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치질

치질 수술을 꼭 해야하는 경우

배변 후 항문 밖으로 치핵이 튀어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간다(3도 내치핵)

쪼그리고 앉거나, 오래 서 있거나, 힘든 일을 할 때나, 심지어는 기침만 하여도 치핵이 튀어 나온다.(3도 내치핵)

치핵이 국화꽃 핀 것처럼 항문 밖으로 탈홍되어 있다. (4도 내치핵)

탈출한 치핵이 괄약근으로 조여 심하게 붓고 아프다. (감돈 치핵)

출산 전, 후에 치핵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출산 예정에 있다.

출혈, 통증, 탈출이 되풀이 된다.

항문 둘레의 약 반 정도가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며 통증이 있다. (혈전성 외치핵)

탈출한 치핵의 색이 까맣게 변해 있으며 통증이 있다.(과다성 치핵)

일반적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3도, 4도, 내치핵의 경우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약 1주일 정도 입원하였지만 지금은 약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면 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당일 오전에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하는 당일 수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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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상선 하방의 외치정맥총이 확장된 병변으로 전체의 10%를 차지하며, 항문 밖의 확장된 혈관 속에 혈전이 생겨 검푸르고 딱딱한 혹이 콩알만하게 불거져 나오는 혈전형 치핵과, 전체적으로 부어서 탱탱하고 꽤 아프며 걷기도 힘들고 앉기도 불편한 부종형 치핵 그리고 가끔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증상이 없이 우연히 만져지는 피부꼬리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질의 가장 많은 형태는 내치핵과 외치핵이 함께 있는 혼합형

    내치핵과 외치핵이 같이 생긴 병변으로 전체의 70%를 차지합니다. 항문 밖으로 탈출한 치핵이 항문괄약근의 긴장으로 목 졸리듯 졸려져 혈류장애를 일으키고 혈전이 형성되어 심하게 부어 올라서 심한 동통성 부종을 동반하고 진행되어 치핵이 괴사에 빠지게 되는 병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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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혈 : 배변시 선홍색 피가 화장지에 묻는 정도부터 뚝뚝 떨어지거나 주사기로 쏘듯이 분출 성으로 나오는 경우까지 다양합니다.

    탈출 : 1 도 - 출혈만 있으며 항문경으로 보면 울혈이 보이는 상태. 2도 - 배변시 항문 밖으로 치핵이 밀려나오나 배변이 끝나면 저절로 들어가는 상태. 3도 - 배변시 항문 밖으로 치핵이 밀려 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환납되는 상태. 4도 - 치핵이 돌출 되어 밀어 넣어도 잘 안 들어가고 들어 갔다가도 조금만 힘을 주면 금방 나오는 상태.

    동통 : 대개는 출혈을 주증상으로 내원하나 혈전성치핵이나 감돈치핵으로 진행한 경우는 통증이 있습니다.

    분비물 : 치핵의 표면을 덮는 직장점막에서 점액을 분비하여 항문주위가 습하게 되고 항문 주위염을 일으켜서 가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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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핵이란 무엇인가? 치질과 치핵은 다른건가?

    유전 : 항문 혈관이 선천적으로 약해서 생기며, 치질이 잘 생기는 가족이 있습니다.

    배변과 관련 된 것 : 변비 나 설사, 나쁜 배변습관은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과로 및 스트레스 : 과다한 업무 및 스트레스도 치질의 원인이 됩니다.

    과음 : 술을 많이 마시는 경우도 치질이 악화되거나 원인이 됩니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경우 : 택시 기사님이나 스님들은 치질이 많습니다.

    임신 : 여성에서 가장 흔한 치질의 원인이며, 출산한 여성의 40%에서 치질이 생깁니다.

    나이 :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혈액 순환이 나빠지고, 조직의 탄력성이 약해집니다.

    치핵의 종류에도 암수가 있다? 내치핵와 외치핵

    일상적인 치질을 의학용어로는 치핵이라고 부르며 내치핵, 외치핵(암치질, 숫치질) 2가지가 있습니다. 항문의 위아래에는 불룩불룩 굵어진 혈관들이 직장점막과 항문피부 아래에 이리저리 얽혀져 망을 형성하여 방석모양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 상부의 혈관망을 상치핵정맥총이라 하고 하부의 혈관망을 하치핵정맥통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치핵정맥통이 여러 원인에 의해 울혈이 되어 혈관이 늘어나게 되면, 항문 아래로 밀고 나와 내치핵(암치질)을 형성하게 되며 하치핵 정맥총이 울혈로 인하여 혈관이 늘어나게 되며 외치핵(숫치질)을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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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립생활을 하는 인류의 적 – 치질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 즉, 치핵, 치열, 그리고 치루를 통칭해서 쓰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보통 치질이라고 하면 치핵을 표현하는 말로 흔히 쓰이는데 이는 치질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치핵이고 항문에 피가 나거나 덩어리가 빠져 나오면 일단 치핵으로 생각해도 무방하여 두 용어가 서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치질은 직립생활을 하는 인간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다른 포유 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습니다. 전체 성인 인구 중 약 절반 이상이 항문 질환을 갖고 있으며 이 중 약 30%~40%는 수술적 치료시기를 놓쳐서 약물 치료로도 가능한 상태를 수술로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못할 고민, 치질(치핵)! 왜 생길까?

