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중성지방

중성지방, 심장병 예고지표

같은 혈중 지방이지만 콜레스테롤에는 신경을 쓰면서도 중성지방(triglyceride)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중성지방이 심장질환을 예고하는 강력한 지표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메디컬센터 심장병예방실장 마이클 밀러 박사는 심장마비 환자 4천162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혈중 중성지방이150mg/dl이하인 사람이 그 이상인 사람에 비해 장기적으로 심장에 또다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평균 27% 낮은 것으로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2일 보도했다.

연령, 당뇨병, 고혈압, 비만 등 다른 심장병 위험요인들을 감안했을 때도 위험감소 정도는 20%에 머물렀다.

밀러 박사는 혈중 콜레스테롤이 과도하면 건강에 나쁘다는 사실만 널리 알려져 역할만 다를뿐 같은 지방인 중성지방은 "2등시민"으로 뒷전에 밀려나 있다고 지적하고 이 분석결과는 콜레스테롤 못지않게 중성지방에도 신경을 써야 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강조했다.

콜레스테롤 중에서도 나쁜 콜레스테롤인 저밀도지단백(LDL)의 혈중수치는 70mg/dl이 정상이지만 중성지방은 공식적인 기준치는 없고 150mg/dl이하가 "바람직한" 수치로 되어있다.

밀러 박사의 분석결과를 보면 LDL이 70mg/dl이하이고 중성지방도 150mg/dl이하인 그룹이 LDL과 중성지방의 혈중수치가 그 이상인 그룹에 비해 심장병 재발위험이 28% 낮게 나타났다.

다음 단계의 연구는 혈중 LDL과 중성지방 모두를 낮추는 것이 LDL 하나만 낮추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밝혀내는 것이라고 밀러 박사는 덧붙였다.

이 연구결과에 대해 클리블랜드 클리닉 여성심혈관센터의 심장전문의 레슬리 조 박사는 LDL을 낮춘 다음에도 중성지방 수치를 살펴야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논평하고 문제는 중성지방이 체내에 있는 지방 중에서 가장 불안정한 지방이기때문에 정확한 혈중수치측정이 어렵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은 같은 지방이지만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형성-보호하고 중성지방은 체내 에너지 생산의 원료가 되는 것으로 그 역할이 다르다. 다만 과도하면 모두 문제가 생긴다.

중성지방이 분해되면 지방산을 만들고 지방산이 에너지 생산에 이용된다. 따라서 신체를 자동차에 비유하면 지방산은 휘발유이며 지방산을 저장하는 탱크가 중성지방이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병학회 저널(Journal of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최신호(2월12일자)에 발표되었다.

출처: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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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레스테롤(Cholesterol), 중성지방(Trigliceride)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정상보다 상승시 동맥경화와 고혈압등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콜레스테롤(Cholesterol)

    콜레스테롤은 인지질과 함께 세포막과 혈관벽의 구성물질로서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성호르몬을 합성하는 원료이며, 지방의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재료가 됩니다.

    그러나 정상보다 상승시 혈관 내벽에 붙어서 혈관을 막거나 좁게 만들어 동맥경화와 고혈압 같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너무 적으면 몸의 기능이 저하 됩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로 간의 합성 분비 장애나 담도 폐색,장관의 흡수상태나 영양상태,지질대사이상, 동맥경화의 위험도를 예측할수 있습니다.

    정상참고치 : 200mg/이 이하

    상승질환 : 고지혈증,심근경색,뇌경색.당뇨병,신증후군갑상선기능 저하증, 등

    저하질환 : 간장애,영양장애,폐결핵, 갑상선 기능 항진증

     

    중성지방(Trigliceride)

    중성지방은 보통 식이 가운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작지만 식이중 총지방의 95%를 차지하며,에너지원의 저장,운반, 세포나 조직의 유지등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중성지방 또한 너무 많으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등 동맥경화의 위험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중성지방 수치는 40대에 절정을 이루고, 식사후 30분 전후로 올라가기 시작하여 4-6시간후 최고수치가 됩니다.

    그러므로 중성지방 검사시 12시간 이상 금식후 공복상태에서 검사해야 합니다.

