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청소년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의존성 강한 아이를 만든다

[상황#1] 당신은 네 살짜리 아이다. 하루 중 여러 번 부모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듣는다.
> 콩도 먹어야지. 야채는 몸에 좋은 거야.
> 이리 오렴. 지퍼를 올려줄게.
> 피곤하구나. 누워서 쉬렴.
> 네가 그 애랑 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애는 나쁜 말을 하더라.
> 화장실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게 확실하니?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의존성 강한 아이를 만든다

[상황#2] 당신은 아홉 살짜리 아이다. 하루 중 여러 번 부모로부터 다음과 같은 말을 듣는다.
> 그 재킷은 입어볼 것도 없다. 너한테는 초록색이 어울려.
> 그 병 이리줘. 뚜껑 내가 열어줄게.
> 네가 입을 옷을 골라놓았다.
> 숙제 좀 도와줄까?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의존성 강한 아이를 만든다

[상황#3] 당신은 열일곱 살 청소년이다. 부모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너는 운전 배우지 마라 사고 날까 겁나. 네가 어디를 가든 엄마가 데려다 주면 되잖니? 넌 그냥 어딜 가겠다고 말만 하면 돼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의존성 강한 아이를 만든다

자~ 서두가 길었다.
위의 내용을 읽고 든 당신의 감정은??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의존성 강한 아이를 만든다"

 

자녀에 대한 지나친 관심은 의존성 강한 아이를 만든다

튀어보이고 싶어 종북좌파로 오인될 가능성 무시하고 문신한 사람

정보의 바다에서 발견한 문신…

튀어보이고 싶어 종북좌파로 오인될 가능성 무시하고 문신한 사람

튀어보이고 싶어 종북좌파로 오인될 가능성 무시하고 문신한 사람

김정일, 김일성을 문신으로 하는 정도면 자칫 종북좌파라고 불리울 가능성 많지 않나요?

예전 오공때면 바로 삼청교육대 갔을 것 같은…

 

부디… 물로 문지르면 지워지는 문신이거나, 아니면 일정 기간 지나면 자동으로 사라지는 문신이기를…

 

프로패셔널리즘이 아닌 잠깐 튀어보려는 질풍노도시기의 청소년의 반항 같은 느낌이네요.

201x년대 대한민국 빵셔틀

아래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계급 체계에 대해 KBS에서 코믹하게 방송한 장면입니다.

201x년대 대한민국 빵셔틀

201x년대 대한민국 빵셔틀

201x년대 대한민국 빵셔틀

201x년대 대한민국 빵셔틀

201x년대 대한민국 빵셔틀

201x년대 대한민국 빵셔틀

이중 빵셔틀… 이 때문에 자살한 학생이 있을 정도니… 빵셔틀을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는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철 없을 때의 행동이라 하기에는 죽음은 너무도 큰 댓가인것 같습니다.

 

청소년 여러분… 서로를 존중합시다.

요즘 청소년들은 살찐 약골들이다

요즘 청소년들은 덩치는 커졌지만 체력은 떨어졌다고 한다.

지난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소아과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중·고등학생들의 체력 수준이 떨어지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비만 학생의 증가’에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영양상태가 좋아 덩치는 커지는데 비해 운동부족 등으로 체력은 오히려 떨어지는 것도 문제이지만 커진 체격에 적절한 체중 이상으로 살찌는 것은 더 큰 문제라는 것이다.

요즘 청소년들은 살찐 약골들이다


박미정 인제의대 소아과 교수와 강윤주 서울시 학교보건원 연구원은 서울에있는 중·고등학생 2385명을 대상으로 체격과 체력 수준을 조사한 결과 비만 학생은 남녀 모두 정상에 비해 달리기, 팔굽혀펴기,매달리기 등의 검사에서 체력 총점이 정상보다 의미 있게 낮았다고 밝혔다.

남학생의 경우 정상 학생들의 체력검사 점수는 평균 18.1점인데 비해비만 학생들은 13.5점으로 훨씬 낮았다. 여학생의 경우 정상은 17.4점, 비만 학생은 14.4점으로 나타났다. 다만 남학생의경우 몸무게가 정상보다 낮은 학생들도 체력 검사 점수는 정상보다 떨어졌다. 또 비만 학생들은 혈압, 총콜레스테롤 수치, 혈당등이 모두 높게 나왔다.

이번 연구에서는 학년이 올라갈수록 비만 학생이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이는 여학생에서 심해 중1 여학생의 비만 비율이 6.8%인 것에 비해 고1 여학생은 11.6%나 됐다.

요즘 청소년들은 살찐 약골들이다

비만학생 증가 추세
체격 커져도 체력 떨어져
고혈압등 합병증 심각
부모가 관리 나서야

박 교수팀은 이밈 연구에서 비만도를 (실제 몸무게/신장별 표준몸무게)×100으로 계산해 80 미만은 저체중, 80~120은 정상, 120이상은 비만으로 진단했다. 예를 들면 키가 162㎝에몸무게가 68㎏이라면 비만도는 약 122로 비만으로 진단된다.

박 교수는 “이번 연구로 비만 학생들의 경우 체력 수준이 낮고 혈압과간 기능 수치 등이 유의하게 높게 나왔다”며 “게다가 고학년으로 갈수록 비만율이 높아지고 있어, 비만에 대한 학교 및 가정에서의포괄적인 교육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소아 전문의들은 “식생활의 변화, 활동량의 감소 등으로 어린이 비만이 계속 늘고 있다”며 “비만 세포 수 자체가 늘어나 성인 비만보다 합병증 등이 심하므로 조기 관리 및 예방은 필수다”고 지적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소아·청소년 비만의 합병증 정도가 만만치 않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됐다.

울산의대 소아과 김경모 교수와 이선연 전임의는 소아·청소년 비만 학생9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지방 간, 당뇨, 고지혈증 등을 조사한 결과 35.3%에서 수축기 고혈압, 14.7%에서 이완기고혈압이 있었으며, 초음파나 전산화단층촬영(CT)을 받은 42명 중 31명(73.8%)이 지방간 소견을 보였다고 밝혔다. 또당뇨의 가능성을 알아보는 검사들에서는 각각 86.7%, 83.3%가 인슐린 내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쁜 콜레스테롤을기준으로 49%가 고지혈증이라는 결과도 함께 나왔다.

김 교수는 “소아·청소년 비만에서도 지방 간, 고혈압, 인슐린 내성, 고지혈증 등이 많았다”며 “비만의 조기 진단뿐만 아니라 이들 합병증에 대한 철저한 검사 및 치료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또 “비만 학생의 경우 식사량을 조절하는 것 뿐만 아니라,컴퓨터 사용 및 텔레비전 시청 등을 제한해 활동량을 늘리는 행동 치료를 함께 해야 한다”며 “특히 부모가 함께 하면서 생활습관으로 자리 잡도록 해야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소아·청소년 비만 예방과 관련해 김덕희 연세의대 소아과 교수는“부모들이 적극 나서서 아이들이 10살 되기 전 어릴 때부터 기름기가 적게 든 음식과 야채, 과일 등을 좋아하도록 식단을 짜고패스트 푸드, 음료수 등은 삼가도록 교육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어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사회적인 변화도 필요해 체육 시간을 늘리는 등 과중한 학업 구조 개선, 적절한 학교 급식, 학교에 자판기 설치 금지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himtrai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