    아직까지 그 발생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만, 최근에 제시된 학설에 의하면 항문의 점막하층에 있는 '항문쿠션'(혈관, 평활근 및 지지조직등으로 이루어진)이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아 점막하 평활근이 손상 되어 이 항문 쿠션이 아래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이유로도 치질은 발생하는데, 여하튼 어떠한 이유이든지 간에 정맥을 지탱해주는 조직이 늘어나면 정맥이 확장되면서 정맥벽이 얇아 지고 이로 인해 출혈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정맥지지 조직이 늘어나고 압력이 계속 작용하면 약화된 정맥이 돌출하게 되어 치핵을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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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만 고쳐도 치질 예방할 수 있다 – 주범은 잘못된 생활습관

    이것만 고쳐도 치질 예방할 수 있다 - 주범은 잘못된 생활습관

    치질의 가장 큰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변비다. 화장실에 오래 앉아서 신문을 보거나 차고 딱딱한 바닥에 오래 앉아 있는 것, 장기간 앉아서 진행하는 업무 등은 항문 주위 혈관을 팽창시켜 치핵을 유발한다. 또 섬유질이 적고 동물성 단백질이 많은 서구형 식단은 변비를 악화시켜 배변 시 항문에 상처를 입히기 때문에 치질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치질을 미리 예방하려면 화장실 이용습관이나 항문에 유해한 생활습관을 고치고, 변비를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평소 항문에 대해 관심을 갖고 마찰과 자극을 피하며, 따뜻한 물로 자주 씻고 1일 1회 용변과 좌욕을 한다면 최선의 예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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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과의 동침 – 다이어트와 치질의 관계는?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량이 적고, 섬유질 섭취량이 반밖에 되지 않고, 운동량도 적어 더더욱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먼저 다이어트시에는 변비 완화를 위해서 칼로리가 전혀 없도록 제조된 섬유소 제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의한 치질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야채나 과일을 통해 식이 섬유와 수분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더불어 규칙적인 식사와 올바른 배변 습관 및 온수 좌욕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 변비로 인해 변이 토끼똥처럼 단단하고 작아지고, 이것은 항문에 상처를 주어 치열이 많이 생깁니다.

    치열은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하지만 진행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런 치루는 근치적 수술이 필요합니다.

    다이어트에 의한 변비가 있는 여성의 치핵은 탈항만 되는 점막형 치핵보다는 출혈과 통증이 주증상인 혈관형 치핵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즉, 출현만 있고 치핵이 빠져나왔다 하더라도 배변 후 바로 저절로 들어가는 1,2도의 경증 치핵이 많습니다.

    1,2도 치핵일 경우에는 약물 요법과 함께, 경화제 치료는 고무밴드 결찰법을 시행합니다.

    치핵이 빠져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 3,4도의 중증 치핵이라면 결혼 전 수술적 치료가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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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치질에는 술을 마시면 안된다고 하는 것일까?

    모든 내장의 혈액은 간을 통해서 심장으로 갑니다.

    술은 간을 붓게 하여 치핵총의 혈류를 방해하며 치핵을 심하게 하므로 술은 절대금물입니다.

    환자 중 술을 먹고 나면 다음날 항문에서 피가 난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이것은 술이 간을 붓게 하고설사를 유발하여 항문에 무리를 주어서 생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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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왜 술을 마시면 치질이 심해질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없던 치질이 새로 생겨 걸리지는 않습니다.

    치질은 간으로 들어 가는 많은 혈류 중 하나인 하치핵정맥총이 부풀어 나는 것 ( 더 기본적으로는 치핵 조직을 지지해주는 조직의 약화등이 수반되야 하지만 일단 이런 관점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이라고 생각 하시면 되는데 ~

    간경변등으로 간내부실질내의 혈류에 장애를 줄정도로 간 내부 섬유화가 증가되어 간으로 들어 가는 간문맥의 혈압이 상승하면이로인하여 그 이하의 여러 정맥 분지의 압이 올라가 몇가지 이상이 생깁니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식도 정맥류 를 들 수있겟죠.또한 여기에 치핵도 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치핵이 그럼 다 간이 나빠서 생기느냐? 그건 절대로 아니구요.

    술 한번 드셨다고 문맥압이 치핵이 갑자기 생길 정도로 올라가는 것도 결코 아니고요~ .

    임상적으로 볼때 치핵을 기존에 가지고 있던 분이 술을 아주 많이 드시면 갑자기 치핵이 악화되어 병원을 찾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2도 치핵이 있던 분인데 어느날 밤새 술을 드시고 나서 다음날 오전에 치핵이 항문 밖으로 툭 불거져나와 아프게 되고 붓고 다시 항문안으로 들어 가지 않고 하는 4도 치핵으로 되는 경우입니다. 이는 알콜 자체의 염증반응에서나타나는 물질의 분비를 증가 시킬 수 있거나 아니며 밤새 앉아 있거나 하는 시간이 매우 길었으므로 항문과 치핵조직에 압력(정맥내 압) 이 증가 했거나 또는 혹시라도 구토를 하였다면 그때 복압의 증가로 인한 경우라든지. 설사를 하였다든지 ~.육체적인 피로라든지 ~
    뭐 이런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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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이 하는 운동에는 변을 이동시키지 않는 분절운동과 변을 항문쪽으로 내보내는 대운동이 있다.

    < 분절운동과 대운동 >

    분절운동으로 장의 내용물을 반죽하고 섞으며,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를 도우며 점액이 분비된다. 분절운동은 식사를 하면 더 활발해진다. 대운동은 하루에 몇 번 일어나며 수면시에는 억제되고 불안이나 스트레스가 있으면 항진된다.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이는 스트레스로 대장의 대운동이 자주발생하기 때문이다.
    대운동에 의해 다량의 변이 우측결장에서 좌측결장으로보내진다. 대운동의 지속시간은 약 30초, 속도는 1초에 0.5em정도이다.

    < 역연동운동 >

    역연동운동은 동물에서 보이는 것처럼 활발하지는 않지만, 횡행결장에서 맹장쪽으로 가근 역연동운동과 직장에서 하행결장으로 가는 역연동운동으로 구분된다. 대장염 때 항문에 약물을 주입해서 맹장 쪽으로 장내용물이 가게 하는것은 바로 이 역연동운동을 이용한 것이다.