    정상참고치 : 200mg/dl 이하

    증가질환 : 고지혈증,당뇨병, 동맥경화 등

     


    HDL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비중에 따라 몇가지로 분류되는데 그중 HDL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은 우리몸에서 동맥경화와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HDL콜레스테롤은 간및 소장에서 합성되어 혈중으로 유출되는데 항동맥경화 작용이 있어서 관상동맥 질환의 방어인자로 중요합니다.을

    실제로 혈관벽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끌어들여 회수하는 혈관청소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반대로 LDL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해로운 콜레스테롤이라 할수 있습니다.

    정상참고치 :

    HDL콜레스테롤  남성 : 35-60 mg/dl   여성 : 45-65 mg/dl

    LDL콜레스테롤  남.녀 : 130 mg/dl 이하

    관련질환 : HDL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낮거나 LDL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높으면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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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성지방이란?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혈액 지질의 일종으로, 주로 피하지방에 축적되어 열량이 한 번에 많이 필요할 때나 전체 열량이 부족할 때 쓰인다. 피하에 축적되기 때문에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은 비만인 사람이 많다.

    혈액 중의 중성비장을 운반하는 것은 VLDL이라는 리포 단백, 이것이 증가하면 머잖아 나쁜LDL로 변화하기 때문에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간장에 쌓이면 지방간으로 발전하여 간 기능의 저하를 가져온다.급성췌장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일수록 심근경색으로 되기 쉽다. 미국의 통계에 의한면, LDL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 중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일수록 김근경색으로 발전하기 쉽다.

    중성비장을 높이는 원인은 과식과 과음이다. 밥이나 면류 드으이 탄수화물, 단 과자, 과일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과일은살찌지 않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여성 가운에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이 많다, 남성은 과음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다.

     

    * 혈관을 지키기 위하여 금하여 할 것

    높은 혈압을 방치해 두면 혈관벽이 두텁고 단단해져서 낡은 고무 호스처럼 된다. 곧 탄력을 잃고 금이 가는 등 너덜너덜한 혈관으로 직행하게 된다.

    흡연, 음주, 수명부족, 불규칙한 생활 리듬, 스트레스, 과로

    당분이 과다한 식사, 비장이 과다한 식사, 염분이 과다한 식사, 과식, 과음..

    뻔히 알고도 못 고치는 습관들...그러나 질척한 혈액으로 가는 지름길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혈액에 좋은 음식들


    1. 꿀, 설탕 : 뇌가 항상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포도당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침부터 뇌를 활동할 수 있게 하려면, 아침에 커피나 우유에 넣거나 토스트에 버터대신 꿀을

    발라 먹어도 좋다.

     

    2. 녹차 : 녹차의 카테킨 성분으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1~2회 정도만 우려내어서 먹는 것이 좋고 그 이상은 카테킨 성분이 없다. 차잎으로 80도씨에서

    먹는 것이 좋으며, 인스턴트는 녹차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녹황색 채소: 당근, 토마토, 늙은 호박, 시금치, 피망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이것들을 함께 섭취하면 항상화 성분이 증가한다.날것으로 먹더라도 적당한 올리브유나 식물성 기름을 약간 첨가는 편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4. 달걀노른자 : 혈압을 낮추거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것 외에 뇌신경세포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단 하루에 2개 이하를섭취해야 하며 조리시 버터와 같은 동물성 지방과 요리하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므로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쇠간, 닭간, 굴, 꽁치, 모시조개에는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다.)

     

    5. 대두 : 대두에 있는 사포닌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대두의 섬유질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6. 등푸른 생선 :DHA는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과 동시에 혈압을 낮춰 준다. 깨끗한 혈액과 탄력있고 건강한 혈관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소홀이해서는 안 되는 식품이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한다.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날것으로먹거나(참치회) 구워서 혹은 조려서 먹어도 좋다. 다만 기름에 튀기면 그 효과가 줄어든다.

    (고등어, 전갱이, 참치, 꽁치, 방어, 연어, 가다랭이)

     

    7. 딸기류 :딸기류에서 특히 깨끗한 혈액을 위해 섭취하기 좋은 것은 짙은 보래삭을 띤 블루베리와 빨간색을 띤 블랙커렌트다, 이들에는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안이 다량함유되어있어 암 예방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에도 표과가 있다. 1일 비타민C필요량을 충족시키기위해서는 딸기 5~6개로 충분하다.

