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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 증가, 악취 증가, 피나는 미혼여성 – 자궁암인가?

초기 자궁경부암의 경우 일부에서는 접촉성 질출혈 즉 성관계후에 질출혈이 있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부정기적인 질출혈, 폐경 이후에출혈이 생기기도 하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는 악취가 나는 질분비물이 있기도합니다.

젊은여성에서의 질출혈의 원인으로는 자궁경부암보다는 자궁경부에 염증 및 미란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난소에이상이 있어 여성 홀몬의 이상으로도 나타날 수가 있으므로 우선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암검사및 초음파등을 통해 비교적 쉽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간질환의 진단은?

간경변증으로 진행된 경우에는 가슴과 목 부분에 거미 모양의 붉은 혈관 반점이나 손바닥에 붉은 반점들이 나타날 수 있다.
일차적으로 혈액검사를 해보면 간기능이 어떤 상태인지 알 수 있으며, 간염의 원인도 밝힐 수 있다.

일반인들이 흔히 ‘GOP,GPT’라고 하는 ‘AST, ALT’검사는 간기능 검사들 중 하나로서 그 당시의 간세포 손상 정도를 반영하지만 워낙 변동이심하므로 장기 예후를 판정하는 데는 그리 정확하지 않다.

일단 간질환이 의심되면 영상학적 검사를 시행해서 간의 모양을 직접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처음에 시행하는선별검사로는 초음파 검사가 가장 흔히 이용된다.
초음파 검사는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인체에 무해하고, 가격이 다른 검사들에비해 상대적으로 지렴하다.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컴퓨터단층촬영(CT)을 해야 하는 경우가많다.
이러한 여러 검사에서도 간염의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간염이 어느 정도로 진행되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간조직 검사를 하는경우가 있다.

간조직 검사는 초음파를 보면서 간 안으로 침을 찔러서 조직을 아주 조금 떼어내는 방법으로서, 매우 안전하며 고통이거의 없다.

초음파 검사로 진단되는 이상들

임신 전에 진찰을 받으러 온 여성의 10%정도에서 임상적으로 크고 작은 이상이 발견됩니다. 산부인과 검사하면 우선 떠올리게 되는 것이 초음파 검사인데 다음과 같은 이상들을 발견해 냅니다.

* 쌍자궁, 쌍질

산부인과 첫 진찰시 선천적으로 질이 2개로 나뉘어있거나 자궁경부가 2개인 것이 발견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 초음파 진찰이나 X-ray(난관 자궁조영술)로 자궁도 2개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선천적으로 쌍자궁, 쌍질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불임 혹은 초기유산, 조산 등이 잘 일어나며 다행스럽게 만삭까지 가더라고 태아가 옆에 누워있거나 거꾸러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되면 자궁 내에서 태아가 움직일 수 있는 공간이 상대적으로 좁아지므로, 재왕절개로 분만해야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아기의 체중도 정상 자궁에서 태어난 경우보다 적고 간혹 좁은 자궁공간에서 사지가 눌려 뼈의 기형이 있는 아기들이 나오기도 합니다.

* 자궁내의 혹

초음파 진단으로 골반 내의 질환 중 자궁의 혹(근종)이나 난소의 이상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자궁내 혹(근종)이나 난소의 이상이 발견될 수 있습니다. 자궁내 혹이 자궁내막증에 의한것일 경우 심하면 불임의 원인이 되는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임신이 안되면 자궁내막증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아기가 없는 부인의 경우에는 자궁을 보존하고 혹만 떼어내는 방법의 수술을 고려합니다.

혹은 난소 양쪽에 모두 있을 수 있고 한쪽에만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 이 혹은 양성과 악성으로 구별되는데, 초음파로 진단해 보면 육안으로 보기에도 양성과 악성의 특징이 다릅니다. 응급조직검사 결과 악성이 확실하면 수술로 양측 난소 둘 다와 자궁까지 적출해야 합니다. 양성이면 양측인데 꼭 수술을 해야만 할 정도로 큰 혹(약10cm이상)일 경우는 난소의 조직 일부를 남겨놓고 혹은 부분만 기술적으로 떼어내어서 아기를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난소에서 다낭성 낭종이 발견되는 수도 있는데 여성불임의 가장 큰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경우 생리가 불순해지고 내분비의 이상이 생겨서 얼굴에 여드름이 많고 피부에 털이 많은 다모증 증세를 보이고 유방과 자궁의 발육부전이 올수 있습니다. 한쪽 난소만 낭종인 경우보다 양쪽이 다 다낭성 낭종인 경우가 더 심각합니다. 다낭성 낭종이 발견되면 뇌하수체 호르몬 검사를 해보고 기초체온표를 작성케합니다. 이를 통해 배란이 없는 것이 확인되면 클로미펜(Clomiphen) 등의 약물로 생리불순을 치료하고 임신이 가능하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임신 22주인 김모(29·원주)씨는 정밀초음파 진단 결과 태아의 양쪽 뇌에서 8mm, 10mm의 종양이 발견됐다.