    < 대장의 기능 >

    대장에서는 점액을 분비하여 대장점막을 보호한다. 대장에서는 수분과 전해질을 흡수하며 암모니아 가스 등 독한가스도 흡수한다. 신장에서 대장으로 들어온 반고형의 변은 대장을 통과하는 동안 배변하기에 적당한 고형의 변이 된다.

    정상 성인에서 수분은 1,500-2,000cc정도가 대장으로 들어온다. 그 중 150cc정도만 대변과 함께 나가고 나머지는 모두 대장에서 흡수된다. 대장이 최대로 흡수할 수 있는 물의 양은 2,500-5,700cc이며 그 이상이 되면 설사를 유발하게 된다.

    대장의 가스 중에서 가장 독한 암모니아는 대장 내의 세균에 의해 만들어 진다. 이것은 거의 대장에서 흡수된 뒤 간으로 가서 해독되고 신장에서 배설된다. 하루에 대장에서 배출되는 가스의 양은 400-1, 200cc이며 이중 70%는 코로 들이킨 공기이다. 장내 가스의 대부분은 질소인데, 이것은 우리가 마신 공기이다. 그러나 가스 중 이산화탄소, 수소, 메탄가스는 장내 세균에 의해 생긴 것이다. 산소와 탄산가스는 대장에서 혈액 속으로 모두 흡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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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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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는 데는 여러가지 필요한 것이 많다. 그러나 필요하다고 해서 모두 소유한다면 그 사람은 파산하거나 다른 사람에 의해 가진 것의 일부나 전부를 빼앗길 위험이 있다. 간소하게 사는 것이 사람을 건강하게 한다.
    사람은 25세가 넘으면 성장을 완전히 멈춘다. 이때까지만 고기나 영양식이 필요하다. 그 이후에는 맛있는 것을 잘 먹기보다는 가능하면 자연식에 가깝게 섭취해야 한다. 절에서 생활을 하면 치질은 자연치유된다. 즉 스님들의 식생활을 배울 필요가 있는 것이다. 밥은 한 공기 정도 먹는 게 좋다. 백반보다는 현미나 잡곡밥이 좋다.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다, 김치는 너무 짜거나 맵지 않게 해서 먹도록 한다. 백김치나 물김치가 좋으며 국은 미역국. 된장국, 쑥국이 좋다. 미역은 피를 맑게하고 된장국은 장을 깨끗이 한다. 또한 쑥은 장의 독소를 제거한다.

    < 육식은 삼가는 것이 좋다 >

    필자는 지난 30년 동안 거의 육식을 하지 않았지만 건강에 이상이 없다. 동물은 죽으면서 체내에 많은 독소를 남긴다. 그 독이 있는 고기를 많이 먹으면 암이 발생하지 않을 수 없다. 고기를 먹은 다음날 변을 보면 냄새가 지독할 것이다.

    < 30, 40대는 자가 중독증의 시기 >

    인간의 수명을 75세로 볼 때 25세까지는 성장기이고 공부하는 기간이므로 단백질이 필요하며 왕성한 체력으로 어떠한 음식도 소화를 시킨다. 25세부터 50세까지는 사회적 활동과 가족 부양으로 심신이 피곤할 때이다. 스트레스와 육체의 노쇠화로 몸은 병들기 시작한다. 이때는 자신도 모르게 체내에 독이 축적되어 자가 중독을 일으키게 된다.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결리고 허리가 아프고 기미가 끼며 몸이 항상 무겁다. 이것이 자가 중독의 일차적 신호이다.
    그 다음이 혈관에 동물성 지방이 축적되는 자가 중독(고혈압)과 피속에 단 것이 많아서 췌장에서 나오는 인슐린양으로는 당분을 처리할 수 없는 자가 중독(당뇨), 그리고 정상적인 세포가 미쳐서 한없이 커지는 현상(암)이 나타난다. 이 기간을 잘 넘기면 나머지 25년은 인생을 음미하면서 보낼 수 있다.

    체질에 따라서 육식을 하지 않으면 힘이 드는 분이 있다. 이런 분은 서서히 육식의 양을 줄여나가다 50세가 되면 육식을 하지 않는 게 좋다. 현대병은 대부분 자가 중독질환이다.

    < 배변횟수와 대장암의 발생 >

    옛날에는 너무 일이 힘들고 먹을 게 없어서 영양실조로 병에 걸렸지만 요즈음은 반대로 영양과잉이다. 러키트라는유명한 미국의사가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먹는 음식과 배변횟수에 따라 대장암의 발생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즉 육식을 주로 하는 서구인은 변비로 며칠에 한 번 변을 보는데 이런 사람들이 대장암에 주로 걸린다. 반면에 채식을 주로 하는 아프리카 사람에게는 변비가 없으며 대장암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것을 보면 변비가 암의 원인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장수설 >

    사람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어한다. 장수하고 싶고 일찍 죽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동서고금의 많은 사람들이 그 비책을 연구해 왔다. 그러나 대부분은 너무 환상적인 것이어서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했다. 그중에서 가장 신빙성이 있는 방법이 두 가지 있다.

    < 페치니코프의 장수설 >

    그중 하나가 유명한 메치니코프의 장수설이다. 노화현상은 왜 일어나는가? 그에 의하면 노화의 원인은 이렇다. 장내에 항상 살고 있는 대장균은 독소를 내뿜는다. 그런데 그 독이 아주 독하지도 않고 대량 나오지도 않지만 이슬비에 옷이 젖듯이 오랜 시일에 걸친 그 독으로 인해 우리의 육체가 해를 받아 노쇠한다는 것이다.