     

    8, 마그네슘 : 간접적으로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에 관여하고 있다. 당질의 대사를 촉진시켜 인슐린의 활동을 도와 혈당치가 낮아진다. 주로 생선류에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양식 위주로 식사하는 사람은 부족하기가 쉽다,. 곡류에도 많이 들어 있으므로 현미밥이나 보리밥을 섞어먹는 것이 좋다.( 아몬드, 마른 오징어, 캐슈너트, 대두, 땅콩(볶은것), 현미밥, 건조미역, 말린새우, 유부)

     

    9. 미네랄 워터 :미네랄 워터의 최대의 이점은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분을공급하는 것은 무엇보다 혈액이 끈적거리는 것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목이 마르다고 느꼈을 때 이미 혈액이 끈적거리기 시작했다는것을 말해준다,. 자주 수분을 보충해줌으로써 혈액의 끈적거림을 막아 주어야 한다. 특히 수분이 부족할 때는 새벽에서 아침에 눈을뜬 직후다. 이 때 혈액이 끈적거리고 혈전이 막히기 쉽다. 또 혈압이 상승하는 시간과 맞물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키기휩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잠자기 전에 한 잔의 물을 마셔두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기상 후, 목욕 전후, 운동전후, 감기등으로 발열했을 떄 수분 보충을 해주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10. 비타민 B1, B2 : B1은 당질의 대사를 원한하게 하여 부족할 시에는 필요이상의 당질이 남아있게 되고 혈당치가 내려가질 않는다. B2는 지질을 원할하게하여 축적된 지방을 연ㅇ소시키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면 끈적거리고 질척거리는 탁한 혈액으로 되기 때문에 특히 주위가 필요하다.

    (비타민 B1 :돼지가슴살, 돼지 넓적다리, 장어구이, 뼈 없이 가공한 햄, 돼지 바비큐, 명란저스, 대두, 땅코으, 완두콩)

    (비타민 B2 :  돼지간, 쇠간, 닭간, 장어구이, 미꾸라지, 가자미, 우유, 요구르트, 청국장, 아몬드, 꽁치) 둘다, 수용성이기 때문에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 보충할 필요가 있다.

     

    11. 비타민C :  나쁜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일을 돕는다.

    (반석류, 아세로라, 붉은 피망, 딸기, 유채꽃, 귤(천연과즙), 감, 키위, 어린양배추, 브로콜리, 배추, 오렌지)

     

    12. 비타민E : 항상화, 치매예방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으로 스스로 산화되어 몸을 산화의 피해로부터 보호해준다, 동맥경화의 예방은 물로 노화의예바에도 효과적이다.비타민E는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E의 산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몬드, 장어구이, 헤이즐넛, 늙은 호박, 해바라기 기름, 해바라기씨, 땅콩, 면실유ㅡ, 명란젓, 간, 홍화기름)

     

    13. 섬유질 : 호밀가루, 곶감, 폿콩, 황마, 깨, 말린살구

     

    14. 아연 : 혈당치를 낮추고 끈적끈적한 혈액을 개선한다, 쌀밥에도 많이 들어있게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부족하기 쉽다.

    (굴, 소 살코기, 홍두깨살, 마른오징어, 돼지간, 장어구이, 돼지고기 로스살코기)

     

    13. 양파 : 양파의 효능은 다양하여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 끈적거리는 혈액에도 효과적이다, 그 효능은 마치 야채계의 슈퍼스타와도 같다.양파를 날것으로 먹으면 혈당치를 낮추는데 좋고, 가열하여 먹으면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좋다. 양파를 조리할 때에는세로로 자르는 것이 좋다 가열 15분전에 잘라두어 요리하면 효능을 발휘하는 트리슬피드를 듬뿍 섭취할 수 있다.

    하루에 중간크기의 양하 1/4정도가 적당하다.

     

    14. 오징어, 낙지, 굴 : 어패류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은 타우린이다. 회복을 위한 영양뿐 아니라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탄력있게 한다. 굴은 미량의 미네랄인 아연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성분이다,

     특히나 스트레스로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타우린을 권장한다. 타우린과 아연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날것으로 먹든 조리해서먹든 상관없다., 단지 가열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 국물에 유효한 성분이 배어 나오므로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다.(싱겁게 할것) 일주일 식단 중에서 반 정도는 어패류 메뉴를 짷 넣는다. 타우린은 오징어 낙지 외에도 게나 모시조개, 참치 등에도 포함되어있다.

