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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뼈 변형시 올 수 있는 증상

목뼈 변형시 올 수 있는 증상은 목디스크. 두통. 뒷목의 뻐근함, 어깨결림, 손과 팔 저림, 혈액 순환 장애, 집중력 및 학습 능력 저하. 근육 경직, 뇌혈관질환(중풍), 누쀁 피로, 신경 작용 장애 등 너무도 많습니다.

목 뼈의 변형은 목 주위의 근육, 인대등 조직의 과긴장을 초래하여 목이 뻣뻣해지는 근육경직을 일으켜 다양한 증상을 초래하며  목뼈 커브의 변화(일자목,역커브)는 뇌에 유일하게 산소를 공급하여 뇌를 살아있게하는 혈관(척추동맥)의 흐름을 방해 할 수 있습니다.

심장으로부터 뇌로 올라가는 혈관의 혈액이 목 근육의 뭉침으로 인하여 혈액 순환에 지장을 초래 고혈압 증상과 두통을 유발할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중추적인 전신의 통합 조절 센터인 뇌로 연결된 혈관(척추동맥)도 목 뼈를 통해 보호되어져 뇌에 혈액공급을 하기 때문임니다.

목 뼈의 변화는 곧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저하시켜 뇌혈관 질환(중풍)및 혈액을 통해 작용되는 자율신경계까지 영향을 주어 전체적인 기능을 악화시킬수 있기에 목 뼈의 `C`자형 커브 유지(베개 등을 이용)는 무엇보다 중요함니다.

미오키미아 병이라고 불리우는 눈 떨림 증상

일반인이 겪는 눈 떨림 증상은 심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보통 이 증상은 님처럼 눈 아래 근육이 실룩거리는데요 저처럼 간혹 눈 위에서도 발생합니다. 사람에 따라서 하루 이틀이면 없어지기도 하고 심한 경우에는 한 달 이상 지속되기도 해요. 또 몸 상태에 따라 없어졌다 나타났다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구요.

 

혹시 최근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나요?

이 증상의 원인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 혹은 커피와 초콜렛 등의 카페인 섭취가 대부분이구요 무리한 운동 뒤에 생기기도 합니다. 정리하자면, 전체적으로 몸이 약해졌을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의학적으로 눈꺼풀 떨림은 눈 주위 신경이 과도한 반응을 보여 발생합니다. 눈 주위 운동신경이 자극되면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고, 이것이 근육 세포막을 자극해 근육이 수축합니다. 스트레스나 카페인 섭취가 늘면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증가하고 과도한 운동은 일시적인 탈수, 전해질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근육 세포 자극이 과도해 떨림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거죠.

따라서 이 증상은 일시적인 것이어서 휴식을 취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하지만 동반 증상이 있다면 주의 하셔야합니다ㅠ

 

눈꺼풀 떨림은 대부분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한 달 이상 계속되거나 안면 마비감 등 동반 증상이 느껴질 때는 주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특히 눈꺼풀뿐아니라 안면근육과 입꼬리 등 다른 부위가 떨리거나, 양쪽 눈꺼풀의 떨림 증상이 심해지면서 시력 장애가 따르면 전문의 진단을 받으세요.

눈 떨림 증상 및 안면 떨림과 경직현상

영양부족에서도 눈떨림이 올수 있구요.

안면떨림은 중풍이 올 수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거든요.
손발이 저린 증상들이 있고 안면떨림이 함께 있다면 중풍이 올수 있으니 혈액순환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몸의 혈관에 플라크(기름때)가 끼면 혈액이 수월하게 지나지 못하니까 심장에서 압을 강하게 넣어서 액이 지나가도록 하는데 그러면 고혈압이 되는건대요..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으면서도 본인이 그런 질환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50%가 넘습니다.

우리 몸에 혈관(동맥,정맥, 모세혈관)을 다이으면 16만키로…지구를 두바퀴도는 길이랍니다.

그렇게 긴 혈관이 우리 몸을 촘촘히 둘러 쌓고 있는데 사실 어디에 플라크가 끼여 있는지는 알 수 없지요.

추운 날씨가 되면 혈관이 더 수축하기때문에 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이 겨울철에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습니다.

한번 혈관질환에 노출된분들은 또 어느부분에 플라크가 껴 있을지 모르기때문에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평상시 식습관을 조심하고 예방하는 수밖에요.

안면떨림이 있다는 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거거든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빠른 쾌유를 바라구요.

혈관질환은 예방밖에는 없습니다.

중풍 예방은 혈관내에 끼는 기름때를 없애야…

요즘 심혈관 질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혈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우리가 아는 중풍, 협심증, 심근 경색과 같은 것들이 모두 혈관에 질환입니다. 이런 것들이 대부분 혈관 중에 동맥에서 생기는 병으로 동맥 내에 찌꺼기가 쌓여 혈관이 좁아지면서 생기는 병입니다.

중풍 예방은 혈관내에 끼는 기름때를 없애야...

혈관 안에 쌓이는 찌꺼기의 정체는 바로 콜레스테롤이며 이것을 혈관내 프라거라 합니다.

종종 혈관 내에 쌓이는 프라거와 혈전을 혼동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프라거는 프라거고 혈전은 혈전으로 전혀 다른 것입니다.

프 라거는 혈관내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혈관을 좁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혈관이 점점 좁아질수록 혈관 내에 흐르는 피 속도가 증가 하게 되고 이런 피속도가 증가 하면 좁아진 부위의 혈관 내 압력이 올라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호스를 가지고 물장난을 칠 때 호스를 눌러 물 나오는 입구가 좁아지면 물이 멀리 나가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렇게 동맥 내 피 속도가 올라가고 압력이 높아지면 혈관벽과 프라거를 싸고 있는 혈관내막이 찢겨져 상처를 입게 되고 그 부위에 혈소판과 적혈구가 들어 붙어 피떡인 혈전을 만들게 됩니다. 결국 종합해보면 프라거가 혈전의 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심장예방약으로 먹고 있는 아스피린의 경우 혈전이 생기는 것을 억제해 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프라거가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이 참으로 어렵고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혈관 내에 왜 프라거가 쌓이나?

우선 2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첫째가 혈관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깨끗한 물이 흘러도 수도관이 좋지 않으면 수도관이 산화되어 수도관 안에 녹이 쌓일 수 있습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혈관이 유전적으로 안 좋거나 혈압 등으로 인해 혈관 내막 기능이 떨어져 있는 경우에 잘 생길 수 있습니다.
중풍의 경우 부친이 있으면 2.4배, 모친이 있으면 1.4배 정도 자녀에 있어 위험도는 높아집니다. 실제 혈관 검사를 하다 보면 가족력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고 중풍, 심장병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혈관이상이 많이 발견됩니다.

두번째로 혈관 속을 흐르는 혈액의 문제에 의해서 올 수 있습니다.
아 무리 좋은 수도관을 사용해도 그 속에 흐르는 물이 깨끗하지 않으면 관 안에 이물이 쌓입니다. 이런 경우 혈액 내에 혈관을 해롭게 하는 성분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콜레스테롤인데 그 중에서도 LDL 콜레스테롤이 가장 해롭습니다. 그리고 당뇨로 인해 높은 혈당, 담배 등등이 혈관에 해로운 작용을 합니다.

