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지방

다이어트를 한다면 절대 제한해야 할 음식들 – 떡라면, 빵, 흰쌀밥 등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 있는 음식들

다이어트를 하고자 한다면 절대 제한해야 할 음식들…

 

정리해 보면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데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있는 라면(떡라면), 빵, 흰쌀밥 등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절대 제한해야 할 음식들 - 떡라면, 빵, 흰쌀밥 등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 있는 음식들

다이어트를 한다면 절대 제한해야 할 음식들 - 떡라면, 빵, 흰쌀밥 등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 있는 음식들

다이어트를 한다면 절대 제한해야 할 음식들 - 떡라면, 빵, 흰쌀밥 등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 있는 음식들

그런데, 이 외에도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여 많이 먹는 비타500 등도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합니다. 마시면 카타르시스를 느끼지만 탄수화물 과다로 몸에 부작용을 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의외로 박카스는 탄수화물이 0g 들어 있다고 주장을 하네요.

다이어트를 한다면 절대 제한해야 할 음식들 - 떡라면, 빵, 흰쌀밥 등 탄수화물이 듬뿍 들어 있는 음식들

조선닷컴에 따르면 박카스에는 대표 성분인 타우린(2,000mg)을 포함해 ▲이노시틀(약전) 50mg ▲니코틴산아미드(약전) 20mg ▲질산치아민(약전) 5mg ▲인산리보플라빈나트륨(약전) 5mg ▲염산피리독신(약전) 5mg ▲무수카페인(약전) 30mg ▲안식향산나트륨(약전) 60mg 등이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또한 비타500의 주요 성분은 비타민C,B2, 나이아신 등의 비타민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농축사과즙과 소량의 니코틴산아미드, 타우린, 액상과당, 탄수화물(10g)과 나트륨(mg)이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생각한다면 둘 다 먹지 않는 것을 권하고 싶지만, 둘 중 하나를 먹어야 한다면 저는 탄수화물과 액상과당의 양이 절대적으로 적은 박카스를 권하고 싶습니다.

코카콜라에 들어 있다는 마약성분때문에 중독이 될까?

콜라도 중독이 됩니다…콜라에 카페인 성분이 있는데(커피나 홍차등에도…) 이 성분이 중독성이 있죠….

콜라가 처음 나왔을때는 마약성분이 들어있었습니다. 유명한 콜라 상표인 ‘코카콜라’의 ‘코카’가 코카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었기때문에 상표를 이렇게 만든거죠….그 코카잎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든 마약이 ‘코카인’입니다….뭐 당연히 요즘 콜라엔 코카성분이 들어있진 않지만(^^) 암튼 중독성이 있긴 있습니다.

코카콜라에 들어 있다는 마약성분때문에 중독이 될까?

중독의 정의는….유해하냐 무해하냐를 떠나서 그걸 복용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그걸 원하게 되고 심하면 금단증상이 나타나는걸 말하는거겠죠. 마약이나 알콜중독의 경우처럼 중독성이 정말 심한경우엔 갑자기 복용을 중지하면 환각, 환청, 극심한 통증, 손떨림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고, 열이나거나 오한이 오거나 하기도 하고…..하는 식의 금단증상이 생깁니다. 마약보다도 중독성이 강하다고 알려진 ‘담배’도 금단증상이 있습니다…마약처럼 환청이 들리거나 하진 않지만 신경이 날카로워 지거나 잠을 잘 못자거나 하는등의 금단증상이 있죠….

카페인의 경우엔 중독성이 그렇게 심하지도 않고 금단증상도 그렇게 심하진 않습니다..(커피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 사람이 커피 안먹는다고 금방 죽을것 같이 되진 않죠^^;)  뭐 물론 그렇다고 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좋은게 당연한거고…

콜라등의 음료가 살이찐다는건 ‘탄산음료’라서가 아니라 설탕등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탄산때문이 아니라 음료의 맛을 내기 위해 설탕같은 감미료가 많이 들어있어서 자주 먹으면 몸에도 안좋고 칼로리가 높으니 살도 잘찌게 되겠죠….다이어트 콜라라도 칼로리가 0일수는 없고, 우리 몸에서 소모되지 못하고 남은 칼로리는 지방으로 바뀌어 쌓이게 되는거니까 어찌됐건 많이 드시진 않는게 좋습니다…이빨에도 안좋고..^^;;

성장호르몬은 어떤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의 하나로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이 기능으로는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필요에 따라 왜소증 치료에 사용된다.