     

    15. 올리브유 :나쁜 콜레스테롤 낮추지마느 과다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까지 낮춘다.올리브유는 그냥 먹거나 가열해서 먹거나 변함없이 몸에 좋다.가장 처음으로 짜냔 버진오일이 제일 좋으며,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여 섭취하는 정도의 양으로도 충분하다.

    (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드레싱 : 올비브유2스푼, 발사믹 식초1스푼, 양파 반개 다져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파슬리나 토마토를 다져서 넣으면 더욱 좋다)

     

    16. 칼륨 : 혈압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특히 더 많은 칼륨이 필요하다. 나트륨과의 균형을 유지하며 혈압의 상슴을 막는다.

    (잘게 썬 다시마, 대두, 마른 오징어, 고구마, 토마토 주스, 아보카도, 삶은 다시마 말린 거스 참마, 감자, 곶감)

     

    이 외에도 유제품은 하루200ML이상 섭취해야하며, 브로콜리ㅡ 케일과 같은 채소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육류 또한 질좋은 단백질과 세포를 만드는데 기하므로 기름을 피하여 닭, 소, 돼지 중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좋다.  철분은 시금치와 같은 녹황생 채소로 비타민C와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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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메스콤에 자주 오르는 건강관련 단어중에 하나가  중성지방 이라는 단어이다,
    콜레스트롤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중성지방은 좀 익숙치가 않게 느껴 지는게 사실이다.


    그럼 중성지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중 성지방은  콜레스트롤과 함께 피속에 있는 지방(fat)물질 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것은 체내 칼로리를 생산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인데, 당장 필요치 않은 칼로리는 중성자방 형태로 전환되고 체내의 지방세포(fat cells)에 저정되었다가 필요시 에너지로 전환되어 사용되게 된다. 섭취한 음식의 축적된 에너지에 비해 사용되는 에너지가 적을경우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된다.

     
    그렇다면 콜레스트롤과 중성지방은 어떤 차아가 있을까?
    체내을 순환하는 피속의 각기 다른 형태에 지방물질인데,중성지방은 에너지 생산에 원료가 되고, 콜레스트롤은 세포의 외벽보호와 홀몬 생산에 관여하게 된다.
    정 확한 메카니즘은 아직 규명이 안되 있으나, 중성지방이 높을 경우 동맥이 굳어지는  동맥경화(atherosclerosis)나 동맥벽을 두겹게 하는 침전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이는 중풍(stroke), 심장마비(heart attack)및 심장질환(heart disesase), 비만(obesity)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복부비만, 고혈압, 고중성지방, 고혈당, 고지혈증으로 일어나는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의 하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 성지방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는 당뇨관리가 잘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나, 갑상선 기능저하증(hypothyrodism)일으키는 갑상선 홀문 생산부족시, 간이나,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그리고 및 흔치않으나 유전적 이유도  있게 된다.
     

    정상수치는 150mg/dl 이하, 약간 높은 것은 150-199mg/dl, 높은 것은 200-499mg/dl , 아주 높은것은 500mg/dl 이 되겠다.
     

    중성 지방을 낯추는 방법

    체중조절 - 과체중일 경우, 체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레  중성지방을 낯추게 된다.
    칼로리 섭취를 낯춘다 - 지나친 칼로리 섭취는 체네 중성지방을 높린다.
    생선섭취를 늘린다-생선에는 오메가3 라하여 몸에 좋은 콜레스트롤(HDL)이 에 풍부하기에 , 혈관내벽에 흡착되어있는 몸에 나쁜 콜레스트롤(LDL)및 중성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설탕 소비를 줄인다 -  설탕은 인슈린 생산을 급격히 올리게 되고 이는 중성지방을 올리게 된다.
    알콜소비를 줄인다 - 알콜에는 칼로리가 높기에 중성지방을 높이게 된다.
    콜레스트롤을 조절한다 - 정상인은 하루 섭취량을 300mg,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200mg 이상으로 섭취 않도록 노력한다, 유제품, 육류의 내장, 게란의 노란자위를 피한다.
    하루 30분정도 운동을 통해 몸에 좋은 콜레스트롤은 높이고 몸에 나쁜 콜레스트과 중성지방을 낯출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식단개선과 건강한 생활태도를 견지함에도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 지지 않을 경우 처방되는 약으로는 fenofibrate, gemifibrozil, niacin , statin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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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입 니다

    고지혈증은글자 그대로 피 속에 기름(지방)이 정상보다 많다는 것이다. 원인은 우리가알고 있는 것처럼 고기를 많이 먹어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고기 외에도 과칼로리섭취에 의해서, 술이나 약에 의해서, 유전적인 영향에 의해서, 또는 어떤 질환에의해 이차적으로 올 수도 있다.

