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AOA의 설현… 많은 광고에 등장하며 핫한 아이콘으로 떠올랐었습니다.그녀의 사진들을 감상 해 보도록 합시다.설현님의 사진은 대게 위와 같습니다.엉덩이를 살짝 뒤로 내밀어서 포인트를 줍니다. 그런데 아래 나온 여성도 설현인가요? 인터넷에 설현 사진이라고 떴는데, 헷갈립니다.일단 설현 사진으로 올립니다. 누구 다른분으로 확인되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래 사진은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변신한 설현님의 사진.보조개가 ...
어디 가볼만한 곳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 방문한 2001 아울렛... 불광동에 위치한 2001 아울렛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였다. 윗층 아울렛 상가들은 물론 지하 1-2층에 위치한 KIMS CLUB도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무르 익었다. 팔방사방이 크리스마스 캐롤로 울러펴지는 것은 아니었지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였다. 경기가 안좋아 크리스마스가 크리스마스같은 분위기로 만들어질지 의문이다.
사람이 많아 혼잡스러운 명동, 서울시청 근처를 피해 우연하게 찾은 홍제동 그랜드 힐튼 호텔... 연말이라 디너쇼도 많이 하고, 각종 행사도 많이 하는 곳이지만 이곳은 주차가 무료다. 주차가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이곳은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딱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트리로 호텔 안과 밖을 장식하였는데, 아무래도 호텔이다보니 인테리어에 신경 좀 많이 쓴 티가 난다. 한마디로 아름답다. 여기저기 호텔 안을 돌아다니다 ...
날짜 요일 공휴일 1월 1일 토요일 새해 2월 1일 ~ 2월 3일 화요일 ~ 목요일 설날 3월 1일 화요일 3·1 운동/삼일절 3월 9일 수요일 대선 5월 5일 목요일 어린이날 5월 8일 일요일 부처님 오신 날 6월 1일 수요일 지방선거 6월 6일 월요일 현충일 8월 15일 월요일 광복절 9월 9일 ~ 9월 11일 금요일 ~ 일요일 추석 10월 3일 월요일 개천절 10월 9일 일요일 한글날 12월 25일 일요일 크리스마스
지구상 땅끝 어디에도 발붙이 힘들어 하는 우리의 솔로들...솔로 부대원들의 사명감은 말로 이루 형용할 수 없을 정도라는데...이들은 물자절약을 위해온 국민의 솔로화를 열심히 주장하고 있다는데...갑자기 돈을 물쓰듯이 쓰는 사람이 생기면 의심해보고...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시즌이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었다.솔로들에겐 너무도 고통스러운 날이여...
크리스마스 하면 크리스마스 트리를 빼놓을 수 없죠.그런데 요즘 길거리를 거닐고 있노라면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기가 매우 어렵죠.다행이도 저희동네는 교회가 비정상적으로 많다보니, 이런 크리스마스 느낌을 다른 동네보다는 더 일찍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하지만 아래의 경우는 쫌...
귀여운 목걸이와 편지가 어떨까요?목걸이는 둘째치고 편지에 마음을 담아 전달하세요.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민감하고 섬세합니다.반면에 남자들은 간단명료하고 직선적이죠.여자들의 80-90%가 마음을 담은 편지를 받았을때 감동받는다고 합니다.오히려 목걸이나 반지보다도 그 편지를 오래 간직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이번 크리스마스...귀여운 선물과 함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하세요.
추석, 설날 같은 명절이나, 돌잔치, 환갑잔치, 크리스마스, 발렌타인데이 등... 이런 날 선물을 하고 싶은데선물 줄 곳이 너무 넘쳐나는 분들...경기도 어려운데... 절약하며 티는 티데로 팍팍 낼 수 있는 곳이 있으니그곳이 바로 인터넷 도매 쇼핑몰이다.*퍼 줌 넷 http://www.perzoom.co.kr/문구팬시 생활용품 주방용품 도매 전문사이트 *베스트켓(구)따운켓 http://bestket.co...
정성이 들어간 선물이야말로 선물의 최고봉...정성이 들어간 핸드메이드선물겨울이면 여자들이 뜨게질하던 모습은 익숙하다.애인이나 가족 등에게 선물하기 위한 훈훈한 장면,그.러.나ㅡ 남자친구가 몰래 준비한 목도리나 손수 만든 카드를 받는다면??감동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목도리,장갑,카드,케익....... 한번 도전해 보라 !!핸드메이드 선물을...
