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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치통이 심할 때

밤중에 치통!?

자다가 갑자기 이가 아파서 잠을 설칠 때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아픈 쪽의 귀 밑을 엄지손가락으로 꾹 눌러 주도록 한다.

눈물이 쑥 나올 정도로 세게 눌러야 효과가 있다.

스스로 힘껏 누르기 곤란한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하도록 한다.

이렇게 해도 낫지 않는 경우에는 우선 양치질을 해서 충치속에 낀 찌꺼기를 빼낸 다음 귀이개 같은 것으로 소다를 떠서 아픈 이에 넣어 주면 통증이 가라않는다.

또 성냥개비에 탈지면을 묻혀 충치 구멍을 씻어 낸 다음 소다액 몇 방울을 떨궈주는 것도 효과적이다.

이 때 요오드링크가 혀나 기타 입안의 다른 부위에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린 치아의 근본적인 원인

시린 치아는 치아과민증(Dentin hypersensitivity) 라고도 불리며, 치아가 병적인 상태는 아니지만 온도자극과 같은 외부자극에 민감하여 아픔을 느끼는 증세를 말합니다.

그 원인은

1. 잇몸병으로 인하여 치아주위의 잇몸이 약해져서, 뼈 속에 있어야 할 치아 뿌리가 밖으로 노출되어 자극에 대해 예민해진 경우.

2. 칫솔질을 좌우로만 강하게 하는 경우등 치아의 목부분이 깎이거나 깨져서 상아질이 노출된 경우

3. 충치로 인하여 썩은 부분을 파내고 씌우거나 떼운 경우, 잇몸치료 후 부어있던 잇몸이 가라앉으면서 뿌리가 노출된 경우 등 다양하게 있을 수 있습니다. 과민증의 증세는 초기에는 찬물을 제대로 마실 수도 없을 만큼 민감하지만, 찬물과 같은 자극이 사라지면 통증도 함께 사라져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오게됩니다.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 시간을 두고, 차츰 통증의 강도가 약해지면서, 사라지게 되는 경우는, 치아의 신경조직에서 노출된 상아질의 가는 관에 장기간에 걸쳐 칼슘과 같은 물질이 쌓여 관이 막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증세가 심하거나 계속되면 치아에 염증이 생겨서 치수염 등의 증세가 나타나게 되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입냄새의 원인 및 증상

입냄새의 원인은 크게 입안의 문제와 몸의 다른 부분의 문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입안에서 발생하는 냄새는 다시 치아의 문제와 잇몸의 문제로 생각할 수 있죠. 치아가 썩어 있거나 혹은 잇몸에 치석 및 염증이 있으면 냄새가 납니다. 또 치아 사이의 음식물이 제대로 제거되지 않아서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썩어있거나 혀에 백태라고 하는 하얀 것이 끼어 있어도 입냄새가 납니다.

입냄새가 없는 사람도 아침에 일어나면 약간씩 냄새가 증가하는데 이건 잠자는 동안 침이 분비가 잘 안되기 때문에 나타나는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또 침이 끈적거리는 분들이 일반적으로 치아가 잘 썩고 입냄새도 심한 편입니다.

입안 이외의 원인으로는 축농증, 비염, 편도선염 등이 있을 때 고름냄새가 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타 위장이 안좋은 경우, 당뇨가 심한 경우,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 등도 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충치나 잇몸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치아 사이까지 치실로 깨끗하게 닦는 다면 대부분의 입냄새는 없어집니다. 이후에도 남아 있는 냄새는 당뇨나 위장질환등의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입냄새는 주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여자분들은 조그마한 냄새에도 민감한 경우가 많은데 가족분들에게 냄새가 어느 정도 나는지 맡아보라고 해서 일차적으로 확인해 보십시요. 만약 가족분들이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도 본인이 냄새가 느껴진다면 치과대학병원으로 가셔서 구취측정기를 이용해 정말 냄새가 나는지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식사에 의해서도 입냄새가 날 수 있는데 채소류보다는 고기류가, 채소류에서도 파, 양파, 마늘 등은 황화합물에 의해서 입냄새가 심하게 날 수가 있습니다. 마늘 등을 먹고 입냄새가 나는 경우는 우유를 마시면 냄새를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