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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소 중 하나는 알코올과 탄산음료입니다. 특히 열대야에 알코올의 힘을 빌려 잠들겠다며 ‘치맥’을 시켜 맥주를 시원하게 한 잔 들이키는 것은 잠을 자지 않겠다는 선언과도 같다고 합니다.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맥주는 체내의 노폐물을 밖으로 배설하는 이뇨작용을 촉진시키고 교감신경을 자극해 잠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또 술의 알코올이 체내에서 호흡을 조절하는 근육을 이완시켜 무호흡을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잠을 자더라도 개운한 느낌을 갖긴 어렵습니다.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탄산음료의 경우 커피처럼 뇌를 각성시키는 효과가 있어 피해야 한다. 밤에 목이 마르다면 차라리 우유를 마시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유에 들어있는 트립토판이란 성분이 숙면을 돕기 때문인데요, 물론 트립토판이 직접적으로 숙면을 유도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체리듬이나 수면주기를 조절하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열대야에 숙면을 방해하는 요소는 알코올과 탄산음료 - 개운한 잠을 자려면 차라리 우유를 마셔라
 
이 밖에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체리나 바나나, 견과류 등을 잠자기 전에 미리 먹어두는 것도 무더운 여름밤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카콜라에 들어 있다는 마약성분때문에 중독이 될까?

콜라도 중독이 됩니다…콜라에 카페인 성분이 있는데(커피나 홍차등에도…) 이 성분이 중독성이 있죠….

콜라가 처음 나왔을때는 마약성분이 들어있었습니다. 유명한 콜라 상표인 ‘코카콜라’의 ‘코카’가 코카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었기때문에 상표를 이렇게 만든거죠….그 코카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마약이 ‘코카인’입니다….뭐 당연히 요즘 콜라엔 코카성분이 들어있진 않지만(^^) 암튼 중독성이 있긴 있습니다.

코카콜라에 들어 있다는 마약성분때문에 중독이 될까?

중독의 정의는….유해하냐 무해하냐를 떠나서 그걸 복용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그걸 원하게 되고 심하면 금단증상이 나타나는걸 말하는거겠죠. 마약이나 알콜중독의 경우처럼 중독성이 정말 심한경우엔 갑자기 복용을 중지하면 환각, 환청, 극심한 통증, 손떨림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열이나거나 오한이 오거나 하기도 하고…..하는 식의 금단증상이 생깁니다. 마약보다도 중독성이 강하다고 알려진 ‘담배’도 금단증상이 있습니다…마약처럼 환청이 들리거나 하진 않지만 신경이 날카로워 지거나 잠을 잘 못자거나 하는등의 금단증상이 있죠….

카페인의 경우엔 중독성이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금단증상도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커피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 사람이 커피 안먹는다고 금방 죽을것 같이 되진 않죠^^;)  뭐 물론 그렇다고 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은게 당연한거고…

콜라등의 음료가 살이찐다는건 ‘탄산음료’라서가 아니라 설탕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탄산때문이 아니라 음료의 맛을 내기 위해 설탕같은 감미료가 많이 들어있어서 자주 먹으면 몸에도 안좋고 칼로리가 높으니 살도 잘찌게 되겠죠….다이어트 콜라라도 칼로리가 0일수는 없고, 우리 몸에서 소모되지 못하고 남은 칼로리는 지방으로 바뀌어 쌓이게 되는거니까 어찌됐건 많이 드시진 않는게 좋습니다…이빨에도 안좋고..^^;;

콜라가 우리 몸에 유익할 때

콜라와 같은 청량음료가 무조건 나쁘다고 알고 있으나, 우리 몸에 유익하게 작용할 때도 있다.

콜라가 우리 몸에 유익할 때

1)피로를 회복해 준다
많은 사람들이 피로가 쌓이거나 졸릴 떄 콜라를 마셔 피로를 회복한다. 콜라에는 카페인이라는 성분이 있다.
카페인은 중추 흥분작용으로서 대뇌 피질에 작용해 잠이 오지 않게 하거나 기분을 상쾌하게 함으로써 일의 능률을 향상시키기도 하며 혈관과 기관지의 이완작용, 심근과 골격근의 흥분작용, 위액 분비 촉진 작용, 이뇨 작용 등을 한다. 커피나 콜라에 함유된 카페인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과민 불면, 떨림, 두통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카페인의 나쁜 효과만을 생각하고 콜라가 몸에 해롭다고 하지만, 소량의 카페인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 이로운 점도 있다는 것이다.

2)소화에 도움을 준다.
우리는 콜라의 톡 쏘는 특유의 청량감 때문에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을 먹고 난 후에는 대부분 입가심으로 사이다나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찾는다. 이는 탄산음료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CO2)가 어느 정도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CO2는 입 안 피부점막을 자극해 소화효소인 침을 많이 발생시키고 위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킨다고 한다. 콜라가 처음에는 소화제로 이용 되었듯이 음식물을 먹고 나서 콜라를 마시면 소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사이다, 콜라 등 청량음료로 인한 인체의 부작용

사이다, 콜라 등 청량음료는 물에 색소나, 당분, 카페인, 향료 등을 넣어 만듭니다.