사람이 많아 현란하지만 정신 없는 명동,서울시청 근처를 피해 우연하게 찾은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연말이라 디너쇼도 많이 하고, 각종 행사도 많이 하는 곳이지만 이곳은 주차가 무료다.주차가 무료이므로 부담없이 찾을 수 있는 이곳은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딱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다. 연말이라 크리스마스 트리로 호텔 안과 밖을 장식하였는데,아무래도 호텔이다보니 인테리어에 신경 좀 많이 쓴 티가 난다.한마디로 아름답다. 여기저기 호텔 안을 돌아다니다...
인도양에 위치한 오스트레일리아랭의 크리스마스 섬… 윌리엄이라는 사람이 12월 25일에 이성을 최초로 발견했다는 것에서 크리스마스 섬이라고 불리우게 되었으며 12월부터 산란을 위해서 약 1억마리의 홍게떼들이 해변가로 이동을 하고 섬은 이때 전부 홍게로 뒤덮여진다고 합니다. 왠지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섬이죠?
크리스마스 선물로 화장품이나 미용제품은 개인적이 취향이 강하기 때문에 실패하기 딱 좋다.그래도 여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곳 또한 여기다.그 중에 도전해볼 만 한 것이 있으니ㅡ 바로 향수!너무 자극적이거나 독특한 향은 판매하시는 분도 권하지 않을 것이다향기는 분위기를 부드럽게 한다는 사실은 모두 안다.매혹적인 향수는 여성을 더 특별하게 만든다. 더불어 당신에게도 유익한 아이템.
그 사람과 내 손가락에서 나란히 빛나는 커플링보다 그와 내 사랑을 더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선물이 또 있을까?커플링은 연인의 마음에 쏙 드는 크리스마스 선물도 하면서 사랑하는 그 사람을 내 사람으로 `찜'할 수도 있으니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 좋다.‘미니골드’에는 크리스마스 연인들을 위해 기념일을 표시할 수 있는 독특한 커플링들이 많다. 남자의 커플링에는 월(月)이, 여자의 커플링에는 일(日)이 새겨져 두 반지가 만나면 처...
크리스마스 여행이라고 그래서 굳이 해외여행이 아니어도 좋다! 크리스마스 때 사람들이 붐비는 곳에서의 짜증나는 추억은 한두개씩 가지고 있을터! 아직도 남들 다 하는 분위기 있는 곳에서의 값비싼 저녁을 상상하고 있는가? 평소에 하라~ 이제 눈을 돌려보자ㅡ 가까운 교외로 나가 둘만의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갖자 크리스마스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남다른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이 분… 만화가의 꿈을 키워온 분이시군요. 제목은 2040년의 크리스마스인데… 지금까지 진행되어 온 내용을 봐서는 크리스마스와 별 상관이 없는 듯 느껴지네요. 오…. 이거 미래에서 전화가 와서 뭔가 알려주는 느낌의 이야기네요. 참으로 친절한 미래의 손자네요. 미래에서 손자가 전화를 직접 걸어 할아버지의 꿈을 독려하네요. 아이고… 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초컬릿은 발음하는 사람에 따라 다양한 발음으로 불리운다.초컬릿초코렛쪼코렛처커렛참 지맘대루의 발음이다.밸런타인 데이에 주고 받는 초콜릿이야 연인 사이에서 이제는 `당연한' 선물이 되었지만 크리스마스에 연인에게서 받는 초콜릿도기분좋은 선물이긴 마찬가지다.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프랑스의 리샤(RICHART) 초콜릿에서 나온 크리스마스컬렉션(Christmas Collection)은 달콤한 간식을 즐기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풍부한 질감의...
평소 말 주변이 없어 쉽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사랑 고백을 대신해 줄 사랑의 문구를 담은 책도 좋은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책 첫 장에 마음을 담아 직접 몇 자 적어 건네면 더욱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될 것이다.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건네지 못하는 성격이라면 올 겨울 연인에게 윌리엄 블레이크, 빅토르 위고, 헨리 롱펠로우, 오스카 와일드등 시대를 초월한 지성들이 남긴 사랑에 관한 문구들을 모은 '(루비박스 출판사)을 건네보자.고대에서 중...