    고지혈증은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입 니다

    고지혈증은 혈액내로흡수된 지방 즉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 단백질과 결합하여물에 용해된 형태의 리보단백으로 되는데 이것을 혈청지질이라 하며 이 혈청지질이정상보다 많은 경우를 고지혈증이라 한다. 

    지방질은 물에녹지 않기 때문에 단백질로 둘러싸인 채로 혈중에 퍼져서 우리 몸속을 돌아다니는데 이런 지방과 단백질의 결합체를 지단백이라고 부른다.

    이 지단백은 그밀도에 따라 카일로마이크론, 초저밀도, 중간밀도, 저밀도, 고밀도 지단백으로구분하고 각각의 분획은 여러가지 다른 특성들로 가진다. 그리고 혈중농도를표시할 때 대개 혈장 1백ml에 들어있는 콜레스테롤 등 지질의 양으로 표시해서mg/dL로 표시한다. 

    고지혈증은 혈소판응집기능 항진,혈소판 응고시간의 단축, 선용계기능의 저하 등 혈액의 응고에변화를 일으켜 혈액점도가 상승하고 결국 혈액의 성질과 상태에 병적 변화와혈관염에 의한 말초순환 장애를 일으킨다. 

    또한 고지혈증은동맥에 죽상경화를 일으켜 혈전을 만들어 혈관을 폐쇄시켜 버린다. 이것이 뇌에서일어나면 뇌경색, 심장의 관상동맥에서 일어나면 심근경색을 일으켜 사망의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고지혈증은 여러가지질병과 관계가 있고, 특히 동맥경화증의 발병과 관계가 매우 깊어 이에 대한연구들이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다. 지금까지의 연구들에 의하면 고지혈증,특히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에는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촉진할 뿐만 아니라동맥경화증을 불안정한 상태로 만들어 급성심근경색으로 빨리 진행시킨다고알려져 있다. 

    중성지방과 동맥경화증과의관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이견이 있으나 너무 높은 경우는 동맥경화증외의다른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킨다. 콜레스테롤은 흰색을 띤 왁스 같은 물질로우리 몸의 세포를 형성하는데 사용되고, 또 호르몬을 생산하는데 사용되므로적정한 정도의 콜레스테롤은 생명의 유지에 필수적이다. 

    그리고 고지혈증은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동맥경화증 지방간 췌장염의 주범이다. 콜레스테롤이나중성지방의 혈중농도중 어느 하나가 정상치보다 높은 경우다. 혈액중에 있는지질성분은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지질 유리지방산 등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담즙산 스테로이드계호르몬 등의 합성에 쓰이고 중성지방은 주요한 에너지원이다. 

    중성지방은 지방산과글리세롤이 에스테르상태로 결합돼 있다. 지방산이 고체형태의 동물성 포화지방산이냐,액체형태의 식물성 불포화지방산이냐, 어유나 두유에 포함된 긴사슬지방산이냐에따라 건강에 미치는 역할이 다르다. 

    후자일수록 콜레스테롤과결합하는 양이 적고 콜레스테롤을 만드는데 덜 기여하므로 건강에 유익하다. 

    중성지방은 두가지경로로 쌓인다. 

    음식으로 섭취된지방은 장세포에서 가수분해돼 다시 중성지방으로 재구성되며 지용성비타민콜레스테롤 인지질에 업힌채 임파계를 통해 혈액으로 들어간다. 

    혈액에서 조직으로들어가 저장되는데 중성지방은 무게당 열량발생이 높으므로 중요한 에너지원이된다. 매우 효율적으로 사용되는 중성지방이지만 지병이나 운동부족으로 혈액에오래 남아있으면 동맥경화증을 일으킬수 있다. 

    한편 중성지방은간에서도 합성된다. 한국인은 지방섭취량의 점진적 증가, 당질과잉섭취, 과음후남은 열량 등으로 인해 과잉의 영양소가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전환되고 있다.과잉의 당질이 글리코겐으로 저장되는 양은 그리 많지 않으므로 남는 당질은모두 중성지방으로 저장된다. 과음으로 남는 알코올은 중성지방을 만드는 원료로사용되며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대사경로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한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음식을 통해 섭취된 콜레스테롤과 간에서 합성된 콜레스테롤이 많거나 대사가잘 되지 않아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은 것이다. 

