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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저림, 팔저림은 손과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할 때 생겨, 높은 베개도 원인

높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오랫동안 책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목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앚으면 목을지지하는 근육이 피로해지므로 저절로 목을 거북이 처럼 앞으로 내밀 게 된다.
이런 자세는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다.
더욱이 목 뼈 사이에 디스크가 있고 그 옆으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목 통증은 전신으로 퍼진다.
목은 어디에 부딪쳐 삐끗하는 것보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여 뻐근하거나 잠자는 자세가 나빠 뼈가 비뚤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에 통증이 생긴다.
이 때는 정상적인 C자형의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됐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 목을 주물러 주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꾸 주물러 주면 목 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① 번 목뼈가 비뚤어지면 어지러운 증상과 함께 고혈압이나 저혈압을 초래할 수 있다.
② 번 목뼈 이상은 눈이 침침해 지고 두통을 유발한다.
③ 번 목뼈 이상은 비염을 비롯, 안면부 기관의 이상과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초래한다.
④ 번 목뼈 이상은 난청,중이염,갑상선염,이하선염등의 원인이 된다,
⑤ 번 목뼈 이상은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⑥,⑦ 번 목뼈 이상은 어깨에서부터 손가락까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을 일으킨다.

중이염의 다양한 증상

중이염의 증상은 대략 7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중이염의 다양한 증상

① 이통 : 주로 급성 중이염에 동반되어 나타나며 구강에 급성 염증이 있는 경우에 반사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

② 난청 : 급성 . 만성 중이염 모두 난청을 동반할 수 있으며, 외상에 의한 고막 천공이나 삼출성 중이염 같이 중이강내의 소리의 전달 과정을 막는 병변이 있으면 중이강의 증폭기능이나 전음 장애로 청력 감소가 동반된다. 그러나 내이에 장애가 있는 경우는 오히려 크게 들릴 수도 있다.

③ 이명(귀울음) : 대부분의 이명은 내이나 청신경, 청각중추의 이상에 의하여 발생하나 고막 천공이나 중이염에 의하여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때는 내이 질환으로 발생하는 난청에 비하여 저음의 이명이 오며 만성 중이염을 적절히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는 독소가 내이로 들어가 이명을 일으킬 수도 있다,

④ 현기(어지러움증) : 중이염에 의하여 발생한 심한 어지러움은 대부분 합병증으로 인한 것이므로 즉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귀의 전정기관에 기인한 현기증은 대부분 주위의 사물이나 천정 등이 빙빙도는 느낌을 주며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다.

⑤ 이충만감 : 중이강내에 액체가 저류되는 삼출성 중이염때 흔히 동반된다.

⑥ 이루(귓물) : 급성 중이염의 경우에는 심한 이통 후에 농성 이루가 발생하며 이루가 나오고 나면 이통이 많이 감소한다. 만성 중이염에 의한 이루는 가장 흔한 증상이며 오염된 물이 들어가거나 상기도염에 동반되어 반복적으로 나타나며 이차감염이 동반되면 악취를 동반한다.

⑦ 안면신경마비 : 안면신경은 대뇌에서 나오는 12신경 중 7번째 신경으로 내이와 중이를 통과하여 안면부 근육으로 들어간다. 대부분 중이염에 의한 안면마비는 합병증이 발생한 것을 의미하며 조속한 치료를 필요로 한다.

전문가 관점에서 본 중이염의 진단 방법

전문가 관점에서 본 중이염의 진단 방법

일반인들이 중이염을 진단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일단 대부분의 중이염을은 이경, 반사경, 현미경을 이용한 이학 검사로 진단이 가능하고 유양동 X선 검사, 임피던스 검사로 중이강과 유양동의 상태를 알 수 있으며 청력 검사를 이용하여 청력 상태를 파악한다.