사이다, 콜라 등 청량음료로 인한 인체의 부작용

특히 톡쏘는 맛의 콜라에는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어 성장기 어린이의 뇌신경세포에 해를 줍니다.

사이다, 콜라 등 청량음료로 인한 인체의 부작용

카페인을 많이 먹으면 불면증, 구토, 두통, 정서불안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하면 일시적인 정신착란까지 일이킨답니다.

사이다, 콜라 등 청량음료로 인한 인체의 부작용

또 콜라에 들어있는 인산은 사람의 몸에서 칼슘을 빼앗아 뼈나 이를 약하게 하고 체질을 산성화 시켜 건강을 해칩니다.

빈속에 찜질방 가는 것은 위험, 배를 든든히 채운다?

물론 빈속에 하는 찜질욕도 위험하지만 과식 또한 금물이다.

빈속에 찜질방 가는 것은 위험, 배를 든든히 채운다?

찜질방에 오래 있다보면 출출한 배를 달래려고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게된다.

하지만 배가 부른 상태에서 찜질욕을 하게 되면 고온 때문에 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소화불량에 걸리기쉽다.

특히이뇨작용을 부추기는 커피나 탄산음료는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물은자주 마시고 미역국은 미네랄과 철분을 제공해주므로 적당히먹으면 도움이 된다.

위장병의 일반적인 증상과 그 원인

위,장점막의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위의 모든 부분에서 병변이 일어날 수 있으며,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급성과 만성 위염으로 분류되며, 급성은 주로 자연 치유되며, 만성위염은 장기간 지속되는 질환이다. 일반인들은 막연히 배가거북하고 아프면서, 트림 또는 신물이 올라올 때를 위염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와필요시에는 조직검사까지 요할 때가 많다.

위염은 크게 발생 시기에 따라 갑자기 발생한 급성위염과 오랜 기간 서서히 발생한 만성위염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발생원인으로는 술, 약제, 기계적 자극, 위의 식도역류, 방사선 조사, 위의 허혈성 변화, 전신질환, 감염, 이외에도 스트레스등이 있을 수 있다. 최근에는 위에서 발견되는 헬리코박터라는 균이 위염과 궤양을 일으키는 원인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위염은 대부분 발생원인을 제거하면 치유되나 그 이후에도 재발이 흔하고 또 드물게 출혈 등 합병증을 동반하기도 하므로 주의을 요한다.

위장병의 일반적인 증상과 그 원인  특히 다음과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박테리아 퇴치에 뛰어난 효능이 있음을 와이카토 피터몰란박사의 임상실험을 통하여 밝혀졌습니다.
-위, 위궤양,십이지장의 소화성 궤양,장염,과민성대장증후군,설사  (헬리코박터 피로리)
-감염된 상처 (스타리로코커스 아우레우스)
-목의 감염    (스트렙토코커스 피오제네스)

저도 위염장염에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까지 겹처서 배에 가스 맨날 차고 설사맨날 하던데 저거 위장병세트6개월먹고 거의 다 낳았어요. 그리고 개인 식생활습관도 중요하니까요. 위장병있으시면 위장병세트 꼭 먹어보시구요.

밀가루음식이나 탄산음료 드시지 마세요.

아이들의 편식을 막기 위해 엄마, 아빠가 해주어야 할 것

아이가 제법 크다면, 이제는 엄마와 아빠 자신들의 식사습관에 잘못이 없는지를 체크해보아야 할 때이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은연중에 부모님의 식사 습관을 하나씩 닮아가기 쉽기 때문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편식을 하는 집 애들은 애들도 편식을 합니다.
어릴때는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므로, 엄마 아빠 스스로가 솔선수범하여 골고루 드시는게 좋습니다.

1) 영양분이 좋은 과일, 채소, 담백한 빵(단빵은 제외), 잡곡 등 가급적 많은 종류의 음식을 구입하도록 합니다.
2) 여러 가지 음식 중에 아이들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골라 먹도록 해 줍니다.
3) 세끼 식사와 두 번 정도의 간식시간을 매일 일정한 시간을 정해놓고 먹이도록 합니다.
4)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고 매일 아침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해줍니다.
5) 당류나 지방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과자나 음료는 가급적 먹지 않도록 유도합니다.
6) 가급적 짠 음식은 피합니다.
7) 사먹는 과일 주스나 탄산음료(콜라, 사이다 등)보다는 물을 마시도록 유도해줍니다.
8) 카페인이 포함된 쵸코릿이나 쵸코음료는 피하도록 해줍니다.
9) 아이들과 가급적 함께 식탁에서 식사를 하도록 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긴가요 ?

