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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을 꼭 해야하는 경우

배변 후 항문 밖으로 치핵이 튀어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간다(3도 내치핵)

쪼그리고 앉거나, 오래 서 있거나, 힘든 일을 할 때나, 심지어는 기침만 하여도 치핵이 튀어 나온다.(3도 내치핵)

치핵이 국화꽃 핀 것처럼 항문 밖으로 탈홍되어 있다. (4도 내치핵)

탈출한 치핵이 괄약근으로 조여 심하게 붓고 아프다. (감돈 치핵)

출산 전, 후에 치핵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출산 예정에 있다.

출혈, 통증, 탈출이 되풀이 된다.

항문 둘레의 약 반 정도가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며 통증이 있다. (혈전성 외치핵)

탈출한 치핵의 색이 까맣게 변해 있으며 통증이 있다.(과다성 치핵)

일반적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3도, 4도, 내치핵의 경우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약 1주일 정도 입원하였지만 지금은 약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면 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당일 오전에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하는 당일 수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외치핵의 증상

치상선 하방의 외치정맥총이 확장된 병변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하며, 항문 밖의 확장된 혈관 속에 혈전이 생겨 검푸르고 딱딱한 혹이 콩알만하게 불거져 나오는 혈전형 치핵과, 전체적으로 부어서 탱탱하고 꽤 아프며 걷기도 힘들고 앉기도 불편한 부종형 치핵 그리고 가끔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증상이 없이 우연히 만져지는 피부꼬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질의 가장 많은 형태는 내치핵과 외치핵이 함께 있는 혼합형

내치핵과 외치핵이 같이 생긴 병변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합니다. 항문 밖으로 탈출한 치핵이 항문괄약근의 긴장으로 목 졸리듯 졸려져 혈류장애를 일으키고 혈전이 형성되어 심하게 부어 올라서 심한 동통성 부종을 동반하고 진행되어 치핵이 괴사에 빠지게 되는 병변입니다.

치핵이란 무엇인가? 치질과 치핵은 다른건가?

유전 : 항문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며, 치질이 잘 생기는 가족이 있습니다.

배변과 관련 된 것 : 변비 나 설사, 나쁜 배변습관은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과로 및 스트레스 : 과다한 업무 및 스트레스도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과음 :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도 치질이 악화되거나 원인이 됩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 택시 기사님이나 스님들은 치질이 많습니다.

임신 : 여성에서 가장 흔한 치질의 원인이며, 출산한 여성의 40%에서 치질이 생깁니다.

나이 :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의 탄력성이 약해집니다.

치핵의 종류에도 암수가 있다? 내치핵와 외치핵

일상적인 치질을 의학용어로는 치핵이라고 부르며 내치핵, 외치핵(암치질, 숫치질) 2가지가 있습니다. 항문의 위아래에는 불룩불룩 굵어진 혈관들이 직장점막과 항문피부 아래에 이리저리 얽혀져 망을 형성하여 방석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상부의 혈관망을 상치핵정맥총이라 하고 하부의 혈관망을 하치핵정맥통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치핵정맥통이 여러 원인에 의해 울혈이 되어 혈관이 늘어나게 되면, 항문 아래로 밀고 나와 내치핵(암치질)을 형성하게 되며 하치핵 정맥총이 울혈로 인하여 혈관이 늘어나게 되며 외치핵(숫치질)을 형성하게 됩니다.

직립생활을 하는 인류의 적 – 치질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 즉, 치핵, 치열, 그리고 치루를 통칭해서 쓰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보통 치질이라고 하면 치핵을 표현하는 말로 흔히 쓰이는데 이는 치질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치핵이고 항문에 피가 나거나 덩어리가 빠져 나오면 일단 치핵으로 생각해도 무방하여 두 용어가 서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치질은 직립생활을 하는 인간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다른 포유 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습니다. 전체 성인 인구 중 약 절반 이상이 항문 질환을 갖고 있으며 이 중 약 30%~40%는 수술적 치료시기를 놓쳐서 약물 치료로도 가능한 상태를 수술로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못할 고민, 치질(치핵)! 왜 생길까?

아직까지 그 발생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만, 최근에 제시된 학설에 의하면 항문의 점막하층에 있는 ‘항문쿠션'(혈관, 평활근 및 지지조직등으로 이루어진)이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아 점막하 평활근이 손상 되어 이 항문 쿠션이 아래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이유로도 치질은 발생하는데, 여하튼 어떠한 이유이든지 간에 정맥을 지탱해주는 조직이 늘어나면 정맥이 확장되면서 정맥벽이 얇아 지고 이로 인해 출혈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정맥지지 조직이 늘어나고 압력이 계속 작용하면 약화된 정맥이 돌출하게 되어 치핵을 형성하게 됩니다.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없던 치질이 새로 생겨 걸리지는 않습니다.

