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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치료에 중요한 생활 관리법

병원치료로도 어느정도 천식 치료가 가능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천식 치료에 중요한 것은 생활속에서의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천식치료에 중요한 생활 관리법

천식 치료를 위해 필요한 생활속의 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충분한 수분과 영양 공급
천식이 있는 아이들은 기관지 점막이 예민하여 수분 증발 또한 많기 때문. 습도가 너무 높으면 천식이나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집 먼지 진드기가 잘 자라므로 가습기를 사용하여 50~60% 정도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 적절한 실내 온도, 습도 유지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 자극적인 냄새와 먼지에 항상 주의해야 한다. 원인 물질이 알레르기성 천식을 유발시킬 수 있다. 집에서 털 있는 애완동물은 키우지 말아야 하고 털 많은 인형이나 소파, 카펫도 없애는 것이 좋다. 부모들은 금연해야 한다.

△ 스트레스는 금물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안정감을 조성해준다. 스트레스로 천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 아이 앞에서 지나치게 불안한 표정이나 말은 삼가고 조금만 노력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니 가족들이 합심해서 이겨내자고 용기를 주어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천식에 효과적인 마사지
호흡을 편안하게 하는 방법으로 가슴의 세로 정중앙 선과 젖꼭지를 이은 가로 선이 교차되는 부위를 셋째 손가락으로 누르거나, 양손 엄지 손가락으로 각각 양 옆으로 밀어내는 것을 50~100회 정도 실시한다.

천식에 좋은 한방 먹거리

아파트 같은 밀폐된 공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천식 환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천식 치료에 도움을 주는 한방 먹거리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습니다.

△ 대추·은행즙
물 1.5 리터에 대추 30알과 은행 10알을 넣고 달여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된다. 은행은 폐를 튼튼하게 하고 기관지를 보하며 오미자와 사용하면 기침과 담을 없애 천식을 가라앉힌다.

△ 은행죽
은행 6~8알을 겉껍데기와 속껍질을 모두 벗기고 찧은 뒤 쌀 40~50g과 함께 묽게 끊인다. 아침 저녁 공복에 따뜻하게 데워 먹이면 기침, 가래, 천식에 좋다. 그러나, 열이 높고 가래가 끈끈해 목에서 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피해야 한다.

△ 무즙
무의 윗부분을 자르고 속을 파낸다. 그 속에 꿀을 두 숟갈을 넣고 다시 윗부분을 덮어 찜통에 쪄서 즙을 내서 마시면 천식에 효과적이다.

△ 질경이
그늘에서 말린 것을 하루 15g 씩 500cc의 물로 절반이 될 때까지 졸여 복용한다. 질경이의 주성분인 ‘프랜타긴’은 부작용이 없는 기침약으로 알려져 주로 기관지 천식에 좋다.

△ 마늘
마늘 1쪽을 갈아서 오블라트로 싸서 먹는다. 또는 2~3쪽을 껍질채 약한 불로 구워서 그대로 먹으면 기침에 좋다. 마늘 성분인 아린이나 비타민 B1이 증강되어 혈행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천식에 좋은 한방 먹거리

아이가 천식에 걸렸다면

천식이란 말 그대로 `헐떡거릴 천(踐), 숨실 식(息)’ 즉 헐떡거리고 괴로워하며 숨을 쉬게 되는 병을 말한다. 천식은 ‘쌕쌕’ 하는 숨소리와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한다.

아이가 천식에 걸렸다면

환절기가 되면 한의원, 이비인후과, 소아과는 쌕쌕거리는 아이들로 붐빈다. 바야흐로 어린이 천식은 극히 일상적이고 흔한 병이 되었다. 우리 나라의 경우 2 ~ 19세 청소년의 4.9%가 이 병을 갖고 있으며, 이중 절반 정도는 자라면서 저절로 낫고, 나머지는 성인이 된 다음에도 계속해서 이 병과 싸워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천식은 알레르기중 하나인데, 알레르기는 유전성이 많다. 부모 중에 알레르기성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알레르기성 피부염 등이 있으면 아이 의 30% 이상이 어떤 형태의 알레르기든지간에 알레르기 체질이 된다는 것이다.

부모가 모두 알레르기 소질이 있으면 자식의 90% 이상이, 부모 중에 한 사람이 알레르기가 있으면 자식 중에는 40% 이상이 알레르기가 생긴다는 것이다. 즉 2명 중에 1명 이상이 알레르기 체질을 갖고 태어난다는 결과가 나온다.