소화를 위한 음식이란 없다.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우는 것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우는 것이다.

뭘 먹을지도 중요하지만 속이 쓰리거나,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안 될 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사람마다특효를 봤다며 속설로 떠도는 수상한 정보들이 넘쳐나고, 식후에는 잘 소화시키기 위한 나름의 노하우도 있지만 정말 제대로 된습관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접하고 또 행하고 있는 소화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소화를 위한 음식이란 없다. 채우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비우는 것

①쓰린 속에는 우유가 약?=우유가 위산을 중화시키고 위점막을 보호해 위궤양을 억제해 줄 것으로 생각하지만 오해다. 오히려 우유의칼슘 성분은 위산의 분비를 증가시킬 우려가 있다. 물론 우유가 위점막을 감싸주는 동안 속쓰림은 완화되지만 다시 위산이 나오면오히려 더 속을 쓰리게 하므로 속쓰림, 상복부 불편감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우유는 피하는 것이 좋다.

②더부룩할 때는 탄산음료가 특효 약?=탄산음료는 위의 음식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그야말로 일시적인 효과일 뿐이다.탄산음료는 식도와 위를 연결하는 괄약근의 기능을 약화시켜 위산을 역류시킬 수 있다. 특히 탄산음료의 카페인은 칼슘 흡수를방해하고 칼슘 배출을 증가시키므로 주의해야 한다.

③소화 안될 때 물 말아 먹는게 최고?=당장 목으로 넘기기는 쉽지만 결국 소화를 방해한다. 소화의 첫 단계는 입안에서 침과음식물을 섞고 음식물을 잘게 부수는 치아의 저작작용. 물이나 국에 밥을 말아 먹으면 이 과정을 생략시켜 소화에 장애를 주고위속의 소화액이 물에 희석돼 2차 소화능력을 방해한다.

④식후 단잠이 꿀맛이라고?=식후 30분 이내에 눕거나 업드려 자면 가슴 통증이나 변비 등 소화기 질환을 유발한다. 음식물의 이동시간을 지연시키고 포만감, 더부룩함, 명치 통증 및 트림 등의 불편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특히 식후 곧바로 누우면 소화기관의운동성이 떨어져 변비에 걸릴 확률이 높고 역류성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⑤과음하면 토하는 게 상책?=습관이 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친다. 일단 토하고 나면 알콜 흡수를 줄여 속은 편해지지만위와 달리 보호막이 없는 식도는 위산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경우 손상돼 역류성 식도염을 앓을 수 있다. 물론 토하는 일이 잦아지면위와 식도 사이의 괄약근이 느슨해져 위산의 역류를 초래한다.

⑥식후 커피 한잔의 여유?=커피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를 돕지만 위장질환에 독이다. 카페인은 식도와 위장 사이 접합부를느슨하게 하고 위액의 역류를 초래, 가슴 통증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또 커피는 대장의 연동작용을 촉진시켜 장염이나 과민성대장질환이 있는 경우, 피하는 게 좋다. 술이나 자극적인 음식과 함께 마시지 않도록 주의한다.

⑦식후연초 불로장생?=니코틴에 대한 중독 증상일 뿐 오히려 속만 더 버린다. 니코틴은 위 점막 공격인자의 분비와 독성을증가시키고 방어인자인 ‘프로스타글라딘’의 분비를 억제시킨다. 결국 위산이 위벽을 녹여 위염이나 소화성 궤양의 발생률을 증가시키는셈이다. 여기에 흡연은 장 운동 기능을 떨어뜨려 복통, 복부 팽만감, 변비까지 일으킨다.

⑧숙변은 정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정기적인 장 청소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의학적으로 숙변은 없다. 장 점막에는 점액질이계속 분비되기 때문에 장내 융모 사이에는 대변이 붙지 않는다. 반복적인 관장은 장의 운동기능이나 점막에 오히려 손상을 줄 수있다.

⑨변비약도 중독된다?=변비약은 장기간 복용해도 약물에 내성이 생기는 경우가 거의 없고 약물에 대한 의존성도 나타나지 않는다.투약을 중단해도 변비 증상이 이전보다 더 심해지지도 않는다. 따라서 변비가 심하다면 적절한 처방을 받아 변비약을 복용하는 것이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⑩방귀냄새가 지독하면 장 건강에 적신호?=방귀의 주성분은 공기가 대부분이고 장에서 생긴 가스는 5% 미만이다. 그만큼 방귀의주성분은 일반 대기와 동일하지만 메탄, 인돌, 스카톨 등 대변내 성분 때문에 악취가 나는 것이다. 방귀냄새는 장 질환과 무관하고섭취한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뿐이다.

<도움말:김경호 한림대의료원 강동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류정일 기자(ryus@herald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