    콜레스테롤과 결합해운반해주는 지단백은 고밀도지단백(HDL)과 저밀도지단백(LDL)으로 나뉜다. 

    HDL은 조직으로부터콜레스테롤을 제거해주는, LDL은 콜레스테롤을 혈관벽에 쌓아주는 역할을 한다.따라서 전자는 동맥경화의 위험을 낮추고 후자는 높인다. 

    남성보다 여성의HDL농도가 높다. 지속적인 운동에 의해 HDL농도가 높아지므로 고지혈증치료에는운동이 필수다. 영양학이 서양에서 들어온 것이라 그동안 고지혈증의 관심은서양인처럼 동물성식품을 즐겨먹어 생기는 고콜레스테롤혈증에만 치중돼왔다.그러나 한국인의 식사습관은 아직도 동물성식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 고중성지방혈증에도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은간 등의 조직에서 만들어지기도 하고 또 밖으로 부터 섭취된다. 계란 육류 버터우유 등의 동물성식품에 콜레스테롤이 풍부하여 이런 것들을 많이 섭취하면혈중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게 된다. 

    우리나라에서는전통적으로 지방이 적은 음식물들, 즉 주로 채식을 많이 해서 동맥경화증에의한 심장병의 빈도가 구미 여러 나라들에 비해 매우 낮았다. 그러나 근래에는급격한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과거에는 문제가 되지 않던 고지혈증이 있는사람이 많아지고, 동맥경화성 관상동맥질환의 빈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여 국민건강을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미국 등에서는수십년 전부터의 연구 결과들이 속속 발표되어 고지혈증의 위험성이 일반 국민들에게도잘 전파되어 동맥경화성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이 감소하는 추세에 있다. 그러나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절대적인 환자수는 미국보다 훨씬 적지만, 근래에오히려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물론 동맥경화성심장병이 고지혈증 하나만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동맥경화성심장병의발생에 고지혈증이 주원인인 점을 고려하면, 미래의 어른들인 우리나라 어린이들이지방이 많은 여러 인스턴트 식품을 좋아하는 현재의 현상들은 매우 바람직하지못하고, 국민 계몽을 통하여 어려서부터 식생활을 잘 지도하여야 할 것이다. 

    체내에는 세종류의지질이 있는데 저비중콜레스테롤 고비중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그것이다.저비중콜레스테롤은 심장병 발병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하며 고비중콜레스테롤은심장병 예방효과가 있어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하고 중성지방은 좋은 콜레스테롤이낮을 경우 심장병을 유발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콜레스테롤이란 총콜레스테롤을 말하는데 이는 세 종류의 지질속에 포함되어있는 콜레스테롤을 합친 값이며 총콜레스테롤이 2백40mgdl 이상이거나 저비중콜레스테롤이1백60mgdl 이상이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아주 높다. 

    중성지방은 2백mgdl이하가바람직하며 고비중콜레스테롤은 평균수준이 45-54mgdl이고 35mgdl미만이면 위험률이두배나 증가하므로 당뇨환자는 최소한 35mgdl를 유지해야 한다. 당뇨병환자의약 58%는 지질치료가 필요할 정도로 지질농도가 높게 측정되었다.이는 생각보다훨씬 많은 환자가 심각한 고지혈증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겠다.


    관상동맥질환과의 관계

    고콜레스테롤혈증과관상동맥질환과의 관계는 다음 두가지의 문제에 대한 답을 얻으면 확연해질것이다. 

    첫번째 문제는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관상동맥질환이 얼마나 잘 생기는가 하는 것이다. 동맥경화증의발병원인에 대해 여러 학자들이 여러가지 학설을 제시하고 있으나, 그 중심에는항상 콜레스테롤이 있고, 1910년대에 러시아의 어떤 학자는 "콜레스테롤이 없으면동맥경화증은 없다" 고까지 주장했다. 

    수십년전부터 구미선진국에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동물실험에서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대상으로 한 역학적인 연구에서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관상동맥 의 발병이 증가한다는것이 확실히 증명되었다. 

