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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성관계 후 피 비침 현상

중년여성(폐경 전후 또는 폐경후의 여성)의 비정상적 질출혈의 원인은 많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배란장애로 유발되는 무배란성 자궁출혈, 그리고 자궁에 생기는 혹으로는 자궁근종, 자궁경부 또는 내막 폴립(용종) 등이 있고 요즘 골다공증 치료에 많이 쓰이는외인성 호르몬 제제의 투여로 인하여 유발되는 질출혈, 위축성 질염, 그리고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질출혈이며 대부분 성교후 나타나는 접촉성 출혈로 나타난다.

이런 경우에는 부인과 검사 및 질경을사용하여 육안으로 자궁경부를 보면서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및 조직생검을 시행하여 간단히 진단할 수있고 병변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에는 질 확대경 검사로 가장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후 생검합니다.

외래에서 시행한 조직 검사로확진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진단적 원추생검술을 시행받아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질출혈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상의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초기암의 치료 성적은 거의 완치에 가까워 걱정마시고 꼭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냉 증가, 악취 증가, 피나는 미혼여성 – 자궁암인가?

초기 자궁경부암의 경우 일부에서는 접촉성 질출혈 즉 성관계후에 질출혈이 있는 것이 주된 증상이며 부정기적인 질출혈, 폐경 이후에출혈이 생기기도 하지만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에서는 악취가 나는 질분비물이 있기도합니다.

젊은여성에서의 질출혈의 원인으로는 자궁경부암보다는 자궁경부에 염증 및 미란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또한 난소에이상이 있어 여성 홀몬의 이상으로도 나타날 수가 있으므로 우선 병원에 가셔서 전문의와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단한 암검사및 초음파등을 통해 비교적 쉽게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에 잘 걸리는 사람?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 부인암중 가장 흔한 암이나 최근 들어서 그 발생빈도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호발 령은45~55세의 경산부에서 많이 발생하나 젊은 여성층에서도 자주 발생됩니다.

주 증상은 성교후 나타나는 질출혈이며 이러한 출혈은간혈적으로 발생하거나 폐경기 이후 출혈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발생은 주로 여성의 개인적인 습성과 관계있게 나타나며다음과 같은 여성은 조심하며 정기적인 산부인과 진찰을 요합니다.

첫 성교경험의 나이가 어릴수록, 성교대상자가 많을수록,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계층일수록, 경구 피임약을 복용하는 여성 및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 등이 자궁 경부암의 발생빈도를높이며, 카톨릭 수녀, 아만파, 모르몬 교도, 유태교도 등에서는 특히 낮은 발생을 보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자궁 일부를 도려내는 수술 후 주의해야 할 점

자궁경부 조직검사상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으로 진단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는 다행히도 비교적 간단한 방법으로 치료가가능 합니다.

치료방법은 수술적 방법과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하는 비수술적 방법이 있습니다.

수술적 방법은 자궁경부의 일부를도려내는 원추형 절제 및 자궁을 다 들어내는 전자궁적출술이 있으나 최근에는 이러한 방법은 너무 과격한 치료법이라 하여 잘시행하지 않고 보존적인 비수술방법을 많이 시행합니다.

비수술적방법으로는 저온응고요법, 레이저요법 그리고 환상투열요법 등이 있으며이들의 시술 방법은 자궁경부의 일부를 전기 및 레이저빛으로 지지거나 기화 시켜서 없에는 경우입니다.

시술후 특별히 주의해야 할것은 없지만 약 6~8주간 질분비물이 많이 나올 수 있고 간혈적으로 질출혈이 나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며 성관계는 시술후8주부터 가능하다.

질출혈이 심한 경우에는 즉시 산부인과를 방문하셔야 합니다.

회복이 되고 난 후 부부관계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자궁내막암과 자궁경부암의 차이

자궁암은 자궁 몸체에 생기는 자궁체부암 또는 자궁내막암과 자궁입구에 생기는 경부암으로 구분됩니다.

자궁체부암은 주로 선진국형질환이며 자궁경부암은 후진국형 암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빈도가 훨씬 높으며 여성 부인암중 가장 흔한암입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경제 수준의 향상 및 폐경기 여성에서의 홀몬치료의 증가로 인하여
자궁체부암의 발생빈도가증가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궁경부암보다 훨씬 낮으며

또한 그 연령도 50세 이후 폐경여성에서 위험성이 높은 반면
자궁경부암이비교적 젊은층인 45~50세에 많이 호발하며

성경험이 많거나 성교대상자가 많은 여성, 경제적으로 낮은 계층,
성병의 과거력이있는 여성등의 경우 잘 생깁니다.

자궁체부암의 주증상은 폐경후 유발되는 질출혈과 대하이며
환자의 90%에서 이러한 증상이나타나며 많은 경우 비만과 고혈압을 동반한 폐경기 여성에서 잘 생깁니다.

자궁경부암의 증상으로는 성관계 후 출혈 및 악취의 냉이나타납니다.

진단은 자궁암 검진시 시행하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및 자궁내막 흡인 생검, 초음파 등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폐경후 질출혈이 있거나 냉이 많은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궁내막암 및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궁암(자궁경부암)의 일반적 증상

초기에는 대부분의 환자에서 증상이 전혀 없으며, 대부분 진행된 후에 증상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규칙적으로 산부인과적 진찰과 자궁경부질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궁경부암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질출혈

가장 흔한 증상은 비정상적 질출혈입니다. 암 세포들이 종괴를 형성하면 이에 영양을 공급하는 혈관 분포가 많아지고 이곳에서 출혈이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질출혈이란 폐경기 이후에 출혈이 새롭게 나타나거나, 폐경 이전 여성의 경우에는 생리기간이 아닌데도 불규칙하게 나타나는 출혈입니다. 이러한 출혈은 성관계 후, 심한 운동 후, 대변을 볼 때, 질세척 후에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폐경 이전의 여성에서는 생리량이 갑자기 많아지거나 생리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진행된 암이 있는 경우에도 아무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 분비물의 증가

암덩어리가 2차적으로 감염이 되거나 암 덩어리 자체에 괴사가 생기면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생겨 질 분비물이 증가합니다.

 

골반통, 요통

자궁경부암이 상당히 진행되어 주위 장기를 침윤하면 요관이 패쇄되어 신장이 부어 허리가 아프거나  골반 좌골신경이 침범되어 하지 방사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광, 직장으로 전이된 경우에는 배뇨곤란, 혈뇨, 직장출혈, 변비 등의 증상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체중 감소

자궁경부암이 진행된 단계에서 나타납니다.

 

자궁경부암의 단계별 증상 및 증후를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습니다.

 

[자궁경부암의 단계별 증상 및 증후]

초기(Early stage)

중기(Middle stage)

진행된 단계(Advanced stage)

· 증상이 없는 경우가 흔함

· 불규칙 출혈, 지속되는 질출혈,붉은 질분비물

· 성교 후 출혈

· 배뇨 후 출혈

· 배뇨곤란/ 혈뇨

 

 

· 체중 감소

· 악취를 동반하는 혈성 분비물

· 심한 골반통, 요통

내용출처 : 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 (1577-8899) http://www.cancer.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