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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100배 늘리는 방법 개발

온라인 과학뉴스 사이언스 데일리의 1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심장, 뼈, 혈관을 만들 수 있는 줄기세포를 대량 만들어내는 방법이 쥐 실험에서 성공했다고 한다.

이 연구 결과는 생명공학 분야 학술지 ‘셀 스템 셀(Cell Stem Cell)’에 게재됐으며, 미국 의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에도 보도 되었다.

줄기세포 100배 늘리는 방법 개발

영국 임페리얼대학의 사라 랜킨 박사 팀은 쥐에 약물을 주입해 혈액 내 줄기세포 생산량을 100배 증가시키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박사 팀은 쥐에게 혈관내피세포 성장촉진인자(VEGF)라는 단백질과 줄기세포 수를 늘리는 약물인 모조빌(Mozobil)을 주입했다.

그 결과, VEGF와 모조빌을 주입 받은 쥐는 보통 쥐보다 혈액으로 분비되는 혈관내피세포와 중간엽줄기세포 양이 100배 더 많았다. 혈관내피세포는 심장 혈관을 만드는 데 필요한 세포이며, 중간엽줄기세포는 뼈, 근육, 혈관으로 분화할 수 있는 줄기세포다.

랜킨 박사는 “아직은 쥐를 이용한 초기 실험 단계지만 앞으로 인체 실험을 거쳐 환자의 체내 줄기세포 숫자를 증가시켜 다양한 질환과 부상에 대처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줄기세포는 초기 미성숙 형태에서 궁극적으로 필요한 여러 세포 형태로 분화될 수 있는 만능세포다.

줄기세포를 이용해 환자의 세포로부터 분화시킨 조직 또는 장기를 만들어내, 면역거부반응 없이 환자에게 이식해 주는 이른바 ‘맞춤형’ 이식은 재생의학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

랜킨 박사는 “100배로 생산량이 증가된 쥐의 줄기세포를 이용해 쥐의 손상된 부위를 치료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수나 아기의 태반과 탯줄에 존재하는 조혈모세포

조혈모세포는 인간의 생존유지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보통 골수나 아기의 태반과 탯줄에 존재합니다.

또한 미래의학의 핵심축으로 부상하고있는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 분야에서도
제대혈내에 존재하는 줄기세포(Mesenchymal StemCell)를 활용한
세포치료 (Cell Therapy)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어
제대혈의 의학적, 사회적 가치는비약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피를 만들수 있는 세포 입니다

가수 전인권 – 이젠 마약이 싫다 – 이에 따른 각계 각층의 반응

가수 전인권씨 이제 마약에서 탈출하게 되실것 같군요.

참으로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마약이 없어져서 맑은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군요.

가수 전인권 - 이젠 마약이 싫다 - 이에 따른 각계 각층의 반응

가수 전인권 - 이젠 마약이 싫다 - 이에 따른 각계 각층의 반응

더불어 고이즈미,공산당,굴다리,김연아,김정일,김태희,대운하,대중이,댓글,덧글,된장녀,마약,막명수,말포이,멀더,무한도전,문근영,문희준,박진영,버섯,부시,비스타,빌게이츠,사오리,사우디아라비아,삼바,석유,소희,슈퍼마리오,스칼렛,실업자,야동,영어,원더걸스,유재석,은지원,이명박,이산,이순재,이승복,전라디언,전인권,정액,정준하,죄민수,줄기세포,취직,카시오페아,테란,푸루나,하반신,한반도 대운하,핸드백,허경영,황우석,휴지,하리수 등도 다 싫다는 거시기를 했다던데…

황우석 박사 사건과 벨연구소 헨드릭 숀 사기 사건 전말 비교

로사(Rosa)라는 인터넷 세상에서 활약하는 과학칼럼니스트가 작성한것에 대한 정리본입니다

대충 정리하면, 환자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복제배아 줄기세포를 만들었다고 “역사상 듣도 보도 못한 사기(대한민국 검찰이 한 말임)”를 쳤던 황우석이라는 과학자가 있다.
 
그런 줄기세포는 의학적으로 엄청난 이익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전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자가 다시 명성을 회복하려고 연구를한다고 해서 흥미를 느꼈다. 인터뷰 하자 했더니 검찰에 기소 중인 황우석은 사양하면서 대신 황이 이끄는 신설 민간연구소의수석연구원인 김수를 소개시켜줬다.
 
김수는 ‘열심히 연구 중임. 동물복제배아에서 줄기세포 만들었고 인간에 대해서도 이제는 성공할 자신있다. 그 밖에도 멋진 연구 많이 하고 있다. 쓰고 있는 논문도 있고, 학술지에 제출하여 심사 중인 논문도 있다. 1년 안에 몇 개는 저널에 실릴 것을 희망한다’라고 하더라.
 
그리고 황우석 박사는 이런이런 혐의로 검찰에 기소되었고, 황우석의 시도에 대한 과학저널 편집자들의 견해를 보면, 커트 시빈<스템셀> 편집장과 모니카 브래드포드 <사이언스> 편집자의 견해는 무척 노력해야 실추된 명성을 회복할 수있지 않겠느냐…뭐 이런 내용이었다.
 
내가 보기론 저널 편집자들의 견해는 “그게 가능해?”라는 말을 완곡하게표현한 것이라고 해석되었다. 기사의 마지막 귀절은 “이건 너무 빨리 복귀하려는 겁니다. 우린 재범을 의심하지 않을 수없습니다”라는 시빈 박사의 발언이었다. 동화 “늑대와 소년”이 전달하는 메시지가 팍팍 흐르는 마지막이었다. 한 번 속고나면의심을 안 할 수 없다는.
 