    일본에서 메치니코프의 이론이 도입된 이후 요구르트가 대단히 유행하게 되었으며, 우리나라에도 일본으로부터 요구르트가 들어와서 요즘은 안 먹는 사람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즉 요구르트 속에 들어 있는 불가리아 균이 대장균을 죽인다고 해서 요구르트가 많이 팔리게 된 것이다. 그러나 불가리아 균은 배양이 대단히 어려워서 많이 만들 수 가 없다. 요즘 유행하는 대장세척, 단식요법, 생식요법, 포도요법, 죽염요법 등은 모두 대장을 청정하게 하려는 시도이다. 대장의 주름사이에는 숙변이라는 변의 찌꺼기가 끼어있다. 대장 내시경 검사로 변이 전혀 없이 깨끗해 보이는 사람도 장세척을 해보면 대단히 많은 양의 오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배가 항상 아프고 설사를 자주하며 변에서 악취가 난다. 또한 배에 가스가 차고 머리가 무겁거나 아프다. 기분 또한 불쾌하고 안절부절하고 화를 잘 내며 건망증이 심하고 어깨가 결리고 의욕이 없다.

    < 불로장수 선법 >

    두번째 학설은 동양의 불로장수 선법이다. 이것은 안개를 마시고 새벽 2시에 퍼올린 우물물을 마시는 용법이다. 아침에 늦잠을 자는 사람은 안개를 마실 수가 없으므로 일찍 일어나야 한다. 새벽 2시에 길어온 물도 아침에 마시지 않고 낮까지 방치해 두면 보통의 물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그것 역시 빨리 일어나지 않으면 마실 수 없다는 이치이다. 이 말에는 이러한 뜻이 있다. 우리들 인간은 매일 또는 아침 저녁으로 목욕탕에 들어가 신체의 외부를 깨끗이 씻는다. 그러나 신체의 내부를 씻는 일에 대해서는 그 필요성을 알지 못하고 있다. 신체의 내부를 깨끗이 하기 위해서는 아침 일찍 공복에 맑은물을 마셔야 한다.
    대략 2컵 정도를 마시면 3시간 가량 지나서 소변이 많이 나오고 배변도 시원해서 머리가 대단히 상쾌해진다. 술을 마신 다음날 이렇게 하면 숙취가 풀린다는 것을 경험자는 알 것이다.

    인간은 매일 아침 밥을 먹기 때문에 위장에서는 무엇인가 들어 올 것이라고 준비하고 있다 들어오기만 하면 모두 홉수해 버릴 태세로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밤에 따뜻한 방에서 지내기 때문에 땀으로 신체의 수분이 증발되어 우리의 육체는 약간 쩐조한 상태에 있다.

    이런 상태에 물을 마시게 되면 마른 논에 물이 스며들듯 모두 홉수해 버린다. 그렇게 되면 인간의 몸은 피가 많아지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홉수된 물로 혈액이 증가된 양만큼 소변으로 배설한다. 즉 쌀을 씻을 때 물을 부어서 쌀뜨물을 한 쪽으로 흘려 보내면 쌀을 씻는 물이 점점 맑아지는 것처럼, 혼탁해진 핏속에 물을 넣어서 씻어내도록 한 다음에 그것을 소변으로 배설한다면 피를 세척하는 결과가 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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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에 관한 지식은 치질이나 변비의 치료와 예방에 많은도움이 된다. 자세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 태생기(임신 15~56일) >

    임신을 해서 3주가 되면 소화관의 원형인 원장이 생기고 임신 4주가 되면 원장이 전장과 후장으로 나뉜다. 후장의 말단부가 직장으로 된다. 임신 후 8주째까지가 태아의 발육이 가장 현저하며 중요한 외관 및 내부장기의 원형이 완성되어 초기 사람의 모양을 하게 된다. 이 때의 크기는 2cm정도다 임신 15일부터 56일까지를 사람의 외관과 내부장기가 만들어지는 기간이라 하여 태생기라고 부른다. 그리고 임신 57일째부터 태아라고 부른다.

    < 항문의 형성 >

    항문도 태생기 때 그 원형이 완성된다. 임신 28일경의 크기는 0.4cm인데 항문의 원형인 배설강이 만들어진다. 임신 51일이 되면 배설강이 둘로 나뉘어 하나는 방광이 되고 다른 하나가 직장이 된다. 그리고 피부쪽에서 함몰이 생겨 항문와라고 해서 움푹 패이며, 임신 56일째에 항문와가 직장과 개통이 되어 항문이 된다.

    < 치상선 >

    이렇게 항문와가 뚫리면서 개통된 부분이 치아 모양을 하였다고 하여 치상선이라고 부른다. 항문와가 뚫리지 않으면 항문이 없는 아이가 태어나며 인공적으로 수술을 해서 항문을 개통시켜준다. 임신 8주까지만 조심하면 기형아는생기지 않으므로 이후에는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항문은 무슨 일을 하는가? >

    보통 때 항문은 내괄약근에 의해 닫혀 있어서 무의식적으로 변을 참을 수 있다. 가스나 변이 항문에 도착하면 내괄약근은 열려서 통과시키려 하나 외괄약근은 수축을 해서 일단 가스나 변을 못나오게 막으려고 한다. 그러나 직장에 변이 많아지면 외괄약근은 수축을 더 하다가 직장의 용량보다 많아지면 이완된다. 외괄약근이 수축해서 변을 참도록 하는 시간은 50초를 넘기지 못한다. 아이들이 변비로 직장에 변이 꽉차서 변을 못보는 데도 설사가 조금씩 나와서 옷에 묻히는 이유는 외괄약근이 열려 있기 때문이다.