대뇌 밑에 위치한 콩알만한 뇌하수체 전엽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을 말하며 단백질을 재료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체내에서 뼈, 연골 등의 성장뿐만 아니라 지방 분해와 단백질 합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는 물질이다. 기능으로는 청소년기 및 성장기에는 뼈의 길이 성장과 근육의 증가 등 성장을 촉진하는 작용을 주로 한다.

25세 이상 성인이 된 후에는 수축성 근육 섬유보다는 결체조직(인대), 콜라겐(교원질) 등을 증가시키고 근력의 증가와 함께 지방 분해를 촉진시킨다. 또한 척추의 골밀도를 높여서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골절의 위험을 줄여준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똥배, 뱃살

내장지방은 쉽게 이야기 해서 곱창에 껴있는 지방이다. 곱창도 지방이 있어야 맛있다. 그럼 피하지방은? 당연히 돼지껍질에 붙어있는 지방이다. 지방조직은 내분비도 조절을 하고, 식욕을 인지하도록 하는 물질을 방출하기도 하며, 피하지방은 체온유지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아래 그림에서 subcutaneous fat 이 피하지방이고, intra abdominal fat가 내장지방이다.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똥배, 뱃살

1. 복부 비만의 두 형제! 피하지방과 내장지방!
비만이란 우리 몸에 체지방이 과도하게 많이 쌓인 상태라고 정의하는데, 체지방도 2가지 종류가 있다.
① 피하지방이란? 말 그대로 피부 밑의 지방을 말한다.
② 내장지방이란? 신체의 장기 사이사이에 있는 지방을 말한다.
체지방량이 똑같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쌓인 부위가 피하인지 혹은 내장인지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차이가 많이 난다. 피하 지방은 말 그대로 피부 밑에 쌓인 지방을 말하며, 같은 둘레의 배를 가져도 유난히 배가죽이 두껍게 잡힌 사람들이 이에 해당한다. 사실 이 피하지방은 미용상의 문제는 되겠지만 성인병 유발 등 건강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미용적으로는 문제가 되기 때문에 주로 살을 빼려고 하는 부위이기도 하다. 반면 내장주위에 쌓인 지방은 성인병의 원인이 돼 건강을 위협한다. 실제 건강진단을 해보면 피하지방 비만인 사람은 질병이 없는 반면 내장형 비만자는 고지혈증, 당뇨병, 고혈압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2. 내장 비만이란?
내장 지방은 인체의 장기 내부나 장기와 장기 사이의 빈 공간 등에 축적된 지방을 말한다. 내장 비만의 경우 대개 배가 볼록 튀어나오는데, 몸이 말랐는데도 내장 지방인 경우도 있다. 내장 비만은 성인병 발생 위험이 높아 요즘 현대인들에게 특히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장 지방이 지나치게 쌓이는 것은 노화, 과식, 운동부족, 유전적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설탕 섭취가 많을수록 내장 지방이 늘어나며 알코올과 스트레스, 흡연 등도 원인이다. 내장 비만인 사람들은 몸에 독소를 쌓아두고 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한번 쌓인 독소는 계속해서 체내에 남아 유해 활성산소를 반복해 발생시키면서 몸 속 세포들에게 해를 준다. 세포들이 반복해서 유해산소에 노출되면 유전자 변형에 영향을 받아 각종 성인병과 알레르기 및 암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내장 지방의 축적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