치질은 간으로 들어 가는 많은 혈류 중 하나인 하치핵정맥총이 부풀어 나는 것 ( 더 기본적으로는 치핵 조직을 지지해주는 조직의 약화등이 수반되야 하지만 일단 이런 관점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 ~

간경변등으로 간내부실질내의 혈류에 장애를 줄정도로 간 내부 섬유화가 증가되어 간으로 들어 가는 간문맥의 혈압이 상승하면이로인하여 그 이하의 여러 정맥 분지의 압이 올라가 몇가지 이상이 생깁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식도 정맥류 를 들 수있겟죠.또한 여기에 치핵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치핵이 그럼 다 간이 나빠서 생기느냐? 그건 절대로 아니구요.

술 한번 드셨다고 문맥압이 치핵이 갑자기 생길 정도로 올라가는 것도 결코 아니고요~ .

임상적으로 볼때 치핵을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분이 술을 아주 많이 드시면 갑자기 치핵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2도 치핵이 있던 분인데 어느날 밤새 술을 드시고 나서 다음날 오전에 치핵이 항문 밖으로 툭 불거져나와 아프게 되고 붓고 다시 항문안으로 들어 가지 않고 하는 4도 치핵으로 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알콜 자체의 염증반응에서나타나는 물질의 분비를 증가 시킬 수 있거나 아니며 밤새 앉아 있거나 하는 시간이 매우 길었으므로 항문과 치핵조직에 압력(정맥내 압) 이 증가 했거나 또는 혹시라도 구토를 하였다면 그때 복압의 증가로 인한 경우라든지. 설사를 하였다든지 ~.육체적인 피로라든지 ~
뭐 이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똥꼬에 발생하는 치질이란 무엇인가?

<정의>

치핵 : 항문속의 혈관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확장되면서 혈관을 덮고 있는 항문점막이 늘어나 커지게 되고 심하면 항문 밖으로 돌출되는 병.
치질 : 치핵을 포함하여 항문에 생기는 모든 병을 총칭.

<분류>

내치핵(암치질) : 항문 안쪽에 생기는 것으로 심한 정도에 따라

▪ 1도 : 출혈만 있으며 항문속에서 부어있는 경우
▪ 2도 : 배변시 항문밖으로 밀려 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
▪ 3도 : 배변시 밀고 나왔다가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항문속으로 들어가는 경우
▪ 4도 : 밀어 넣어도 항문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항상 나와있는 경우

외치핵(수치질) : 항문 바깥에 생기며 종류에 따라

▪ 혈전성 외치핵 : 항문 겉에 손가락 마디만한 혹, 만지면 아프고 딱딱하며 색깔이 검다
▪ 부종성 외치핵 : 항문 겉이 전체적으로 부어서 탱탱하며 만지면 약간 말랑하며 통증이 있고, 앉거나 걷기가 힘들다.
▪ 피부꼬리 : 증상없이 항문 끝에 꼬리처럼 피부가 늘어난 상태.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기도 함.

혼합치핵 : 내치핵과 외치핵이 복합적으로 있음. 전체 치핵의 70%.

 

<원인>

► 직접적인 원인 : 압력의 증가
► 직접적인 원인 : 장시간에 걸친 동일한 자세, 자극이 강한 음식, 추위
► 만성변비나 설사
► 과음 : 간을 붓게 하여 치핵총의 혈류를 방해하고 설사를 유발하여 항문에 무리를 줌
► 임신, 직장질환, 간경화, 심장병 : 복강내 압력이 증가하는 경우
► 가족적 요인

 

 

<치료>

[ 치핵의 정도와 환자가 느끼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 ]

치핵의 내과적 치료

► 좌약, 연고, 내복약 등으로 치핵의 합병증을 조절하거나 증상완화가 목적.
►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고 치질연고를 바른다.
► 좌약 취침전이나 배변후 항문에 삽입하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치핵의 외과적치료

비수술적 요법
[ 대개 1~2도 정도의 가벼운 내치핵이 적응증]

고무결찰요법
▪ 특수한 고무링을 사용하여 내치핵을 묶어서 떨어지게 하는 방법
▪ 결찰할 수 있는 크기는 1cm정도로 너무 작거나 크고 뿌리가 딱딱하면 할 수 없다.
▪ 통증없고 간단하나 1,2도의 내치핵에만 시행

경화요법
▪ 환자를 옆으로 눕히거나 엎드리게 하여 항문경을 넣은 후 경화제를 치핵내에 1~5cc 주입하는 방법
▪ 출혈성 1도 내치핵에 가장 효과적(95% 이상)이며 2도의 출혈성 내치핵 및 직장탈에 적용

   시 효과는 약 70%이다
▪ 외치핵, 혼합치핵, 치열, 치루가 있는 경우는 시행하지 않으며, 경화제 주사후 재발한 경

   우에는 수술적 절제술을 고려한다.