혈관 상태를 알 수 있는 검사들

이런 혈관 상태를 미리 알 수 있는 검사들이 있는데, 머리 안에 혈관의 협착 정도를 찾을 수 있는 뇌혈류 검사기(TCD)가 있습니다. 예전 뇌혈류 검사기는 혈관을 찾기가 힘들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없었으나 최근에 나온 뇌혈류 검사기(PMD)는 성능이 훨씬 개선되어 대부분의 혈관을 찾을 수 있고 또한 혈관 상태에 대한 정확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혈관 상태를 알 수 있는 검사 중에 경동맥 초음파가 있습니다. 혈관 속을 초음파를 이용하여 직접 볼 수 있는 검사로 프라거의 모양, 형태 뿐만 아니라 동맥 내막의 기능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 외 혈관이 어느 정도 경화가 되었는지 알 수 있는 맥파전달속도(PWV), 심장 속에 이상이 있는지를 보는 심초음파도 유용한 진단 방법입니다.
그리고 혈관을 검사했으면 혈액검사를 통해서 혈액 상태를 점검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혈관 내에 염증을 시사하는 C-반응성단백(CRP)와 호모시스테인 같은 검사는 심혈관계 질환을 예측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금연, 식생활, 운동으로 혈관을 깨끗이

생활 속에서 혈관을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금연, 바른 식생활, 운동을 들 수 있습니다.
금 연을 일 년 정도 하면 중풍 발생율이 반정도로 줄며 5년을 하면 담배를 피우지 않은 사람과 똑같이 될 수 있습니다. 식생활에 있어서 육식 보다는 생선, 채소, 과일을 많이 드시는 것이 좋으며 땅콩과 같은 견과류와 해조류도 혈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술은 하루 2잔 정도 마시면 중풍을 반 정도로 줄인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특히 포도주에는 폴리페놀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다량 들어 있어 반주 삼아 식사시간에 한잔 하는 것은 건강에 좋습니다. 그렇지만 하루 7잔 이상의 술은 심혈관계 질환을 3배 정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이 중풍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운동을 할 수 없는 상태, 예를 들어 뼈가 부러졌다던지, 수술을 해서 오랜 기간 누워 있어야 된다던지에서 중풍 위험도가 2.7배 정도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심장으로 가는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는 상태에서 과도한 운동을 하다가 심근경색으로 인한 돌연사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는데 적절한 심혈관검사를 한 후에 적절한 운동량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적인 예방 치료로는 혈관 상태에 따라 전문가와 상담 후 소아용 아스피린이나 스타틴 같은 전문적인 약물치료로 미리 예방할 수도 있으며 심한 경우 혈관내풍선확장술, 혈관내그물망삽입, 경동맥내막 절제술 같은 수술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혈관은 대부분 75%이상 좁아질 때까지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관이 깨끗하게 잘 관리하는 것이 중풍, 치매,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계 질환들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깨끗한 혈관을 관리하기까지는 의사나 약물만으로는 힘듭니다. 생활 속에서 혈관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삶은 그저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건강한 환경을 만들고 또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꾸어 가는 것이 바로 건강한 삶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중풍 환자가 먹지 말아야 할 음식

닭고기, 돼지고기, 술, 국수가 바로 중풍환자가 가장 금해야 할 음식들입니다.
비단 이들 음식뿐만 아니라 일체 화기(火氣)를 돋우는 성질의 음식들도 금해야 하는데, 중풍이 열성(熱性)의 병인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닭고기 : 닭은 열을 일으켜 풍을 움직이므로 중풍이 있는 사람이 먹었을 때는 풍화(風火)가 일어나 반드시 중풍이 다시 발작하며 또 닭은 능히 보(補)하는 성질이 있기는 하나 습중(濕 中)의 화기(火氣)를 돋아 주므로 중풍을 앓고 있는 환자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이시진이 지은 《본초강목》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돼지고기 : 돼지고기는 기를 보하고 체질이 허한 사람을 살찌게 하지만 혈맥을 막고 근골을 약화시킴으로써 오래 먹으면 풍기를 동하여 중풍이 발생하며, 한약을 복용하고 있는 중에는 약효를 감소시키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 술 : 술은 그 성질이 열이 많고 상승하며 유독하므로 중풍환자가 마땅히 금하여야 하며 만약 술을 마시고 돼지고기를 포식하면 더 쉽게 중풍에 걸릴 수 있습니다.

▷ 국수 : 국수를 비롯한 밀가루 음식은 그 성질이 습기를 돋우어 열을 일으키거나 열을 울체시키기 때문에 먹으면 갈증이 생기고 풍기(風氣)가 동한다고 하여 금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콩과 메밀은 해독작용이 강한 식품으로 중풍을 치료하는 약물의 약효를 중화시키므로 피해야 하며, 바다새우도 풍열(風熱)을 일으키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제왕절개로 아이 낳은 여성 ‘뇌졸중’ 위험

제왕절개로 아이 낳은 여성 '뇌졸중' 위험

[메디컬투데이 김범규 기자]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임산부들이 자연 분만으로 아이를 낳은 여성들에 비해 향후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만 타이페이대학 연구팀이 ‘미산부인과학저널’에 발표한 1998~2002년 사이 출산을 한 98만7010명 여성의 자료를 분석한 연구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이 중 약 34%가 제왕절개에 의해 아이를 분만한 가운데 정상분만으로 아이를 낳은 여성에 비해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여성에서 분만 후 3개월, 6개월, 12개월 후 이 들 여성에서의 뇌졸중 발병률이 각각 67%, 61%, 4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제왕절개 분만에 의한 뇌졸중의 절대적 발병률은 매우 낮은 바 정상 분만후 1년내 뇌졸중 발병률인 0.05%와 크게 다르지 않은 0.08%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제왕절개 후 뇌졸중 발병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은 분명한 바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은 여성들은 뇌졸중 발병을 막기 위한 예방적 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심한 코골이 뇌졸중 및 심장병 위험 높아

심한 코골이 증상이 심장발작 및 뇌졸중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는 사실이 연구결과 밝혀졌다.

 1일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헝가리 과학자들이 환자 1만200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 한 결과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들의 심장발작이나 뇌졸중 위험이 코를 골지 않는 사람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수면저널‘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코를 심하게 고는 사람들은 심장발작을 일으킬 확률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34%나 높았고, 뇌졸중 발작을 일으킬 확률은 67%나 높았다.

 BBC 방송은 이번 연구가 코골이와 심장혈관 관련 질환들과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론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으며, 조용히 코를 고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이런 위험이 없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또 남성의 경우 70세가 넘으면 코골이 증세가 감소하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전했다.

자료출처: 세계일보

아스피린 내성환자..심장마비 뇌졸증 3.5배 더 많다

아스피린 내성인 사람의 경우, 아스피린을 복용해도 심장병,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률이 3.5배나 더 높다. 이는 1년 전심장학회지를 통해 발표된 내용이다. 4월 출간된 미국 심장학회 전문지에도 아스피린 내성환자의 임상이 발표되었다. 내용을 요약하면다음과 같다.

