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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에 따른 중이염 치료 방법

일반적으로 급성중이염은 합병증이 없으면 내과적 치료(항생제, 소염제)로 치유가 가능하다.
그러나 이통이나 이루가 멎은 후에도 중이강내에는 삼출액이 고여 있게 되므로 일단 항생제를 사용하면 10일에서 14일간은 사용하여야 한다.

증상에 따른 중이염 치료 방법
 
그러나 만성중이염은 내과적 치료로 이루는 멈출 수 있으나 병이 오래된 경우에는 고막 천공이 지속적으로 남아있고 중이강이나 유양동 점막이 비가역적으로 비후되어 있게 되므로 청력 감소가 진행되고 재발하는 경우가 많으면 수술을 통하여 병변을 제거하고 뚫어진 고막을 재건하여야 한다.

삼출성 중이염의 특징

삼출성 중이염의 특징

삼출성 중이염은 감기나 비염, 급성 중이염등이 생긴 후에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않아 만성 발열이나 통증 등 염증의 증상이 없이 고막 안에 물만 차 있는 경우로 이관의 기능과 관계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학령기전이나 학동기 소아의 가장 흔한 청력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흔한 증상으로 감기를 자주 앓는 소아에서 텔레비젼을 크게 듣거나 가까이서 보게되는 경우,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잘 하지 않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귀가 멍멍하거나 액체가 움직이는 감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원인 질환으로서는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아데노이드 증식증, 축농증, 구개열(언청이), 종양, 급격한 기압의 변화(비행기 이착륙시 등) 등이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고막유착, 고실 경화증, 만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한 이경 진찰소견이나 현미경하에 고막관찰, 임피던스 청력검사등으로 삼출성 중이염은 진단 할 수 있습니다.

환기관 삽입술을 통한 중이염 수술

튜브라고도 부르는 환기관이란 중이염 수술 시 고막절개 후 지속적으로 고막안으로 환기를 시켜주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합니다.

협조가 가능한 소아의 경우에는 외래에서 부분마취로 간단히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고막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면서 고막에 조그마한 환기관(녹색튜브)를 삽입합니다.

대개의 경우 6개월에서 1년이 경과하면 자연적으로 빠지며 저절로 빠지지 않은 경우에는 현미경하에서 제거해 주면 됩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

삼출성 중이염의 치료는 약물요법을 우선적으로 사용하며, 원인이 되는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선행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만성부비동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치료가 포함되며, 특히 아데노이드가 원인이 될 경우에는 아데노이드적출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약6주에서 8주간의 약물치료가 필요하며 이관 통기법등의 물리치료가 필수적으로 필요 합니다.  약물치료나 물리치료에 증상의 호전이 없을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으로 고막절개 및 환기관 삽입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