동결냉동요법
▪ 치핵을 얼려서 괴사시키는 방법.
▪ 내치핵에만 시행함. 혼합치핵이나 외치핵에는 효과없음.
▪ 치료시간은 30분 정도임.
▪ 근래에는 이용하지 않으며 재발률도 높다.

적외선 응고법
▪ 출혈이 되는 부분에 직접 적외선과 빛과 열을 전달함
▪ 점막과 치핵에 3mm 정도의얕고 작은 손상 → 1주후 궤양형성 → 4주후 반흔 남기며 재생
▪ 1도의 출혈성 내치질에 효과적임

교류전기 응고법
▪ 최근에 개발됨. 양극교류전류를 사용하여 치핵의 혈관을 응고시키는 방법
▪ 1, 2도의 출혈성 내치핵에 효과적이며 통증이 없고 간편하여 통원치료.

울트로이드 치료법
▪ 전류를 30분 정도 흐르게 함으로써 치핵 조직에 혈전 및 손상을 주게하여 치료하는 방법
▪ 통증이 적어 근래 많이 하고 있으나 효과가 고무결찰 요법에 비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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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적 방법
[ 보통 2~3도 이상의 내치핵이나 외치핵 또는 혼합치핵이 적응증 ]

내괄약근 절개술 : 대개 보조요법

치핵절제술 : 과잉조직인 치핵조직 자체를 근치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치료법
   ① 치핵의 종류나 크기에 상관없이 출혈이나 통증같은 치핵증상이 심한 치핵
   ② 출혈이나 통증같은 치핵증상이 없더라도 2~3도 이상의 내치핵
   ③ 증상이 있는 외치핵 또는 이러한 외치핵을 동반하는 치핵
   ④ 치열, 치루같은 동반 질환이나 증상이 있는 치핵
   ⑤ 혈전이 자주 동반되는 치핵
   ⑥ 증상이 있거나 없거나 크기가 비교적 커다란 치핵
   ⑦ 비수술적 치료법에 실패한 치핵
   ⑧ 급성치핵증과 같이 응급치료를 요하는 치핵

레이져수술요법
   ① 재발율과 후유증이 거의 없다.
   ② 출혈이 있는 3,4도의 내치핵과 외치핵이 같이 있는 혼합치핵의 치료에 필수적임.
   ③ 당일 수술이 가능하며, 심한 경우에는 3, 4일 정도 입원이 필요함

 

<생활가이드>

► 변비의 예방과 치료는 치핵의 발생을 예방함과 동시에 치핵을 치료하는 방법
► 설사가 오지 않도록 식사 등을 조심
    –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소화액이 항문을 자극해서 항문에 염증이 생겨 울혈이 옴
식이습관 변화
▪ 피할 음식 : 자극성 있는 음식(생강, 겨자, 고추)과 거친 음식(김치, 콩나물, 고사리), 쵸콜렛,우유, 콜라, 찬맥주.
▪ 좋은 음식 : 섬유질 (현미, 양상추, 당근, 오이, 고구마, 감자, 토란, 사과, 배, 포도, 오렌지)
► 금주,충분한 수분섭취
► 생활 습관의 변화
    – 아침 식후 30분에 화장실을 가며 배변은 가능한 5분 이내로 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매일 한다 : 도보, 산책, 조깅, 자전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
►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선채로 일하는 것은 피한다
    – 1~2시간 마다 자세를 바꾸어 체조를 하면서 5분 정도 휴식
► 항문 청결 – 배변 후, 저녁 취침전에 따뜻한 물로 씻어줌
► 통증이 있으면 온수좌욕이 도움을 준다
►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선채로 일하는 것은 피한다.
    – 1~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어 체조를 하면서 5분 정도 휴식
► 치핵의 주증상의 하나인 항문 출혈은 직장암 조기증상과 감별진단 해야한다.
► 치질의 일종인 치루나 항문의 사마귀 곤지름은 확률은 적으나 암으로 진행될 수있으므로 조기에 근치적인 치료를 해야한다.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 배변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 항문 출혈 : 다른 질환(ex.치열)인 경우가 더 많다.
► 통증이나 돌출된 부위의 붓기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수술로써만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 출혈이 평소보다 심하거나 멈추지 않는 경우 :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 65세 이상의 노인 연령에서의 항문 출혈 : 작장암과 구별
► 심한 변비가 동반된 경우 : 변비의 원인에 대한 진단
► 딱딱한 덩어리 같은 혹이 만져지는 경우 : 암과의 구별이나 응고된 혈전을 제거

출처: 메디코프 – http://media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