추운 겨울철이 다른 계절에 비해 기침과 콧물, 코막힘 등의 알레르기성 천식과 알레르기성 비염이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다. 밖의 날씨는 춥고 아파트 등 실내는 더우며 건조하여 실내와 바깥의 기온 차이가 많이 난다는 데 문제가 있다. 또한 우리 나라는 근래 아파트에서 생활하는 가정이 늘고 있기 때문에 알레르기성 질환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

아파트 실내는 건조할 뿐만 아니라 먼지나 집진드기 등이 밀폐된 공간에 많이 있다. 이러한 것들이 알레르기의 항원이 되어 찬 공기와 어울려 천식과 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이다.

기관지 천식은 기관지가 여러 가지 기온의 변화, 피로, 심리적 자극, 불안, 스트레스 등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민감한 증세로 기도의 협착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기침, 호흡곤란, 가래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병이다. 특히 기관지 천식은 소아에게 많이 나타난다. 소아 천식 환자는 전국에 수십만 명이 될 정도로 많다.

아이가 천식에 걸렸다면

최근 들어 어린이 인구의 약 5~10%가 천식이라고 한다 이것은 불과 20~30년 사이에 급격히 증가했다. 어린이가 성인에 비해 환경 오염에 약할 수밖에 없는 근거는 성인에 비해 단위 체중 당 더 많은 물과 공기를 마신다. 이 때문에 물, 공기가 오염되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오염 물질을 흡수할 수 밖에 없다. 또 어린이는 기관지가 좁고 점막이 약해 오염 물질로 기관지가 붓거나 수축되면 호흡곤란을 일으키기 쉽다. 성장, 발달 단계에 있는 어린이가 호흡기 질병에 걸렸을 경우 평생 곤란을 겪게 된다.

환경오염이나 진드기 등이 어린이 천식을 증가시킨 주된 요인이기도 하지만 이것 말고도 주거 구조, 생활 양식의 변화, 곰팡이 등 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물질의 증가, 애완 동물 사육의 일반화, 식생활의 변화, 식품 첨가물의 증가, 이유의 조기화, 스트레스가 많은 사회 등으로 다양하다. 그러나 사실 원인은 충분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문명의 진보와 함께 알레르기성 질환은 늘어나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건 그렇고 어린이 천식은 60%가 2살 이하, 90%가 초등학교 시기에 발병한다고 한다. 그후 성인이 되어 낫는 경우도 많지만 재발하는 사람도 적지 않는다. 대체로 “어린이 천식의 약 70%는 성인이 되기 전에 치료된다. 반대로 30%는 성인까지 이어진다.”라고 말할 수 있다.

천식어린이 돌보기 10계명

천식어린이 돌보기 10계명

천식 및 알레르기 예방운동본부와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가 발표한 천식어린이 돌보기 10계명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영아기에 아토피 피부염이 있었다면 천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기에 진단하여 관리한다.
:영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약 70% 정도에게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생긴다.

 
2. 자녀의 천식 ‘행동 계획’을 서면으로 작성한다.
:규칙적으로 투여하는 약물, 천식 발작시 대처 요령, 응급 상황시 연락할 부모 및 담당 의사의 연락처 등을 적어 두고, 항상 참고 또는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3. 유아원이나 학교 선생님에게 자녀가 천식 환자임을 미리 알려준다.
:약물 투여 등 응급상황시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

 
4. 깨끗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등이 서식하지 않도록 항상 적절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5. 부모는 반드시 금연한다.
:흡연은 각종 알레르기 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며, 간접흡연에 노출된 아동은 천식 발병률이 약 30% 정도 높다.

 
6. 실내에서 동물을 기르지 않는다.
:애완동물의 털, 비듬, 침, 배설물은 기관지 천식 등 알레르기 증상을 악화시킨다.

 
7. 황사나 꽃가루가 날리는 철에는 마스크를 한다.
:보통 때에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다가 이 같은 원인물질에 노출되면 갑자기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8.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감기 등 바이러스 감염은 천식 발작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

 
9. ‘운동 유발성 천식’ 환자는 운동 전 반드시 준비운동을 하고,
필요한 경우 기관지 확장제를 흡입한다.

