군요. 너무 친절하여 감동했습니다. 위에 강춘운… 바로 제 사진이 나오네요. 얼굴이 살짝 부었지만…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식사 전 오랜지 쥬스와 커피/티를 마실 수 있고… 버터와 잼, 구운 빵 등을 주십니다.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태국에서의 싱그러운 아침… 사진 속에서는 강준휘 어린이, 강재인 어린이, 문선미 여사… 모두들 즐거운 아침을 맞이하는 모습이네요.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사진속에 팟타야가 들어 있지 않네요. 아침 식사는 태국식, 미국식 등을 고를 수 있습니다.

아래의 토스트와 신선한 과일도 제공되고 아침식사는 무료입니다.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마지막으로 총평을 하라면,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했다.

  시설도 깨끗했고, 다시 한번 더 오라고 하면 기꺼이 올 의지가 있다.

 

이상입니다.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http://www.r-residence.com/

랏차댐노엔 레지던스 호텔 (Ratchadamnoen Residence) – 태국 여행시 머물렀던 아늑한 주거형 호텔 – 카오산로와 가깝고 깔끔한 인테리어에 직원들 서비스도 세계 최고의 친절함 제공

211/16 Soi Damnoen klang Nuea Ratchadamnoen Klang Road Boworn Nivet, Phranakorn Bangkok 10200 Tel. 0 2280 0588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늦은 시간에 태국에 도착한지라… 우리 식구들은 많이 피곤함을 느꼈습니다.

그렇지만 여행이라 마음만은 흥미진진했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여러가지 교통수단이 있겠지만 우리집 식구들은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이정표에 Public Text라고 나오는 방향으로 계속 갔습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공항을 나서자마자 숨을 들이키니 헙…!! 엄청 덥습니다. 40도에 육박하는 더위를 체감해야 하니까요.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우리 집 식구들이 탄 택시가 바로 아래의 것입니다.

태국 입국 심사 완료하여 짐 챙겨 나오니 후끈후끈한 태국의 날씨가 느껴져 – 택시 탔더니 메터기가 안보여 물으니 가렸던 메터(Meter)기를 보여줘 – 바가지 씌우는 기사 많으니 일단 조심

택시를 우리가 고르는 것이 아니고 공항에 가면 택시가 줄지어 서 있고, 그냥 차례대로 탑니다.

그런데 택시가 어디라고 하니까 그냥 출발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메터기가 안보여서 메터를 보여달라고 했습니다. 말 안했으면 메터로 안갈뻔 했는데, 천으로 아예 메터기를 가려버렸더군요.

태국에서는 바가지를 많이 씌운다고 하던데, 메터로 안하면 돈 안준다고 했더니 기사가 뭐라고 궁시렁 거리시네요. 저는 메타로 가도 팁을 주려고 그랬는데, 왠지 줄 마음이 싹 가시더군요.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는 싱가폴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코스 중 하나로 추천 받는 곳입니다.

우선 동물원을 한밤중에 오픈 한다는 것이 생소하고, 또한 밤에 오픈하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실제로 가 보면 한밤중에 어찌 저렇게 사람이 많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우리 가족들은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에 가는 교통편으로 MRT와 Taxt를 모두 이용하였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이 Bugis에 위치해 있었는데, 나이트 사파리로 갈때는 MRT를 타고 Ang Mo Kio로 갔습니다.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그리고 Ang Mo Kio MRT 역에서 택시를 타고 나이트 사파리로 이동하였습니다.

원래는 거기서 셔틀버스를 타려고 그랬는데 40분에 한대 오는데 거의 타기 힘들다는 현지인의 조언을 받아 바로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비는 싱가폴 달러로 16달러 정도 들었습니다.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나이트 사파리에서는 대략 위와 같은 것을 체험하실 수 있다는 것을 상상하시면 됩니다. 제가 갔을 때는 신한카드 보유자는 10% Discount를 해주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가시는 분이 계시다면 신한카드를 꼭 챙겨가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나이트 사파리 안에서의 이동방법은 도보와 아래와 같은 트램을 타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트램… 매우 재미있었네요. 모든 설명을 영어로 하니까 잘 못알아 듣는 부분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어찌나 설명을 재미있게 하던지…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우리 집 기둥 강준휘 어린이… 출발하면서 멋지게 포즈 한번 취해줍니다. 음… 씩씩하죠?

저 뒤에 먼 산을 바라보고 있는 어린이는 저희 집 공주님 강재인 어린이입니다.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여기서는 플래시를 터트리며 사진촬영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어두워 대부분 사진 찍으면 사진이 나오지 않습니다. 여기 올린 사진도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고 겨우 살린 몇 장이라고나 할까요?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아래 사진도 그날 건진 몇 장 안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나이트 사파리에 나오는 동물들의 유골…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이 사진에 나오지는 않았습니다만, 여기서는 치타, 하이에나, 사자, 호랑이와 같은 맹수는 물론 개미핧기, 고슴도치, 날다람쥐와 같은 온순한 동물은 물론 박쥐도 있습니다. 박쥐가 있는 곳을 지나가면 매우 묘한 느낌이 듭니다. 박쥐 코스는 모든 분들께 권해드리고 싶네요.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이곳의 자랑거리인 불쇼도 괜찮은 퍼포먼스 중 하나인데요. 너무 멀리서 찍어서 사진이 잘 안나왔네요.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여행 첫날 밤 찾은 나이트 사파리… 매우 흥미진진한 경험이었습니다.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그리고 혹시 이곳을 찾으신 분 중 나이트 사파리 공연 후 이동 방법에 대해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 코멘트 남깁니다.