3. 내장 비만의 기준
뱃살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방법은 복부 CT(컴퓨터 단층촬영)를 찍어보는 것이다. CT에서 ①내장 지방의 총면적이 100㎠ 이상 또는 ②내장 지방의 면적이 피하 지방 면적의 40% 이상일 경우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4. 대사증후군의 위험성
1998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뱃속의 내장 지방 증가로 인한 혈당, 혈압 상승 등의 합병증을 ‘대사 증후군’ 이라고 공식 명명했다. 고혈압, 복부비만, 당뇨, 뇌졸중, 심근경색 등 각종 성인병이 한사람에게 동시 다발적으로 발병하는 증상으로, 인슐린 저항성이 근본적인 원인으로 제시되어 ‘인슐린 저항성 증후군’이라고도 한다. 제2형 당뇨병이나 심혈관질환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국내 성인의 25% 정도가 이에 해당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내장 비만이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므로 적절한 체중 유지와 규칙적인 운동으로 예방해야 한다. 또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정신적, 육제적 환경을 잘 조절하여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5. 대사 증후군 5대 진단 기준
① 허리 둘레 : 남성 36인치 이상, 여성 32인치 이상
② 혈압 : 130/85 mg/Hg 이상
③ 콜레스테롤(HDL) : 남성 40 mg/dl 미만, 여성 50 mg/dl 미만
④ 중성 지방 : 150 mg/dl 이상
⑤ 공복 혈당 : 110 mg/dl 이상 또는 당뇨병이 있을 때

<뱃살을 부르는 4가지 습관>
① 나는 밥을 빨리 먹는 편이다?
⇒ 빨리 먹으면 그만큼 많이 먹게 된다. 음식을 수저에 뜨는 한 입의 양을 줄이고, 30번 이상 씹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리고 씹는 동안에는 손에서 젓가락을 내려놓는다. 입에 음식이 있는데도 또 젓가락을 음식에 갖다 대는 습관이 과식 유발한다.

② 아침을 굶고 한꺼번에 몰아먹는 편이다?
⇒ 몰아서 먹는 습관은 원래 씨름 선수들이 살을 효과적으로 찌우기 위한 방법이다. 몰아서 먹으면 흡수도 더 빠르고 양도 늘어나서 규칙적으로 먹는 것에 비해 지방으로 가기 쉽다.

③ 하루에 걷는 시간이 총 10분 미만이다?
⇒ 현대인의 내장, 복부 비만은 사실 먹은 만큼 소비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생긴 것이다.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일수록, 내장 지방으로 인한 대사 증후군을 앓을 확률 높다. 식사 후 바로 앉지 말고, 하루에 최소 30분 이상씩 걷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④ 자기 전 배가 고프면 꼭 야식을 먹는다?
⇒ 낮에는 교감신경계, 밤에는 부교감신경계가 왕성하다고 할 수 있다. 부교감신경계가 왕성해지면 우리 몸은 나른함을 느끼고, 쉬고 싶고, 장에서는 영양분의 흡수가, 몸에서는 지방의 저장이 왕성해진다. 즉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교감신경계가 왕성한 낮에 먹는 것 보다 부교감신경계가 왕성한 밤에 먹는 것이 더 많이 살로 간다. 그러니 자기 직전에 뭘 먹는 다는 것은 뚱뚱보가 되는 지름길!

자료출처: KBS 비타민

불끈불끈 양기 보충의 대명사 보양식

보양식은 몸을 보하고 강하게 한다는 음식을 가리킨다. 보양식은 환절기나 여름같이 체력이 떨어진다고 느껴질 때, 그리고 출산 후질병에 걸렸을 때 그리고 큰 시험을 앞두고 있거나 사고를 당했을 때 흔히 찾게 된다. 특히 여름철에는 평소 그다지 기름진 음식을찾지 않던 사람들도 직장 동료나 친구들과 함께 삼계탕, 보신탕 같은 식품을 찾게 된다.

우리 민족이 언제부터 여름철에보양식을 즐겨 먹게 되었는지 명확히 알려진 것은 없지만 고구려 벽화에 개 잡는 장면이 등장하는 등 매우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고있다. 그러면 우리 민족은 왜 오래 전부터 여름철에 보양식을 즐겨 먹었을까?