 
10. 정확히 진단을 받고 꾸준히 치료한다.
:증상이 있을 때뿐 아니라 없을 때도 적절한 치료를 꾸준히 해야 한다

천식의 원인과 증상, 종류 및 치료법

천식이라는 것이 기도와 관련하여 폐로 흐르는 공기의 상태가 고르지 않거나 힘이들때를 말합니다.

천식의 원인과 증상, 종류 및 치료법

이때에 발병하는 것이 세균성인지 아님 신경성인지를 가늠하게 됩니다.

세균성이라면 병원약물로 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가래가 나오고 가래의 농도가 짙을수록 안좋습니다.

그런데 신경성은 가래가 없고 그냥 침만 나옵니다. 이때에는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안정을 해야 합니다. 신경성의 문제는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데 대처하는 능력이 약하면 천식기에 자주 걸리게 됩니다.

즉 감정이 상해도 발설하지 않고 세기게 되는데 이때에 늑골의 신경이 조이면서 천식기를 유발하게 됩니다.

아무레도 기도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세균성이 있는곳이면 쉽게 기침이나 자극을 쉽게 받지만, 숨을 잘 못쉬는 문제가 바퀴와는 별개인 문제로 보입니다.

천식의 원인과 증상, 종류 및 치료법

가슴을 활짝펴고 기지개를 크게하고 가슴을 꽉펴시는 운동을 하심으로 폐의 기도를 넓게 확보하는 운동을 하세요.

천식의 원인 및 치료 방법

천식의 주된 원인은 면역력저하입니다.

천식의 원인 및 치료 방법

면역력을 올리면 주위의 환경에 상관없이 기침을 하지 않게 됩니다.

다만 유전적인 요소을 갖고 있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다른사람보다 조금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항상 면역력이 좋은 정상상태이면 천식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천식의 원인 및 치료 방법

면역력을 올리는 방법은 여러방향이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영양과 적당한 운동과 더불어 올바른 식습관을 동반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어린이(소아) 천식 치료 방법

천식은 발병한 초기에는 완치할 수가 있지만
1년 이상 진행되는 경우 심한 기침과 붓기로 인해
기관지 자체가 변형되는 경우가 높습니다.

어린이(소아) 천식 치료 방법

일단 기관지의 모양 자체가 변하게 되면 완치라기 보다는
일상적으로 무리가 없도록 관리를 잘 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해요..

예를 들어 평상시 천식 증상이 없다가도
감기에 걸렸을 때 다시 천식이 재발하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데요~

어쩜 너무 흔한 얘기지만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천식 증상이 평상시에는 괜찮다가도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가 되면
감기와 함께 다시 발병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소아) 천식 치료 방법

녹용이나 홍삼 등 양기를 올리는 약재는 피해주시고,,
단백질이 풍부한 식단을 드시면서 면역력 보강에 힘써주세요~

예방법은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좋기 때문에
평상시 세끼 균형있는 식사를 하시는 것이 좋고,
환기를 자주 시켜 병원균이 밀집되는 것을 막아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기관지는 수분이 촉촉한 상태에서는 제 역할을 다 해내지만
기관지가 건조해지면 제 역할을 하지 못해 병을 유발하기 때문에 평상시
물을 잘 마셔주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멀미의 원인 및 예방 방법

멀미(Acceleration Sickness)는 배, 항공기, 차 등을 탔을 때 일어나는 가속도 자극 때문에 몸의 평형감각을 조절하는 부위에 이상이 생기면서 식물신경이 흥분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증상이다. 식물신경이 흥분하면 뇌의 중추에 자극이 전달돼 메스꺼움을 일으키고 토하게 되는 것이다.

때로는 시각적인 자극이나 역한 냄새 등도 멀미의 원인이 된다. 멀미의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안면이 창백해지거나 식은땀, 구역질 등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들은 탈 것에서 내리면 곧 없어진다

멀미약의 성분은 항히스타민제인 ‘드라마민(Dramamin)’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 여행을 떠나기 1시간 전에 한두 알을 복용하면 예방 효과는 4시간 정도 지속된다.

항히스타민제란 알레르기 질환의 한 원인인 히스타민의 작용에 길항하는 약제로, 항히스타민 작용 외에 국소마취, 교감신경차단, 부교감신경차단, 진정 등의 작용이 있다. 그래서 주로 알레르기나 천식, 두드러기, 혈청병, 감기나 차멀미 등에 쓰인다. 또 알레르기성 피부병에도 연고제로 사용되는데, 복용을 하면 졸음이 오거나 소화불량, 흥분 등의 부작용이 있다.