나의 관심을 끌었던 연합뉴스의 황우석 관련 기사는 한마디로 누락 기법을 이용한 “아주교묘한 고의적, 악의적 왜곡”이라 불러 마땅한 수준이 아닌가 싶었다. AP의 기사 중에서 김수가 말했다고 전한 부분만 뽑아서작성했는데, 그럼으로써 일부 독자는 황우석과 그 연구팀이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연구하고 있다고 판단하게 만들었다.
 
기자가 알아서 황우석은 아직 죽지 않았다를 광고해주고 있다는 판단은 나의 지나친 악의일까? 위 내용만 보면 외국 통신사에서 인터뷰를 청해올 정도로 황우석 박사는 아직 건재하다는 추측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사실 나도 AP에서 왜 인터뷰를 할 생각을 했는지 궁금했다. 읽어보니 줄기세포 추문이 워낙 파장이 컸던지라, 그 사건을 일으킨장본인이 다시 연구를 시작하고, 재진입을 시도하고 있다니 아 신기하여라. 이건 뉴스거리야~!! 뭐 이런 자세가 아니었나 싶었다.
 
사실 뉴스거리가 된다. 벨 연구소 사기사건의 주인공인 얀 헨드릭 숀은 박사학위까지 박탈 당했는데, 황우석은 실추된 명성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면.
 
벨연구소 사기 사건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잠시 소개하자면, 헨드릭 숀은 1998년에서 2001년 사이에 사이언스에 7편, 네이처에 5편의 논문이 실릴 정도로 잘 나가던 젊은 물리학자로 나노컴퓨터가 가능하다고 주장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의 이론에 의문을 제기한 학자들이 있어 조사한 결과, 그가 발표한 21편의 논문 중 16편이 조작으로 판명났다. 벨연구소, 사이언스, 네이처는 합동으로 개망신을 당했고, 그의 모교인 독일의 한 대학은 박사학위까지 취소해 버렸다. 그가 지금 뭘하는지는 알려진 바 없다.
 
저런 이상한 기사와 그 기사가 일으키는 인터넷 상에서의 작은 파문과 무관하게 황우석이 일으켰던 체세포복제배아 기원 줄기세포(이름 정말 길다) 사기 사건에 대한 처리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일단 황우석 재판은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다. 그러나 구불구불 돌아가긴 해도 결국은 상식적인 결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지난 2007년 6월 28일은 2005년 논문의 조작에 깊이 관여했던 인물 하나가 드디어 서울대에서 퇴출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그는 황우석박사가 시키는대로 했을 뿐이었다고 강변했으나 인사위원회에서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한다. 이제 그가 무엇을 할 것인지 궁금하다.
 
그리고 늑대 복제를 해내긴 하셨으나 허점투성이로 논문을 써서 문제가 되었던 이병천 교수. 논문 쓰는 법을 잘 모르시는 것은 배우면된다 하여 대학원 신입생이 받는 논문작성법 수업을 받으라는 처분을 당하셨는데, 공부 열심히 하고 계신가 모르겠다.
 
그리고 문제의 복제늑대 논문 제1저자인 모 박사님은 황우석 전 교수의 공석을 채우기 위한 교수 신규임용에 도전하셨다가 거절당하셨다 한다. 이병천 교수의 밥줄도 간당거리는 걸까? “몰락의 길 걷는 황우석 사단”이라는 기사 제목도 눈에 띈다.

대머리도 모발 재생 가능하다

깊은 상처가 난 쥐의 피부에서 자연적으로 모발이 재생함으로써 포유동물은 모낭이 손상되면 영구히 재생되지 않는다는 학계의 정설이 뒤집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의과대학 피부과전문의 조지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5월 17일자)’에 발표한연구논문에서 다 자란 쥐의 등 표피(epidermis)를 직경 1.0∼2.5cm 제거하자 상처 부분의 줄기세포가 활성화되면서배아 발달 때와 같은 분자적 과정을 거쳐 새로운 모낭이 형성되고 모발이 자라났다고 밝혔다.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휴면상태에 있던 배아 분자 경로가 다시 깨어나 활성화되면서 줄기세포를 손상된 부위로 파견해 모낭을 재생시켰다고 밝혔다.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그러나 이 줄기세포는 모낭생성 배아줄기세포가 아니고 모낭형성과는 관계가 없는 표피세포에서 왔다고 밝히고 아마도 표피세포가 재프로그램(reprogram)되어 모낭을 만들라는 신호를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과정은 마치 컴퓨터를 재부팅해 유전자를 통해 새로운 명령을 보내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하자면 시계를 출생 때로 되돌리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새로 자라난 모발은 색깔이 희다는 것만 빼고는 상처주위에 있는 기존 모발과 똑같았다.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쥐의 표피에 상처를내기 전에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돌출세포(bulge cell)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도록 유전자 표지를 달아놓은 결과 피부에상처가 나자 모발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유전자(Wnt)의 신호경로가 활성화되었다고 밝혔다.

코트사렐리스 박사는 이 유전자의 신호경로를 인위적으로 억제하면 새로 생성되는 모낭의 수가 상당히 줄어들고 이 신호경로를 자극하면모낭의 수가 훨씬 많아진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히고 이는 모낭재생의 조작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인간은 모발을 자라게 하는 작은 조직인 모낭이 10만 개 정도 있으며 이 모낭들은 한 번 손상되어 기능이 정지되면 다시는 재생이 불가능한 것으로 과학자들은 오래전부터 믿어왔다.

워싱턴·파리로이터·AFP연합뉴스