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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을 꼭 해야하는 경우

배변 후 항문 밖으로 치핵이 튀어나와서 손으로 밀어 넣어야 들어간다(3도 내치핵)

쪼그리고 앉거나, 오래 서 있거나, 힘든 일을 할 때나, 심지어는 기침만 하여도 치핵이 튀어 나온다.(3도 내치핵)

치핵이 국화꽃 핀 것처럼 항문 밖으로 탈홍되어 있다. (4도 내치핵)

탈출한 치핵이 괄약근으로 조여 심하게 붓고 아프다. (감돈 치핵)

출산 전, 후에 치핵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으며, 앞으로 출산 예정에 있다.

출혈, 통증, 탈출이 되풀이 된다.

항문 둘레의 약 반 정도가 꽈리 모양으로 부풀어 있으며 통증이 있다. (혈전성 외치핵)

탈출한 치핵의 색이 까맣게 변해 있으며 통증이 있다.(과다성 치핵)

일반적으로 수술을 시행하는 3도, 4도, 내치핵의 경우는 얼마 전 까지만 해도 약 1주일 정도 입원하였지만 지금은 약 2박 3일 정도 입원을 하면 됩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당일 오전에 수술하고 오후에 퇴원하는 당일 수술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직립생활을 하는 인류의 적 – 치질

치질이란 항문에 생기는 질환 즉, 치핵, 치열, 그리고 치루를 통칭해서 쓰는 용어입니다. 하지만 보통 치질이라고 하면 치핵을 표현하는 말로 흔히 쓰이는데 이는 치질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이 치핵이고 항문에 피가 나거나 덩어리가 빠져 나오면 일단 치핵으로 생각해도 무방하여 두 용어가 서로 혼용되고 있습니다.

치질은 직립생활을 하는 인간에게만 발생하는 질환으로 다른 포유 동물에게서는 볼 수 없습니다. 전체 성인 인구 중 약 절반 이상이 항문 질환을 갖고 있으며 이 중 약 30%~40%는 수술적 치료시기를 놓쳐서 약물 치료로도 가능한 상태를 수술로도 어렵게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 못할 고민, 치질(치핵)! 왜 생길까?

아직까지 그 발생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만, 최근에 제시된 학설에 의하면 항문의 점막하층에 있는 ‘항문쿠션'(혈관, 평활근 및 지지조직등으로 이루어진)이 지속적으로 압력을 받아 점막하 평활근이 손상 되어 이 항문 쿠션이 아래로 빠져나오는 것입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이유로도 치질은 발생하는데, 여하튼 어떠한 이유이든지 간에 정맥을 지탱해주는 조직이 늘어나면 정맥이 확장되면서 정맥벽이 얇아 지고 이로 인해 출혈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이러한 정맥지지 조직이 늘어나고 압력이 계속 작용하면 약화된 정맥이 돌출하게 되어 치핵을 형성하게 됩니다.

적과의 동침 – 다이어트와 치질의 관계는?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량이 적고, 섬유질 섭취량이 반밖에 되지 않고, 운동량도 적어 더더욱 변비에 걸리기 쉽습니다.먼저 다이어트시에는 변비 완화를 위해서 칼로리가 전혀 없도록 제조된 섬유소 제재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에 의한 치질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야채나 과일을 통해 식이 섬유와 수분을 적극적으로 섭취해야 합니다.

더불어 규칙적인 식사와 올바른 배변 습관 및 온수 좌욕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의 경우 변비로 인해 변이 토끼똥처럼 단단하고 작아지고, 이것은 항문에 상처를 주어 치열이 많이 생깁니다.

치열은 초기에는 약물 치료를 하지만 진행되면 수술이 필요합니다. 이런 치루는 근치적 수술이 필요합니다.

다이어트에 의한 변비가 있는 여성의 치핵은 탈항만 되는 점막형 치핵보다는 출혈과 통증이 주증상인 혈관형 치핵이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즉, 출현만 있고 치핵이 빠져나왔다 하더라도 배변 후 바로 저절로 들어가는 1,2도의 경증 치핵이 많습니다.

1,2도 치핵일 경우에는 약물 요법과 함께, 경화제 치료는 고무밴드 결찰법을 시행합니다.

치핵이 빠져나왔다가 저절로 들어가지 않는 3,4도의 중증 치핵이라면 결혼 전 수술적 치료가 바람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