저희 가족의 경우는 오챠드로 향하는 버스가 있어 이를 타고 오챠드로 이동한 후 거기서 MRT를 타고 저희가 묵었던 부기스(Bugis)로 이동하였습니다.

택시도 타실 수 있으십니다만, 사람이 많은지라… 저는 버스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버스를 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이동하는데로 그냥 따라가세요.

시애틀 배낭여행을 위한 첫 걸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시애틀 배낭여행을 위한 첫 걸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시애틀 다운타운으로 가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킹 카운티 메트로버스, 공항버스, 공항셔틀밴, 택시 등… 혹시 호텔을 예약했다면 호텔 셔틀도 있을지도 모르니 굳이 이런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도 좋다.

시애틀 배낭여행을 위한 첫 걸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시애틀 공항: 공항에서 나오면 바로 이곳에서 택시나 버시를 타게 된다.

이제 교통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킹 카운티 메트로 버스
시애틀 배낭여행을 위한 첫 걸음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2개의 노선이 공항에서 다운타운으로 가는데 반대노선을 타지 않도록 주의 해야 합니다. #174을 타면 약 40분 걸리고, 고속도로를 달리는 #194은 10분 정도가 빠르지만 두 노선 모두 30분 마다 한대씩 운행되기 때문에 먼저 오는 버스를 타는 것이 낫습니다. 정류장은 짐을 찾는 곳 남쪽 6번 출구에 있습니다.
전화:               (206)553-3000       
              1-800-542-7876       (무료 통화)
요금: 평소 $1.25
월-금요일 6:00~9:00, 15:00~18:00 $2.00

공항버스(Airport Express)
비행기 안에서 지친 여정을 보내고 빨리 숙소로 가고 싶을 때 타면 좋은 버스입니다. 다운타운의 주요 호텔을 중심으로 운행되는 이 버스는 약 30분 간격으로 출발합니다. 버스 죄석이 쾌적하고 한시간 안에 거의 모들 호텔을 돌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남,북 양쪽에 있는 승강장 중에 시발점인 북쪽에서 타면 자리를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전화:               (206)624-6088       
              1-800-426-7505       
운행: 5:20~23:15
요금: 편도 $8.50 , 왕복 $14
웹사이트: www.graylineofseattle.com


공항 셔틀 밴
Door to Door 서비스를 합니다. 이것은 이용 승객의 목적지까지 데려다 주는 것을 말하는데 일정 숫자의 승객이 있어야 운행을 하는 것이 흠입니다. 그러나 24시간 동안 운행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도착해 비싼 택시를 이용하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이용방법은 셔틀 밴 업체 데스크가 잇는 공항 주차장으로 찾아가는 방법과 초행이거나 짐이 무거울 때는 인포메이션 센터 앞에 있는 커터시 폰을 이용해 자신의 이름과 있는 곳을 알려주고 지정한 장소에서 기다리면 되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전화;               (425)981-7000       
              1-800-487-7433       
요금: 1인 $21 , 2인 일 때 $6씩추가 , 3인 일 때 $4씩 추가.
웹사이트: www.shuttleexpress.com

택시
택시는 다운타운까지 20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제일 빠르고 편리한 교통 수단이지만 비싼 것이 흠입니다. 편도를 기준으로 해서 약 $30입니다.
전화:               (206)246-999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누나와 나는 어려서 부모님을 여의고힘겹게 거친 세상을 살아왔다.
누나는 서른이넘도록 내 공부뒷바라지를 하느라 시집도 가지 못했다.
학력이라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택시기사로 일해서 번 돈으로 나를 어엿한 사회인으로 키워냈다.

누나는 승차거부를 한 적이 한번도 없다.

노인이나 장애인이 차에서내린 곳이 어두운 길이면 꼭 헤드라이트로 앞길을 밝혀준다.

누나는 빠듯한 형편에도 고아원에다 매달 후원비를 보낸다.
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 모르지만,`남모르게 한선행이 가장영예롭다 는 파스칼의 말을 실천하고있다.
그런누나가 중앙선을 넘어온 음주운전 덤프트럭과 충돌해 두다리를 못쓰게되었다.
결혼을 앞두고 있던 나에게는 너무나 큰불행이었다

여자쪽 집안에서는 내가누나와 같이 산다면 파혼하겠다고했다.
그녀도 그런 결혼생활은 자신이 없다고했다.
누나와 자신중에 한 사람을 택하라는 그녀의 최후통첩은 차라리 안들은 것만 못했다.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생각했던 그녀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줄은 상상도 못했다.

실연의 아픔에서 벗어날때쯤,어느 늦은 오후에 누나가 후원하는 고아원을 방문하기 위해서 누나와 나는 외출을 하게됐다.

그런데 길에 나가 1시간을 넘게 택시를 잡으려해도 휠체어에 앉은 누나를 보고는 그대로 도망치듯 지나쳐갔다.도로에 어둠이 짙게 깔리도록 우리는 택시를 잡을수가 없었다.
분노가 솟구쳤다.누나는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고있었다.
그때였다.
택시한대가 우리 앞에 멈추더니 갑자기 차 뒤편의 트렁크가 열렸다.
그리고 운전사 자리에서 기사가 내리는데,놀랍게도 여자였다.

내가 누나를 택시에 안아 태우는동안 여기사는 휠체어를 트렁크에 넣었다.
고아원에 도착하자 캄캄한 밤이었다.

휠체어를 밀고 어두운 길을 가는 동안, 여기사는 자리를 떠나지 않고 헤드라이트 불빛으로 길을 환하게 밝혀주었다.

나는 지금 아름다운 두 여자와 살고 있다.
나는 그 여자 택시 기사와 결혼해 누나와 함께 한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