내성률 5-20%
아스피린 내성환자는 아스피린 복용환자의 5-20%정도로 발표되고 있다.

아스피린 내성이란 어떤 것?
아스피린은 혈소판을 엉겨 붙게 하는 트롬복산(Thromboxan A2)이라는 유발인자가 생성되지 못하게 하여 혈전을 유발한다.아스피린 내성은 혈소판 응결인자인 트롬복산(Thromboxane A2) 생성억제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내성을 어떻게 알 수 있나?
내성인 사람은 뇨중에 트롬복산 유도체(11-dehydro thromboxane B2)가 정상인보다 더 많이 배설된다. 뇨중 농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심장병과 뇌졸중 사망률이 비례하여 높았다.

[심장 학회지 발표(2003년 4월 9일 Circulation )]
아스피린을 복용해온 326 명의 안정형 심장병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2년 간 축적 조사한 결과, 이중 17 명이 아스피린 내성이었다. 심장병과 뇌졸중으로 사망한 환자의 수효는 내성환자가 24%였고, 아스피린 감수성자가 10%였다.

[심장전문지 발표(Amer. Coll. of Cardiology)]
6개월 이상 아스피린을 복용한 환자 5,529명을 대상으로 하여, 뇨로 빠져나가는 혈소판 유발인자 유도체(11-dehydrothromboxane B2)를 검사하여 아스피린 내성환자를 분류했다. 5년간 발생한 심장마비와 뇌졸중 사망을 분석해본 결과,내성환자는 비내성환자보다 사망률이 3.5배나 높았음이 발견되었다.

아스피린 대체약
아스피린과 다른 기전으로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약은 아스피린 대체약으로 사용할 수 있다.
아스피린—-Cox 2를 억제하여 트롬복산 A2 생성을 억제
Clopidogrel—혈소판 표면에 있는 수용체(ADP)를 차단
Ticlopidine—혈소판 표면에 있는 수용체(ADP)를 차단
Cilostazole—Phosphodiesterase를억제–>C AMP 증가
이처럼 작용기전은 약물마다 상이한 점이 많다. 발표자들은 Clopidogrel을 아스피린 대체용으로 예시하고 있는데, Thromboxane A2 생성 억제력이 매우 강하기 때문이다.

[근거] 2003, March 19,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Cardiology.Aspirin Resistance Increases Heart Attack and StrokeRisk  Dr. Patricia A. Gum,  the Cleveland Clinic;

중풍(뇌졸증)을 예방하기 위한 식단

모든 병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최선일것이다.

중풍도 식단을 알차게 꾸미면 예방 가능하다고 한다.

다음의 예를 보도록 하자.

* 짜게 먹지 말고 젓갈은 짜므로 조심, 금연, 과다 음주, 과식, 과로, 과색, 과욕심 지양한다.

* 반드시 잡곡밥(현미, 보리, 통밀쌀, 메밀쌀)을 섭취하고 육류보다는 야채나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한다.

* 단백질은 콩단백질(된장, 콩나물, 청국장, 콩, 낫또=생청국장)이나 생선(명태, 대구등)으로 섭취한다.

* 두부는 단백질 응고제인 간수가 있으므로 깨끗한 물에 30분-1시간 담가서 간수를 빼내고 먹는다. 간수가 몸에 들어 가면 피를 엉키게 만든다. 순두부는 간수를 뺄 수가 없으므로 안먹거나 자주 먹는것을 지양한다.

* 피를 맑게하는 해조류(생 다시마를 염분 제거하고 복용)는 매우 좋다.

* 지방은 들기름, 참기름, 올리브기름을 열을 가하지말고 밥이나 야채에 넣어 비빔밥이나 샐러드 형태로 복용.

* 혈관을 탄력있게하고 염분농도 낮춰주는 식품 복용 =>감식초(생수200cc 에 감식초 10-15CC정도 타서 1일 1-2회복용)

* 혈관 기름때 청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 차 평소 복용=> 영지, 양파등

* 비만한 사람은 체중조절에 좋은 생식을 식사대신 1일 1-2회 복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중풍(뇌졸증) 전조증

다음 16가지중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3가지 이상이면 중풍전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즉, 뇌졸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1) 갑자기 의식이 없어진다거나 말이 둔하게 된다.
2) 한 쪽으로 입이 비뚤어지고, 한 쪽 팔과 다리가 힘이 없거나 마비되어 잘 움직이지 못한다.
3) 감각이 둔해져 남의 살처럼 느껴진다.
4) 일시적으로 한 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
5)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사래가 들려서 흘리게 되고 잘 삼키지 못한다.
6) 하품을 자주 하고, 대개 코를 골며 잔다.
7)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무거우며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8)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9) 몸의 한 쪽 팔, 다리, 얼굴, 근육등이 저리거나 약하게 느껴질 때
10) 안면신경마비가 있거나 얼굴이 씰룩거리고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
11) 한쪽 또는 양쪽 눈이 가끔씩 안 보이거나 희미할 때
12) 소리가 안 들리거나 이명(耳鳴)이 날 때
13) 몸의 균형이 잘 안잡히고 어지러우며 물건이 둘로 겹쳐 보이고 구역질이 날 때
14) 가끔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찰 때
15) 오랫동안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을 때
16) 이유없이 두통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의심, 신경질 등 자신도 모르게 성격이 변할 때

3가지 이상이 본인에게 해당된다 하더라도 전문가의 진단 없이… 섯부른 판단은 하지 말기 바란다.

중풍(뇌졸증)의 원인 – 혈액이 오염되는 원인

(1) 잘못된 음식의 범람
– 과거에 비해 각종의 독소(농약, 중금속등등)로 재배된 오염된 음식 범람, 각종의 식품 첨가물이 첨가된 인스턴트화된 음식 다량 섭취. 잘못 조리된(기름에 튀겨진, 분해가 안되는 기름이 첨가된) 음식 다량섭취. 기(氣)생성의 원천인 곡물을 가공(흰쌀,흰밀)해서 섭취하여 섬유소 없고 기(氣)가 없는 포도당만  존재하는  탄수 화물 섭취로 인해 비만과 당뇨의 원인이 됨.야채보다 성장호르몬제가 첨가된 사료로 사육된 육류의 과다섭취. 가공소금이 많히 함유된 짠음식의 다량섭취.

(2) 스트레스
– 휴식없는 지나친 경쟁 사회,자연과 멀어진 콘크리트속의 생활 등등

(3) 과다 생활로 인한 몸의 원기부족
– 과로, 과식,과음,잘못되고 과다한 성생활(과식, 과음주 상태에서의 성생활)

(4) 운동부족
– 자동차 생활로 인한 걷는 운동부족

(5) 환경
– 갑자기 추운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

뇌졸증(중풍) 전조증상 치료

뇌졸증(중풍) 전조증상 치료

중풍(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말한다. 두 질환 모두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고 살아나도 뇌경색 같은 경우는 반신불수 같은 후유장애를 갖는 질환이다.