1. 기분좋은날에 다가가자.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로즈데이,빼빼로데이,크리스마스에만 선물을 하거나 프로포즈해야하는것은 절대아니다. 그러나 고수라면 절대 놓치지말아야 할 것이 있다.바로 상대의 기분이 UP 되어 있을때 다가가는 것이다. 세상사 모든것이 확률의 법칙이 존재하는데...기왕이면 좋은 컨디션일때 다가가면 확률상 훨씬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그래서 특별한 기념일을 잘 챙기는 사람들은 고수이다. ^^2. 살짝 살짝 치고 빠져보자.상대의 기분이 어떠한...
그녀는 대학교 3학년이래요. 그날도 어김없이 도서관에서 공부를 마치고 매일같이 타던 좌석버스에 올랐답니다. 근데... 그때였어요!! 잠시 시간이 멈추면서 그녀는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데요. 그녀의 이상형의 남자가 자기 눈앞에 보이더랍니다. 그런데 마침 그의 옆에 자리가 비어 있어서... 그녀는 주저없이 그곳에 앉았고 그 상태로 시간은 흘러만 갔답니다. 그녀에게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 "어떻게 하지 ? 이대로 그냥 끝나는 건가........
내가 어렸을 때 할머니가 돌아 가셨습니다. 할머니는 시골의 어느 공원묘지에 묻혔습니다. 이듬해 나는 방학을 이용해서 그 근처의 친척집엘 갔습니다. 우리가 탄 차가 할머니가 잠들어 계시는 묘지의 입구를 지나갈 때였습니다. 할아버지는 우리가 아무도 안보는 줄 아셨는지 창문에 얼굴을 대시고 우리들 눈에 띄지 않게 가만히 손을 흔드셨습니다. 그때 나는 사랑이 어떤것인지 처음 깨달았습니다.
길을 가다 우연히 마주치고 싶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잎보다 먼저 꽃이 만발하는 목련처럼 사랑보다 먼저 아픔을 알게 했던, 현실이 갈라놓은 선 이쪽 저쪽에서 들킬세라 서둘러 자리를 비켜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까이서 보고 싶었고 가까이서 느끼고 싶었지만 애당초 가까이 가지도 못했기에 잡을 수도 없었던, 외려 한 걸음 더 떨어져서 지켜보아야 했던 그런 사람이 있었습니다. 음악을 듣거나 커피를 마시거나 무슨 일을 하든간에 맨 먼저 생각나는 사...
어느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그들은 학교에 다니질 못하여 두 사람 모두 글을 읽을 수도 쓸 수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어떤 잘못을 하여 감옥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아이를 데리고 여러 곳을 떠돌며 남의 일을 해주며 힘들게 살아가야 했습니다. 감옥에서 남편은 아내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한 사람을 붙잡고 아내에게 보낼 편지를 부탁했습니다. "사랑한다고 써주게" 남편이 말했습니다. "그건 이미 썼어" 다른 죄수가 ...
10월이 거의 끝나갈 무렵, 부산에 살고 있는 친구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되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라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보니 자연스레 늦게 잠이 들었다. 다음 날 나는 사정이 있어서 일찍 올라와야 했는데 기차를 타고 왔다. 피곤한 나는 자리에 앉자마자 잠을 청했지만 사람이 많아서인지 쉽게 잠들지 못했다.하릴없이 창 밖을 보며 가는데 똑같은 풍경이 지겹기도 하고 따분했다. 그러고 얼마나 흘렀을까? 잠시 정차했던 청도역을 벗어나면서부터 비어 있던 내 ...
신이 하늘과 땅 , 식물과 여러가지 동물을 만든 다음에 신은 남자와 여자를 만들었습니다. 남자에게는 숲속의 들판에 오두막을 만들어 주고 여자에게는 강가에 작은 초막을 지어 주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사이에 길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신은 짖꿎은 장난으로 남자와 여자에게 이 세상의 빛을 주지않았죠. 그들의 눈꺼풀은 간난 아기 처럼 닫혀져 있던 것이였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를 볼수 없었고 그들은 서로의 존재를 모르는 체 살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남자...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인 모세 멘델스존의 결혼은 불리한 조건 에서 이루어진 극적인 성공담이었기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다. 그는 무엇보다도 곱사등이로 키도 남달리 작았고 얼굴도 잘생긴것 과 는 너무나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그런 그였기에 여인들이 그에게 관심을 조금도 주지 않았다는 것은 이상할 것이 하나두 없다하겠다. 어느날 그가 함부르크에 있는 한 상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프룸체라는 아름다운 여인을 알게 되었다. 모세는 그녀를 보는순간 사랑에 빠졌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