담당 전문의는 보통 한 달 이내에 자연적으로 없어진다고 안심시키며 다음달 다시 한 번 초음파 검사를 받기로 했지만 불안감이 가시지 않는다.

김씨의 경우처럼 임신중 우연히 발견되는 태아의 질환은 병의 깊고 얕음을 떠나 그 자체만으로도 예비 아빠와 엄마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온다.

특히 용어부터 생소한 질환명을 담당 전문의에게 들었을 때는 대부분 당황하기 마련이다.

태아에 질환은 있지만 대부분 경증으로 태어나서도 큰 문제를 야기하지 않는 임신중 태아질환에 대해 증상과 예후를 강원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황종윤 교수와 알아본다.

임신중 발생 가능한 질환 - 난소물혹, 뇌실확장증, 물 콩팥증, 음낭수종 등...

#맥락총 물혹(낭종)

맥락총은 머리에 존재하는 뇌척수액을 만들어 내는 장기로 초음파로는 머릿속에 주걱모양으로 하얗게 보이는 곳으로 좌, 우 2개가 존재한다.

맥락총에서 만들어진 뇌척수액은 외부의 손상으로부터 신경 손상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며 임신 중 맥락총에 2mm 이상의 낭종이 있으면 맥락총 물혹이라 한다.

초음파가 초창기에 발견된 시기에는 맥락총에 생기는 물혹이 매우 중한 질환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밝혀진 바로는 맥락총 낭종은 임신 24주 정도 지나면 자연 사라지게 된다.

또 출생 후에도 큰 지장이 없다.

그러나 24주가 지났음에도 크기가 커진다거나 심장, 손가락, 발가락의 기형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에드워드 증후군이라는 염색체 이상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염색체 검사를 해야 한다.

#뇌실 확장증

뇌실은 맥락총에서 만들어진 뇌척수액이 존재하는 기관으로 머리에는 총 3개의 뇌실이 존재한다.

뇌척수액은 머리에 있는 3개의 뇌실과 척추에 있는 척수강이 연결되어 혈액이 온몸을 순환하는 것처럼 여러 신경 사이를 순환, 여러 가지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뇌실 확장증은 이러한 순환과정에 장애가 있거나 뇌척수액이 과도하게 생성되거나 또는 흡수되지 않아 머리에 있는 뇌실이 확장되는 것을 말한다.

경증의 뇌실 확장증은 자연분만이 가능하며 출산 후에는 아이에게 뇌신경 초음파를 시행, 뇌실의 크기를 다시 한 번 측정한다.

다만 중증의 뇌실 확장증이나 수두증이 있는 경우는 염색체 이상 질환이나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염색체 검사를 포함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물 콩팥증(신우 확장증)

물 콩팥증은 용어 그대로 콩팥에 물이 차는 경우로 태아에서 흔히 보이는 콩팥 질환이다.

콩팥은 인체에서 발생하는 각종 노폐물을 제거하는 곳으로 이곳을 통과한 노폐물은 출생 후에는 소변의 형태로 요관, 방광 및 요도를 통해 배설되고 태아의 경우는 양수의 형태로 배설된다.

물 콩팥증은 이러한 배설 통로에 문제가 발생해 콩팥까지 물이 차게 되는 경우다.

콩팥은 태아가 성장할 때 같이 커지는 장기로 물 콩팥 증의 진단도 임신 주수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물 콩팥증은 출생 후 신생아 예후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매우 중요한 질환 중 하나로 특히 두 개의 콩팥이 모두 기능을 수행하지 못할 경우 몸 안의 노폐물을 걸러주기 위해서 출생 직후에 투석 및 신장이식이 필요하다.