혈관이 막히거나 출혈이 온다는 것은 근본적인 질병의 발생원인을 떠나 결과적으로 보면 혈액이 혼탁해져 어혈이라는 혈액의 찌꺼기가 많아졌거나 혈관안에 분해되지 않은 기름때 같은 노폐물이 끼어 혈관벽이 두꺼워져 딱딱(경화)해지고 혈관안의 내경이 좁아져서 발생을 하는것이다. 이런 상태를 병명이나 증상명을 붙인다면 고지혈(과도한 기름), 고혈압, 동맥경화등이 해당하고 부가적으로 당뇨나 협심증 심근경색같은 질병도 같은 원인 범주에 들어간다.

이런 상태에서 혈관안의 피찌꺼기(피떡)인 어혈을 제거하고 혈관 내벽에 존재하는 기름때를 제거해준다면 혈관내부가 넓어져서 혈액의 소통에 지장이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혈액의 압력이 낮아져 고혈압이 치료되고 기름때가 제거되면 동맥경화가 해결된다.

자연히 중풍은 예방이 되고 대부분의 성인병(당뇨, 고지혈, 고혈압, 비만, 협심증, 심근경색 등등)이 예방되고 치료된다.

뇌졸중, 오후 6시-7시 사이에 발병률 가장 높아

뇌졸중, 오후 6시-7시 사이에 발병률 가장 높아

최근 대한뇌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뇌졸중이 가장 많이 발병하는 시간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라고 한다.

중풍이라 불리는 뇌졸중은 발병 후 사망률이 상당히 높은 질병이다. 발병 주기를 알 수 없고, 발병 한다고 해도 주로 새벽이나 아침에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오후 6시에서 7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병한다고 한다. 이 같은 결과는 전국 30개 종합병원에서 뇌졸중 환자 2,000여 명을 분석한 결과로 더욱 신빙성이 높다.

하지만 사망률이 높은 뇌졸중일지라도 예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위험소지를 낮출 수 있다.

이에 김도균혈관외과 김도균 원장은 “경동맥 검사를 통해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해 경동맥 질환과 뇌졸중의 상관관계를 설명했다.

대동맥과 뇌혈관을 잇는 경동맥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경동맥 혈관 안쪽 벽에 ‘찌꺼기(프라그)’가 끼어 협착이 이뤄지면 혈액의 흐름을 방해해 결국 찌꺼기가 떨어져 혈관을 타고 뇌로 올라가는 위험을 초례하게 된다. 이는 작은 혈관들을 막아버리고, 이후 혈액 공급이 안돼 뇌경색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비록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일지라도 경동맥 검사를 통해 협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날 때 내경동맥내막절제술을 받아 뇌졸중을 예방할 수 있고 또 그와 함께 재발도 방지할 수 있다.

야근, 당직, 식습관 등에 있어서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크고 작은 질병을 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뇌졸중은 더욱더 큰 위험소지를 안겨줄 수 있어 이에 대한 적절한 예방이 필요하다.

단계에 따른 중풍의 관리 및 치료

중풍의 관리 및 치료는 크게 3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1단계는 중풍전조증기라고 하며 이때는 중풍의 예방에 목적이있으며, 2단계는 중풍이 발병했을 경우에 관리 및 치료하는 중풍발병기로 중풍의 적극적인 관리와 치료로서 빠른 회복에 목적이있으며, 3단계는 급성기를 지나 안정기에 접어들었을 때의 중풍의 후유증을 다스리는 중풍후유증기로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재활과 재발방지의 목표로 관리 및 치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1. 중풍전조증

중풍전조증은 말 그대로 본격적인 중풍이 오기 전에 나타나는 징후로서 중풍을 예고하는 인체의 비정상적인 현상을 말하는것입니다. 이것은 혹 본격적인 중풍이 있기 전에 반드시 선행하는 증상은 아니며 혹 있기도 하고, 혹 없기도 하며, 혹은 심하고분명하게 오기도 하고, 혹은 있는 둥 마는 둥 명확하지 않기도 합니다.

 

요즈음 경제성장과 식생활의 발달과 평균수명의 연장등의 영향으로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 중풍,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 등의 성인병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에서는 “무릇 식지와 중지의 감각이 이상하고 마비되는 듯하거나, 손가락의 움직임이 완전하지 않고 힘이 없으면 수년 내에 곧 중풍이 온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중풍에는 반드시 전조증이 있으니, 대개는 손가락이 마비된 듯하거나, 손과 발에 힘이 빠지는 듯하거나, 피부나 근육이 떨리는 증상이 있다.

 

대개 손과 발의 감각이 이상하기도 하고, 움직임이 원활하지 않으며, 어깨, 팔, 손목, 손가락, 하지, 무릎, 발가락 등이마비되거나 움직여지지 않으며, 혹은 입이 돌아가거나 말하는 것이 유창하지 못하고 말이 둔하며, 혹은 가슴이 답답하고, 혹은가래를 토한다.” 고 하였습니다.

 

중풍전조증의 치료에 있어서 한의학에서는 인체의 기혈(氣血)을 잘 순환시켜서 부족하거나 너무 과하지 않게 몸의 균형상태를유지시키는 것이다. 혈압이 높다면 혈압조절을 적극적으로 하여야 하며, 당뇨가 있다면 평소에 조절을 잘하여야 하며, 이외에도지나친 스트레스와 육체적 과로를 피하고, 체격이 너무 비대한 경우에는 체중조절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자극성이 강하거나 저 지방의 식품을 피하는 것이 바로 정신기혈(精神氣血)의 평형을 유지시켜 중풍을 예방하는 가장 우선적인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풍은 한번 발병하면 심하던 경미하던 다소의 장애를 남기기 마련이며, 그 치료법에서 가장 좋은 것은발병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위와 같은 증상이 있을 시에는 종래에 중풍이 올 가능성이 있음을 알고 대비하여야 하는데 이것은 중풍의 원인과 유인을예방하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구체적인 상담은 전문의료인과 상의하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2. 중풍(뇌졸중)

중풍 혹은 중풍은 우리나라 질병사인 분류상 순환기 질환으로서는 가장 많이 발병하는 질환입니다. 한의학에서 “중풍”을 자연의기후변화 중에서 잘 통하고 잘 변한다는 바람의 속성에 비유하여 흔히 “바람 맞았다”는 뜻으로 사용하며, 일찌기 문헌에서는 그증상을 “갑자기 쓰러져, 혹은 반신을 못쓰고, 혹은 양쪽 사지를 못쓰고, 혹은 죽고, 혹은 사는 것을 세상사람들이 중풍이라고하였다.” 고 하였습니다.

 

진단법의 개발로 인하여 중풍을 의식의 소실 및 국소적 신경증상이 갑작스럽게 극적으로 나타나는 양상을 들어 뇌혈관질환(CVA: cerebrovascular accident), 혹은 중풍(Stroke), 마비(Apoplexy),쇽(Shock) 등으로 부르고 있는데, 이는 번개나 벼락같이 야기되는 신체의 일부, 또는 전체가 마비되는 상태 및 갑자기쓰러진다는 뜻이 포함되어 있는 것입니다.