    직장에 변이 차면 직장의 압력이 높아져서 변을 내보내려고 하는데 1분이 지나면 압력이 내려가서 변을 내보내려하지 않는다. 직장에 변이 차면 직장벽과 항문거근에 있는레이더에 감지된다. 지각신경이 풍부하게 있는 항문은 가스를 식별한 뒤 외괄약근을 열어 가스를 배출시키며, 대변의 경우는 반사적으로 외괄약근을 수축시켜 변실금을 방지한다.
    직장에 대변이 가득 차면 내괄약근이 이완되고 뇌에서 변을 볼 수 있는 환경이라고 허락한다. 그리고 쪼그려 앉으면 외괄약근은 이완되고 직장은 수축되고 배에 힘을 주면 복압이 상승되어 배변을 하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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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질에 잘 걸리는 체질

    신문을 들고 화장실로 가는 사람이 많다. 아침 바쁜 시간에 다른 사람은 급해서 발즐 동동 구르는데 신문을 다 보고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이 나온다. 이런 사람은 일년만 지나면 치질이 생긴다. 화장실에서 끙끙 힘을 쓰는 사람이 있다. 비지땀을 흘리면서 나오는데 무슨 큰 일을 치르고 나온 사람 같다. 완벽주의자, 깔끔한 성격의 사람에게 치질이 많다. 또한 머리가 좋고 친구를 좋아하며 무슨 일이든 파고드는 성격의 소유자에게 치질이 잘 발생한다. 여성은 미인에게 치질이 많다.

    < 인간에게만 있는 고급병 >

    치질은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고급병이다. 동물에게는 치질이 없다. 인간이 서서 걷게 되고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익혀 먹으면서 치질은 시작되었다. 서서 걷고 앉아서 일을하니 복압이 항문으로 쏠리고, 변비나 설사로 항문이 상처받고 오염되어 치질이 생긴 것이다.

    < 치질과 화장실 >

    화장실에 오래 있으면 피가 항문으로 몰려서 혈관이 늘어난다. 이것이 자주 반복되면 늘어난 혈관이 터지거나 원상태로 회복되지 않아서 항문 밖으로 나오게 된다. 화장실에는 10분 이상 앉아 있으면 안 된다. 그리고 너무 힘을 주지 말고 부드럽게 배변을 한다. 변이 안나오면 그냥 나왔다가 다음에 다시 가도록 한다. 변이 마려우면 만사를 미루고 화장실에 가며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화장실에 가는 것이 좋다.

    < 치질과 술 >

    술은 확실히 치질에 좋지 않다. 술을 마시면 간이 부으면서 항문의 피가 간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거꾸로 역류하므로 치질이 생기며 출혈을 많이 하게 된다. 그래서 애주가들에게 치질이 많고, 술을 마시면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것이다.

    < 기타 치질에 잘 걸리는 사람 >

    운전을 오래하거나, 직업적으로 운전을 하면 치질에 잘 걸린다. 같은 자세로 오래 있으면 치질을 악화시킨다. 배가 차서 항상 설사를 하는 사람 변비로 며칠에 한 번 된변을 보는 사람도 항문의 과로로 치질이 된다. 출산을 많이 했거나 난산을 한 여자, 집에서 애를 낳은 여자에게도 치질이 있다. 또한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은 항문이 가려운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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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치핵 : 항문속의 혈관이 어떤 원인으로 인해 확장되면서 혈관을 덮고 있는 항문점막이 늘어나 커지게 되고 심하면 항문 밖으로 돌출되는 병.
    치질 : 치핵을 포함하여 항문에 생기는 모든 병을 총칭.

    <분류>

    내치핵(암치질) : 항문 안쪽에 생기는 것으로 심한 정도에 따라

    ▪ 1도 : 출혈만 있으며 항문속에서 부어있는 경우
    ▪ 2도 : 배변시 항문밖으로 밀려 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는 경우
    ▪ 3도 : 배변시 밀고 나왔다가 손으로 밀어 넣어야 항문속으로 들어가는 경우
    ▪ 4도 : 밀어 넣어도 항문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항상 나와있는 경우

    외치핵(수치질) : 항문 바깥에 생기며 종류에 따라

    ▪ 혈전성 외치핵 : 항문 겉에 손가락 마디만한 혹, 만지면 아프고 딱딱하며 색깔이 검다
    ▪ 부종성 외치핵 : 항문 겉이 전체적으로 부어서 탱탱하며 만지면 약간 말랑하며 통증이 있고, 앉거나 걷기가 힘들다.
    ▪ 피부꼬리 : 증상없이 항문 끝에 꼬리처럼 피부가 늘어난 상태.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기도 함.

    혼합치핵 : 내치핵과 외치핵이 복합적으로 있음. 전체 치핵의 70%.

     

    <원인>

    ► 직접적인 원인 : 압력의 증가
    ► 직접적인 원인 : 장시간에 걸친 동일한 자세, 자극이 강한 음식, 추위
    ► 만성변비나 설사
    ► 과음 : 간을 붓게 하여 치핵총의 혈류를 방해하고 설사를 유발하여 항문에 무리를 줌
    ► 임신, 직장질환, 간경화, 심장병 : 복강내 압력이 증가하는 경우
    ► 가족적 요인

     

     

    <치료>

    [ 치핵의 정도와 환자가 느끼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 ]

    치핵의 내과적 치료

    ► 좌약, 연고, 내복약 등으로 치핵의 합병증을 조절하거나 증상완화가 목적.
    ► 통증이 있으면 해열진통제를 복용하고 치질연고를 바른다.
    ► 좌약 취침전이나 배변후 항문에 삽입하고 냉장고에 보관한다.


    치핵의 외과적치료


    비수술적 요법
    [ 대개 1~2도 정도의 가벼운 내치핵이 적응증]

    고무결찰요법
    ▪ 특수한 고무링을 사용하여 내치핵을 묶어서 떨어지게 하는 방법
    ▪ 결찰할 수 있는 크기는 1cm정도로 너무 작거나 크고 뿌리가 딱딱하면 할 수 없다.
    ▪ 통증없고 간단하나 1,2도의 내치핵에만 시행

    경화요법
    ▪ 환자를 옆으로 눕히거나 엎드리게 하여 항문경을 넣은 후 경화제를 치핵내에 1~5cc 주입하는 방법
    ▪ 출혈성 1도 내치핵에 가장 효과적(95% 이상)이며 2도의 출혈성 내치핵 및 직장탈에 적용

       시 효과는 약 70%이다
    ▪ 외치핵, 혼합치핵, 치열, 치루가 있는 경우는 시행하지 않으며, 경화제 주사후 재발한 경

       우에는 수술적 절제술을 고려한다.