대부분의 콩팥 질환은 한 쪽에서만 생기는 경우가 흔하므로 한쪽의 콩팥만 그 기능을 수행한다면 출생 후에도 큰 문제는 없다.

출산도 큰 문제가 없으면 자연분만이 가능하며 출산 후에는 신생아의 신장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신장 초음파 및 핵의학 검사를 거쳐야 한다.

특히 물 콩팥증이 양쪽에 있는 경우 염색체 이상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검사를 실시하고 될 수 있으면 신생아중환자실이 있는 병원에서 분만을 해야 한다.

#단순 난소 물혹

태아에게는 여성질환이 발생하지 않을 거라는 일반인의 상식과는 다르게 난소의 물혹이 생기는데 그 이유는 엄마에게서 많은 양의 여성호르몬이 지속적으로 생성되고 이 여성호르몬에 태아의 난소가 반응, 물혹이 생긴다.

또 신생아 여아의 30%가 발생할 정도로 그 빈도 또한 높다.

그러나 대부분의 물혹은 자연 없어지며 태아 때 발견되는 경우는 물혹이 큰 경우이다.

몰혹의 크기는 매우 다양하며 특히 6cm 이상인 경우는 2차적 합병증인 물혹이 꼬이거나 터져서 복부에 피가 찰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출생 6개월 이내 대부분 사라지며 늦게는 2년 뒤에 자연히 사라지기도 한다.

그러나 출생 직후에는 물혹 꼬임증이나 물혹 파열 등을 확인하기 위해 신생아 골반 초음파를 실시해야 한다.

#음낭수종 및 잠복고환

음낭은 생식세포를 가지고 있는 고환이 들어있는 곳으로 고환은 처음에는 음낭이 아닌 복부에 존재하다 임신 25∼34주 사이 복부에서 음낭까지 존재하는 통로를 따라 음낭으로 내려간다.

이렇게 음낭으로 하강하는 이유는 고환이 존재하는 정자형성세포가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해 체온 이상의 온도를 가진 환경에서는 생식 능력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동 과정중 이동통로에 멈추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잠복고환이라 한다.

이동이 멈추는 장소는 복강에서 아예 이동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경우도 있고 중간 정도인 사타구니(서혜부) 근처까지 내려와서 이동이 멈추는 경우도 있다.

특히 임신 37주 이전에 태어난 미숙아인 경우 고환이 이동하는 중에 태어나기 때문에 정상적인 신생아보다 발생빈도가 크게 높다.

또 정상적으로 고환의 이동이 나면 이동 통로는 스스로 막혀야 하지만 막히지 못하고 복부에 존재하는 체액의 이동 통로가 되어음낭에 물이 차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음낭수종이라 부른다.출생 후 1세까지는 자연하강이 86%에 이른다.

1세 이후에도 고환이 하강하지 못했다면 약물 치료나 수술요법으로 하강을 촉진하기도 한다.

태아나 신생아 시기에 발견되지 않고 2년 정도 고환이 복부에 그대로 존재한다면 생식능력이 대부분 사라진다.

또 음낭수종도 대부분 1세까지는 음낭에 고여 있는 체액이 몸 안에 흡수되며 18개월까지도 흡수되지 않는다면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다.

김형기기자 도움말 : 황종윤교수 강원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췌장암 진단 방법

췌장은 복부 깊숙이 다른 장기들에 둘러 싸여져 있고,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으며 있다 하더라도 다른 소화기계에 장애가 있을 때생기는 증상들과 뚜렷한 구분이 없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그래서 증상이 나타난 뒤에 췌장암을 진단 받으면 이미진행된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의 임상적 증상이 위나 간에 질환이 있는 경우와 비슷하므로 이들 질병과 구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재 췌장암의 진단을 위하여 임상에서 사용되는 검사들은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양성자방출단층촬영(PET), 혈청 종양 표지자, 그리고 복강경 검사 등이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

 

통증이 있거나 황달이 있는 환자에게 담석증을 감별하기 위해 일차적으로 시행하는 검사입니다. 췌장종양이나 담관확장, 간 전이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조영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장점이 있지만, 검사자의 능력에 따라 정확도가 크게 좌우되고, 환자의 비만도, 장내 공기 등에 의한 검사 상의 제약이 있습니다.