 

중풍의 원인질환으로는 죽상경화증, 고혈압, 심장질환(심장판막질환, 심방세동 등), 뇌동맥류 혈관기형, 동맥염,혈전성정맥염, 혈액질환, 모야모야(Moya-moya)병, 동맥경화증, 당뇨 등을 들 수 있으며, 위험인자로는 고혈압, 흡연,연령, 성별, 종족, 고콜레스테롤증과 고지질증, 비만, 음주, 경구용 피임약 등이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중풍은 기후나 계절의 변화에 의한 것을 풍이라 하고, 정신적인 긴장이나 스트레스를 화라고 하며, 노화나지나친 과로로 인하여 나타나는 기허, 비만이나 체질적인 소인에 의한 습담 또는 담음, 외부의 타박이나 비정상적인 혈액에 의한어혈 등이 원인이 되어 우리 몸에서 기혈의 순환이 혼란되어 갑자기 의식장애, 운동장애 및 언어장애, 정신장애등을 나타내는종합적인 병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원인들은 평소 양생을 잘못하거나·과도한 긴장,·정서적 불안정,·성생활과도,·음식, 부절제,·과도한 노동,·음주과도,·기름진 음식 등으로 순환을 저해하므로서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증상으로는 뇌출혈, 뇌경색(뇌혈전, 뇌색전)등 병변의 종류에 따라 다르고, 또한 병소의 크기, 병소의 부위 등에 따라다르나 대체로 갑자기 야기되는 두통, 어지럼증, 속이 메스껍고 토하고, 졸리웁고, 눈이 잘 안보이고, 의식이 명료하지 않으며,반신마비, 사지마비, 반신의 감각장애, 말을 잘하지 못하거나, 잘 알아듣지 못 하고, 입이 돌아가고, 혹은 소변을 보지 못하거나가리지 못하고, 혹은 대변을 못 보거나 가리지 못하고, 혹은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기도 합니다.

 

진단은 최근 개발된 뇌전산화단층 촬영(CT) 이나 핵자기 공명영상(MRI) 등을 이용하고 있으며,한약치료,·침구치료,·물리치료를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일단 중풍이 발병하면 빠른 시간내에 가까운 병·의원으로 옮겨 전문인의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3. 중풍후유증

일반적으로 후유증기에는 치료와 예방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때 입니다. 뇌졸중 환자의 약 70-80%는 편마비를 주로하는 여러 가지 양태의 후유증을 남기는데 가장 많은 것은 운동마비 (반신마비,·반신불수,·사지마비,·단마비,·대마비 등)와감각소실, 언어장애(실어증,·눌어증,·실 독증 등), 인지장애, 지각장애, 시각장애, 연하장애, 대소변장애 등이 있으며,운동손상으로 인한 불균형, 운동실행, 관절운동제한 등입니다.

 

중풍 후유증의 정도와 후유증 개선의 정도는 뇌 손상부위의 크기, 측부순환의 발달 정도, 환자의 연령, 적절한 치료의 유무 등 많은 요소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경학적 손상은 처음 1-3개월 사이에 가장 빠르며, 그후 3-6개월까지는 호전 속 도가 점차 둔화되며, 6개월 이후 1년정도까지는 느리기는 하지만 계속 호전을 보이는 것이 일 반적입니다. 모든 일에는 원인없는 결과가 없듯이 이 중풍에도 반드시근본원인이 내재해 있으므로 이 위험한 인자를 제거함이 재발방지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구미 선진국에서는 뇌졸중에 의한 불구나 사망률이 과거에 비하여 줄어들고 있는데 이것은 의학적 성과보다는 예방에 의한 효과가 컸기 때문입니다.

 

중풍을 잘 일으키는 위험인자로는 중고령을 제외하고는 고혈압이 가장 중요하며 그외에 고지혈증, 심장질환, 당뇨, 흡연,비만등을 들 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초기에는 본인이 잘 느끼지 못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이때는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각증이없다고 하더라도 처음부터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족적으로도 고혈압이나 중풍발생이 많으면 중년이후에는 수시로혈압체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혈압강하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환자나 보호자에 의하여 임의적으로 약복용을 중단하는 일이 없어야 하며 부주의나 불성실로 몇개월동안 약을 중단하였을때 중풍의 발생이 높습니다. 또한 고혈압은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에도 영향이 있으므로 조 금씩 식생활을변화시켜 적응하여야 합니다. 심장질환에서는 심방세동이라는 부정맥과 판막질환이 특히 위험한데 우리나라에서는 예상외로 판막질환이많습니다.

 

이 경우에는 전색증을 미리 예방하거나 재발을 막기 위하여 항응고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만은 과로하지 않음이 더 중요합니다.고지혈증은 혈액속에 지방질이 비정상적으로 올라간 상태로서 동맥경화증을 유발시키므로 철저히 식이요법으로 조절해 나가야 합니다.당뇨병이 있으면 신체여러 부위의 혈관 특히 뇌혈관에 손상을 주어 뇌혈전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야 하며 혈당이높은 경우에는 같은 정도의 중풍이라 하더라도 뇌경색의 범위가 정상혈당인 사람보다 더 커진다는 사실이 최근 알려져 있습니다.

 

비만은 그 자체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의 유발요인으로 작용하므로 체중조절이 급선무이며 흡연은 심혈관질환 뿐만 아니라 뇌혈관질환의 위험인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위험인자의 제거나 예방에 의사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지나친 육체적 피로, 과도한 성욕,음주과다를 피하며 무엇보다는 쓸데없는 욕심을 부리지 않고 분노와 화를 일으키지 않는 마음자세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옛날에도 중풍환자들은 반부처가 되면 저절로 낳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평온한 안분자족하는 마음 상태가 요구되어지는 질환입니다.

 

치료와 재활을 끈기있게 “반드시 나아야 되겠다”는 환자 자신의 의지와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이라도 좋아졌다”는 긍정적사고이며,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면 후유증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할수록 그만큼 좋아진다는 것을명심할 일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까닭없이 질병은 찾아오지 않으므로 사전에 그와 같은 요인이 보이면 ‘설마 나에게 그런 병이 올 까”나보다더 심한 사람도 병에 안걸리는데 ‘하면서 그냥 넘기지 말고 의사와 잘 협조하여 예방에 주력하여야 할 것이며 발병이 되었다하더라도 초기를 지난 환자의 80%이상은 독립적인 생활을 하면서 천수를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이 고무적인 것입니다.