최근 밝혀진 바에 의하면 멀미를 진정시키는데 사용하는 드라마민보다 생강이 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증명됐다고 한다. 생강은 뇌에 작용하지 않고 장에 작용하기 때문에 드라마민처럼 졸음을 가져오지 않는다. 식물 약리학의 대가인 앨버트 풍 박사에 따르면, 동양에서는 수세기 전부터 생강이 멀미에 효과가 있음을 알고 있었다고 한다. 이런 이유로 홍콩에서는 배를 타는 사람들이 절인 생강을 먹고 있는 광경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멀미약은 복용하는 것만 있는 게 아니라 붙이는 멀미약도 있다. 이 붙이는 멀미약의 성분은 ‘스코폴라민’으로서, 가지과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알칼로이드 제제이다. 이는 부교감신경억제제, 진통제, 진정제로 사용되며, 간질이나 모르핀 중독, 알코올중독, 천식, 멀미 등에 쓰인다.

멀미를 예방하려면 그네, 회전의자, 체조 등의 적당한 훈련이 필요하다. 또 탈 것을 타기 전에 가벼운 식사를 하거나 느슨한 복장을 하는 등 충분한 신체의 조정이 필요하다. 매우 멀미가 심한 사람은 여행을 하기 1주일 전쯤 정맥주사를 1-2회 정도 맞는 것도 좋다.

약과 음식이 궁합이 맞지 않는 경우들

철분 약을 먹을 때 녹차나 홍차는 마시지 않는다.
홍차나 녹차 같은 떫은 맛을 내는 차 속에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 이 탄닌이 몸속에서 철분과 결합하면 철분의 성격을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철분의 효능을 떨어뜨린다. 따라서 빈혈 등으로 철분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차를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굳이 차를 마시고 싶다면, 철분 약을 복용후 한두 시간 후에 마셔야 한다.

청어나 바나나는 고혈압 치료제의 약효를 떨어뜨린다.
청어나 바나나, 맥주, 누에콩, 와인, 간, 효모제품 등과 같이 티라닌 성분이 들어있는 음식물은 고혈압 치료제파르길린(유토닐)의 작용을 억제시킨다. 고혈압 이나 뇌졸중을 일으킬 수도 있기 때문에, 파르길린을 복용하는 고혈압 환자는 이러한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목감기약을 먹을 땐 우유는 금물.
목감기약에는 필수적으로 독시사이클린이라는 약성분이 들어간다.
이 독시사이 클린이 우유의 지방과 결합할 경우 몸안에 흡수가 안 되고 그대로 배설된다.
따라서 목감기약은 반드시 물과 함께 복용해야 하며, 복용 후 12시간 이내에는 우유를 마시지 않도록 한다.
또 약을 그냥 삼키거나 물을 적게 마시면 독시사이 클린이 식도에 달라붙어 식도염을 유발할 수 있다.
감기약을 먹을 때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천식 치료 중일 때는 숯불구이 고기를 먹지 않는다.
천식을 치료할 때 사용되는 테오필린을 구운 숯불에 구운 고기와 함께 먹으면, 테오필린의 대사가 빨라져서 약효가 없어진다.
그 결과 천식증세가 더 심해지 기도 하고 심하면 천식발작을 일으키기도 한다. 또한 콩이나 쇠고기 등 고단백 음식도 테오필린의 약효를 떨어뜨리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함께 먹지 않는 게 좋다.

복합진통제나 드링크류를 마실 땐 가급적 커피는 마시지 않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듯이, 커피나 코코아에는 카페인이 들어 있다.
대부분 한 잔의 커피 속에는 카페인이 100-150 mg 정도가 들어 있다.
카페인은 대뇌를 자극해 졸음을 쫓는 효과가 있으며 심장 박동을 증가시켜 가슴이 두근거리며 이뇨작용을 증가시켜 소변을 자주 보게한다. 그런데, 게보린이나 펜잘, 암시롱 등 복합진통제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무척 좋아하는 박카스, 원비, 구론산등의 드링크류에도카페인이 들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약을 먹으면서 커피를 마시게 되면 카페인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복용하게 되어 카페인 과잉상태가 되어 몸에 좋지 않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일어난다.