컴퓨터 단층 촬영(CT)은 합병증이 의심되거나 수술할 경우에 시행하여 정확한 병변의 위치를 파악 할 수 있으며 종양이 의심되거나 내이 청신경, 전정신경, 안면신경의 종물 여부 판단을 위하여 뇌자기공명 검사(MRI)를 시행한다.

증상에 따른 중이염 치료 방법

일반적으로 급성중이염은 합병증이 없으면 내과적 치료(항생제, 소염제)로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통이나 이루가 멎은 후에도 중이강내에는 삼출액이 고여 있게 되므로 일단 항생제를 사용하면 10일에서 14일간은 사용하여야 한다.

증상에 따른 중이염 치료 방법
 
그러나 만성중이염은 내과적 치료로 이루는 멈출 수 있으나 병이 오래된 경우에는 고막 천공이 지속적으로 남아있고 중이강이나 유양동 점막이 비가역적으로 비후되어 있게 되므로 청력 감소가 진행되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면 수술을 통하여 병변을 제거하고 뚫어진 고막을 재건하여야 한다.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큰일나는 중이염의 합병증

가볍게 생각했다가는 큰일나는 중이염의 합병증

중이염의 합병증은 생각보다 위험한데…

귀는 해부학적 구조상 두개 하부에 위치하고 있어 두개내 합병증을 초래하기 쉽다.

중이염에 의한 합병증은 크게 귓속에 생기는 합병증과 두개내 합병증으로 나눌 수 있다.

귀에 발생하는 합병증은 주로 내이에 발생하여 청력손실, 현기, 내이염, 안면신경마비 등을 일으키며 두개내에 발생하는 합병증으로는 뇌막염, 뇌염, 뇌농양 등이 대표적인 합병증으로 일단 합병증의 증상이 있으면 즉시 전문의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

급성중이염의 특징 및 원인

귀는 외이, 중이, 그리고 내이로 나뉩니다.

급성중이염의 특징 및 원인

여기서 급성 중이염이란 고막안쪽의 중이에 급성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이는 주로 코와 귀를 연결하는 통로인 이관의 기능장애로 감기나 코안의 염증이 귀로 전파되어 생깁니다.

특히 유아나 소아연령에서 감기와 같이 잘 걸리는데 이것은 어린나이일수록 면역기능이 떨어져 있고 이관이 짧고 넓어 염증이 잘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급성중이염의 증상은 고열과 함께 귀가 쑤시는 듯이 아프고 먹먹하여 잘 안들릴 수도 있고, 정도에따라 38도-39도전후의 열이 날 수도 있습니다. 진행된 경우에는 갑작스럽게 귀에서 물이나 고름이 나오면서 통증이 급격하게 좋아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압력에 못이긴 고막에 구멍이 생긴 경우입니다. 그밖에 두통, 어지러움증 또는 소아에서 식욕부진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서 감기가 나을때쯤 귀가 아프다고 하면 급성중이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급성중이염의 치료

급성중이염의 치료

중이염의 급성기에는 적절한 수분섭취와 심신의 안정 및 진통제의 투여 등 대증요법이 도움이 되며, 항생제의 사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고막에 구멍이 생긴 경우에는 항생제의 투여와 함께 귀에 넣는 물약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심한 통증과 발열시 고막을 미리 터뜨려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고막안에 있는 고름을 빼 낼 수 있어 통증의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급성중이염은 그동안 항생제가 발달하여 약 2주에서 4주간의 약물치료로 대부분 완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고막안쪽에 물이차서 잘듯지 못하는 삼출성중이염이나 고막천공, 수술이 필요한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드물게는 안면신경 마비나 뇌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과 검사를 받으시고 정확한 진단하에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아이들에 있어서는 특히 성장하여 귀에 생길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정상적인 신체 발달을 도와주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특징