 

또한 이 병은 침이나 약물도 중요하지만 끈질긴 환자의 투병정신, 보호자들의 가없는 희생정신이 합쳐질때 기대 이상의 좋은결과가 오게 됩니다. 환자들의 눈물과 의학의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며 중풍이라는 병마와 씨름하는 환자 와 그 가족들에게 용기를가진 자만이 이 병을 극복할 수 있음을 다시 강조하고 싶습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

예고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고 해서 ‘소리없는 저격수’로 불리는 뇌졸중은 암에 이어 지난 10년간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심하거나 계절이 바뀔 무렵 그 증세가 더욱 두드러지는뇌졸중은 이미 우리 곁에 아주 흔한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가장 큰 원인

뇌졸중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관들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뇌출혈의 가장 큰 요인은 고혈압이다. 고혈압으로 인해 약해진 혈관 벽이 과도한 혈압상승 시에 높은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터지면서 발생한다. 콜레스테롤 등으로 좁아진 혈관이 막혀 버리는 뇌경색은 대부분 동맥경화에 의하여 발생하는데 동맥경화를 일으키는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음주, 고지혈증 등이 있다.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산소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뇌는 큰 손상을 입는다. 손상된 뇌세포는 죽어버리고 그 뇌세포가 담당하는 신체부위도 마비된다. 뇌졸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무서운 것은 뇌졸중 발병 범위가 클 경우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장기간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는것이다. 또한 의식을 되찾게 되더라도 평균적으로 30~40% 정도에서는 전신 또는 반신마비, 치매, 언어장애 등 각종 후유증이뒤따른다.

반신불수, 혈관성 치매 등 치명적 후유증

뇌졸중의 가장 큰 후유증은 반신불수 즉, 신체의 반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뇌졸중이반복되어 발생하면 가장 무서운 합병증인 치매 상태가 된다. 이러한 경우를 혈관성 치매라고 하는데 퇴행성 치매인 알츠하이머와는달리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 발생할 때마다 급격히 악화되고 이후로는 그 상태로 유지되고 또 갑자기 악화되어 그대로 유지되고 하는병의 경과를 보인다. 따라서 초기에 적절히 치료를 하면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뇌졸중 발병의 몇 가지 공식

흔히 뇌졸중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다.

1) 아침에 잠에서 깰 때: 뇌졸중이 수면 중에 발생하여 환자나 가족들이 잠에서 깨어날 때 발견하곤 한다. 대개 동맥경화에 의하여 혈관이 심하게 좁아진 환자들에서 흔히 발생한다.

2)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중에: 이때는 대개 배변 중에 힘을 줄 때 발생하는데, 이외에도 역기를 든다든지 심한 운동 중에 발생한다.

3) 목욕탕에서 탕 속에 오래 앉아 있거나 사우나를 장시간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기존에 동맥경화성 병변이 있는사람들은 전신에서 탈수현상이 일어나고 혈액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므로 좁아진 부위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뇌졸중이 발생한다.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가 오래되어 동맥경화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나 노령층에서는 장시간의 목욕 및 사우나를 피하고 간단한샤워정도로 끝내야 한다.

저혈압 환자는 뇌졸중 염려 없나?

혈압을 재보면 일반적으로 좀 낮다 싶은 환자들이 종종 있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그냥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평소에는 혈압이 정상이었는데 갑자기 혈압이 떨어졌다 싶으면 반드시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한다. 심한 경우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하게 되어 뇌 혈액순환이 부족한 부위에 경계성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통이나 코골이 환자는 자나깨나 뇌졸중 조심!

물론 두통이 있다고 해서 모든 환자들이 다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서 전에는 없던 두통이 나타난다면 한번쯤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로 가는 혈액도 감소하게 된다. 결국 머릿속의 혈관은 확장되고 이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자극을 받게 되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코를 많이 고는 사람도 위험하다. 코를 심하게 골면 수면무호흡증후군이 되어 자다가 갑자기 숨이 멎고 잠시 후 ‘푸우’하면서 다시 숨을 쉬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되어 뇌졸중을일으킬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수면무호흡 증후군은 그 원인을 찾아내어 약물요법 또는 수술 등으로 교정해주어야 한다.

쓰러졌을 때 청심환을 먹으면 괜찮다?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환자의 의식이 혼미해지고 음식이나 침을 삼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억지로 약이나 물을 먹게하면 이것들이 위로 들어가지 못하고 기도로 흘러가게 되어 흡인성 폐렴을 유발하게 된다. 폐렴에 의해 열이 나면 뇌졸중 더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이러한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하는 것이다. 즉 쓰러지면 절대로 약이나 물을 먹게 해서는 안 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개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미해지므로 일단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눕힌 후옷이나 장신구 등을 풀어주고 구토가 나올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기도가 잘 유지되도록 한다. 그리고 긴급하게 119나 가까운병원의 구급차를 불러 환자를 이송하도록 해야 한다.

3시간 이내 병원 옮기면 후유증 줄어든다

뇌졸중 특히 뇌경색이 발병하면 동맥 또는 정맥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가 시행된다.뇌졸중 발생 후 적어도 3시간 이내에는 약물이 투여돼야 하므로 환자나 보호자는 발병 즉시 병원에 내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병원에 늦게 도착하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시기를 놓쳐 평생을 반신불수 내지는치매상태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원칙적으로 뇌경색이든 뇌출혈이든지 약물 치료가 원칙이지만 뇌경색의 경우 큰 혈관이 막혀 광범위한 뇌손상이 있거나 소뇌경색으로 인해 뇌부종이 심하여 생명에 위험을 줄때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두개골(머리뼈)을 절제하여 뇌압을 감소시켜주는수술을 하기도 한다. 뇌출혈의 경우도 출혈량이 많아 생명에 위협을 줄 때에는 수술로서 출혈된 혈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뇌졸중은 생활병, 생활을 혁신하라!

① 혈압을 관리하라. 고혈압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무려 3~4배나 높다.
② 담배를 끊어라. 금연하면 1년 이내에 뇌졸중 발생위험도를 50%감소 시킬 수 있으며, 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③ 술을 끊어라. 하루 2잔으로 만족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술을 끊어야 한다. 주종과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④ 과체중을 조심하라. 비만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 정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만 한다.
⑤ 운동하라.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2.7배가량 낮아진다.
⑥ 야채와 생선을 많이 섭취하라.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와 생선을 많이 섭취할수록 뇌졸중 발생률이 무려 2/3 가량이나 줄어들 수 있다.

 

/오건세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입력 : 2005.10.26 18:34 32′

◈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콜레스테롤이 높으십니까? 당신 몸 속 혈관의 실제 모습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다음에 보이는 사진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정상인의 동맥(왼쪽)과 콜레스테롤이 낀 동맥(가운데), 콜레스테롤이 많이 낀 동맥의 사진입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피의 압력, 즉 혈압은 생각보다 셉니다. 피는 1초도 쉬지 않고 평생 동맥벽을 때리며 흘러다닙니다. 수도관도 몇 십 년만지나면 녹이 슬고 구멍이 나는데, 동맥은 70년 80년씩 이용해도 끄떡없으니 쇠로 만든 수도관보다 훨씬 단단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혈관은 그러나 혈압과 콜레스테롤과 담배연기에 의해 부식됩니다. 혈압이 높으면 그 압력 때문에 혈관 벽에 상처가 생기며,담배 연기도 혈관의 점막 세포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 콜레스테롤은 그렇게 상처가 난 혈관 벽에 달라 붙습니다. 혈관 벽이매끈하다면 콜레스테롤이 잘 달라 붙지 못하지만, 혈관 벽이 상처가 나 우툴두툴하다면 콜레스테롤이 쉽게 달라 붙게 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콜레스테롤이 끼면 혈관 벽이 훨씬 끈적해지면서 혈관 내부 직경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다 종국에는 혈관이 아예 막혀 버리게 됩니다. 심장마비(심근경색)나 뇌졸중은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분은 빨리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을 복용해서 끈적끈적한 기름덩어리가 혈관벽에 달라붙지 않게 해야합니다. 혈압이 높은 분도 피의 압력 때문에 더 이상 혈관 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약을 복용해야 하며, 담배를 피우신다면 당장끊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수치 조금 높은 것 가지고 뭘 그러나”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다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동맥이 완전 막혀 버리게 됩니다. 심장이나 뇌에 피가 공급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중풍 집중 탐구 – 증상, 치료법, 음식

1.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과 귓속의 염증이라는 것이 상당히 다른 이름으로 들리셨겠습니다.