기침약을 복용할 때 청량음료나 초콜릿은 피한다.
기침약에는 에페드린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는 카페인과 상극작용을 일으키며 심장에까지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기침약을 복용할 때는 카페인이 들어 있는 커피나 차, 콜라, 초콜릿은 먹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감기나 알레르기 천식치료제로 쓰이는 향히스타민제에는 졸음을 억제 하는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이런 약과 커피나 홍차를 함께 먹으면 카페인 과잉 상태가 돼 예기치 않은 흥분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간질환자는 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음식을 피한다.
간질환자가 항간질제인 페니토인을 복용하고 있을 때 조미료의 성분인 글루타 민산나트륨을 섭취하면 흡수로 인해 중독을 일으킨다.전신이 나른해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게 된다. 될 수 있는 한 조미료가 많이 첨가된 음식을 먹지 않도록 조심하는 게 좋다.

결핵치료제와 정어리, 치즈는 상극
결핵치료제인 아이나를 복용할 때 치즈나 정어리를 먹으면 얼굴이 화끈거리고 오한이 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 아이나라는 성분이 치즈 속에 있는 티라민이나 생선 속에 있는 하스타민을 분해하는 효소를 억제시키기 때문이다.

제산제와 오렌지주스를 함께 먹지 않는다.
오렌지 주스를 알루미늄이 들어있는 제산제와 함께 먹을 경우 알루미늄 성분이 몸속으로 흡수돼 버린다.
일반적으로 제산제에 들어있는 알루미늄은 몸안에 흡수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렌지 주스와 제산제를 함께 복용하면 약품중 알루미늄 성분이 몸 안에 흡수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또, 콜라 역시 약과 함께 복용하면 위의 산도를 높여 약효를 제대로 낼수 없으므로 콜라에다가 약을 먹지 말아야 한다.

변비치료약과 우유는 함께 먹지 않는다.
변비약은 흔히 대장에서 약효를 내기 때문에 산성상태의 위장에서 용해되지 않도록 코팅돼 있다. 그런데 우유는 위장의 산성을 낮추는역할을 한다. 따라서 우유와 함께 변비약을 먹으면 약이 대장으로 가기 전에 위장에서 녹아버린다. 이럴 경우엔 변비 증세의완화보다는 오히려 복통, 위경련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바이러스 항생제를 먹을 땐 유제품을 금한다.
일부 항생제는 우유의 칼슘과 결합하면 그 약효를 절반이상 잃어버린다.
만일 바이러스 항생제를 복용하는 사람이 요구르트를 먹은 후 한 시간 이내에 약을 복용했다면 항생제는 제대로 약효를 발휘하지 못한다. 또, 우유나 크림을 탄 커피, 버터가 함유된 팬케잌 등도 항생제 약효를 방해한다.

고섬유질 음식은 심장병 약효를 떨어뜨린다.
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오트밀과 같은 고섬유질 식품은 심장병 치료 약인 라녹신의 체내흡수를 어렵게 만들어 약의 효능을방해한다.부작용을 피하기 위해서는 약복용 시간과 섬유질 음식을 섭취하는 신간을 구별해야 한다. 또 섬유질 식품은 항우울제의약효를 방해하여 그 효과를 떨어뜨린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치료제를 먹는 사람은 양배추를 피한다.
갑상선 기능이 좋지 않아 치료제를 먹을 때는 앵배추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갑상성기능저하증 치료제 성분 중에는 요오드가 있는데, 양배추와 함께 먹으면 요오드가 몸안에 잘 흡수되지 않는다.

우울증 치료제와 치즈는 함께 먹지 않는다.
우울증 치료제를 먹을 때 치즈나 소시지를 먹으면 혈압이 치명적인 상태로까지 올라간다. 치즈나 소시지에는 교감신경을 자극하는화학물질인 티라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한 티라민은 암이나 결핵 등을 치료하는 의약품과도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등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항응고제는 녹황색 채소와 함께 먹지 않는다.
혈액응고를 예방하는 항응고제로 많이 쓰이는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은 양배추, 부추, 시금치, 무청 등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안 된다. 이들 식품 에는 혈액을 굳게 만드는 비타민 K가 많이 함유돼 있어 약효를 막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와파린을 먹고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으면, 심한 경우 뇌, 심장 또는 폐의 혈액을 응고시켜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다.

약효에 가장 나쁜 영향을 주는 음식은 술.
중추신경제에 작용하는 수면제, 항불안제, 진정제 등 약물을 복용한 후에 술을 마시면 약효가 수배가 강해져 위험하다.
불면증에 시달리다가 술과 수면제를 함께 복용한 후 영원히 깨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