 

전산화단층촬영(CT)

 

흔히 CT라고 하는 전산화단층촬영은 초음파 검사보다 췌장암을 진단하거나 병기를 측정하는데 더 유용한데 검사자에 따른 오류가 적으며병변을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고 영상이 더 세밀하여 1cm 정도의 암도 발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췌장암인 경우병기결정을 위해 결국 필요하므로, 고령의 황달 환자 중 췌장암이 의심되는 경우 먼저 시행하기를 권합니다.

 

췌장암 진단 방법

[췌장암의 전산화단층촬영 소견]


 

자기공명영상(MRI)

 

CT로 진단이 애매할 경우 MRI가 추가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간 전이를 잘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ERCP)

 

내시경적 역행성담췌관조영술은 식도와 위를 지나 십이지장까지 내시경을 삽입해 담관과 췌관의 협착과 폐쇄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췌관의 영상을 얻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데 유용한 검사이며 정확도 또한 높습니다.

그러나 모든 경우에서 시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황달 치료로 내시경적 담즙 배액술을 위해 주로 이용되며 CT에서 애매한 경우나 십이지장과 유두부의 관찰이 필요한 경우, 또는 췌액의 채취가 필요한 경우나 췌관 내 생검과 세포진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 선택적으로 시행할 수 있습니다.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EUS)

 

췌장 종양과 만성췌장염의 구별, 2cm 이하의 작은 종양의 진단, 췌장암의 병기 결정 등에 내시경적 초음파 검사가 일반 초음파 검사나 CT검사보다 유용하다는 보고들이 있어 앞으로 주목할 만한 검사법이라 생각됩니다.


양성자방출 단층촬영(PET)

 

췌장암 세포에서 당대사가 증가되어 있는 것을 이용한 검사방법으로, 췌장암과 췌장염의 감별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재 전이병소의 발견이나 수술 후 재발 판정 등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비싸고, CT에 비해 장점이 월등하지 않기 때문에사용이 제한적입니다.

 

혈청 종양 표지자

 

췌장암과 관련되어 가장 흔히 쓰이는 종양표지자는 CA19-9이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특이도가 낮다는 것으로 췌장암 이외에도 담도를 포함한 소화기계의 암에서 다 상승될 수 있으며 또악성종양이 없는 담관염과 담도폐색이 있는 경우에도 상승될 수 있습니다. 조기암에서는 정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조기진단에는 사용할수 없지만, 췌장암의 예후와 치료 후의 추적 검사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복강경검사

 

췌장암의 크기나 범위 및 복강 내 전이여부를 육안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검사로 불필요한 개복수술을 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담관 선암종이라 불리우는 담낭암의 정의

담낭, 담도에 발생하는 종양은 대부분 악성이며, 담도 폐쇄로 인한 황달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도암은 담관암이라고도 하는데 담도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를 말합니다.

 

담도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담관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담도암이라고 하면 담관 선암종을 말하는 것입니다.

 

담낭암은 담낭(쓸개)에서 생기는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괴로 역시 담낭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이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담낭암이라고 하면 담낭 선암종을 말하는 것입니다. 

담도, 담낭암은 다른 암에 비해 발생 빈도는 낮지만 조기 진단이 어렵고 주변 장기나 림프절로 전이가 잘 되어 예후가 평균적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담낭암이 최근 더욱 사람들의 관심을 받게 된 이유는 건강 진단에서 초음파 검사가 많이 사용됨에 따라 담낭의 혹이 우연히 발견되는 예가 많아져서 이것이 암이 아닐까 의심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담석의 발생이 많아지면서 담석의 합병증으로 담낭암의 발생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내용출처 : 보건복지부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

간암 진단 방법

간암의 진단방법으로는 혈청 속의 알파태아단백을 검사하는 혈액 검사법과,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 등의 영상검사가 있습니다.

알파태아단백은 간암세포에 의해 생산되는 특이한 단백질로 간암 환자의 50~60%에서 증가하는데 간단한 혈액 검사로 알아볼 수있습니다. 또, 간암덩어리 자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하게 되며,자기공명영상검사(MRI), 혈관조영술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암에서는 다른 암에 비해 조직검사를 덜 사용하는데 이는간암의 경우 알파태아단백이라는 훌륭한 종양표지자와 전산화단층촬영 같은 좋은 영상진단법의 발달로 인해 조직검사를 하지 않고도간암으로 확진할 수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간암 진단 방법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