그러니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 진단이냐의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셨겠군요.

감기라는 것을 한방으로는 상한병 또는 감모라고하고 양방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라고하죠. 그러나 다 같은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바람이 들었다는 것이고 바람이 들었다 함은 움직임이 정하지 못하고 변동이 많다는 뜻이며 증상의 모양과 원인을 함께 보아 이르는 이름입니다. ‘틱’이라고하는 떨림현상이 있는데 이것도 한방의 개념에서는 풍입니다. 그러나 풍이라는 말의 해석을 양방적인 뇌혈관장애로 국한시켜 해석하시는 분들은 엄연히 다른 것을 병명을 잘못 붙였다고 말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경험하신 안면와사풍이라는 것도 분명 풍은 풍입니다. 그러나 뇌혈관장애로 인한 풍은 아니죠. 우리 얼굴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흔히 신경이라는 말을 몹시 감각적인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신경의 역할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역할 중에는

모양을 유지하고 운동을 유발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그 신경에 무리가 간다면 그 결과가 어떤 모양이냐에 따라 풍이 되기도하고 단순 염증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쪽이어도 관계없습니다. 염증을 치료하여 가라앉히든 풍으로 봐서 장애요인을 모두 제거하든 다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염증의 조직잠식이 적을 때는 단순 소염도 좋은 치료가 되겠지만 염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시간이 많이 경과하여 소염만으로 원상복귀가 안될 때는 침과 약을 겸한 한방치료가 더 근본적인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뇌혈관이 막히면…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별것 아닌양 그냥 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환자의 심적 불안을 고려해서 일부러 그런말을 할 수는 있지만 진짜로는 그냥둘 수 없는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줄로 압니다. 중풍은 그 원인이 뇌혈관의 막힘이나 파열로 인한 것입니다. 즉 뇌경색, 뇌출혈, 뇌전색이라는 표현이 사실은 그 중간에 혈관이라는 말이 생략된 표현입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사령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인데 뇌혈관이 막히면 그 명령의 전달체계가 혼란이 생기거나 차단됩니다. 따라서 중풍환자들은 몸이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말 필요없이 제 생각으로는 당장에 중풍이 걸린 환자라고 생각하시고 중풍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늦으면 그만큼 더 위험합니다. 경과도 나쁘고 치료기간도 많이 걸립니다. 결코 안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니 안정도 필수적이긴 하지만 후속조치로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빠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로 할 것이 아니고 가까운 한의원이나 의료원을 찾으십시오. 나쁜 결과가 아직 없기를 고대합니다.

3. 중풍이라면…

**님의 아버님은 현재 중풍일 수도 있고 목디스크일 수도 있겠습니다. 중풍의 특징은 때때로 운동성의 저하가 있고 무력감과 함께 균형감각의 실조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목디스크의 간단한 진단법을 소개하자면 우선 양팔을 어깨높이로 들어올려 양쪽으로 쭉 편 상태에서 고개를 까딱해봅니다. 이 때 팔에서 손으로 내려가면서 찌릿한 느낌이 있다든지 오히려 편안하다든지…그런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셔서 경추를 촬영하시고 병증을 확인하신 다음에 치료를 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료는 중풍의 경우 침과 약으로 가능하며 목디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면과 치료기간을 고려하여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에 양방을 선택하셔도 좋고 한방을 선택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4. 중풍에 관하여…

입이 돌아가고 눈이 움직이지않는 것은 구안와사라는 병으로서 안면풍입니다. 대개 여름에 몸이 더운 상태에서 차가운 곳에 얼굴을 대고 잔다든지 할 때 잘 생길 수 있는 병입니다.

하지만 계절적으로 여름이라하여 꼭 더운 기운과 찬 기운의 조절불량으로 인한 것이라는 단정은 할 수가 없고… 한의학적인 견해로는 담음이 원인일 수도 있고 혈조 즉 빈혈과 유사한 원인에 의해서도 유발됩니다.

안면의 혈관부위에 피가 잘 통하지않거나 혈관이 위축되었을 때를 혈조라고 합니다. 두 가지 경우에 각기 그 처치법이 틀리기 때문에 현재 질문하신 요지로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금기음식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고싶으시면 공지사항에 가셔서 통신진료실 양식을 보시고 좀 더 정확한 내용으로 문의해주십시오.

그리고 중풍의 유전여부에 대한 답은 대개 유전성이 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영적 특성이나 음식문화의 일관성이 가져다주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꼭히 정해진 유전인자에 의한 유전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5. 의료기 소독 및…

중풍은 외형적인 손발의 마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장조차도 반쪽은 마비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저희 한의원에도 약 한달 전에 뇌출혈로 병원에서 20일 가량 입원하셨던 할머니 한분이 치료하러 오셨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계속 소변을 배출시킬 때 카테타를 사용했는데 그걸 빼고나니 소변이 용이하질 않아서 소변 한번 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도 시원하질 않고 소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구요.

현재도 치료 중이시긴 하지만 침치료를 병행해서 치료한 결과 사흘만에 소변을 빨리 보시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대소변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중풍은 외형적인 증상만을 염두에 두실 것이 아닙니다. 내과적인 증상들이 좋아질 때 외형적인 운동감각도 빨리 회복되는 것이죠. 가까운 한의원에서 한의치료를 병행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50일이나 계셨다니 현재 상태가 빠른 치유를 기대할 정도로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읍니다만 그래도 병행하시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카테카의 소독은 물에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카테타용 고무는 생각보다 질기고 끓이는 정도로 눌지는 않습니다. 꼭 스텐용기가 아니더라도 냄비에 끓이시면 됩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6.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병명이긴하지만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자연속에서 맞는 바람도 산들바람, 태풍이 있듯이 몸속에서 일어나는 중풍이라는 병도 역시 산들바람같은 가벼운 풍이 있는가하면 태풍같은 강한 풍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해오신 분의 말씀만으로는 일단 그 상태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뇌출혈이라면 태풍에 해당되므로 일단은 안정을 하시고 심한 경우 뇌수술을 받으셔야하지만