우선 보양식을 통해 많은 칼로리와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 여름철은 기온이 높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가 많으며땀 등으로 수분 배출이 많아 심신이 지치게 되며, 우리 몸의 체온 조절 중추 등에 혼란이 올 수 있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채식을 위주로 했으며 대체로 칼로리 섭취가 필요량에 미치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여름철 기후는 우리 몸에 상당한 부담으로작용할 수 있다. 우리의 몸에 많은 칼로리와 동물성 단백질 및 지방을 일시에 제공하면 우리의 몸은 일시적으로 반짝하는 힘을 얻게되고 그 힘으로 여름을 견디게 된다는 것이다. 실제로 아래 표에서 보는 바와 같이 여름 보양식으로 주로 먹는 보신탕, 삼계탕,추어탕들은 칼로리가 높으며 무엇보다도 지방의 양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 식품의 평균 지방 함유량이 20% 정도임을감안하면 보양식은 대체로 지방의 함유량이 30-60%로 많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의 양이 2000Kcal 정도이므로 보양식과 함께 먹게 되는 술, 반찬, 그리고 여러 가지 사이드 음식들의 칼로리를 합치면 하루 섭취량의 절반이상을 한 끼에 먹게 되어 자칫 에너지 과잉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바와 같이 오늘날 현대인들의 영양 섭취상황은 예전과 같은 채식위주, 칼로리 섭취 부족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보양식은 잉여 에너지가 되어 지방 및 뱃살 축적만가속화시키게 된다.

  칼로리
(1인분, 밥 포함)
지방
(%)
단백질
(%)
삼계탕 933 64 30
추어탕 555 32 48
영양탕 737 61 28
민어매운탕 658 30 48
장어구이 636 60 21
가물치찜 122(토막) 47 39
갈비탕 750 64 29

하지만 많은 칼로리와 동물성 단백질 및 지방을 일시에 제공한다는 측면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실제 위의 표에서나타나는 것과 같이 흔히 즐겨 먹는 보양식인 삼계탕의 경우 영양분 구성이나 칼로리가 기존에 먹는 갈비탕 같은 식품과 큰 차이가없고, 영양탕, 추어탕 등은 칼로리나 지방 함유량이 흔히 먹는 갈비탕이나 곰탕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다른 측면으로 심리적인 의미나 상징성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꼬리를 활기차게 흔들며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는 장어나 가물치, 폭포를 기어오를 만큼 강하고 왕성한 생명력을 자랑하는 잉어,동면을 통해 영양소의 엑기스만 농축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뱀 등이 대표적인 보양식인 것을 보면 실제적인 효과 보다는 상당 부분심리적인 측면이나 상징적인 측면이 보양식으로 사랑받는 근본 이유 일 수 있다. 하지만 정력 감퇴 현상은 노화의 시작을 알리는신호이고 보양식을 주로 찾는 시기가 40대 중반이후 정력이 떨어졌다는 시기와 비교적 일치한다는 점은 남성호르몬이 감소가 실제적이유일 수 있다.

