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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번쩍번쩍 빛나게 새차처럼 20년 타는 방법

1.추운 날엔 워밍업을 길게 해줄수록 좋고, 시간을 단축하려면 가속페달을 밟으면 된다
필요이상의 공회전은 연료만 낭비하고 배기가스만 배출한다. 겨울철 2분, 여름엔 1분정도면 충분하다. 또 고속공회전은 엔진에 무리를 줘 차량수명을 단축시킨다.

2.고갯길을 내려갈 때 기어를 중립에 놓거나 시동을 끄면 연료를 절약할 수 있다.
대형사고를 낳을 수 있는 위험 천만한 일이다. 전자제어장치 등이 작동하지 않아 핸들조작이나 브레이크 작동이 안되기 때문이다.

3.새 차를 구입한 직후엔 고속주행해 엔진을 길들여야 한다.
새 차는 실린더 안쪽 벽면과 트랜스미션 등에 아주 미세한 입자들이 남아있어 1천㎞ 주행까지는 고속주행을 삼가야 한다.

4.새차 구입 뒤 코팅광택을 하면 차량수명이 오래간다.
광택은 날지 모르나, 사람의 피부를 벗기는 것과 같이 차량의 수명을 단축한다. 새차엔 세차 뒤 왁스칠이 가장 좋은 유지법이다.

5.겨울철엔 오버히트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
오버히트는 기온이 높을 때만 일어나는 게 아니다. 냉각수가 들어있지 않을 경우나 농도가 낮을 때, 또 엔진내부가 동결돼 냉각수가 순환하지 않을 때도 오버히트 현상이 일어난다.

6.주차 때 항상 핸드 브레이크를 해놓는게 안전하다.
수동변속기를 단 차량엔 맞는 말이다. 그러나 자동변속기 차량의 경우 기어가 풀릴 염려가 없고, 특히 겨울철에는 브레이크 드럼과 패드가 얼어붙을 수 있어 언덕길 주차가 아니면 핸드 브레이크는 쓰지 않는 게 좋다.

7.운행하지 않을수록 차를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자동차도 적당한 운동은 필수적이다. 차량을 오랫동안 세워 두면 잔 고장을 일으키기 쉽다. 장기간 차량을 세워놓아야 할 때는 주1회 이상 시동을 걸어 워밍업을 시켜주는 게 좋다.

8.지프형 승용차엔 파이프로 된 범퍼를 추가 장착하는 게 좋다.
보기엔 좋을지 모르지만 충돌시 범퍼가 충격 완충작용을 하지 않아 범퍼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가 된다. 무게가 30∼50㎏에 이르러 차량연비에도 나쁜 영향을 끼친다.

9.코너링 도중에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노면이 미끄러운 곳에는 금물이다. 겨울철엔 코너에 진입하기 전에 속도를 줄이는 감속주행이 더욱 긴요하다.

10.출발은 언제나 1단으로 한다.
눈 쌓인 평지나 언덕길에선 1단에서 출발하는게 더 어렵다. 이 때는 2단이나 3단으로 출발하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새차에 코팅광택을 하면 차량수명이 오래간다?

신차를 구입하면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들뜬 마음에 항상 청결하고 번쩍번쩍 빛나게 수시로 광택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특히 차량 수명을 오래가기 위해서 코팅광택을 하는 운전자들도 있다. 하지만 이것은 광택은 날지 모르나, 사람의 피부를 벗기는 것과 같이 차량의 수명을 단축시키게 한다. 새차엔 세차 뒤 왁스칠이 가장 좋은 유지법이다.

참고로 새차 후 3개월 정도는 왁스칠이나 광택을 안 해주는 것이 좋다고 한다. 신차 출고 후 3개월까지는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지만 도색이 아직까지는 덜 마른 상태여서 왁스칠이나 광택을 할 경우 차체 도색이 변질될 수도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