연세로 봐서 수술은 어려우실듯하고 뇌경색이나 뇌전색이라면 그보다는 가벼운 바람에 해당하므로 빨리 침치료와 함께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빠르고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뇌수술을 한다고하더라도 후유증치료는 한의가 우수합니다. 일반적으로 양방병원에서는 수술후 일정기간의 안정기가 끝나면 물리치료와 운동을 통해서만 치료를 도모하지만 한의에서는 침시술과 복약을 동시에 권합니다. 어떤 경우를 비교하더라도 후유증에 관한한 한의치료가 우수함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7. 백내장과 중풍…

긴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빨리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찾아가십시오. 제가 아는 경우 어떤 분은 씨티를 찍어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 3일만에 중풍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양방적인 검사는 정확한 반면 어떤 징조성을 찾아내기 어려운 점도 있어보입니다. 막상 풍이 온 다음에는 씨티에 나타났거든요. 충격도 없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검사 보다는 증상을 통한 전반적인 파악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빨리 조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풍은 일단 걸린 다음과 진행중이지만 아직 외적으로 드러나지않은 두 가지 경우 치료기간이 나 후유증의 차이가 아주 심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8. 중풍예방법…

중풍이란 급격한 순환의 장애로 생기는 것입니다. 급격한 순환의 장애란 평생을 결코 보장할 수 있는 것이 못됩니다. 치료방법과 처방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에 앞서 일단은 과장된 광고라 생각합니다. 흔히 T.V에서 충격을 받고 갑자기 쓰러져서 중풍에 걸리는 사람을 소재로한 드라마를 가끔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평소에 어디가 나빠서라기 보다는 충

격의 정도에 따라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병을 먼저 이해하면 예방도 치료도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은 결코 일회적이고 손쉬운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고려가 필요하고 꾸준한 정성이 필요한 것이죠. 마치 농약광고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단 한번에 완전박멸!!!

처방의 내용을 보니 중풍환자 중에서도 특정한 요건이 있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한 것이군요. 그러니 차치하고 예방법을 말하도록하지요. ( 자료: http://www.medcity.com )

1) 적당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2) 적당한 운동을 한다.

3) 심적인 안정을 유지한다.

이 정도 입니다. 너무 뻔한 말로 듣기겠지만 결국 수많은 종류의 병들이 다 여기에서 발생한 것이지 다른 원인은 없습니다. 기본을 지키면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이죠. 건강은 특정 질병을 예방한다하여 타켓을 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백신이 발견되었고 혜텍을 많은 사람이 입었지만 예방주사를 맞고도 그 병에 걸리는 경우 또한 허다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9. 어깨와 팔이 저린…

어깨와 팔 뿐이 아니라 몸이 저린것은 무엇이든 중풍과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의 경하고 중한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만큼 너무 섣불리 큰병을 염두에 두실 일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 본인은 김**님이 물어오신 것과 똑같은 증상의 남자환자를 4명 치료했습니다. 그러나 중풍으로 보고 치료한 것은 아닙니다. 과로로 보고 치료를 했습니다.

과로를 하게되면 몸의 기운이 떨어지면서 어깨가 무겁고 팔이 저리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하고 기운을 좀 올려주는 약을 썼습니다. 보름 정도의 복약으로 다들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자세한 진찰을 받으시고 치료를 하십시오. 그리 어렵지않게 치료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혈압의 체크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10. 눈꺼풀이 떨리는 것…

길목이 좁으면 바람은 강해집니다. 바람이 불 때 좁은 골목길을 통과할라치면 더욱 거센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드는 것을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떨린다는 증상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풍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풍이라고하여 다 중풍은 아닙니다. 다만 중풍도 풍의 일종일 뿐입니다. 골목길 얘기를 꺼낸 것은 눈 주변의 경락이나 혈관이 좁아졌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혈액순환 가운데에서도 그 부위는 유독 떨림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증상의 원인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이 변비와 땀이 안나는 것입니다. 그 두가지 증상도 역시 어딘가 몸의 막힘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침을 맞으시는 것도 좋겠고 기운이 허약한 편이라면 약을 함께 복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1. 손과 입이 떨리는데…

중풍에 걸리면 뇌의 산소부족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품을 하고 잠을 많이 잎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는 풍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올리신 내용만으로 간단히 추정해보면 오랜 긴장과 심적인 위축으로 정서적인 우울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대개 그런 분들이 심장과 관절의 병을 동시에 앓으면서 풍에 잘 걸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면 심적인 명랑함을 되찾으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추정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료양식을 참조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더욱 상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12. 풍증상이…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중풍에서 크게 대별되는 두가지, 즉 출혈과 전색 중에서

전색 쪽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색은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말하는데 출혈과는 달리 빨리 치료하실수록 효과가 좋은 쪽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이 어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치료를 시작하지않고 그냥 보냈다면 문제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빨리 치료를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늦으면 산소공급의 차단으로 많은 뇌세포가 죽게되고 기능장애도 심각해집니다.


13. 중풍에 금침이…

중풍이거나 다른 어떤 병이거나 간에 문제는 금침이 아닙니다. 한의사들이 침구사 생기는 것을 반대한다고 침구사협회(임의로 만든 단체임)에서 한의사들을 독점욕에 물든 아귀처럼 말하곤하는 것을 봅니다.

그 사실이 지금 물으신 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한의사는 한의학적 원리하에 가장 적절한 한의치료술을 선택하고 권하고 시술합니다 . 하지만 침구사는(침구사라는 명칭 자체가 불법임. 자격요건이 법률에 정해진 의료인이 아니라는 뜻임. 국가 공인 인정기준이나 절차가 원래 없음) 무슨 병이든지 침으로 다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침의 종류에 따라 자기가 취급하는 침술만을 주장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또 약방에서 약을 짓는 사람은 약으로 모든 것을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침이나 뜸은 고려하지도 않고 한의우호적인 분위기만 보이면 환자들에게 다 약을 쓰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금침이 좋으냐구요? 중풍도 종류가 있고 각기 다른 치료법이 있습니다. 또 같은 치료법이라 할지라도 치료시기가 있는 것이죠. 돌팔이를 욕할 것이 아니라 돌팔이를 키우는 사회분위기를 없애려면 일단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야합니다. 한의사들 보고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한의원 문턱이 높다고 하지만 침 맞는데 의료보험 들고가면 3000원이면 됩니다. 정확한 진찰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도 하시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침이 문제가 아니지만 약이 꼭 필요한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김효진. ( 자료: http://www.medcity.com )

14. 중풍과 음식..

문의하신 내용이 완전히 황당하다고만은 할 수 없겠습니다. 중풍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마다 다른 조건하에서 생길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치료법 또한 다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환자나 그 보호자라면 치료법을 따라하기 전에 그 치료법을 가르쳐주는 사람과 의료기관이 믿을만한지에 대해 먼저 생각 해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치료란 해보고 안되면 그만인 것이 아니고 해보고 안되어도 손해 더 나빠져도 손해이며 또한 그 손해는 돌이키기 어려운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이상 답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추측에 의한 것 뿐이니까요.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