    1940년대 말부터지금까지 진행되고 있는 유명한 미국의 프래밍햄연구와 7개국 연구등을 종합해보면관상동맥질환의 빈도가 혈중 콜레스테롤이 1백80~2백 mg/dL을 넘으면 관상동맥질환의빈도가 혈중 콜레스테롤농도가 낮은 사람들에 비해서 급격히 증가한다(따라서현재는 2백mg/dL미만의 혈중콜레스테롤을 정상이라고 생각한다). 

    두번째 문제는콜레스테롤을 낮추면 관상동맥질환의 발생률이 낮아지는가 하는 것이다. 

    경증의 고콜레스테롤혈증을대상으로 식이요법을 시행하거나, 고콜레스테롤 혈증이 좀 심한 환자들을 대상으로약물요법을 시행하여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킨 여러 연구들에서 콜레스테롤을감소시키면 관상동맥질환의 발생이 감소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리고 콜레스테롤을낮추면 기존에 생겼던 동맥경화반의 크기가 줄어든다고도 한다. 보고에 따라콜레스테롤감소에 의한 효과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지만, 유럽에서의한 연구에 의하면 콜레스테롤을 11% 낮추었을 때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률이무려 34%가 낮아졌다고 한다. 

    많은 연구들을종합해보면 대체로 콜레스테롤을 1%정도 감소시키면 관상동맥 질환의 발생이2%정도 감소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저지방식,운동 등의 비교적 단순한생활습관을 변화시키면 혈중 콜레스테롤을 5~10%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데, 앞의공식을 적용하면 이것은 관상동맥질환 발생률을 10~20% 감소 시키는 효과를가져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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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高脂血症)이란 말 그대로 혈액중에 기름성분의 지질(脂質)이 많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지질은 지방질(脂肪質)을 뜻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콜레스테롤(cholesterol), 중성지(tridlyceride),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등이 포함됩니다.
    보통 지질이라 하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의미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성분이 콜레스테롤입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은 혈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서 직접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호르몬의 재료로 사용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부족해서도 안되고 많아서도 안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독자적으로 우리 몸에서 사용될 수는 없고 반드시 단백질과 결합하여 지단백(脂蛋白: lipoprotein)의 형태가 되어야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질을 운반하는 지단백의 생성이나 분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결국 혈액내 지질이 많아져 고지혈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 증상
    고지혈증이라서 어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런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족성 고지혈증 환자에서 건황색종이나 황색판종이 나타난다.

    ▶ 원인
    일차성 고지혈증은 유전적 이상에 의한 지질 대사 장애로 인하여 나타나며, 이차성 고지혈증의 원인으로는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신증후군, 요독증, 에스트로젠, 알코올, 간질환 등이 있다. 기타 면역글로불린 장애, 당원 축적병,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말단비대증,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과잉 등으로 인하여 나타뀜다.

    ▶ 진단
    혈액중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한다.

    ▶ 치료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은 1차적으로 생활요법(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실시한다. 운동요법은 유산소운동을 1일 30~40분 주 3회 이상 한다. 걷기 등산 조깅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이 적합하다. 식이요법은 저지방 식이와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게 핵심. 이밖에 체중을 줄이고, 담배를 끊고, 과음을 피한다.
    그러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기가 쉽지않다. 3~6개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해도 고지혈증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한다. 콜레스테롤 강하제와 중성지방 강하제, 흡수억제제 등을 복용한 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기준에 도달하면 끊거나 함량을 조절한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려면 먼저 지방식을 피하는 게 좋다. 패스트푸드, 생선의 알, 계란 등이 지방질이 많은 음식. 갑각류(새우, 오징어 등)에도 단위당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다른 음식보다 훨씬 많다. 불포화지방이 많은 등푸른 생선, 신선한 비타민과 혈관에 좋은 물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이와 함께 1주일에 3~4회 30분 이상 땀이 날만큼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을 하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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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고지혈증→동맥경화→뇌졸중

    '저밀도 콜레스테롤'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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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군인 출신으로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김모(58)씨. 평소 어지럼증과 간헐적인 두통이 와서 병원을 찾은 결과 경동맥이 반 이상 막혔기 때문이라는 것.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었고 혈압이나 당뇨도 없어 건강을 자신하며 흡연을 지속한 결과 치명적인 동맥경화현상이 나타났다.

    비만이지만 일반 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은 200정도로 정상판정을 받은 박모(53)씨. 혈압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였고 평소 좌측 목통증과 두통의 원인을 모르고 진통제만 복용하다가 어지럼증이 동반되어 병원에 간 결과. 좌측 경동맥이 거의 막혀 있는 심한 동맥경화로 판정되었다.