또 다른 이유로 보양식 재료들의 지방이나 단백질의 특수성을 이유로 제시하기도 한다. “개고기는 사람 몸과 비슷해 흡수가잘된다느니 개고기는 정력을 불끈 돋워줄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적어 많이 먹어도 건강에 해롭지 않다느니” 하는 속설은그러한 시각을 단적으로 드러낸다. 하지만 개고기 100g당 지방 함량은 20g으로, 돼지고기(삼겹살 28g)와 한우(등심14g, 갈비 18g)에 비해 비슷하거나 많다. 물론 콜레스테롤 함량은 44 mg으로, 한우(등심 64mg, 갈비 70 mg),돼지고기(삼겹살 55 mg, 사태 68 mg)보다 낮다고 할 수 있지만 많이 먹으면 총 콜레스테롤 섭취량도 많아지기 때문에해롭긴 마찬가지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보양식을 계절의 별미로 즐긴다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대인에게 맞는 진정한 보양식의 의미를 실천하려면 보양식은 즐기되 1인분의 2/3 정도만 먹어으면 된다.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의식에 이상이 있거나 복수가 차는 등 심한 간경변이 있는 경우는 고단백질 식이가 간성 혼수를 유발시켜서 위험할 수도 있다.
실제로 간성 뇌증이 나타나면 식사 중에 단백질량을 대폭 줄이는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담석이 있는 환자에서 고지방 식이를 먹게 되면 통증발작이 유발될 수 있다. 특히 상당 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갑자기 기름진 음식을 먹게 되면 담석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또한 만성췌장염이 있는 경우에도 고지방 식이는 만성 췌장염으로 인한통증을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료출처: 대한의사협회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 중 1/3은 식이습관의변화, 금연, 간염백신, 운동 등으로 예방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치료를 한다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잘못된 고지방식이나 과식 등의 식이습관과 금연, 간염 예방접종, 운동 등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고 조기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한다면 모든 암의 2/3에서 예방 및 완치가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흡연을 가장 큰 암 위험인자로 제시하고 있으며, 그 외 암과 관련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등의 원인들을 다음과 같이 분류하였습니다.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이를 바탕으로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균형있게 먹자.

; 건강을 위해서는 모든 영양소가 부족함이 없이 적당량 포함된 균형잡힌 식사로 좋은 영양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그러나 한가지 식품으로는 모든 영양소의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없으며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음으로써 가능하다.

2.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자.

;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과일, 채소, 곡류 등의 식물에 함유되어 있는 생리활성을 지닌 자연 물질을의미한다. 이들 물질은 영양소는 아니지만,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 등의 영양소와 더불어 우리 몸이 건강해지도록 도와준다.

주로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색들(초록색, 노란색, 빨간색, 청보라색, 흰색)과 많은 관련이 있으며, 다양한 색의 과일과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암이나 심장질환 등과 같은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성을 낮춘다고 알려져 있다.

미국의 ‘5 A DAY’ 캠페인에서는 매일 최소한 5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5접시 이상(5 servings) 섭취할 것을 권하고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최소한의 양이다.

3. 우유 및 유제품을 매일 먹자.

; 우유는 철분을 제외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대부분의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칼슘의 흡수율이 가장 좋은 식품이다.

4. 지방 섭취를 줄이고 활동량을 늘려 표준체중을 유지하자.

; 과체중과 비만은 관상동맥질환, 뇌졸중, 성인당뇨, 고혈압, 수면 무호흡, 골관절염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시키며, 대장암,유방암, 췌장암, 신장암, 전립선암, 자궁내막암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나치게 체중이 적은 경우도 암의위험을 증가시키므로 적당한 열량섭취와 함께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5. 너무 짜거나 뜨거운 음식은 피하자.

; 소금 무게의 40% 정도가 되는 나트륨은 우리 몸의 수분 평형 조절에 중요한 영양소로,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이다. 그러나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 중풍, 골다공증, 신장병, 심장병, 당뇨병, 부종, 설사 등의질환이 악화될 수 있다. 소금 섭취가 많은 동양인들이 서양인에 비해 위암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6. 불에 직접 탄 음식이나 훈제한 식품은 피하자.

; 2002년 국제 암연구소(IARC)의 인체 발암물질에 대한 보고서에 의하면, 육류나 생선을 높은 온도에서 요리하거나훈제식품을 조리할 때 생성되는 헤테로 사이클릭아민, 다환 방향족 탄화주소, N-니트로소 화합물 등이 발암성 물질로 분류되었다.

7. 술은 과하지 않게 적당히 마시자.

; 적당한 음주는 심혈관계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는 하지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뇌 기증저하, 고혈압, 뇌졸중, 심장병,골다공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간암, 구강암, 식도암, 인두암, 후두암의 발생위험을 높이며, 최근에는 위암, 췌장암,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등과의 관련성도 대두되고 있다.

8. 담배는 절대 피우지 말자.

; 일반적으로 담배연기에는 4,000여종 이상의 유해물질과 60종 이상의 발암물질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보건기구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는 흡연이 전체 암 사망에 기여하는 정도가 30%를 차지한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