삼출성 중이염의 특징

삼출성 중이염은 감기나 비염, 급성 중이염등이 생긴 후에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않아 만성 발열이나 통증 등 염증의 증상이 없이 고막 안에 물만 차 있는 경우로 이관의 기능과 관계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학령기전이나 학동기 소아의 가장 흔한 청력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흔한 증상으로 감기를 자주 앓는 소아에서 텔레비젼을 크게 듣거나 가까이서 보게되는 경우,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잘 하지 않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귀가 멍멍하거나 액체가 움직이는 감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원인 질환으로서는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아데노이드 증식증, 축농증, 구개열(언청이), 종양, 급격한 기압의 변화(비행기 이착륙시 등) 등이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고막유착, 고실 경화증, 만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한 이경 진찰소견이나 현미경하에 고막관찰, 임피던스 청력검사등으로 삼출성 중이염은 진단 할 수 있습니다.

환기관 삽입술을 통한 중이염 수술

튜브라고도 부르는 환기관이란 중이염 수술 시 고막절개 후 지속적으로 고막안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협조가 가능한 소아의 경우에는 외래에서 부분마취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고막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고막에 조그마한 환기관(녹색튜브)를 삽입합니다.

대개의 경우 6개월에서 1년이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빠지며 저절로 빠지지 않은 경우에는 현미경하에서 제거해 주면 됩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는 약물요법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원인이 되는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만성부비동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치료가 포함되며, 특히 아데노이드가 원인이 될 경우에는 아데노이드적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약6주에서 8주간의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이관 통기법등의 물리치료가 필수적으로 필요 합니다.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에 증상의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으로 고막절개 및 환기관 삽입술이 필요합니다.

아기가 온몸에 열이 펄펄 날 때


우선 체온을 재서 열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다. 겨드랑이 땀을 잘 닦고 3∼5분 정도 충분히 누르고 있다가 재면 된다. 어린아이일수록 정상 체온이 어른보다 높으므로 37.2도면 열이 있다고 판단한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38도, 6개월 이상 아기가 39도 이상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생후 3개월도 안 된아기가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의사 진찰을 먼저 받는 게 좋다. 이런 아기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고 패혈증,폐렴, 뇌막염 등 심각한 병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6개월 이상 아기의 체온이 38~39도면 해열제를 먹인다. 해열제를 먹고 30분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우선 옷부터 전부 벗기고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 전체를 닦아준다.
만일 아이가 너무 추워하고 힘들어 하면 중단한다. 무조건 열을 빨리 내리려고 해열제를 먹이고 또 좌약을 쓰는 것은 금물이다. 해열제는 안전한 약이지만 정량을 초과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하루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를 찾아가야 한다. 열 나는 원인은 대부분 감기 때문이지만, 장염, 요로감염,중이염으로 생긴 것일 수도 있다. 5일 이상 열이 지속되면 심장에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가와사키 병도 의심해 볼 수 있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밤에 심하게 울 때

우선 기저귀를 살펴 보고, 배가 고픈 것은 아닌지 확인한다. 혹 귀나 코에 이물질이 들어갔거나, 옷핀에 찔린 것은 아닌지,이불이나 몸에 이물질이 있어 불편한 것은 아닌지 잘 살펴 본다. 감기나 중이염 혹은 장염 때문일 수도 있다.
장이 꼬인 아이는 5분 울고 1시간 조용하기를 반복하다가 케첩 같은 똥을 싸는데, 이때는 병원에 가야 한다.

별다른 이상이 없으나 매일 비슷한 시각(주로 오후 6∼10시 사이)에 자지러지게 우는 경우에는 ‘영아 산통(콜릭·Colic)’인경우가 많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 얼굴은 발갛게 달아오르고 주먹을 쥐고 무섭게 울다가 제풀에 지쳐 곯아떨어지는데, 울지 않을때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
대개 생후 3주∼3개월 사이에 나타나 생후 4개월이 지나면 사라지는데, 콜릭의 원인은 아직 확실치 않다. 최근 우유를 바꿨거나젖이나 우유를 먹이고 트림을 잘못 시키는 경우에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었다. 콜릭으로 진단받았다면 아기를 편안하게 해주는 것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