    전세계에서 2초마다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혈관 질환. 그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동맥경화증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지방의 일종)이 쌓이는 고지혈증에서 비롯되는데 비만체질에서 주로 나타난다.

    실제로 비만이 생기면(특히 복부비만)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것은 동맥경화라는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는 단계를 거쳐 흔히 중풍이라 부르는 뇌졸중이나 뇌출혈을 유발하거나 심장병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여 심장마비 등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나 콜레스테롤 하면 총콜레스테롤만 생각하고 그 수치가 정상 범위인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들은 자신은 정상이라고 속단하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병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마산 한미메디 내과·방사선과 김지수 원장은 “건강검진 등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인 경우에도 흡연이나 약간 동반된 고혈압. 또는 가족력 등에 의해 치명적인 혈관이상을 동반하여 장기간 방치시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한다”며 “자신의 정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르게 알고 그 의미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미 메디 김지수 원장(맨왼쪽)이 환자의 복부 비만도를 측정하는 CT 촬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승권기자/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

    동맥경화의 여부는 나쁜 콜레스테롤. 즉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기준으로 의학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아직도 모든 검사의 기준은 총콜레스테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총콜레스테롤은 정상범위이지만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는 진행되고 병은 악화된다. 하지만 당사자는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므로 동맥경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더 이상 관심을 안 두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면서 잠재적인 병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160mg/dl 미만이어야 정상(특히 당뇨나 심질환 동반 시 100이하)이다.

    인체 내에서 작용하는 대표적인 지질(지방질)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혈관 건강의 바로미터’라 할 만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고밀도)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등 두 종류가 있고. 그중에서 심혈관 질환과 관계가 가장 밀접한 것이 LDL 콜레스테롤이다. 고혈압. 흡연. 고령. 심혈관 질환에 대한 가족력.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같을지라도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위험인자의 존재 여부에 따라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도 달라진다.

    다음으로 중요한 수치는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인데. 남자는 40mg/dl 이상이고 여자는 50mg/dl 이상이어야 정상으로 간주한다. 여성에서 더 높은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음주와 운동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흡연은 HDL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죽상경화증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 특히 복부비만이 고지혈증을 악화시키는 이유

    마지막으로 중성지방이 있다. 중성지방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방이다. 당질이 많은 음식물이나 알코올을 과잉 섭취하거나 칼로리를 필요한 만큼 소비하지 않으면 중성지방이 남아돌게 되는데. 대부분 간이나 복부내장. 혹은 피하지방으로 저장된다.

    즉 복부비만이나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당뇨병이나 죽상경화증의 발병으로 이어진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사성 증후군은 복부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같은 질병이 한 개인에게 복합적으로 혼재하는 경우를 말하고 그 원인은 포도당을 분해해 간·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슐린이 포도당을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데 이는 복부비만 때문에 생기고. 복부비만은 고지방식으로 체내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해 생긴다. 여기에 다른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흡연 등이 더해지면 동맥경화증의 진행이 더욱 빨라지므로 고지혈증이라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된다.

    고지혈증은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필요하면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스타틴(statin)과 같은 콜레스테롤 강하제로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 중 절반 정도만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또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겹치면 각각의 위험을 합친 것보다 훨씬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단순 고지혈증을 가진 환자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 이명용기자 도움말= 마산 한미메디 내과·방사선과 김지수원장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요법

    1. 동물성 기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피함(동물 내장. 생선알. 삼겹살. 치즈 등).
    2. 육류 섭취를 줄이고. 밥 위주의 탄수화물 편식도 피한다.
    3. 야채. 과일. 곡물 중심으로 식단을 바꾼다.
    4. 식물성 기름. 즉 불포화 지방인 올리브유. 등 푸른 생선. 견과류를 취한다.
    5. 육류 중에는 붉은 색의 소·돼지고기는 피하고. 닭이나 오리고기 등 흰색이 많은 고기를 선택한다.
    6. 우유는 지방함량이 1%이하인 탈지우유를 마신다.
    7. 음식을 튀기거나 볶아 먹는 것을 줄이고. 대신 삶거나 쪄 먹는 것이 좋다.
    8. 사탕 및 초콜릿에는 단순 당질과 지방량이 많으므로 제한한다.
    9.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지방을 분해하는 대사과정에서 물은 꼭 필요한 물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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