    동결냉동요법
    ▪ 치핵을 얼려서 괴사시키는 방법.
    ▪ 내치핵에만 시행함. 혼합치핵이나 외치핵에는 효과없음.
    ▪ 치료시간은 30분 정도임.
    ▪ 근래에는 이용하지 않으며 재발률도 높다.

    적외선 응고법
    ▪ 출혈이 되는 부분에 직접 적외선과 빛과 열을 전달함
    ▪ 점막과 치핵에 3mm 정도의얕고 작은 손상 → 1주후 궤양형성 → 4주후 반흔 남기며 재생
    ▪ 1도의 출혈성 내치질에 효과적임

    교류전기 응고법
    ▪ 최근에 개발됨. 양극교류전류를 사용하여 치핵의 혈관을 응고시키는 방법
    ▪ 1, 2도의 출혈성 내치핵에 효과적이며 통증이 없고 간편하여 통원치료.

    울트로이드 치료법
    ▪ 전류를 30분 정도 흐르게 함으로써 치핵 조직에 혈전 및 손상을 주게하여 치료하는 방법
    ▪ 통증이 적어 근래 많이 하고 있으나 효과가 고무결찰 요법에 비해 떨어짐
    <HTML>


    수술적 방법
    [ 보통 2~3도 이상의 내치핵이나 외치핵 또는 혼합치핵이 적응증 ]

    내괄약근 절개술 : 대개 보조요법

    치핵절제술 : 과잉조직인 치핵조직 자체를 근치적으로 제거하는 방법으로 가장 좋은 치료법
       ① 치핵의 종류나 크기에 상관없이 출혈이나 통증같은 치핵증상이 심한 치핵
       ② 출혈이나 통증같은 치핵증상이 없더라도 2~3도 이상의 내치핵
       ③ 증상이 있는 외치핵 또는 이러한 외치핵을 동반하는 치핵
       ④ 치열, 치루같은 동반 질환이나 증상이 있는 치핵
       ⑤ 혈전이 자주 동반되는 치핵
       ⑥ 증상이 있거나 없거나 크기가 비교적 커다란 치핵
       ⑦ 비수술적 치료법에 실패한 치핵
       ⑧ 급성치핵증과 같이 응급치료를 요하는 치핵

    레이져수술요법
       ① 재발율과 후유증이 거의 없다.
       ② 출혈이 있는 3,4도의 내치핵과 외치핵이 같이 있는 혼합치핵의 치료에 필수적임.
       ③ 당일 수술이 가능하며, 심한 경우에는 3, 4일 정도 입원이 필요함

     

    <생활가이드>

    ► 변비의 예방과 치료는 치핵의 발생을 예방함과 동시에 치핵을 치료하는 방법
    ► 설사가 오지 않도록 식사 등을 조심
        -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과 소화액이 항문을 자극해서 항문에 염증이 생겨 울혈이 옴
    식이습관 변화
    ▪ 피할 음식 : 자극성 있는 음식(생강, 겨자, 고추)과 거친 음식(김치, 콩나물, 고사리), 쵸콜렛,우유, 콜라, 찬맥주.
    ▪ 좋은 음식 : 섬유질 (현미, 양상추, 당근, 오이, 고구마, 감자, 토란, 사과, 배, 포도, 오렌지)
    ► 금주,충분한 수분섭취
    ► 생활 습관의 변화
        - 아침 식후 30분에 화장실을 가며 배변은 가능한 5분 이내로 한다.
    ► 규칙적인 운동을 매일 한다 : 도보, 산책, 조깅, 자전거, 수영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다
    ►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선채로 일하는 것은 피한다
        - 1~2시간 마다 자세를 바꾸어 체조를 하면서 5분 정도 휴식
    ► 항문 청결 - 배변 후, 저녁 취침전에 따뜻한 물로 씻어줌
    ► 통증이 있으면 온수좌욕이 도움을 준다
    ►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선채로 일하는 것은 피한다.
        - 1~2시간마다 자세를 바꾸어 체조를 하면서 5분 정도 휴식
    ► 치핵의 주증상의 하나인 항문 출혈은 직장암 조기증상과 감별진단 해야한다.
    ► 치질의 일종인 치루나 항문의 사마귀 곤지름은 확률은 적으나 암으로 진행될 수있으므로 조기에 근치적인 치료를 해야한다.

     
    <병원 방문이  필요한 경우>

    ► 배변시 극심한 통증이 동반된 항문 출혈 : 다른 질환(ex.치열)인 경우가 더 많다.
    ► 통증이나 돌출된 부위의 붓기가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수술로써만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 출혈이 평소보다 심하거나 멈추지 않는 경우 : 수술로만 치료가 가능한 경우가 많다.
    ► 65세 이상의 노인 연령에서의 항문 출혈 : 작장암과 구별
    ► 심한 변비가 동반된 경우 : 변비의 원인에 대한 진단
    ► 딱딱한 덩어리 같은 혹이 만져지는 경우 : 암과의 구별이나 응고된 혈전을 제거

    출처: 메디코프 - http://media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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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할 땐 즐거우시죠, 화장실에서는 어때요?

    둘 중 한 명은 말 못할 고통으로 고생한다. 바로 ‘국민 질환’으로 불리는 치질을 두고 하는 말이다. 여기에 여성들과‘동고동락’하는 만성변비와 각종 대장질환까지 합하면 바야흐로 ‘제대로 배설하는’ 게 중요한 시대가 됐다. 이들 질환의 치료는나쁜 생활태도를 바꾸고 식습관을 개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50%’ 불운의 확률에서 벗어날 수 있는 7가지 원칙!

    화장실이 즐거워지는 7가지 원칙

    1. 배변 시간은 10분이면 OK!

    유독 화장실에서만 독서삼매경에 빠지는 사람들이 있다. 배변이 마음처럼 안 되니책이라도 읽자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이 같은 배변 습관은 치질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다. 오래 앉아 있으면 피가 항문에 쏠려 주변혈관이 늘어나기 때문. 이 같은 현상이 반복되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거나 항문 밖으로 밀려 나와 치질로 변한다. 때문에 화장실에머무는 시간은 10분 남짓으로 정하고, 가능한 한 아침식사 후 30분 내 화장실 가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아이들도마찬가지다. 다만 너무 오래 참게 하거나 당장 일을 보라고 강요하면 스트레스성 치질에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2. 변색, 안색만큼 중요하다!

    얼굴색이 안 좋은 사람은 몸에 이상이 있기 마련. 대변도 똑같다. 변색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 웬만한 질병은 알아차릴 수있다. 대변을 통한 자가검진인 셈이다. 일례로 새까만 변은 위에 문제를, 피나 고름이 섞인 설사는 대장이나 직장의 염증을의심해볼 수 있다. 다만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고 모두 대장암이나 치질은 아니다. 선홍색 피가 섞여 나왔다면 항문이나 직장에출혈이 있는 경우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3. 하루 3분 케겔운동!

    대장이나 항문을 자극하는 운동은 질환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하루 두 번, 10분 정도 누운 자세에서 배에 손을 얹고문질러 주는 배 마사지가 대표적. 하루 30분 정도 빠르게 걷기나 괄약근에 좋은 케겔운동을 하는 것도 도움된다. 괄약근은 대변과소변을 조절하는 기능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 그 기능이 약해진다. 그러나 케겔운동을 생활화하면 항문의 괄약근이 수축과 이완을반복하면서 근육층에 분포된 모세혈관을 건강하게 만든다. 방법은 항문을 힘차게 수축시킨 뒤 풀어주는 것. 이를 하루 3분 동안반복한다. 버스나 지하철, 직장이나 가정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고 효과 만점이다.

    4. 수분 흡수가 쉬운 채소를 먹어라!

    변비나 치질 해결에 과일이나 채소만한 자연 치료제는 없다. 다만 가려서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감자ㆍ고구마ㆍ당근ㆍ양상추ㆍ오이ㆍ토란ㆍ현미 등은 배변활동에 큰 도움이 된다. 반면 배추나 콩나물은 물에 녹지 않는 거친 식이섬유가많아 변비 개선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기억할 것은 좋은 식이섬유의 섭취와 더불어 물도 충분히 마셔야 한다는 것. 수분이부족하면 식이섬유는 오히려 변을 딱딱하게 만들어 변비를 악화시킨다. 물은 하루 1.5~2ℓ 마시되 조금씩 나눠 자주 마시면 더효과적이다.

    5. 술과 다이어트는 항문 건강의 적!

    술은 치질의 최대 적이다. 술을 마시면 말초혈관이 확장되고 혈류의 양이 증가해 치질이 생기거나 악화되기 쉽다. 술을 끊을수 없다면 조금씩 마시되 미리 속을 든든하게 채워야 한다. 특히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위벽도 보호되고 포만감으로 술 마시는 양도줄어든다. 여성이라면 술과 함께 무리한 다이어트도 삼가야 한다. 음식물 섭취를 과도하게 줄이면 변비가 생기기 쉽기 때문이다.딱딱한 변은 배변 시 항문에 상처를 주고 항문 주변의 혈액순환을 악화시켜 결국 치질로 진행함을 기억하자.

    6. 여성이여, 출산과 임신 때 특히 주의하라!

    남성과 여성은 치질의 발생 원인이 다르다. 남성은 술을 많이 마시고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기 때문에 치질에 걸린다. 씨름선수나 역도 선수가 치질에 쉽게 걸리는 것도 항문에 힘을 자주 줘서다. 반면 여성들은 임산과 출산, 다이어트로 인해 치질이생긴다. 임신을 하면 호르몬이 변하는데다 태아가 성장하면서 장을 눌러 변비가 생긴다. 또 몸이 자주 붓고 혈액순환이 안 되며근육이 탄력을 잃는다. 이런 상황에서 항문에 과도한 힘을 쏟는 출산을 겪으면서 치질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 따라서 평소 걷기나케겔운동을 자주 하고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7. 제대로 닦아야 뒤탈이 없다!

    얼굴만 클렌징을 잘 해야 하는 건 아니다. 주름진 항문이야말로 제대로 닦아내야 균에 의한 염증이나 가려움증에 걸리지않는다. 일반 휴지로 자주 닦거나 강한 수압의 비데를 사용하면 마찰로 인해 상처가 생길 수 있다. 항문 청결을 위해서는아침ㆍ저녁 따뜻한 물로 닦고 밖에서는 가능한 한 물휴지를 사용하도록 한다. 물휴지는 세정효과가 크고 가볍게 닦아도 깨끗하게뒤처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 특히 소양증이 있거나 수술을 받은 뒤라면 물휴지를 이용할 것을 권한다. 단, 너무 세게 닦으면항문의 기름막까지 제거해 세균이나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으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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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문이 가려워요~

    A씨는 수개월 전부터 항문의 가려워 회충약도 먹어보고, 청결에 신경을 쓰기도 했지만 병원에 가기가 꺼려졌다. 하지만 가려움증은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해졌고, 어렵게 찾은 병원에서 무좀균에 의한 ‘항문 소양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항문에 무좀이? “항문소양증”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항문이나 항문주위의 피부가 가려운 것을 ‘항문 소양증’이라고 하는데, 이는 항문에 무좀이 생기는 것을 비롯해 그 원인이 다양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항문 소양증에 걸린 사람은 항문이나 항문 주위의 피부가 가려운 것이 특징. 간혹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가렵기도 하고 특히 밤이나 대변을 보고 난 후에 더 심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항문 주위의 피부는 겉으로 보아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원인에 따라서는 벌겋게 되어는 경우도 있으며, 만성인 경우는 가죽처럼 두껍게 느껴지면서 주위보다 피부색이 허옇게 보이기도 한다. 
     

    ◇항문 소양증, 왜? 항문 소양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서 항문을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너무 자주 비누로 씻거나 과도하게 화장지로 닦아내는 것이 원인이 된다. 
     

    이렇게 하면 항문 부위에 존재해 윤활유 작용을 하는 ‘정상적인 기름’을 없애 피부 방어 작용이 약해지거나 직접 항문 주위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일부 습관적으로 피부 연고제를 항문에 바르는 이들도 있는데, 이러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항문 부위에 땀이 많이 나거나, 축축하고 끈쩍 거리는 대변이 잘 닦이지 않고 묻어 항문을 자극하는 경우도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고, 간혹 수분 섭취를 너무 많이 하면 자신도 모르게 묽은 변이 항문으로 흘러나와 자극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핵, 치열, 혹은 치루 등의 항문 질환이나 직장탈홍, 직장염 등의 직장 질환이 있는 경우도 점액질, 피, 혹은 고름이 흘러나와 자극을 주어 가려움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특정한 음식이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커피, 홍차, 콜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와 맥주, 우유, 쵸코렛, 토마토, 열대 과일, 땅콩류 등이 그것.
     

    그 밖에 피부 질환으로 인하여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항문에 잘 생기는 피부 질환으로는 진균(무좀균) 감염증, 건선, 습진 등이 있으며, 간혹 속옷이나 세탁제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과거에 우리나라에 많았던 촌충은 이제는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드물게 있고 특히 어린아이에게 가려움증이 있을 때 의심해 봐야한다. 
     

    ◇항문 소양증, 어떻게 치료하나? 항문 소양증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없애기 위하여 연고를 바른다든지 좌욕을 한다든지 상당 기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자가 치료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약제나 좌욕이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약국에서 구입한 습진 연고를 발랐더니 증상이 더 심해진 경우는 항문무좀일 경우가 많다. 진균(무좀균 혹은 곰팡이균)에 의한 경우인 것. 이는 의사의 진단을 통해 적절한 약제를 처방 받아야 한다.
     

    가려움증 이외에 출혈이나 통증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 경우는 다른 항문 질환이나 직장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당뇨가 있는 환자가 가려움증으로 긁어 상처가 난 경우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별히 동반된 다른 원인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나면 △항문을 가급적 마른 상태로 유지하고

    △필요하면 유아용 파우더를 사용하되 향기를 목적으로 화장용으로 만든 파우더는 피하며

    △비누나 자가 치료중인 연고의 사용을 금하고 절대로 비비거나 긁는 것을 피하는 등 항문에 자극을 주는 행동을 피하고 마른 화장지보다는 비데나 유아용 물휴지를 사용해 변을 닦아내는 것이 좋다.

    또한

    △항문 소양증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피하고 너무 많은 양의 수분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다.


    하루 6컵 정도면 대부분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루어진다. 증상이 심할 때라도 반드시 의사가 처방한 약제만 사용하고 이러한 생활습관들을 지키면 대부분 2주정도면 증상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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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 되면 그 고통이 2배,3배, 아니 스무배로 뛰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치질 증세를 갖고있는 환자다.
    전문가들은 실제로 겨울이 되면 치질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게 된다고 한다. 이유는 뭘까?  

    ◇겨울에 더 심해? 장편한외과 장경철 원장은 “겨울이 되면 혈액순환이 안돼 고통이 가중된다”고 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치질은 혈관장애의 일종이다. 항문 피부와 점막 밑 혈관조직이 압력을 받으면 늘어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손상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 원장은 “평소 배변습관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항문주변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혈액순환을 원할히 해주기 위해 좌욕을 통한 항문주변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올바른 좌욕법으로는, 따뜻한 수도물을 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크기의 대야 3분의 2가량 채운 후 엉덩이를 담근 다음 항문의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하며 5~10분, 내치핵의 경우 3분 이내로 짧게 해준다. 
     

    ◇치질의 모든 것
    현재 항문 주위의 3대 질환으로는 치핵(내치핵,외치핵), 치열, 치루다. 이중 치핵이 전체 항문질환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많으며 보통의 경우 치핵환자들이 치열, 치루 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중 흔히 치질이라고 하게 되는 것은 치핵으로 내치핵과 외치핵(암치질, 외치질) 2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항문의 조직이나 혈관이 기타 원인에 의해 항문 안 혹은 밖으로 튀어 나온 것을 말한다. 한편 치열은 항문하부의 피부가 찢어지는 것이며, 치루는 항문주위나 항문샘에 고름이 잡히는 질환이라고 보면 된다. 한편 지난 200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은 치질을 앓고있는 셈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들 쉬쉬하는 바람에 정작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실정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더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으로 더 커질 수 있어 무엇보다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 장 원장은 “한번 진행된 치질은 자연적으로는 없어질 수 없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고통을 덜수 있다고 전했다.
     

    ◇치질예방법
    한편 전문가들이 권하는 평소 치질예방을 위한 지침들은 다음과 같다.
    배변후 따뜻한 물로 씻을 것- 보통 아침 저녁 2차례 2분이내를 권한다.
    배변시간은 되도록 빨리 끝낼 것- 3~4분내외로 빨리 끝내고 덜 누었다고 생각되더라도 바로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3~4분 이상 앉아있는 것은 치질을 만드는 안좋은 습관이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것- 규칙적 식사를 비롯해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변비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오랜시간 서있거나 앉는 일은 피할 것- 1~2시간 앉거나 서 있을 경우 5분정도 쉬거나 가벼운 체조가 좋다.
    찬곳에 앉지 말것-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할해지도록 돕는다.
    자극적 음식을 피할 것- 술, 생강, 겨자, 매운음식 등과 같이 자극성 음식은 소화도 안되고 배변시 항문을 자극할 염려가 많아 울혈염증 가능성이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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